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 6·3 지방선거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어깨동무 파크골프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스페셜 콘텐츠
    • 6·3 지방선거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브랜드 뉴스
  • # 코어파워 KOREA
  • # 美 이란 전쟁
  • # 6·3 지방선거
  • # 코스피
  • # 다주택자
  • # 환율
  • # 물가 쇼크
  • # AI프리즘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기자

이완기 기자

국제부

기사 10,081개

kingear@sedaily.com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완기 기자입니다.

  • 상장 막히자 얼굴 드러낸 쉬인 CEO “광둥이 뿌리”

    상장 막히자 얼굴 드러낸 쉬인 CEO “광둥이 뿌리”

    중국의 패스트패션 업체 쉬인(SHEIN)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쉬양톈이 베일을 벗고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그간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하는 등 ‘탈중국’ 행보를 보인 그는 기업공개(IPO) 승인을 앞둔 시점에 돌연 회사의 뿌리가 중국에 있음을 강조하고 2조 원대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나섰다. 24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BBC에 따르면 쉬 CEO는 전날 중국 광둥성에서 열린 비즈니스 콘퍼런스에 참석해 “광둥은 쉬인의 뿌리이자 성장 여정이 시작된 곳”이라며 “광둥의 산업 발전을 토대로 ‘메이드 인 광둥’을 세계 패션 산업의 표준으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2년 중국 동부 난징에서 출발한 쉬인은 이후 광둥성 광저우에 공급망 거점을 구축했으며 현재 이 지역에 약 1만 개의 협력 제조 업체를 두고 있으나 글로벌 기업임을 강조해왔다. 이번 행보는 쉬 CEO가 평소 외부 노출을 극도로 꺼려온 은둔형 경영자였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경제지 포춘은 과거 “쉬양톈은 워낙 눈에 띄지 않는 인물이라 사내 직원들조차 알아보지 못할 정도”라고 전한 바 있다. 그가 이날

  • 트럼프, IEEPA 대안으로 꺼낸 무역법 122조...“구시대 유물” 비판도

    영상트럼프, IEEPA 대안으로 꺼낸 무역법 122조...“구시대 유물” 비판도

    미 연방대법원이 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한 상호관세에 제동을 걸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활용한 관세 공세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약 50년 전 국제통화 질서 위기 대응을 전제로 만들어진 법률을 오늘날 적용하려는 시대착오적 시도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23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IEEPA 관세 공백을 메우기 위해 무역법 122조 카드를 꺼냈다. 122조는 대통령이 미국의 ‘크고 심각한 국제수지(balance of payments) 적자’ 또는 ‘달러의 급격한 평가절하 위험’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최대 15%의 수입 추가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이다. 다만 관세 적용 기간은 150일로 제한되며 이후에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주요 외신과 경제학계에서는 122조 적용 논리가 성립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선 국제수지는 상품·서비스 무역뿐 아니라 투자와 자본 이동까지 포함하는 가장 포괄적인 대외거래 지표다. 경제학적으로 국제수지는 경상수지(CA)와 금융수지(FA), 자본수지(KA)로 구성되며 ‘CA+FA+KA

  • 트럼프, 위법 판결에도 관세 드라이브...EU·印 긴장 고조[글로벌 모닝 브리핑]

    글로벌 모닝 브리핑

    영상트럼프, 위법 판결에도 관세 드라이브...EU·印 긴장 고조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상호관세 위법 최종 판결에도 무역확장법 232조와 무역법 301조를 동원해 나라별로 높은 관세를 매기겠다는 뜻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미 301조를 근거로 중국과 브라질에 관세를 매기기 위한 조사에 돌입했으며 아시아 각국의 과잉생산도 조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2일(현지 시간) 미 관세국경보호국(CBP)은 이날 자정을 시작으로 위법 판결을 받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 징수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CBP는 232조와 301조의 영향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필요에 따라 추가 지침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시에 미 행정부는 연방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 직후 곧바로 미국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브라질과 중국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슈퍼 301조’로도 불리는 무역법 301조는 외국의 불공정·차별적 무역 관행에 대응해 관세율을 상한 없이 정할 수 있고 연장 또한 가능합니다. 트럼프 1기 당시 대중국 고율 관세의 법적 토대이기도 했습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폭

  • “지리 싱위안, 테슬라 모델Y 제치고 中 본토서 판매 1위”

    “지리 싱위안, 테슬라 모델Y 제치고 中 본토서 판매 1위”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지리자동차의 ‘싱위안’(星願)이 비야디(BYD) ‘시걸’과 테슬라의 ‘모델Y’를 제치고 지난해 판매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국영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CATARC) 발표를 인용해 지난해 본토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모델은 지리자동차의 싱위안이라고 보도했다. 이 차량은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45만 9000여 대가 팔려 2024년(5만 2570대) 대비 8배 이상 늘었다. 업계에서는 저가 전략이 판매를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싱위안의 판매 가격은 사양에 따라 6만 8800~9만 8800위안(약 1441만~2070만 원) 수준이다. 같은 가격대에 속하는 우링자동차의 ‘훙광(宏光) 미니’는 전년 대비 55% 늘어난 42만 7000대가 팔리며 2위를 기록했다. 초소형 전기차인 훙광 미니의 가격은 3만 8300~9만 9900위안(약 802만~2093만 원) 범위다. 2024년 1위를 차지했던 테슬라 모델Y는 지난해 38만 2300대 판매에 그쳐 전년보다 21% 감소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세계 전기차 1위 기업인 BYD의 시걸 역시 지난해 중국

  • 네덜란드, 38세 최연소·첫 성소수자 총리 탄생

    네덜란드, 38세 최연소·첫 성소수자 총리 탄생

    네덜란드에서 역대 최연소이자 최초의 성소수자 총리가 탄생했다. 23일(현지 시간) dpa통신 등에 따르면 중도좌파 정당 D66을 이끄는 롭 예턴(38) 대표가 이날 헤이그의 하위스 텐 보스 궁에서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 앞에서 선서를 하고 총리로 취임했다. D66 출신 인사가 총리에 취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턴 총리는 네덜란드 역사상 가장 젊은 총리이자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첫 정부 수반이다. 그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하키 선수 니콜라스 키넌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키넌은 올림픽에 두 차례 출전한 경력을 갖고 있다. 친유럽·자유주의 노선을 표방하는 D66은 기후 대응 정책, 저렴한 주택 공급, 강경한 이민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워 지난해 10월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후 D66은 중도우파 기독민주당(CDA), 자유민주당(VVD)과 연정을 구성했다. 다만 세 당의 의석수는 하원 전체 150석 가운데 66석에 그쳐 과반에는 10석이 부족하다. 네덜란드에서 소수 연립정부 사례가 드문 데다 하원 의석의 약 3분의 1을 급진 우파 정당들이 차지하고 있어 예턴 총리 체제가 4년 임기를 온전히 마칠 수

  • 핵협상 앞둔 이란 “어떤 공격도 침략으로 간주”

    핵협상 앞둔 이란 “어떤 공격도 침략으로 간주”

    이란은 미국이 자국을 상대로 군사행동에 나설 경우 공격의 규모와 무관하게 이를 ‘침략 행위’로 간주하고 대응하겠다고 23일(현지 시간) 경고했다. 국영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의 제한적 군사작전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군사공격과 협상은 양립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어떠한 형태의 공격도 침략 행위에 해당하며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뒤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핵협상과 관련해서는 제재 해제와 핵무기 개발 방지 보장 조치가 주요 의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 측 협상 대표단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특사 스티브 윗코프가 전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왜 그들이 항복하지 않는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을 가리켜 “일방적인 압박과 선입견으로 시작하는 협상은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란 측 협상을 총괄하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양국 간 3차 회담이 오는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란에 우라늄 농축 중단과 핵물질 해외 반출을 요구하는 것으

  • 멕시코, 마약왕 사살…뒤엔 트럼프 있었다

    멕시코, 마약왕 사살…뒤엔 트럼프 있었다

    세계 최대 마약 조직 중 하나인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을 이끌어온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일명 ‘엘 멘초’)가 멕시코군의 군사작전으로 사살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 카르텔 차단을 위한 대(對)멕시코 압박 수위를 높여온 가운데 이번 작전은 멕시코 군 당국이 미국의 지원을 받아 단행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중남미 마약 조직 소탕의 중대한 진전으로 평가했지만 멕시코 내에서는 보복성 폭력 사태가 확산되며 치안 불안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2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이날 할리스코주 일대에서 군사작전을 실시해 CJNG 수장 엘 멘초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작전 과정에서 멕시코군은 조직원 4명을 현장에서 사살했으며 엘 멘초를 포함한 핵심 인물 3명은 부상을 입고 압송하던 도중 숨졌다. 또 2명이 체포됐고 장갑차와 로켓 발사기 등 중화기가 압수됐다. 교전 중 멕시코군 병력 3명도 부상을 입었다. 이번 작전은 멕시코군이 직접 수행했으며 미국 정부가 참여하는 ‘합동 범정부 카르텔 대응 태스크포스(TF)’가 지원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은 위성 감시와 통신 감청을 통해

  • “우주데이터센터 터무니없어”  머스크에 코웃음 친 올트먼

    “우주데이터센터 터무니없어” 머스크에 코웃음 친 올트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에 대해 “터무니없는 발상”이라고 질타했다. 막대한 발사 비용과 유지·보수의 기술적 난제를 감안할 때 단기간 내 상용화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다. 22일(현지 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 등에 따르면 올트먼은 최근 인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에서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배치하겠다는 발상은 솔직히 말해 터무니없다”고 밝혔다. 머스크 CEO는 그간 지상의 전력 부족과 냉각 비용 급증 등의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우주 데이터센터를 추진해왔다. 인공위성에 인공지능(AI) 칩을 대량 탑재해 우주공간에서 직접 연산을 수행하는 이 방식은 장기적으로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최근 이 같은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AI 스타트업 xAI의 통합과 상장을 추진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높은 발사 비용과 장비 수리의 현실적 제약을 고려하면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많다. 번번이 머스크와 대립해온 올트먼 CEO가 이 같은 시각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것이다. 올트먼이 비관적인

  • 트럼프 15% 관세의 역설...“中·브라질에 오히려 호재”

    트럼프 15% 관세의 역설...“中·브라질에 오히려 호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전 세계 15% 관세 체제가 중국과 브라질 등 그간 미국의 공세를 받아온 국가들에 가장 큰 혜택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영국과 유럽연합(EU) 등 미국의 동맹국들의 관세 부담은 반대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무역 연구기관 세계무역경보(GTA)는 트럼프 대통령의 새 관세 체제 도입 시 브라질의 대미 평균 관세율이 13.6%포인트 하락해 주요국 가운데 인하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추산했다. 중국이 7.1%포인트 낮아져 그 뒤를 이었다. 미 연방대법원은 앞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대체하는 조치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15% 관세 도입 방침을 밝혔다. 해당 조치는 24일부터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분석을 수행한 GTA의 요하네스 프리츠 최고경영자(CEO)는 “중국·브라질·멕시코·캐나다처럼 백악관의 강한 비판을 받아온 국가들이 기존 IEEPA 관세의 직접 타깃이었던 만큼 단일 관세 체제 전환 시 관세 하락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동남아시아

  • “AI 전쟁 생존 위해 투자 최우선” 아마존 3년간 자사주 매입 0

    “AI 전쟁 생존 위해 투자 최우선” 아마존 3년간 자사주 매입 0

    빅테크를 포함한 정보기술(IT) 부문은 미국 전체 상장사 자사주 매입 규모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주주 환원에 공을 들여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게임의 룰’을 바꿨다. 타이밍을 놓친 투자는 곧 퇴출이라는 위기감 속에 보유 현금은 물론 회사채 발행 등 사실상 빚까지 내가며 투자를 급격하게 늘렸고 가장 대표적인 주주 환원 정책인 자사주 매입마저 AI 투자로 전략을 바꿨다. 주주들 역시 지금은 투자로 먼저 주도권을 잡아야 장기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며 공감하고 있다. 2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마존은 2022년 2분기부터 지난해까지 자사주 매입을 전혀 하지 않았다. 대신 올해 구글과 메타 등 경쟁자를 제치고 AI를 중심으로 한 자본지출(CAPEX) 규모를 2000억 달러(약 293조 원)로 제시했다. 이처럼 빅테크의 자사주 매입은 정점을 찍었던 2023~2024년을 지나 본격적인 투자 경쟁에 돌입한 지난해부터 두드러진다. 각사 공시를 보면 알파벳(구글) 자사주 매입 규모는 2024년 622억 2200만 달러에서 지난해 457억 900만 달러로 163억 달러(약 23조 9200억 원

  • AI에 195조 베팅한 메타, 직원 주식보상 2년째 줄여

    AI에 195조 베팅한 메타, 직원 주식보상 2년째 줄여

    미국의 거대 기술기업(빅테크) 메타가 직원 대부분에게 지급되는 주식 기반 보상을 2년 연속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빅테크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올해 막대한 지출을 계획한 메타가 직원들의 불만 속에서도 보상 구조를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메타는 올해 수만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간 스톡옵션 배분 규모를 약 5% 줄였다. 지난해에도 주식 보상을 약 10% 삭감해 내부 반발을 산 바 있는 메타가 2년 연속 축소에 나선 셈이다. 메타는 그동안 기본급과 연간 보너스 외에 매년 주식 보상을 지급해 왔다. 업계 동향에 맞춰 지급 규모를 조정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AI 투자 확대에 따라 비용 구조 재편이 불가피해지면서 보상 정책에도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메타는 초인공지능(superintelligence) 개발을 목표로 데이터센터와 첨단 모델 구축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실제로 메타는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가 최대 1350억 달러(약 19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 ‘AI 올인’ 美 빅테크, 주주환원도 줄였다

    ‘AI 올인’ 美 빅테크, 주주환원도 줄였다

    미국 빅테크들이 지난해 자사주 매입 규모를 1년 전 대비 26조 원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부양을 위해 썼던 자사주 매입 자금을 인공지능(AI) 주도권 선점을 위한 ‘투자 실탄’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20일 서울경제신문이 각 사 재무 보고서를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 알파벳(구글 모회사)과 오라클·아마존의 지난해(회계연도 기준) 자사주 매입 규모는 472억 900만 달러로 2024년의 654억 6400만 달러 대비 182억 5500만 달러(약 26조 4620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도 지난해 자사주 매입 규모를 줄였다고 공시했고 아마존은 최근 3년간 자사주 매입을 중단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자사주 규모의 30%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주주 환원에 적극적이었던 빅테크들이 주주 환원을 위한 자금을 줄여가며 AI 경쟁에 몰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기술기업들이 수백억 달러대의 회사채를 발행하는 등 AI에 대한 ‘빚내서 투자’가 급증했던 것이 자사주 매입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RBC)는 올해 미국 테크 업계의 AI 투자 규모가 5620억 달러(약 813조 1016억 원)로 불어날

  • 미국·인도네시아 무역협정 체결...경제안보 협력 강화

    미국·인도네시아 무역협정 체결...경제안보 협력 강화

    미국과 인도네시아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무역 협상을 마무리하고 최종 서명했다. 20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일 정상회담을 갖고 상호 무역 협정에 서명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새 국제기구 ‘평화위원회’ 첫 이사회 참석을 계기로 방미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이번 협정이 양국의 경제 안보를 강화하고 성장 기반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번영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그간의 협상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협정 이행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동맹 관계의 새로운 황금기를 열기 위한 추가 조치를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세부 조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양국 기업들은 최근 총 384억 달러 규모의 11건 투자·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측은 향후 미국산 대두 100만 톤(t), 옥수수 160만 톤, 면화 9만 3000톤을 수입하고 2030년까지 최대 500만 톤의 밀을 구매하기로 했다. 양국은 핵심 광물 분야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에 대응해 동맹 중심의 핵심 광물

  • 美주식 103조원 샀다...한국 순매수 톱5 등극

    美주식 103조원 샀다...한국 순매수 톱5 등극

    한국 투자자들의 지난해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가 사상 처음 7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며 이른바 ‘서학개미’의 해외투자 과열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들은 미국 주식 비중을 공격적으로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 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2025년 1~12월 한국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총 735억 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024년(149억 1400만 달러) 대비 약 4.9배에 달하는 규모며 원·달러 환율을 1400원 수준으로 가정하면 약 103조 원에 해당한다. 미국 증시 강세와 기술기업 중심의 상승 기대가 맞물리며 투자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월별 흐름을 보면 2월(-24억 4000만 달러)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간에 순유입이 이어졌다. 특히 4월과 10월에는 각각 110억 달러를 웃도는 자금이 유입되며 연간 순매수를 견인하는 모습이었다. 이 같은 대규모 매입에 힘입어 한국은 주요 투자국 가운데 최상위권으로 올라섰다. 미 재무부가 집계하는 81개국 기준으로 케이맨제도(2173억 달러), 아일랜드(1023억 달러), 노르웨이(

  • 美에 52조 투자한 일본...작년 성장률 한국 앞질렀다[글로벌 모닝 브리핑]

    글로벌 모닝 브리핑

    영상美에 52조 투자한 일본...작년 성장률 한국 앞질렀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일본이 대미 투자 1호로 가스화력발전, 석유 수출 시설, 핵심 광물 분야를 선정하고 360억 달러(약 52조 1000억 원)를 투입합니다. 미국이 일본의 첫 투자를 끌어낸 만큼 한국에 대한 압박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서 “텍사스주의 석유, 오하이오의 전력 생산, 조지아의 핵심 광물 부문에서 세 가지 엄청난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관세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60억 달러는 일본이 약정한 대미 투자 금액 5500억 달러에 포함됩니다. 규모가 가장 큰 것은 미 중서부 오하이오에 건설할 가스화력발전소로 일본이 333억 달러를 투자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강조했으며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9.2GW(기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일본 소프트뱅크 자회사 SB에너지가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27년 만에 한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

  •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 끝

다른 기자

  • 양준호 기자

    골프스포츠부

    • 신네르, 조코비치 이어 인류 두 번째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프랑스오픈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 유민환 기자

    산업부

    •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생산 시설 만든다

  • 남윤정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월 500만 원 벌어도 무너진다...“왜 맞벌이 안 하냐고?” 외벌이의 현실은

  • 서지혜 기자

    테크성장부

    • 재직 중 업무 외주화해 창업…항우연 400억대 수의계약 논란

  • 황동건 기자

    사회부

    • ‘서부지법 난동’ 취재진 집단폭행 4명, 1심서 집행유예

  • 노해철 기자

    정치부

    • 정원오, 서울 청년·신혼부부에 9만 가구 공급…월세 지원 2.5배 확대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어깨동무 파크골프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스페셜 콘텐츠
    • 6·3 지방선거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브랜드 뉴스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