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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창영 기자입니다.
가상현실 헤드셋인 ‘기어VR’의 최신형 제품과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동시 출격했다. 삼성전자는 19일 시야각을 넓히고 호환성을 개선한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국내 출시했다. 새로 나온 기어 VR의 가장 큰 특징은 시야각이 넓어졌다는 점이다. 렌즈의 지름이 38mm에서 42mm로 확대됐고, 시야각이 96도에서 101도로 넓어져 몰입감을 넓혔다. 기어 VR은 ‘갤럭시 노트7’과 호환되는USB타입-C포트를 채용했다. 함께 제공되는 마이크로(micro) USB 포트용 젠더를 활용하면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7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가 서비스를 대규모로 개편하는 ‘3.0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바일 트렌드를 주도해나가겠다는 전략이 담겨있다. 이번 개편에는 △메인 하단 메뉴바 생성으로 편의성 강화 △‘디스커버’ 영역 신설 △검색 기능 강화 △푸쉬·알림 기능 고도화 등이 담겨있다.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포맷을 개발하고 서비스 UI(유저인터페이스)를 개선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장윤석 피키캐스트 대표이사는 “자체 콘텐츠를 정비하고 방향성을 확인하기 위해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다”며 “기능적인 부분을 보완
카카오는 사진이나 짧은 동영상으로 카카오톡 프로필을 꾸밀 수 있는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톡 치즈’를 18일 출시했다. 이 앱을 활용하면 카카오톡 프로필에 들어가는 동그란 부분을 미리 파악알 수 있어 사진이나 짧은 동영상을 촬영한 뒤 바로 프로필 사진으로 올릴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찍은 듯한 효과를 주는 스티커 필터 20여종, 움직이는 스티커 필터 90여 종도 제공된다. 또 리듬체조하는 ‘라이언’, 양궁하는 ‘어피치’, 배드민턴하는 ‘무지’ 등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올림픽 버전 프로필콘 등으로 원형 프로필 주변을
삼성SDS가 태국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며 동남아시아 물류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는 베트남 항공터미널 부문 최대 업체인 알스(ALS·Aviation Logistics Service)와 합작사 설립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에는 태국 통관 1위 업체인 아큐텍(ACUTECH)과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었다. 알스는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서 항공터미널 대부분을 운영하고 있는 1위 물류사다. 2007년부터 베트남 최초로 사외 공항터미널(공항 밖 위성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SDS는 알스가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가 사전 예약판매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 사전 예약 수량은 최근 35만대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하루 1만대만 팔려도 ‘대박폰’이라고 불리는 상황에서 사전예약 물량이 하루 2만~3만대에 달하고 있는 셈이다. 네가지 색상 가운데 블루코랄이 전체 사전예약 물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세를 봤을 때 예약판매 마감일인 오는 18일까지 40만대 돌파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지난 3월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예약판매 수량의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8일 과학관 내 특별전시관에서 ‘제62회 전국과학전람회’의 본선심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시·도 대회를 거쳐 선정된 물리, 화학 등 8개 분야의 과학논문 300점이 경쟁을 벌인다. 46명으로 구성된 심사협의회가 대통령상 2점, 국무총리상 2점, 최우수상 14점 등을 선정해 다음달 1일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논문 특원출원시 변리 비용을 지원한다. 출품작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 전
KT가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열리는 ‘500 얼음땡’ 행사에 참여해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KT 석빙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500 얼음땡 행사는 한국민속촌에서 5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대규모 민속놀이 체험 행사다. 술래잡기와 비슷하며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KT 부스를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시원한 슬러시를 제공한다. KT 페이스북 팬 인증 고객에게는 아이스볼을 선물한다. 아이스볼에 들어있는 행운의 쪽지를 통해 스마트폰 방수팩, 스마트폰 선풍기, 쿨팩 등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안랩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후원하는 ‘공식 IT보안소프트웨어 서포터’ 협약을 체결하고 보안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안랩은 이번 계약으로 △V3 인터넷 시큐리티 9.0·안랩 패치 매니지먼트·내PC지키미 등 PC 보안솔루션 △스마트폰용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윈도우 서버용 백신 V3 넷 윈도우 서버 9.0 등의 보안 솔루션을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제공할 예정이다. 안랩은 조직위로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지식재산권 사용 권리와 독점적 서비스 공급 권리, 후원사 로고 노출 권리
세계 최대 민간 상업용 드론업체인 중국 DJI가 실내 드론 비행장인 ‘DJI 아레나’를 이달 중순 경기도 용인시에 세계 최초로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DJI 아레나의 면적은 1,395제곱미터(약 400평)이다. 조명이 달린 조정식 서킷과 1인칭 시점의 액정표시장치(LCD) TV가 설치돼 비행 몰입을 도울 예정이다. 별도로 준비된 정비실에선 배터리를 충전하고 단순 파손을 수리할 수 있다. DJI 아레나에서 NPE(비행 초보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고, 개인·단체 드론 비행 예약이나 기업 행사 대관도 가능
국내 정보기술(IT)와 게임 업계를 대표하는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와 김택진 대표이사가 지난 상반기에 각각 18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반기보고서를 보면 네이버는 올 상반기에 김상헌 대표에게 급여 4억5,000만원, 상여금 13억5,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만원 등 18억2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 20만원은 복리후생비다. 네이버 측은 “김 대표가 네이버 최고경영자(CEO)로서 회사 성장과 내부 혁신을 이끌어낸 점 등을 감안해 상여금을 지급했다”며 “8억9,000만원의 장기 성과 인
삼성전자가 이달 말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S3’을 공개한다. 애플도 9월에 스마트워치를 내놓기로 해 양사가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워치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베를린 세계가전전시회(IFA)를 이틀 앞두고 오는 31일 오후 6시(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웨어러블(신체에 착용하는 스마트기기) 신작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개발자에게 ‘2016년 하반기 웨어러블 론칭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 해당 내용은 삼성전자 뉴스룸(http://news.samsung.com/kr)에도
옐로모바일이 올해 2·4분기에 전년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옐로모바일은 지난 2·4분기 영업이익이 12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2·4분기에 옐로모바일은 18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73%(698억원) 증가한 1,209억원을 기록해 3분기 연속 1,000억원을 돌파했다. 쇼핑과 디지털마케팅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5개 사업 부문별 성적을 살펴보면 쇼핑이 150%(212억원), 디지털마케팅은 115%(382억원) 급증했다. 온&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6일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배달전용 신제품 ‘우아한 피스타치오향 초콜릿’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 ‘외식배달’ 카테고리에서 신제품을 ‘우아한 패밀리’ 사이즈로 구입하면 배달시킬 수 있다. 신제품 은 피스타치오향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리본과 초코코팅 아몬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우아한 패밀리’로 주문하면 신제품을 포함해 다섯 가지 맛을 고를 수 있으며 가격은 1만9,500원이다. 배달의민족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기본 배달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이 소진되
국내에서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G5’ 사용자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누가(Nougat)’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LG전자는 최신 안드로이드 OS를 체험할 수 있는 프리뷰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서 G5를 개통한 고객이 대상이며, 선착순으로 2,0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LG OS 프리뷰’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후 신청해야 한다. 이후 LG 모바일 홈페이지의 이벤트 웹페이지에서 ‘안드로이드 7.0(누가)’을 다운
“한국 스타트업(창업 초기 회사) 중 90% 이상이 회사를 장기적으로 키워나가기보다 IPO(기업 공개)를 통한 엑시트(Exit, 상장 후 지분 매각)에 매달리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아주 드문 사례죠.” 앨런 맥글레이드(사진) DEV 대표(Managing Director)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미국 뉴욕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한국 스타트업을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DEV는 2011년 설립된 벤처투자사(VC)로 2014년 1월 한국에 법인(DEV코리아)을 세웠다. 본사를 제외한 해외 법인은 한국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