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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사진부

기사 5,975개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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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권욱 기자입니다.

  • 피죤 ‘2026 S/S 서울패션위크’서 팝업스토어 오픈

    피죤 ‘2026 S/S 서울패션위크’서 팝업스토어 오픈

    피죤은 '2026 S/S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되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피죤의 첫 서울패션위크 참여로, 2030 소비자들에게 피죤의 향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프레시 런드리 샵(Fresh Laundry Shop)'을 컨셉으로 구성된 팝업 부스에서는 핑크로즈, 옐로미모사, 블루비앙카 등 피죤의 향기를 담은 고농축피죤, 스프레이피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 63억원 그림 벌써 팔렸다…공동 개최 4회에 최고가 기록 새로 쓴 '키아프리즈'

    63억원 그림 벌써 팔렸다…공동 개최 4회에 최고가 기록 새로 쓴 '키아프리즈'

    서울이 아시아 대표 아트 허브로서 자리 굳히기에 돌입했다. 3일 VIP 오픈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글로벌 미술 축제 ‘키아프리즈(키아프+프리즈)’는 글로벌 미술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첫날 성적표를 썼다. 연작이긴 해도 450만 달러(약 63억 원) 가치의 작품이 단숨에 판매되며 4회째를 맞는 행사의 최고가 기록을 세웠고 100만~200만 달러의 고가 미술품도 순조롭게 거래됐다.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 수도 예년보다 늘었다는 평가 속에서 앞으로 펼쳐질 총 닷새 간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날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막한 ‘키아프리즈’는 시작부터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이 총출동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깜짝 방문해 한국을 대표하는 아트페어인 키아프부터 프리즈 서울까지 1시간 넘게 주요 부스를 돌아봤다. 영부인이 ‘키아프리즈’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국내외 갤러리 관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도 첫날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아 분위기를 살폈고 미술 애호가로 잘 알려진 방탄소년단(B

  • "한때 추앙받던 제품도 세월 지나면 구식…디자인은 세상과 소통해야"

    “디자이너는 오래 했다고 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때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추앙받던 제품도 세월이 지나면 구식이 되기 때문이죠. 세상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람들만이 시대를 관통하는 ‘최적의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의 지금까지 삶은 산업계의 최전선에서 30년간 잔뼈가 굵은 디자이너로서의 전반전과 디자이너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도맡은 후반전으로 나뉜다. 그는 2006년 LG전자가 디자인 인재 육성을 위해 선발한 최초의 ‘슈퍼 디자이너’ 출신으로 20여 년간 LG전자 디자인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며 ‘초콜릿폰’ ‘프라다폰’과 같은 수많은 히트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이후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대표를 지내는 등 후학 양성과 업계 발전을 위해 힘썼다. 오로지 디자인 외길을 걸었던 그에게 디자인이란 단순히 아름다운 형태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에 가깝다. 디자이너로서의 힘도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보다는 문제를 풀어가는 ‘엔지니어적 사고’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실제 차 대표는 “어렵고 힘든 문제를 즐기는 편”이라

  • "글로벌 디자인 허브 꿈꾸는 서울…DDP, 서포터 아닌 주인공 될 것"

    매년 9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수놓는 ‘서울라이트 DDP’는 초가을을 여는 도시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DDP의 222m 곡선형 외벽은 거대한 캔버스로 변신해 빛의 미디어아트를 펼치며 해마다 138만 명을 끌어모은다. 올해도 프랑스 현대미술가 로랑 그라소와 대만 미디어 아티스트 아카 창 등이 참여해 서울 밤하늘을 예술로 물들이고 있는 중이다. 올해 DDP의 9월은 한층 특별해졌다. 소장 가치가 높은 ‘콜렉터블 디자인’이 대거 소개되는 장소로 정평이 난 ‘디자인 마이애미’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매년 12월 미국에서 열리는 영향력 있는 디자인 페어가 프랑스 파리에 이어 두 번째 해외 개최지로 서울을 선택했다. 1일 개막한 행사는 서울이라는 장소적 맥락을 살린 ‘특별전(In situ)’ 형태로 진행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디자이너와 공예 작가 70여 명을 중심으로 1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에 모인 세계 각국의 디자인 전문가와 컬렉터 앞에서 한국 디자인의 독창성과 저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열린 셈이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차강희 서울

  • 부산에서도 '이스타항공' 노선 설명회

    부산에서도 '이스타항공' 노선 설명회

  • 항공산업의 미래를 만나다…인천공항공사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

    항공산업의 미래를 만나다…인천공항공사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2025 세계항공컨퍼런스(World Aviation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매년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와 업계 리더 1,000여 명이 모여 교류하는 명실상부한 항공산업 국제교류의 장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항공산업의 미래 : 첨단기술과 지속가능한 혁신’을 주제로, 첨단기술 도입으로 변화 속도가 빨라진 항공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혁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수준 높은 강연과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이학재 사장은 “공사는 팬데믹을 겪으며 외부위기 속에서도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항공산업의 미래는 어느 한 공항이 만들어갈 수 없기에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항공산업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공사 ‘제8회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

    인천공항공사 ‘제8회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저스틴어바치 국제항공협의회(ACI) 세계본부 사무총장,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이 3일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2025 세계항공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매년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와 업계 리더 1,000여 명이 모여 교류하는 명실상부한 항공산업 국제교류의 장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 [포토뉴스] 이스타항공과 함께 '부산에서 세계로'

    이스타항공과 함께 '부산에서 세계로'

    이스타항공이 3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부산에서 세계로' 신규 취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부산에서 취항 노선을 확대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8월 기준 국내선과 국제선 총 10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오는 10월 26일부터 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치토세)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 부산=공항사진기자단 2025.9.3 이스타항공이 3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부산에서 세계로' 신규 취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부산에서 취항 노선을 확대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8월 기준 국내선과 국제선 총 10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오는 10월 26일부터 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치토세)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 부산=공항사진기자단 2025.9.3

  • [포토뉴스] 이스타항공 '부산에서 세계로' 신규 취항 행사

    이스타항공 '부산에서 세계로' 신규 취항 행사

    이스타항공이 3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부산에서 세계로' 신규 취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에서 취항 노선을 확대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8월 기준 국내선과 국제선 총 10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오는 10월 26일부터 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치토세)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 부산=공항사진기자단 2025.9.3

  • [포토뉴스] 에버랜드, '오즈의 마법사' 테마 가을축제 개최

    에버랜드, '오즈의 마법사' 테마 가을축제 개최

    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소설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와 에버랜드 캐릭터 연기자들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오는 5일부터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가을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에서는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에메랄드 시티, 블러드 시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권욱 기자 2025.9.3 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소설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와 에버랜드 캐릭터 연기자들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오는 5일부터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가을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에서는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에메랄드 시티, 블러드 시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권욱 기자 2025.9.3 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소설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와 에버랜드 캐릭터 연기자들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오는 5일부터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가을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에서는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에메랄드 시티, 블러드 시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권욱 기자 2025.9.3

  • [포토뉴스] MCM 베어브릭 전시 개막

    MCM 베어브릭 전시 개막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MCM 하우스에서 열린 '베어브릭 인 MCM 원더월드' 전시에서 작가들이 베이브릭 작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부키 히즈메, 켄 야시키, 이사오 우에하라, 타츠히코 류 아카시. 오는 3일부터 청담동에 위치한 MCM HAUS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21년부터 베어브릭과 네 차례 협업을 통해 패션과 아이코닉한 팝 컬처를 결합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MCM의 차세대 럭셔리와 경험적 디자인을 향한 문화 혁신의 여정을 보여준다. MCM 제공.

  • 동서식품, 경주에서 ‘맥심가옥’ 팝업스토어 운영

    동서식품, 경주에서 ‘맥심가옥’ 팝업스토어 운영

    동서식품은 9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경북 경주에서 맥심(Maxim) 브랜드 체험공간 ‘맥심가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환대’를 테마로 진행되는 맥심가옥은 고즈넉한 한옥에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맥심 브랜드만의 특색 있는 공간에서 커피 시음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적인 환대를 즐길 수 있다. 시음 공간인 ‘맛있당’에서는 맥심 커피믹스와 인스턴트 커피, 원두커피를 활용한 다양한 커피 메뉴를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다. ‘모카골드 시나몬 라떼’, ‘화이트골드 쑥 라떼’, ‘호박달당’, ‘맥심오릉’, ‘색동저고리’ 등 맥심 커피믹스로 만든 스페셜 메뉴와 ‘화롯불 브루잉 커피’ 같은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여기에 맥심 제품을 맞히는 가배 기미상궁 이벤트, 미니 맷돌 그라인딩 체험 등도 진행된다.

  •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 "항상 메모하고 비틀어 생각…시대 앞서가는 아이디어 원천이죠"

    ‘시대를 앞서가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역발상의 대가.’ 길기연(사진) 서울관광재단 대표에게는 종종 이런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길 대표에게 사업 아이디어와 영감의 원천을 묻자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메모하는 습관’을 꼽았다. 그는 “신문과 뉴스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틈날 때마다 책을 읽다가 중요한 내용은 꼭 메모를 한다”며 “메모 노트를 집이나 사무실 곳곳에 두고 작은 아이디어라도 적어뒀다가 나중에 다시 들여다보며 발전시키고는 한다”고 말했다. 모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는 유년시절의 경험도 한몫했다. 길 대표의 고향은 충남 금산군. 그는 “집이 마을에서 꽤 큰 편이어서 방도 많고 마당도 넓어 집과 뒷산 곳곳에서 숨바꼭질도 하고 돌아다니며 모험심을 키웠다”며 “사랑방 벽장에 가득한 형·누나가 가져다 놓은 만화책이며 동화책·교과서들을 읽으면서 상상력도 커진 듯하다”고 떠올렸다. 잘된 일이든, 안 된 일이든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은 역발상의 원천이다. 길 대표는 “사람들의 의견과는 다른 원인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왜?’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많이 던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썸머비치’도 7~8월 광화문광장의

  •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 "30여년 여행업계 노하우, '관광도시 서울' 위해 쏟을 것"

    “광화문광장으로 피서를 떠난다고?” 고층 빌딩과 아스팔트가 내뿜는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한여름 광장으로 피서라니…. 엉뚱하기 그지없어 보이던 이 얘기는 2023년 ‘서울썸머비치’라는 이름으로 현실이 됐다. 서울 도심 한복판이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장, 파라솔로 둘러싸인 비치(해변)로 탈바꿈한 것이다. 사람들은 열광했다. 유명 바닷가나 워터파크처럼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연인들로 광화문광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광장이 해변으로 변신한 첫해, 하루 4만 명씩 17일간 총 68만 명이 이곳을 찾았다. 이듬해는 하루 5만여 명씩 89만 명이 몰렸고 올여름에는 3주 동안 총 146만 명이 방문하면서 하루 7만 명이 찾는 ‘초대박’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렇게 도심 속 광장을 해변으로 만들자는 역발상은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바로 길기연(65) 서울관광재단 대표다. 대박 난 아이디어는 이뿐만이 아니다. 외국인들이 서울의 산을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돕는 서울 등산관광센터,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상설 공간인 ‘서울컬쳐라운지’ 등도 길 대표와 재단이 만들어낸 히트 상품이다. 그 덕분일까. 20

  • “올 하반기 크레딧 투자 기회…캐리 투자 전략 유효” [시그널]

    “올 하반기 크레딧 투자 기회…캐리 투자 전략 유효”

    “금리 인하와 재정 확대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올해 하반기 크레디트 시장에 새로운 투자 기회가 있습니다. 특히 장기 채권의 금리 하락이 제한되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이자율이 높은 회사채를 통한 캐리 트레이드(금리 차이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거래) 전략이 유효합니다.” 박빛나라(사진) 한국투자신탁운용 FI운용2부장은 26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연내 미국은 1회에서 2회, 한국은 1회 정도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정책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리 하락과 더불어 크레디트 스프레드 축소, 퇴직연금 자금 유입 등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대기업의 회사채 발행 규모가 40조 원을 돌파했다”며 “이런 영향으로 예금금리 이상의 중위험·중수익 전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우량 크레디트 채권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짚었다. 박 부장은 연내 미국의 추가 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는 만큼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금리 인하 속도가 조절되고 있지만 정책 방향이 바뀐 것은 아니다”라며 “한동안 완화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낮아진 금리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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