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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창영 기자입니다.
중국이 각종 신산업의 인프라로 ‘21세기 원유’, ‘미래의 쌀’로 불리는 빅데이터 시장에서 ‘글로벌 넘버원’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19일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시스코(Cisco)에 따르면 중국은 2014년 이후 미국과 세계 IP(인터넷프로토콜·데이터가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겨지는 것) 트래픽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14년 기준 세계 월간 IP트래픽은 59.9EB(Extrabyte·10의 18제곱 바이트), 미국과 중국의 트래픽은 각각 18.1EB와 9.7EB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과
삼성전자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의 국내 누적 결제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후 9개월 만이다. 삼성페이는 별도로 결제카드가 필요 없고 절차가 간편해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가입자는 ‘갤럭시S7’ 시리즈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삼성페이가 오프라인 결제뿐 아니라 온라인 결제, 자동화기긱(ATM) 입출금, 교통카드, 멤버십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특히 올해부터 본
최양희(가운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현대기아차 마북 환경기술연구소를 방문해 김세훈(왼쪽) 현대기아차 연료전지개발실장, 양웅철(오른쪽) 현대기아차 부회장과 친환경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최 장관은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는 가운데 과학기술에서 해결책을 모색해보자며 연구소를 방문했다. /용인=이호재기자
한국IBM은 18일 대신저축은행에 IBM 인프라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기간은 10년이다. 대신저축은행은 IBM의 인프라 통합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정보기술(IT)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IT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비드 길버트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러지 서비스 대표는 “IBM은 인프라 통합관리 서비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라며 “대신저축은행이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익근 대신저축은행
한국마이크로소프는 한국레드햇과 함께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글로벌 로드쇼 서울’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해 11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에 레드햇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글로벌 로드쇼 서울에서는 파트너십 체결 때 발표됐던 내용들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과 전략 등이 공개된다. 최기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소스에 대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 ‘파손 케어’ 프로그램이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파손 케어 프로그램을 롱텀에볼루션(LTE) 고객 전체로 확대 시행한 후 파손 접수 건수가 2.2배, 수리비 지급 건수는 1.7배로 각각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파손 케어 프로그램이란 휴대폰 수리비의 20%(최대 3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서비스로 지난 2월 시행됐다. 고객들 상당수가 휴대전화 분실이나 파손을 경험하자 LG유플러스가 이달부터 LTE 고객 전체에 이 서비스를 적용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월드 IT쇼 2016’에 참가해 전략제품들을 전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월드 IT쇼는 국내 최대의 IT 전시회로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 엣지’, ‘갤럭시S7’, ‘기어360’, ‘기어VR’, ‘갤럭시 탭프로 S’ 등 모바일 기기를 소개했다. 전시장에서 갤럭시S7시리즈에 탑재된 방수기능과 ‘게임 런처’, ‘게임 툴즈’ 등 게임 컨텐츠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 ‘세리프TV’, ‘패밀리 허브’ 냉장고, ‘노트북9’
스마트폰 교체 부담을 줄인 LG유플러스의 ‘H클럽’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유플러스는 H클럽의 누적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8일 출시 이후 두 달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로 유사 프로그램인 ‘심쿵클럽’보다 가입 속도가 빠르다. H클럽은 가입 대상을 프리미엄 스마트폰 5종에 제한하는 반면 심쿵클럽은 단말 제한이 없다. H클럽은 기기 할부원금의 50%를 18개월동안 납부(30개월 할부 기준)하면 남은 할부원금 50% 중 중고폰 시세의 차액을 보상해주는 단말 교체 프로그램이다. H클럽을 통해
별도로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가 최초로 상용화된다. KT DS는 16일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PaaS)인 ‘데브팩(devpack)’을 출시했다. KT DS는 정보기술(IT) 서비스 및 오픈소스 사업을 하는 KT그룹 계열사다. 데브팩은 개발(develop)과 꾸러미(package)의 합성어로 앱 개발에 필요한 도구 및 환경을 한데 모은 패키지 서비스를 의미한다. 데브팩은 앱 개발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저장공간) 등의 인프라를 별도로 구축할 필요 없이 웹에
LG유플러스는 자사의 oneM2M 기반 사물인터넷(IoT) 상용플랫폼이 상호호환성 국제행사에서 검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oneM2M은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기기 간 공통의 의사소통 방식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에 이번 검증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oneM2M은 세계 IoT 표준 중 하나다. oneM2M 상호호환성 국제 행사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가 공동 주관하며 올해는 한국에서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oneM2M 표준 기기
LG전자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미국메이저리그(MLB) 명문 야구팀 LA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LG G5 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제품 체험존을 마련하는 등 현지 야구팬들에게 ‘G5와 프렌즈’ 알리기에 나섰다. 프렌즈는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G5와 연동할 수 있는 모듈기기를 말한다. 또한 이벤트를 열고 당첨선물로 ‘G5’, ‘360캠’, ‘LA다저스 VIP 티켓’을 제공했다. LG전자는 이날 경기장 전광판에 G5와 프렌즈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LA다저스의 간판 타자인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 기능을 추가하고 새로운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피키캐스트의 라이브 콘텐츠는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등 경쟁 플랫폼과 비교해 에디터 방송 등을 차별점으로 앞세우고 있다. 또한 제휴사와의 콜라보(협업) 방송도 서비스한다. 일부 방송은 멀티 카메라뷰(여러 대의 카메라로 다양한 각도와 장소에서 화면을 촬영하는 기법) 방식을 채택해 시청자들이 화면을 쉽게 골라볼 수 있도록 했다. 피키캐스트는 생방송이 종료되면 하이라이트 영상을 편집해 시청자들에게 제공한다. 피키캐스트
네시삼십삼분(4:33)의 자회사이자 블록버스터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영웅 for Kakao’의 개발사인 썸에이지가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썸에이지는 지난 3월 22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참석주주 80.71%의 찬성을 받아 케이비제6호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과의 합병이 성사됐다. 썸에이지는 공모자금으로 신작 모바일 게임 개발과 인수·합병(M&A)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썸에이지의 대표작인 영웅 for Kakao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액 600억원, 다운로드 500만건을 기
숙박 애플리케이션(앱) 운영업체인 여기어때가 13일 업계 최초로 중소형호텔 회원가 보장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회원가 보장제는 현장에서 결제 수단에 관계없이 같은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제도다. 중소형 호텔이나 모텔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개선하고 고품격 숙박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도다. 일부 숙박업체가 현장에서 현금 결제를 유도하고 이에 불응하면 기존 숙박 앱을 통한 할인 혜택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고객의 불만을 반영한 서비스다. 현재 회원가 보장제 참여를 약속한 중소형 호텔은 500여곳이며, 이달 말 1,000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지난 12일 단기현안 보고서인 ‘KOCCA 포커스’ 2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가상현실(VR) 게임 현황을 진단하고 VR게임 개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들을 다루고 있다. 보고서는 “고가의 장비, HMD(Head Mounted Display) 착용의 불편함 등으로 당분간은 VR 게임이 대중화되지 어렵지만 머지않아 게임 콘텐츠 및 기술이 개선되면 시장상황도 나아질 것”이라며 “특히 VR 헤드셋과 모션인식 센서를 이용해 우주를 비행하는 것과 같은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