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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창영 기자입니다.
한국이 과학기술 강국으로 발돋움했다는 지표가 속속 나오고 있다. 다만 질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미국·일본 등에 꽤 뒤처져 있어 개선해야 할 점도 적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준으로 한국 과학기술은 연구개발(R&D), 논문 건수, 특허 등록 수 등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R&D 투자(정부 및 민간) 비중은 4.29%로 세계 1위다. 한국에 이어 이스라엘(4.11%), 일본(3.58%), 핀란드(3.17%), 스웨덴(3.16%
포스코ICT는 최두환(사진) 사장이 오는 22일 미래부가 주관하고 한국통신학회가 주최하는 ‘제 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보통신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정보통신대상은 매년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정보통신 기술 발달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 사장은 국내 중공업이 ‘스마트 신산업’으로 성장하고 제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사장은 지난 35년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Bell Labs, NeoWave, KT 등에서 일하면서 정보통신(IT) 신기술 연구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방부는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회 창조국방 ICT 기술·장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국방을 접목한 각종 신기술과 장비를 만나 볼 수 있다. 전시회는 △통신 및 전산장비 △사물인터넷(IoT) 및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영상 및 센서 체계 △소프트웨어(SW) 솔루션 △정보보호 솔루션 △기타 장비 및 부품 등 6개 분야로 나뉜다. 국방 분야에서 1,000여명, 공공 분야에서 500여명의 ICT 관련자를 초청해 150
페이스북은 20일 자신이 응원하는 프로야구 구단을 페이스북에서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 프레임(Profile Picture Frame)’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프로필 사진 프레임은 페이스북에서 개인의 프로필 사진 테두리에 국내 프로야구 구단 특징을 살린 이미지를 삽입하는 기능이다. 두산베어스·NC 다이노스·SK 와이번스·롯데자이언츠·KT위즈 등 5개 프로야구 구단의 프로필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지난해 10월 처음 도입됐으며 영국프리미어리그(EPL), 미
SK텔레콤(SKT)·KT는 20일 스마트팜 전용 요금제를 내놓거나 상설 교육장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은 작물 재배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온도와 습도, 일조량 등을 모바일 기기 등으로 제어하는 농장을 말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날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전용 모태펀드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히자 이동통신사들이 지원책을 마련겠다고 나선 것이다. SKT는 농민들이 스마트팜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전용 요금제를 마련하고 연말까지 스마트팜을 세운 가입자에게 2년간 월정액을 면제해준다고 밝혔다. S
삼성전자가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핑크골드 모델을 출시했다. 갤럭시S7 시리즈의 핑크골드 모델은 모두 32GB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갤럭시S7 83만6,000원, 갤럭시S7 엣지 92만4,000원으로 다른 색상의 모델과 같다. 삼성전자가 신제품을 출시한 것은 여성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이번 모델이 출시되면서 갤럭시S7 색상은 화이트펄·블랙오닉스·실버티타늄·골드플래티넘·핑크골드 등 5가지로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핑크골드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마케팅 행사를 마
모바일게임 최강자인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전 세계 2억명(가입자 기준)이 즐긴 일본 PC 역할수행게임(RPG) 게임 ‘스톤에이지’를 5년 간 모바일 버전으로 바꿔 20일 선보였다. 상반기 중 국내에 서비스한 뒤 하반기 중국, 일본, 북미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게임은 1999년 일본에서 PC온라인용으로 처음 출시된 턴제(서비스 이용자가 한 번씩 공격을 주고받는 방식) RPG의 시초격으로 2000년대 초반 한국과 중화권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넷마블은 2012년 일본의 디지파크로부터 원천 지적재산권(IP)를 확보했
우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양천구장애체험관 및 굿잡자립생활센터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교육 협력’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우버는 승객을 차량 및 기사와 연결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기업이다. 세 기관은 우버블랙 기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장애인 등 교통 약자도 우버의 프리미엄 택시 서비스인 우버 블랙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버는 교통약자가 이용 가능한 차량을 선택해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인 ‘우버어시스트(uberASSIST)’를 올해 안에 출시
LG전자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LG전자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은 20일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장애인 특수 교육 기관 성심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하누리의 임직원 10명도 참석했다. 봉사단은 오산 물향기 수목원 걷기 대회, 취업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심학교 학생들과 함께했다. 하누리에 입사한 선배들과 대화하는 시간은 재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하누리 직원 신영균 씨는 “앞으로도 후배들을 만나는 자리가 있다면 적극적
KT가 핸디소프트와 클라우드 그룹웨어 사업협력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지난해 시스템통합(SI)사업을 정리하는 등 사업을 재편하며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KT 관계자는 “핸디소프트는 국내 그룹웨어 선두기업”이라며 “KT가 클라우드 그룹웨어를 개발하는 데 전략적인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창영기자 kcy@sedaily.com
LG전자는 ‘G5’ 구매 프로모션을 한 달 연장해 오는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G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카메라 그립 모듈(연계 기기) ‘캠 플러스(9만9,000원, 소비자가 기준)’와 ‘배터리팩(추가 배터리·충전 크래들, 3만9,000원)’을 무료로 증정한다. 고품질 오디오 모듈인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 with B&O PLAY, 18만9,000원)’와 프리미엄 이어폰 ‘H3 by B&O PLAY(27만9,000원)’로 구성된 ‘B&O 패키지’를 28만9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유엔봉사단과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유엔봉사단(United Nations Volunteers)과 중남미 자원봉사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전자는 유엔봉사단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중남미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유엔봉사단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사 임직원들의 교육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엔봉사단은 삼성전자의 앞선 정보통신(IT) 기술과 인프라를 활
넥슨은 19일 자사 게임음악 전문 브랜드(레이블) ‘네코드(NECORD)’가 본격적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네코드는 국내 업계 최초의 게임음악 전문 브랜드로 ‘넥슨(NEXON)’과 음반을 상징하는 ‘레코드(RECORD)’의 합성어다. 네코드는 감성적인 게임음악 전문 레이블을 표방한다. 넥슨은 레이블을 통해 게임음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넥슨은 네코드 음원을 발매하고 앨범 발매 소식, 메이킹 영상, 공연 및 연주 영상 등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는 공식 채널(페이스북, 유튜브)을 운영한다. 넥슨은 이미
LG전자가 ‘G5’ 연계 모듈기기(프렌즈)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국내외에서 개발자와 협력행사를 진행해는 등 열린 모바일 생태계 확장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18일 LG 프렌즈 온라인 포털인 ‘LG프렌즈닷컴(www.lgfriends.com)’을 개설했다. LG 프렌즈닷컴은 소비자들이 프렌즈 제품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웹사이트다. LG전자는 LG프렌즈닷컴에 ‘캠 플러스’, ‘하이파이 플러스’, ‘360 VR’, ‘360 캠’, ‘롤링봇’, ‘톤 플러스’ 등 프렌즈 6종을 우선적으로 소개한다. 소비자들은 LG프
매출기준 국내 1위 게임사인 넥슨이 넷게임즈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넥슨은 컴퍼니케이파트너스 M&A 투자조합이 보유한 넷게임즈의 지분 22.4%를 취득하고 넷게임즈의 2대 주주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넥슨은 넷게임즈가 개발한 ‘HIT’(히트)의 배급(퍼블리싱)을 맡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단순히 배급에 그치지 않고 지분확보를 통해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박지원 넥슨 대표는 “HIT로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월등한 개발력을 입증한 넷게임즈와 넥슨이 전보다 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갖추게 돼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