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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창영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장·차관 워크숍을 열어 북핵 문제를 논의한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24일 ‘2016년 장·차관 워크숍’을 열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경제위기 등 당면 현안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집권 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각 부처의 장·차관과 처장, 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북핵 및 안보 현실과 대응 자세’, ‘경제의 재도약과 성장동력 및 향후 국정운영 전략’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미국 워싱턴주 벌링턴의 한 쇼핑몰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졌다. 워싱턴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2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날 저녁 7시30분께 벌링턴의 캐스케이드몰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달아났다. 순찰대의 마크 프랜시스 경사는 “총격범이 몇 명인지는 불확실하다”며 “회색 옷을 입은 남성 1명을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상자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 목격자는 현지 뉴스를 통해 “총격범이 쇼핑몰 내 메이시스(Macy’s) 매장에 들어가 총을
중국 리커창 총리가 쿠바를 방문한다. 24일 중국 관영 환구망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쿠바에 도착해 4일간의 공식 방문일정에 들어간다. 리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과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을 만날 예정이다. 방문기간 두 나라는 경제기술·에너지·제조업 등 부문에서 30개항 합의서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양 국의 무역규모는 지난해 16억 달러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이 신문은 “리 총리의 방문이 같은 사회주의 국가로서의 이념적 동질성을 확인하고 신뢰를 더욱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은 23일(현지시간) “우리의 핵무장은 국가노선”이라며 “핵보유국이 존재하는 한 국가의 안전은 믿음직한 핵 억제력으로서만 지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리 외무상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 중인 제7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위협과 제재 소동에 대한 실제적 대응 조치의 일환”이라며 자국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정당화했다. 그는 “적이 우리를 건드린다면 우리도 맞받을 준비가 돼 있다는 당과 인민의 초강경 의지의 과시”라며 미국의 항시적 핵 위협으로부터 국가안전을 지키기
새누리당이 24일 앞으로 국회 일정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 표결 강행을 맞지 못한 데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해임건의안 본회의 가결 처리는 국회를 뒤흔드는 날치기 만행”이라며 “더민주와 정세균 국회의장은 무효를 선언하고 국민께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앞으로 발생하는 국회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정 의장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경관이 흑인을 사살한 영상이 일부 공개됐다. 피살 흑인의 아내가 휴대전화로 찍은 것으로 결정적인 사살 순간이나 총기 소지 여부가 담겨있지는 않았다. 현지시간으로 23일 미국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숨진 키스 러먼트 스콧(43)의 아내 래키야 스콧이 찍은 영상에는 다른 용의자를 수색하던 경찰이 차에 탄 스콧과 대치하다 스콧을 사살하는 2분여 가량의 상황이 담겼다. 아내는 정차된 차 안에 있는 남편에게 휴대전화 충전기를 가져다주러 가다가 대치 장면을 목격하고 촬영을 시작했
‘스폰서·수사무마 청탁’ 의혹을 받는 김형준(46) 부장검사가 23시간 동안 검찰조사를 받고 24일 오전 귀가했다. 대검찰청 특별감찰팀(팀장 안병익 서울고검 감찰부장)은 김 부장검사를 지난 23일 오전 8시30분께 비공개 소환해 이날 오전 7시30분까지 조사했다. 특별감찰팀은 김 부장검사를 전날 12시간가량 조사한 뒤 오후 8시께 김씨도 대검에 소환해 인접 공간에서 양측의 진술을 비교하며 검증했다. 김씨가 김 부장검사에게 제공한 향응과 금품이 스폰서 비용이었다고 주장한 반면 김 부장검사는 대가 없는 유흥과 단순 대여금에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리오넬 메시 혹사 논란과 관련해 “‘진흙탕 축구’에 엮이고 싶지 않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엔리케 감독은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스포르팅 히혼전을 앞두고 23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일하게 실재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메시가 최고의 상태가 되도록 보살피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지난 22일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리그 경기 도중 오른쪽 다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서혜부 염좌 판정을 받고 최소 3주간 결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평양의 의료기구 제조시설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 공장은 (김정일)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영도) 밑에 적들의 악랄한 고립압살 책동과 혹심한 자연재해로 하여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야만 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에 일떠섰다”고 말했다. 대동강주사기공장은 평양시 교외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0년 12월 설립돼 주사기 등 의료기구를 생산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고난의 행군’을 언급한 것은 핵실험 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함경북도
최근 5년간 한국수력원자력과 그 협력사가 원자력 발전소 운영 등을 진행하면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175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이 한수원에서 받은 ‘최근 5년간 산업재해(안전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175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사상자는 192명에 달했다. 연도별로 사고 건수는 2011년 35건(재해자 수 37명), 2012년 14건(14명), 2013년 40건(44명), 2014년 34건(39명), 2015년 34건(39명), 2016년
배터리 결함에 따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스마트폰 리콜 작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국내외에서 순항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고객층이 구매를 취소하고 이탈하는 ‘환불 대란’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 시간) 삼성전자 미국법인(SEA)은 지난 21일부터 미국 고객에 대한 갤럭시노트7의 신제품 교환을 시작한 이후 이틀만에 리콜이 절반 가량 진행됐다고 밝혔다. 현지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었던 것으로 감안하면 하루 최소 20만~30만대씩의 교체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달
카카오가 지난 9일부터 진행한 ‘기브티콘’의 기부 캠페인에 11만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인 모바일 후원을 이끌어냈다고 23일 밝혔다. 기브티콘은 구매와 동시에 기부도 할 수 있는 이모티콘으로 판매 수익의 일정 비율을 카카오가 기부하는 새로운 모바일 후원 상품이다. 베니 이모티콘으로 첫 출시된 기브티콘은 출시 10일만에 구매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카카오톡 이모티콘스토어 인기순위 톱(Top) 5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이후에도 기브티콘을 통한 모바일 후원이 지속되면서 구매자 11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목표했던 모금
네이버가 지식 오픈 플랫폼 지식iN을 통해 법률 전문가 상담 사례 Q&A 서비스(http://kin.naver.com/profile/kin_klac)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법률복지 공공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콘텐츠 제휴 협약을 맺었다. Q&A 서비스에서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주택 및 상가임대차, 근로 관련, 대여금 등 2,200여 건의 사례와 관련한 공단 법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사례는 공단이 30여 년간 법률 상담 또는 소송했던 2,500만 건의 사례 중 발생빈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권익찬·김광명 박사가 3년 연속으로 톰슨 로이터가 선정한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학술정보 서비스사인 톰슨 로이터는 발표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바탕으로 매년 세계 상위 1% 연구자를 선정해 발표해왔다. 올해 선정된 국내 연구자 26명(외국인 2명 포함) 가운데 13명이 2014년부터 3년 연속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3년 연속으로 선정된 연구자 가운데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 연구자는 두 KIST 박사 뿐이다. 권 박사는 치료(therapy)와 진단(di
“똑같은 채널, 비슷한 콘텐츠로는 살아남기 힘듭니다. 10대·20대가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콘텐츠로 무장해 게릴라전을 펼치겠습니다.” 장윤석(사진) 피키캐스트 대표는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콘텐츠 홍수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옐로모바일 계열사인 피키캐스트는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사진이나 움직이는 이미지, 카드뷰 등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카드뉴스나 움짤(움직이는 짤방의 줄임말로 움직이는 이미지를 뜻함) 문화를 이끌고 있다. 2012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