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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창영 기자입니다.
선데이토즈가 하반기 기대작 ‘애니팡3’의 사전 예약 신청자가 15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에 종료된 애니팡3 시전 예약 행사에 156만7,428명이 참여했다. 애니팡3는 카카오 게임하기의 최단 기간 100만명 모집과 최다 인원 모집 기록을 경신했다. 애니팡3는 지난달 30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 행사를 시작했으며 12일 만에 100만명을 끌어모았다. 애니팡3에는 애니팡 시리즈 최초로 화면 분할 등이 적용된다. 또 블록 규칙, 캐릭터 시스템, 회전팡 등 즐길 거리도 추가됐다. 이성현 선데이토즈 마케
화웨이는 독일 명품 카메라 제조사 라이카 카메라와 함께 ‘막스 베렉 이노베이션 랩(Max Berek Innovation Lab)’을 공동 설립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확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연구개발(R&D) 센터는 라이카 본사가 위치한 독일 웨츨러(Wetzlar)에 개설됐다. 광학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 개발을 도모하고, 사진 및 모바일 기기 애플리케이션(앱)의 이미지 품질을 한층 향상시킬 전망이다. 또 디지털 이미징,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등을 연구하고 여러 국가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런정페
“지금이 참 어려운 시기인데 정치권은 (현실과 맞지 않는) 물새 날아가는 소리만 하고 있어요. 국회와 정부는 규제를 풀고 기업인이 마음껏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내년 12월 대선에 출마하려는 여야 지도자들도 국가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 넓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윤종용(사진)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이사장(전 삼성전자 부회장)은 최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4차 산업혁명 등 갈 길이 먼데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사회 분위기가 여전하다며 이같이 우려했다. 삼성에서 42년간 몸담은 그는 2008년까지 18년 동안 주요 계열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르네상스 시대에 하늘을 나는 꿈을 꾸며 비행기를 연구했고 400년이 흐른 뒤 우리는 비로소 날 수 있게 됐습니다.” 윤종용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이사장(전 삼성전자 부회장)은 소위 연애, 결혼, 출산, 취업, 내 집 마련 등을 포기했다는 ‘N포세대’ 후배들에게 이같이 조언했다. 삼성그룹에서 42년을 재직하며 18년간 그룹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했던 그는 “청년들이 호기심이 없고 꿈을 꾸지 않는다”며 안타까워했다. “창업을 하든지 중소기업에서 일하든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안하고 안정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여당의 국회 일정 거부 선언을 비난하고 나섰다. 추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새누리당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에 반발해 보이콧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민생을 포기하려 하는가”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추 대표는 “지진으로 무너져가는 민생, 한진해운 사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공포로 생기마저 사라진 지역경제 등 심각한 일은 다 팽개치고 대통령 체면구하기에 올인할 것이냐”며 여당을 비난했다./박효정기자 jpark@sedaily.com
NC다이노스가 3연승을 거두며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NC는 24일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NC는 남은 12경기에서 5승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2위를 확정해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롯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0대0이던 3회말 1사 후 손시헌, 김태군, 나성범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 위기에 처했고, NC는 김성욱의 중전 적시타와 박민우의 좌전 안타로 2점을 뽑았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번타자로 나선 NC의 나성범은 5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좌전
미국의 100대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 모두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에게 기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미국 100대 기업의 CEO 중에 트럼프 캠프에 기부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보도했다. CEO 가운데 19명은 경선 당시 공화당 내 다른 후보에게는 기부했지만 공화당 대선 주자가 된 트럼프에게서 등을 돌렸다. 반면 클린턴 캠프에 기부한 CEO는 1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애플의 팀 쿡, 아메리칸 항공의 더그 파커 나이키를 이끄는 마크 파커
미국의 U-2 고고도 정찰기 1대가 이란 영공을 침범하려 했다고 이란 공군기지 사령관이 23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이란의 카탐 알안비야공군기지 파르자드 에스마일리 사령관은 “이란 공군이 며칠전 이란 영공에 접근한 U-2 정찰기 1대를 발견해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해 쫓아냈다”고 밝혔다. 이란 공군은 지난달에도 스텔스(레이더 회피) 기능이 있는 미국의 정찰용 무인기 1대가 아프가니스탄과 접한 이란 동쪽 영공 경계에 접근하자 몰아냈다고 발표한 바 있다./변재현기자 humbleness@sedaily.com
그리스가 앞으로 30년 동안 두 자릿수의 높은 실업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그리스와의 연례협의(Article IV Consultation) 결과 보고서에서 “그리스 경제는 여전히 전망이 취약하고 경기 하방 위험도 크다”며 “앞으로 30년 동안 두 자릿수의 실업률을 벗어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그리스는 2010년 재정 위기를 겪은 뒤 국제 채권단으로부터 3차례에 걸쳐 약 2,000억 유로(247조6,000억원)의 구제금융을 받으며 가까스로 국가 부도 위기에서 벗어났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중부지역에서 23일(현지시간) 민병대가 공항청사를 공격해 항공사 승무원 등 최소 10명이 사망했다. BBC는 24일 “무장한 민병대원들이 지난 8월 자신들의 지도자가 군에 사살된 것에 앙심을 품고 중부 카낭가시 공항청사를 공격하고 군과 교전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민주콩고 현지 방송에 따르면 민병대가 지난 22일 카낭가로 진입했으나 군의 반격에 퇴각하고 이튿날 되돌아와 공항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망자 숫자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현지 언론은 10∼13명으로 추산했다. 람베르 멘데 정부 대변인
대권주자로 꼽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지자들이 앱(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모바일 기반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박 시장 팬들로 구성된 ‘원순씨 200만 친구모임 준비위원회’는 24일 ‘원더풀(원순씨와 함께 더 잘 풀리는 대한민국)’ 앱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공개됐다고 밝혔다. 다음달께 아이폰용으로도 나올 예정이다. 위원회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박 시장 메시지 확산력을 키우기 위해 앱을 만들었다”며 “1차 기능은 메시지 확산이고 이후 뉴스와 커뮤니티 기능을 보강해서 팬들의 허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백범김구기념
성주골프장사드배치반대 김천투쟁위원회가 24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시민궐기대회를 열었다. 궐기대회에는 시민 1만여명이 참여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사드 레이더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면 당초 발표대로 성산포대에 배치해야 하는데, 국방부는 성주골프장으로 바꾸려 한다”며 “성주골프장 사드배치를 끝까지 막겠다”고 말했다. 김천투쟁위는 결의문을 통해 “성주골프장에 사드 포대가 배치되면 피해를 보는 것은 사실상 김천시민”이라며 “김천시민을 제쳐 두고 성주군과 협의를 하는 것은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
신고리원전 주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냄새가 발생했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과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주변에서 근무하는 고리원자력본부 청경들은 24일 오후 3시 10분께 가스 냄새가 난다고 신고했다. 고리원자력본부와 경찰, 소방, 해경, 기장군 등이 발전소 내부와 주변 지역을 조사했지만 가스 냄새를 즉각 확인하지는 못했다. 고리원자력본부 측은 “발전소 내부에는 가스가 누출될 만한 곳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원전은 안전하게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소방안전본부에는 이날 낮 12시 금정구에서 2건의 가스 냄새 신고가
진도 8.0 이상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이번 경주에서 발생한 진도 5.8 규모의 지진이 전조현상이라면 앞으로 2.6년 후 진도 8.0 이상의 대규모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이기화 서울대 명예교수의 논문 ‘경상분지에서 발생한 역사지진을 이용한 지진예지 가능성’ 내용을 언급하며 “진도 8.0, 9.0, 10.0의 지진이 일어나기 전 전조 기간을 분석한 결과 대략 2.6년, 7.4년, 17.1년으로 추산됐다”고 설명했다. 백
24일 오후 3시 10분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저수지에서 시신이 물에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옷을 모두 입고 있었으며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신고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