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HBM4
  • # 밀라노 동계올림픽
  • # 갤럭시 S26
  • # 서학개미
  • # AI 프리즘
  • # 테슬라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기자

장지승 기자

전국팀

기사 9,076개

jjs@sedaily.com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장지승 기자입니다.

  • “설 연휴, 울산서 뭐 하지?”…박물관·미술관 활짝[울산톡톡]

    전국톡톡

    “설 연휴, 울산서 뭐 하지?”…박물관·미술관 활짝

    다가오는 설 연휴(2월 14일~18일), 울산시가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주요 문화·관광·체육 시설의 문을 활짝 연다. 울산시는 연휴 기간인 닷새 동안 시 전역의 주요 시설을 정상 운영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별 휴관 일정을 조정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물관·미술관 “설 당일에도 오세요”…연휴 다음 날 휴관 먼저 울산박물관,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 등 주요 박물관 3곳은 연휴 기간 내내 쉬지 않고 운영된다. 대신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19일 일제히 휴관한다. 단,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연휴 기간 휴관한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설맞이 행사 ‘붉은 말의 해! 설날 한마당’이 열려 민속놀이와 포토존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 특별전 ‘울산 할머니의 보물상자’와 테마전 ‘적토마가 온다’도 관람객을 맞는다. 암각화박물관에서는 반구천 답사 프로그램인 ‘반구천을 누비다’(설 당일 제외)가 진행되며, 대곡박물관에서도 세시풍속 체험 행사가 열린다. 울산시립미술관 역시 조례 개정을 통해 이번 설 연휴

  • ‘협력사에 최대 1200만 원 성과급’ HD현대중공업 ‘통 큰 상생’

    ‘협력사에 최대 1200만 원 성과급’ HD현대중공업 ‘통 큰 상생’

    HD현대중공업이 설을 앞두고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게 동종 업계 최대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하며 강력한 상생 의지를 실천했다. HD현대중공업은 13일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게 명절 귀향비 50만 원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급 지급 총액은 무려 2000억 원을 상회하는 규모다. 이번 결정은 모기업의 경영 성과를 협력사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임금 격차를 해소해 동반 성장을 꾀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조선업 불황으로 경영 실적 부담이 컸던 시기에도 협력사 직원들의 실질 소득 보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성과급 지원을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성 지원 외에도 차별화된 복리후생 제도가 눈길을 끈다. HD현대중공업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게 명절 귀향비를 별도로 지급하고 있으며, 중식 비용 전액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통해 협력사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협력사는 세계 최고의 조선업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협력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14년째 ‘꿈날개클럽’ 후원…5500만 원 기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14년째 ‘꿈날개클럽’ 후원…5500만 원 기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인 ‘꿈날개클럽’을 후원하기 위해 월드비전에 5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역사회 아동의 꿈을 지지하고 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로 14년째 해당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12일 울산시 소재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에서 진행된 전달식 행사는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지원 아동 성장과정 공유 △금년도 사업계획 보고 △후원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14년째 후원 중인 월드비전의 꿈날개클럽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진로탐색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청소년들이 자기이해도를 높이고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이번에 5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26명의 울산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한다. 월드비전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활용해 울산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교육비 등을 지

  • 2028 울산정원박람회 ‘얼굴’ 될 목조 랜드마크 공개

    2028 울산정원박람회 ‘얼굴’ 될 목조 랜드마크 공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핵심 랜드마크가 될 남산로 문화광장 내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해당 시설의 건축설계 공모 결과,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개 작품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은 공간 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친환경 목조건축의 특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자에게는 해당 건축물의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된다. 이 밖에 입상작으로는 △최우수상 건축사사무소 리옹(상금 4000만 원) △우수상 건축사사무소 아이디에스(3000만 원) △장려상 비비빅 건축사사무소(2000만 원) △입선 아이디알 건축사사무소(1000만 원)가 각각 선정됐다.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립공사’는 남구 무거동 127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전망대는 1000㎡, 전시장은 2000㎡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7월 첫 삽을 떠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 “씻어서 5번 쓰는 암 진단 센서”…국내 연구팀 개발

    “씻어서 5번 쓰는 암 진단 센서”…국내 연구팀 개발

    씻어서 다시 쓸 수 있는 저렴한 센서를 이용한 액체 생검 기술이 개발됐다. 고가의 액체 생검 비용을 낮출 수 있게 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김명수 교수팀은 KAIST 신우정 교수팀, 연세대학교 강주훈 교수팀과 공동으로 이황화몰리브덴(MoS2)과 고주파(RF)를 이용해 재사용 가능한 고감도 액체 생검 센서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액체 생검은 실제 조직을 떼어내지 않고도 혈액이나 체액 속에 떠다니는 DNA 조각을 감지해 암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하지만 기존 검사법은 감지 센서가 일회용이거나 센서 제작 비용이 커 비용 부담이 있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이황화몰리브덴 센서는 특수 용액에 씻어내기만 하면, 5회 재사용할 수 있다. 제작도 쉬워 공정 비용도 저렴하다. 이황화몰리브덴 잉크를 기판에 발라 회전시킨 뒤 잉크 속 용매를 날려버리기만 하면 된다. 진단은 센서에 환자 체액을 떨어뜨린 뒤 고주파(RF)를 쏘아 반응을 살피는 방식인데, 표적 DNA가 센서에 달라붙을 때 발생하는 유전율과 저항의 변화가 고주파 신호의 공진 주파수를 이동시키는 원리다. 개발된 센서는 기존 유전자 분석 기술이 놓치기 쉬웠던 ‘단

  • “사랑하는 척하며 100억 꿀꺽”…캄보디아 부부 사기단 재판행

    일파만파 캄보디아 사태

    “사랑하는 척하며 100억 꿀꺽”…캄보디아 부부 사기단 재판행

    인공지능(AI) 기술인 ‘딥페이크’를 악용해 이성에게 호감을 산 뒤 거액을 뜯어내는 신종 ‘로맨스 스캠’ 수법으로 100억 원 넘게 가로챈 일당이 구속 기소됐다. 울산지방검찰청 형사4부는 12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단체를 조직해 운영한 혐의(범죄단체조직·활동, 사기 등)로 A씨 등 조직원 2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1년간 캄보디아 보레이 지역 등지에 거점을 두고, 내국인 97명을 상대로 투자 리딩 사기를 벌여 총 10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피해자들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치밀한 수법을 썼다.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영상통화를 하는 등 이른바 ‘로맨스 스캠’ 방식으로 피해자들과 신뢰를 쌓은 뒤, 가짜 투자 사이트로 유인해 돈을 챙기는 방식을 사용했다. 이번 검거는 정부 부처 간의 유기적인 국제 공조가 빛을 발한 사례다. 울산지검은 지난해 4월 법무부에 이들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건의했고, 지난해 10월 출범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를 통해 캄보디아 정부의 승인을 조기에 이끌어냈다. 그 결과 지난달 23일 울산지검 수사관이

  • 울산시, 주민이 돈 버는 태양광 ‘햇빛마실’ 본격 시동

    울산시, 주민이 돈 버는 태양광 ‘햇빛마실’ 본격 시동

    울산시가 주민들이 주도하여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관내 5개 구·군 1652개 통·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안으로 5곳에 총 1㎿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우선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사업 대상지를 50곳(15㎿ 규모)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햇빛마실’은 마을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마을회관 지붕,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와 농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전력 판매 수익을 마을 발전기금이나 주민 복지에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울산시는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파격적인 금융 및 행정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설치비용의 최대 85%를 연 1.75%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며,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을 적용해 부담을 낮췄다. 특히 부동산 담보가 부족한 마을을 위해 설비 자체를 담보로 인정하는 ‘태양광 동산담보 대출 상품’도 개발해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행정력도 집중한다. 시는 오는 3월까지 5개 구·군이 참여하

  •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920억 규모 액체화물 저장시설 신설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920억 규모 액체화물 저장시설 신설

    액체 화물 전문 탱크 터미널 운영사인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가 울산에 대규모 저장시설을 만든다. 울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와 ‘액체 화물 저장시설 제4탱크터미널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와 화학 제품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는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자사 부지에 총 920억 원을 투입해 약 9만 7000㎘ 규모의 액체 화물 저장 탱크 10기와 관련 부대시설을 새롭게 건립한다. 해당 사업은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가 온산국가산단에서 추진하는 네 번째 확장 프로젝트로, 기존 터미널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신설되는 제4터미널은 최신 안전 및 환경 기준을 엄격히 적용한 스마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탄소 중립 등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에 발맞춘 친환경 터미널로 구축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3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험 가동을 거쳐 2027년 말부터 본격적인 상업 가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울산항의 액체 화물 저장 용량이 크게 확대

  • ‘차바의 악몽’ 울산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10년 만에 준공

    ‘차바의 악몽’ 울산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10년 만에 준공

    울산 중구는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막대한 침수 피해를 입었던 태화시장 일대의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건립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태화동 37-10번지에 위치한 배수펌프장은 지상 3층, 연면적 933.34㎡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8500㎥ 규모의 지하 저류조와 분당 1700톤의 빗물을 강제로 배수할 수 있는 대형 펌프 5대, 전기실, 운영실 등을 갖췄다. 중구는 지난해 8월부터 주요 시설을 조기 가동하며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왔으며, 올해 1월 전체 공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국비와 지방비 등 총 59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아쉬운 점은 2016년 태풍 피해 이후 ‘조사→계획 수립→부지 확보→예산 협의→착공’에 이르는 행정 절차에만 약 4년이 걸렸고, 이후 5년 넘는 공사 기간이 더해져 지금의 준공에 이르게 됐다. 중구는 혁신도시 건설 이후 물길이 모이는 태화시장 특성을 고려해, 함월산 계곡 상류 두 곳에 수문을 설치함으로써 빗물 유입량을 조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의 ‘우수유출저감시설’ 공모 사업에 신청

  • 울산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심야 귀성객 버스 연장

    울산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심야 귀성객 버스 연장

    울산시가 설을 맞아 귀성·귀경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울산시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과 주차 편의 제공, 실시간 교통 상황 관리 등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귀성객이 몰리는 설 당일(17일) 심야 도착 승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행 시간을 대폭 조정한다. 우선 KTX 울산역을 오가는 리무진 버스 5개 노선(5001~5005번)은 17일 자정 이후 0시 30분과 0시 55분에 각각 2회씩 추가 운행한다. 또한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134·713·725·1713번)도 귀경객이 집중되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노선별 막차 시간을 평소보다 20~30분 연장해 운행하기로 했다. 다만, 연휴 기간 시내버스 이용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5일부터 18일까지 일반 노선은 감차 운행한다. 전체 187개 노선 중 141개 노선이 대상이며, 감차율은 평균 22%(설 당일 25.8%) 수준이다. 시는 배차 간격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

  • 울산시 신임 행정부시장에 서남교 행안부 국장 부임

    울산시 신임 행정부시장에 서남교 행안부 국장 부임

    울산시는 정부 인사 발령에 따라 서남교(사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정책국장이 12일 자로 신임 행정부시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42회로 1999년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 주민참여협업과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변인,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행안부 사회재난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행정 전반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중앙부처뿐 아니라 지방행정 실무 경험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서 신임 행정부시장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 울산시, ‘광역형 비자’ 논란 해명 “현장 생산성 향상이 목적”

    울산시, ‘광역형 비자’ 논란 해명 “현장 생산성 향상이 목적”

    울산시는 1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울산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대한 시의 입장과 구체적인 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회견은 외국인 노동자의 저임금 구조가 국내 인력의 임금을 낮추는 지렛대로 작용한다는 지적과 수조 원의 수익을 올리는 조선소가 이러한 방식으로 인력을 충원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비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은 “울산 광역형 비자 제도는기존 비자제도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 제도는 E-7-3 조선업종 외국인 고용 비율인 국민 고용 인원의 30% 범위 내에 포함돼 있으며, 2026년까지 2년간 도입되는 인원 또한 440명으로 엄격히 제한돼 있다. 특히 채용 대상을 “내국인 기피 업종인 조선용접공, 선박전기공, 선박도장공으로 한정하고,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등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집중 배치함으로써 국내 일자리 침해 우려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광역형 비자로 고용된 인원은 올해 1월 말 기준 88명이며, 2월 4일 45명이 추가 입국해 현재까지 133명이다. 임 대변인은 “이번 사업의 핵심 가치가 단순한 인력 충원이

  • UNIST, 수십억 개 소자를 한 몸처럼…반도체 칩의 ‘강박적인 지휘자’ 탄생

    UNIST, 수십억 개 소자를 한 몸처럼…반도체 칩의 ‘강박적인 지휘자’ 탄생

    반도체 칩 안의 수십억 개의 소자들은 ‘클록’이라는 신호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작동해야 한다. 데이터를 고밀도로 압축해 고속으로 주고받는 5G·6G 통신이나 고속 연산이 필요한 AI 칩의 경우 클록 신호의 품질이 더 중요해지는데, 고품질 클록 신호를 만들 수 있는 초소형·저전력 반도체 회로 기술이 새롭게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윤희인 교수팀은 잡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ILCM (Injection-Locked Clock Multiplier) 기반 클록 신호 생성 반도체 회로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도체 칩은 ‘클록(Clock)’이라는 주기적 전기 신호에 맞춰 데이터를 처리한다. 특히 5G·6G 고속 통신칩이나 AI칩처럼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환경일수록 클록 신호의 품질은 시스템의 성능과 직결된다. 연구팀은 참조 스퍼(Reference spur)라는 잡음을 최소화할 수 있는 ILCM 방식의 클록 신호 생성 회로를 개발했다. ILCM 방식은 클록 신호의 지터(Jitter)라는 잡음은 최소화할 수 있지만 참조 스퍼라는 또 다른 잡음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한 기술이다. 특

  • 울산 율동 수소열병합발전소, 도심형 수소경제의 ‘세계적 표준’ 제시

    울산 율동 수소열병합발전소, 도심형 수소경제의 ‘세계적 표준’ 제시

    울산 북구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가 국내외 견학 명소로 떠오르며 ‘수소 선도도시’ 울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8월 공공기관 최초로 일반수소 발전 경쟁입찰에 선정된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국내외 기관·기업의 견학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상용 운전에 들어간 이후 수소경제 실증 모델로 주목받으며 지난해에만 28개 기관과 기업체에서 3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지난해 주요 방문 사례를 보면 2월 28일 주한 태국대사관 타니쌍란 대사, 3월 4일 국무조정실, 3월 17일 구미시의회, 10월 29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에너지경제 방문단, 12월 9일 중국 우시 시산구 공무원 방문단 등이 현장을 찾아 울산의 수소 인프라를 직접 둘러봤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9년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을 선포한 이후 단계적으로 성과를 축적해 왔다”라며 “앞으로 울산형 수소도시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2050년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세계적 수소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전 주기 인프라 확충

  •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퇴임…11일 울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퇴임…11일 울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3년 7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구청장직에서 물러났다. 김 청장은 10일 퇴임사에서 “주민이 행복한 동구를 위해 밤낮없이 일했던 시간은 큰 영광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사람 중심’의 구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조선업 불황기에 지역 일자리를 지키는 데 주력했다”며 “특히 조선산업의 활기가 골목 경제와 주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매진했으며, 민생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의 고질적인 과제들을 해결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비록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떠나지만, 동구가 행정·주민·기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청장직을 내려놓은 김 청장은 오는 11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울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끝

다른 기자

  • 정혜진 기자

    산업부

    • K조선, 연초부터 우렁찬 ‘뱃고동’...“고부가 선별 수주로 中 맞선다”

  • 송종호 기자

    정치부

    • 우긴 윤석열·고친 이재명정부…엇갈린 ‘세수펑크’

  • 이종호 기자

    골프스포츠부

    • 경기 중 큰 부상 당했던 ‘스키 전설’ 린지 본, 네 번째 수술 성공적으로 마무리

  • 이정민 기자

    바이오부

    • “우리가 믿는 미국 아냐” 오바마, 트럼프 이민 단속·인종차별 논란에 쓴소리

  • 남윤정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변호사 제치고 소득 1위…개업하면 年 1.2억 버는 ‘이 직업’

  • 김성태 기자

    사회부

    • 대법 “국내 미등록 특허권도 실질적 사용시 과세해야”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