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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창영 기자입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평양의 의료기구 제조시설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 공장은 (김정일)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영도) 밑에 적들의 악랄한 고립압살 책동과 혹심한 자연재해로 하여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야만 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 시기에 일떠섰다”고 말했다. 대동강주사기공장은 평양시 교외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0년 12월 설립돼 주사기 등 의료기구를 생산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고난의 행군’을 언급한 것은 핵실험 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함경북도
최근 5년간 한국수력원자력과 그 협력사가 원자력 발전소 운영 등을 진행하면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175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이 한수원에서 받은 ‘최근 5년간 산업재해(안전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175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사상자는 192명에 달했다. 연도별로 사고 건수는 2011년 35건(재해자 수 37명), 2012년 14건(14명), 2013년 40건(44명), 2014년 34건(39명), 2015년 34건(39명), 2016년
배터리 결함에 따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스마트폰 리콜 작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국내외에서 순항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고객층이 구매를 취소하고 이탈하는 ‘환불 대란’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 시간) 삼성전자 미국법인(SEA)은 지난 21일부터 미국 고객에 대한 갤럭시노트7의 신제품 교환을 시작한 이후 이틀만에 리콜이 절반 가량 진행됐다고 밝혔다. 현지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었던 것으로 감안하면 하루 최소 20만~30만대씩의 교체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달
카카오가 지난 9일부터 진행한 ‘기브티콘’의 기부 캠페인에 11만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인 모바일 후원을 이끌어냈다고 23일 밝혔다. 기브티콘은 구매와 동시에 기부도 할 수 있는 이모티콘으로 판매 수익의 일정 비율을 카카오가 기부하는 새로운 모바일 후원 상품이다. 베니 이모티콘으로 첫 출시된 기브티콘은 출시 10일만에 구매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카카오톡 이모티콘스토어 인기순위 톱(Top) 5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이후에도 기브티콘을 통한 모바일 후원이 지속되면서 구매자 11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목표했던 모금
네이버가 지식 오픈 플랫폼 지식iN을 통해 법률 전문가 상담 사례 Q&A 서비스(http://kin.naver.com/profile/kin_klac)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법률복지 공공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콘텐츠 제휴 협약을 맺었다. Q&A 서비스에서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주택 및 상가임대차, 근로 관련, 대여금 등 2,200여 건의 사례와 관련한 공단 법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사례는 공단이 30여 년간 법률 상담 또는 소송했던 2,500만 건의 사례 중 발생빈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권익찬·김광명 박사가 3년 연속으로 톰슨 로이터가 선정한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학술정보 서비스사인 톰슨 로이터는 발표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바탕으로 매년 세계 상위 1% 연구자를 선정해 발표해왔다. 올해 선정된 국내 연구자 26명(외국인 2명 포함) 가운데 13명이 2014년부터 3년 연속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3년 연속으로 선정된 연구자 가운데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 연구자는 두 KIST 박사 뿐이다. 권 박사는 치료(therapy)와 진단(di
“똑같은 채널, 비슷한 콘텐츠로는 살아남기 힘듭니다. 10대·20대가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콘텐츠로 무장해 게릴라전을 펼치겠습니다.” 장윤석(사진) 피키캐스트 대표는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콘텐츠 홍수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옐로모바일 계열사인 피키캐스트는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사진이나 움직이는 이미지, 카드뷰 등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카드뉴스나 움짤(움직이는 짤방의 줄임말로 움직이는 이미지를 뜻함) 문화를 이끌고 있다. 2012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은 21일 한기계연구본부 열공정극한 기술연구실의 이정호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금속재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초급속냉각(UIQ, Ultra Intensive Quenching) 열처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금속재의 성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한 냉각과정(Quenching·담금질)에 기존의 오일이나 폴리머 대신 냉수를 이용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금속 표면을 초당 600℃ 이상 급속냉각 시킬 수 있어 표면에 ‘마르텐사
한국IBM은 오는 11월 24일 서울 송파구 KISA 핀테크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SmartCamp2016’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LAUNCH과 공동 개최한다. 이 대회는 뉴욕·도쿄·두바이·암스테르담·파리·홍콩 등 전세계 20여 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서울에서는 올해 처음 열린다. IBM SmartCamp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세계적인 투자자들과 만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500명 이상의 투자자들에게
삼성전자가 S펜 기능을 향상시킨 10.1인치 대화면 태블릿 ‘2016년형 갤럭시탭A with S펜’을 21일 출시했다. S펜은 꺼진 화면에서도 메모할 수 있고, 38개국 언어를 71개국 언어로 번역해준다. S펜으로 캡쳐한 이미지에 글을 쓰거나 동영상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부분을 선택해 15초 이내의 GIF(움직이는 이미지)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다. 갤럭시 탭A with S펜은 ‘멀티 유저 모드’를 활용해 사용자마다 별도 계정을 등록하면 지인들과 함께 쓸 수 있다. 블루투스(무선연결)로 TV와 연결해 콘텐츠를 공유하는 ‘퀵 커
2013년 국내 시장에서 철수했던 블랙베리가 돌아왔다. 블랙베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과 강력한 보안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폰을 앞세워 재기를 노리고 있다. 블랙베리는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부터 ‘프리브 바이 블랙베리(PRIV™ by BlackBerry®)’를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T월드다이렉트, KT올레샵, G9, G마켓, 옥션, 3KH 등에서 판매된다. 블랙베리는 프리브가 ‘강력한 보안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블랙베리는 자사 제품에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올림픽 폐막식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것 중 하나는 ‘아베 마리오’였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닌텐도의 인기 게임 ‘슈퍼마리오’에 등장하는 마리오 복장을 하고 무대에 선 것이다. 30년도 더 된 캐릭터지만 친숙한 마리오의 등장에 이목이 집중됐고 일본은 캐릭터 하나로 2020년 도쿄 올림픽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슈퍼마리오는 이달 초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 또다시 등장해 모바일 게임으로서의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다. 게임사와 포털이 캐릭터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마리오의 재기에서 알 수 있듯이
킨텍스를 방문하면 빅데이터와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KT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들여다볼 수 있다. KT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에 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전시관은 IoT와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스마트시티 사업모델과 함께 혁신적인 IoT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서 KT는 스마트시티 사업모델 외에도 위치기반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마케팅 솔루션 ‘GiGA(기가) 지오펜싱’, 지역
자동차 외장수리 앱(애플리케이션) 카닥(Cardoc)이 앱 3.0 버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카닥은 차량 사고 부위를 찍어 앱에 올리기만 하면 평균 7분 안에 카닥이 보증하는 수리 업체들로부터 다수의 수리견적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외장수리 앱이다. 카닥은 기존에 카닥 외장수리 견적비교 서비스에 주력해왔다. 앱 3.0이 출시되면서 외장수리부터 차량 리뉴얼 서비스인 카닥 워시(Cardoc WASH)까지 하나의 앱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카닥 워시는 차량 내·외부 모두를 청소하고 운전자 안전 장치도 확인한다. 카
카카오는 추석 연휴였던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간 카카오내비로 목적지 검색·경로 확인 후 실제 길안내로 이어진 사례가 1,300만 건에 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루 평균(길안내 시작 기준) 200만명 이상이 카카오내비를 이용했다. 추석 당일인 15일에 가장 많은 이용자(247만건)가 몰렸지만 연휴가 길어 일별 분포는 고르게 나타났다.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내내 일일 길 안내 시작 건수가 200만 건을 웃돌았다. 연휴 기간 동안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목적지는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