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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kwon@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권욱 기자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한항공 중정비 전문시설을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유치하며 ‘글로벌 MRO 허브’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24일 대한항공과 신규 정비시설 투자유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대한항공은 약 7만㎡ 부지에 광동체 2대와 협동체 1대를 동시에 정비하는 2.5베이 규모 격납고를 구축해 자사·계열사 300여 대 중정비 수요는 물론 타 항공사 물량까지 처리할 계획이다. 양측은 글로벌 MRO 전문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기술교류와 특화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면 일반인 대상 견학·체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인천공항공사는 IAI 화물기 개조시설, 티웨이항공 정비시설에 이어 대한항공까지 유치하며 ‘10년 내 글로벌 Top5 MRO 단지’ 목표에 가속도가 붙었다. 오는 12월 IAI 개조시설 가동을 계기로 단지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의 항공정비 산업 육성정책에도 힘이 실리며 국내 정비 물량 확대에 따른 산업·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대한항공 정비시설 유치로 인천공항의 MRO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세계 3위 항공수요를 기반으로 글로벌 MRO 허브 실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20일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직구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해외직구나 개인수입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구매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의 안전한 소비를 위해 수입 제한 기준과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5.11.20
파라타항공이 일본 나리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국제선 운항에 본격 나섰다. 지난 7월 도입한 파라타항공 1호기 A330 기종이 투입된 첫 편의 탑승률은 90%를 기록했다. 국제선 취항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탑승객을 환송했다. 이들은 기념품을 전달하며 첫 국제선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나리타 노선은 23일까지 주 7회 운항한다. 이어 24일부터는 주 12회로 확대된다. 국내 항공사 대부분이 일본행 항공편을 이른 아침 시간대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파라타항공은 오전 9~11시 출발 스케줄을 배치해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고려했다. 나리타에서도 오후 1~3시대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여유 있는 여행 동선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윤철민 대표는 “안전 운항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고객 신뢰를 쌓아가겠다”며 “국내선을 넘어 국제선에서도 파라타항공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여행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인천 영종도 하늘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0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에서 학생부 대회 참가자들이 경진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학생부 경진대회에는 반려견 관련학과 전국 30개교 312개 팀이 참여해 '탐지', '어질리티(Agility)', '점핑릴레이' 등 세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관람을 원하는 국민은 사전 신청 없이 행사 기간 중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탐지견 경진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33년 만에 ‘문신사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비(非)의료인도 합법적으로 문신 및 반영구화장 시술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경기대학교 서울평생교육원이 대학 최초로 합법적인 반영구화장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경기대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15주간 ‘특수메이크업(반영구화장)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수료자에게는 경기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번 과정은 문신사법 시행 이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합법 시술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리큘럼은 피부학, 색채학, 위생학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되며, 안전하고 전문적인 시술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경기대학교 대학원 출신이자 지이엠뷰티아카데미 고은미 대표가 맡는다. 고 대표는 타투 관련 연구 논문을 발표한 실력파 타투 아티스트로, 상하이·베이징·광저우 등 해외 강의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의 한 관계자는 “문신사법 통과는 뷰티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중요한 분기점이자 제도권 진입의 계기가 됐다”며 “공신력 있는 대학 시스템 안에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겸비한 반영구화장 전문가를 양성
3일 열린 글로벌 엑소좀 서밋 ‘RAES 2025’에서 모델들이 엑소코바이오의 스킨케어 브랜드인 ‘ASCE plus’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엑소코바이오(대표이사 조병성)는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 4회 ‘재생 에스테틱 엑소좀 서밋 2025’을 개최하고 스킨케어 브랜드 ‘ASCE plus’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엑소코 바이오 제공.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호텔에서 열린 '삼양 1963' 신제품 출시 발표회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양 1963'은 면을 튀기는 기름으로 팜유 대신 우지를 사용하고 소뼈로 우려낸 액상 스프까지 더해 국물 풍미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으로, 삼양식품은 36년 전 ‘우지(牛脂·소기름) 파동’으로 사라진 대한민국 1호 라면를 재출시하며 명예회복에 나선다. 권욱 기자 2025.11.3
이스타항공은 인천-마나도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29일(현지시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마나도 희귀 바다생물 체험 행사’을 진행했다. 마나도 직항 첫 비행기 편을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은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하며 거북이와 열대어 등 희귀 바다생물을 가까이에서 감상했다.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은 맑은 바다 속에서 1,300종 이상의 해양 생물과 370여 종의 살아있는 산호초 등을 맨 눈으로 감상할 수 있어 세계 3대 다이빙 성지로 불린다.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은 10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는 주 4회(수, 목, 토, 일), 12월 17일부터는 주 7회 매일 운항하며 직항편 및 여행 상품은 팬아시아에어 및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국내 여행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인천-마나도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29일 인도네시아 마나도 부나켄해양국립공원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마나도 희귀 바다생물 체험 행사’를 진행 했다. 마나도 부나켄 해양국립공원은 맑은 바다 속에서 1,300종 이상의 해양 생물과 370여 종의 살아있는 산호초 등을 맨 눈으로 감상할 수 있어 세계 3대 다이빙 성지로 불린다. 이스타항공 인천-마나도 노선은 10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주 4회(수·목·토·일), 12월 17일부터는 매일 운항한다. 이스타항공 인천-마나도 직항편과 여행 상품은 팬아시아에어,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국내 여행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6일 국내 항공사 최초로 인천-마나도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28일 밝혔다. 마나도는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에 위치한 숨은 휴양지로 맑은 바다 속에서 1,300종 이상의 해양 생물과 370여 종의 살아있는 산호초 등을 맨 눈으로 감상할 수 있어 세계 3대 다이빙 성지로 불린다.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스타항공과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는 지난 27일 마나도 현지에서 '마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이스타항공과 북술라웨시주는 한국과 마나도의 항공 직항편 연결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과 북술라웨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직항편 및 여행 상품은 팬아시아에어 및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국내 여행사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국내 항공사 최초로 인천~마나도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28일 밝혔다. 마나도는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에 위치한 휴양지다. 맑은 바다 속에서 1300종 이상의 해양 생물과 370여 종의 살아있는 산호초 등을 맨눈으로 감상할 수 있어 세계 3대 다이빙 성지로 불린다. 이스타항공과 북술라웨시주는 한국과 마나도의 항공 직항편 연결을 강화하고, 관광 진흥,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 북술라웨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은 10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는 주 4회(수·목·토·일), 12월 17일부터는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항공권 및 여행 상품은 팬아시아에어 및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국내 여행사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 제고와 여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Clean up Airport for APEC’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22일 대통령이 선포한 ‘전 국민 대청소 운동’의 일환으로, 인천공항이 대한민국 관문 공항으로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파만파 캄보디아 사태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 64명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이번 송환자들은 이른바 ‘웬치’로 불리는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보이스피싱이나 로맨스 스캠 등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대부분은 한국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피의자 신분이다. 송환자들은 전세기에서 ‘미란다 원칙’을 듣고 곧바로 기내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은 이번에 송환된 64명 전원을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연행 직후 진행된 브리핑에서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구금된 국민 64명의 신속한 송환을 완료했다”며 “캄보디아 총리와 외교부 등을 비롯해 많은 기관의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캄보디아 내 마약이나 약물 투약과 관련해 의혹 제기가 많은 만큼 마약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 64명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이번 송환자들은 이른바 ‘웬치’로 불리는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보이스피싱이나 로맨스 스캠 등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대부분은 한국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피의자 신분이다. 송환자들은 전세기에서 ‘미란다 원칙’을 듣고 곧바로 기내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은 이번에 송환된 64명 전원을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캄보디아 내 마약이나 약물 투약과 관련해 의혹 제기가 많은 만큼 마약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