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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사진부

기사 5,993개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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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권욱 기자입니다.

  • “기존 오피스 매력 커져…물류센터 투자도 주목” [시그널]

    시그널

    “기존 오피스 매력 커져…물류센터 투자도 주목”

    올해 상업용 오피스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활발하게 거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건축비 증가에 따라 기존 오피스의 가격 경쟁력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자산군 별로는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를 주목해 볼만 하다고 조언했다. 이수정 세빌스코리아 대표는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오피스 규모는 21조 원으로 아시아 시장 전체 규모에서 1위였다”며 “올해도 파인애비뉴 A동, 더케이트윈타워 등 대형 물건들이 매물로 나와 거래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2일 이 대표에 따르면 2024년 이후 금리가 한동안 하락세를 보이면서 2020년 이전에 매입했던 오피스 투자자들의 펀드 만기가 도래하면서 이익 실현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서울중심업무지구(CBD) 권역에서는 공급 과잉 우려가 나오면서 자산별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 할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국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 증가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영향으로 국내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있다”며 “CBD 오피스 신규 공급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떨어지는 매물은 거래가 지

  • 故 백상 장기영 서울경제신문 창간 발행인 49주기 추모식

    故 백상 장기영 서울경제신문 창간 발행인 49주기 추모식

    손동영(앞줄 왼쪽 두 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0일 경기 하남시 창우동 묘소에서 열린 고(故) 백상 장기영 서울경제신문·한국일보 창간 발행인 49주기 추모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 관세청, 은 밀수 기승…‘집중단속’ 선포

    관세청, 은 밀수 기승…‘집중단속’ 선포

    8일 인천 중구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최근 은 밀수 급증에 따른 집중 단속 방안 브리핑을 앞두고 관세청 직원들이 압수된 은 밀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이 밝힌 2026년 1분기(1~3월) 은 밀수 적발액은 45.6억 원으로 2025년도 전체 밀수액 16.9억 원에 2.7배를 넘어섰다. 관세청은 2025년 초 트로이온스 당 30달러 수준이었던 은 시세가 2026년 초 114.88달러까지 치솟으며 시세 차익을 노린 밀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고강도 집중단속에 나서 탈세·범죄자금 세탁 행위 등을 선제적 차단할 방침이다. 이명구 관세청장 “은 밀수 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밀수와 연계된 유통망 수사를 확대하고 범행에 따른 범죄수익을 철저히 추적·환수하는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범죄조직을 척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명구 관세청장 “미화 1만 불” 자진신고 캠페인

    이명구 관세청장 “미화 1만 불” 자진신고 캠페인

    관세청이 인천국제공항에 외화밀반출을 전문적으로 단속하는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대규모 인력을 배치해 국외 재산 도피 방지에 나선다. 관세청은 오는 3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각각 1개씩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총 73명의 전담 인력이 현장에 배치되어 출국 단계에서의 외화 밀반출 단속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인천공항공사의 보안검색 과정에서 외화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관세청이 출국장 내에 전용 검사대와 X-ray 판독실을 갖추고 휴대·기탁 수하물에 대한 직접적인 판독과 상시 개장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새로운 외화검사 체계는 불법 자금세탁과 범죄수익 해외은닉을 차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인천공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전한 외환거래 질서 확립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관세청, 인천공항에 ‘외화검사 전담부서’ 신설… 불법 유출 원천 차단

    관세청, 인천공항에 ‘외화검사 전담부서’ 신설… 불법 유출 원천 차단

    관세청이 인천국제공항에 외화밀반출을 전문적으로 단속하는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대규모 인력을 배치해 국외 재산 도피 방지에 나선다. 관세청은 오는 3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각각 1개씩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총 73명의 전담 인력이 현장에 배치되어 출국 단계에서의 외화 밀반출 단속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인천공항공사의 보안검색 과정에서 외화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관세청이 출국장 내에 전용 검사대와 X-ray 판독실을 갖추고 휴대·기탁 수하물에 대한 직접적인 판독과 상시 개장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새로운 외화검사 체계는 불법 자금세탁과 범죄수익 해외은닉을 차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인천공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전한 외환거래 질서 확립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입국“책임감 느껴”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입국“책임감 느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신 후보자는 “엄중한 시기에 지명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짧은 귀국 소감을 밝혔다. 신 후보자는 오는 31일 서울 중구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해 청문회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귀국 “엄중한 시기… 막중한 책임감 느껴”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귀국 “엄중한 시기… 막중한 책임감 느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신 후보자는 “엄중한 시기에 지명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짧은 귀국 소감을 밝혔다. 신 후보자는 오는 31일 서울 중구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해 청문회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 신현송 “엄중한 시기 한은 총재 지명…책임감 느껴”

    신현송 “엄중한 시기 한은 총재 지명…책임감 느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엄중한 시기에 지명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약 1시간가량 지연 도착에도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과 인사를 나눴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매파(통화 긴축 선호)’ 성향 평가에 대해서는 “내일 밝히겠다”고 말을 아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신 후보자가 언급한 ‘엄중한 상황’은 미국과 이란 간 갈등 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글로벌 불확실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이 151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시장금리도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거시경제·금융 분야의 글로벌 석학으로 평가받는 후보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한층 커지고 있다. 신 후보자는 오는 31일 서울 중구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해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도어스테핑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신 후보자는 1959년 대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과 철학을 전공한 뒤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그는 2006년 국제통화

  • 파라타항공-유한대, 항공훈련센터 개소…“안전 경영 가속화”

    파라타항공-유한대, 항공훈련센터 개소…“안전 경영 가속화”

    파라타항공이 유한대학교와 손잡고 항공 안전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항공훈련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센터 구축은 국제선 첫 취항 후 6개월 만에 이뤄진 조기 투자로, 파라타항공의 강력한 안전 경영 의지가 반영됐다. 센터 내에는 비상탈출, 기내 서비스, 이미지 메이킹 등 실제 항공 환경을 구현한 실습실이 마련돼 승무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 윤철민 대표는 “출범 후 단기간 내 최신식 훈련 시설을 구축한 것은 선제적으로 안전 운항 역량을 확보하려는 파라타항공의 실행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현장 노하우가 결합한 이번 산학 협력을 통해 , 우수한 항공 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파라타항공, 유한대와 ‘항공훈련센터’ 개소…“안전 역량·인재 양성 총력”

    파라타항공, 유한대와 ‘항공훈련센터’ 개소…“안전 역량·인재 양성 총력”

    파라타항공이 유한대학교와 손잡고 항공 안전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유한대학교와의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첫 협력 사업으로 교내 ‘항공훈련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센터 구축은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첫 취항 이후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통상적인 신생 항공사의 행보보다 빠르게 전용 인프라 구축에 나선 것은 ‘항공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새롭게 문을 연 항공훈련센터는 객실 승무원의 실제 업무 환경을 그대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비상탈출 실습실, 기내 서비스 실습실, 이미지 메이킹 실습실 등으로 구성됐다. 승무원들은 실제 항공기 객실과 유사한 공간에서 안전 절차와 서비스 업무를 체계적으로 훈련받게 된다. 특히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비상탈출 시설을 통해 승무원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필수 안전 역량을 실전처럼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항공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전격 송환...靑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할 것”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전격 송환...靑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할 것”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한국으로 전격 송환됐다. 정부가 송환 노력을 기울인 지 9년여만이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달 초 필리핀과의 정상회담에서 인도 요청을 한 지 약 3주 만이다. 박씨는 국내에서 금융사기를 벌이다 필리핀으로 도주한 뒤, 살인과 마약 유통 등의 범죄를 저지른 인물이다. 2016년 10월 국내에서 유사수신범죄를 벌인 뒤 도주한 한국인 3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수감됐으나 두 차례 탈옥했다. 박씨는 수감 중에도 텔레그램을 이용해 국내로 마약을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의 송환은 지난 3일 열린 한·필리핀 정상회담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직접 ‘임시 인도’를 요청하며 급물살을 탔다. 임시 인도 제도는 범죄인 인도 청구국(한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피청구국(필리핀)이 자국의 재판 또는 형 집행 절차를 중단하고 청구국에 임시로 인도하는 양국 간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른 절차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오늘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마약왕 ‘전세계(박왕열의 별명)’를 국내로 송환했다”며 “해외에 숨어있는 범죄자라도

  •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 9년 만에 전격 한국 송환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 9년 만에 전격 한국 송환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이 25일 한국으로 전격 송환됐다. 박왕열을 태운 아시아나 OZ708편은 새벽 필리핀 클라크필드를 출발해 오전 6시 34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정부가 송환 노력을 기울인 지 9년여만이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달 초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인도 요청을 한 지 약 3주 만이다. 마스크를 쓰지 않아 그대로 드러난 박광열의 얼굴은 수염이 덥수룩했고 손은 천에 가려진 수갑이 채워졌다. 경찰과 법무부 직원 수십명이 박왕열 주변을 에워쌌다. 곧장 호송차에 실려 인천공항을 떠난 박왕열은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로 이송될 예정이다.

  • 캐세이퍼시픽, 창립 80주년 특별 도장기 인천서 첫선

    캐세이퍼시픽, 창립 80주년 특별 도장기 인천서 첫선

    캐세이퍼시픽항공이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창립 80주년 기념 세 번째 특별 도장기인 ‘스피릿 오브 홍콩(Spirit of Hong Kong)’을 공개했다. 이번 도장기는 홍콩 웨스트 카오룽 문화지구 관리청과 협업해 제작됐으며, 차세대 비즈니스석 ‘아리아 스위트’의 콘셉트인 ‘갤러리 인 더 스카이’에서 영감을 얻어 80년간의 여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석호 캐세이 한국 대표를 비롯해 김윤호 홍콩관광청 지사장, 조은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서울사무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캐세이퍼시픽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을 기존 하루 4회에서 5회로 증편 운항한다. 양석호 캐세이 한국 대표는 “지난 80년의 여정을 고객과 나누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관광재단, BTS 컴백 맞아 외국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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