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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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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tzsa@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구선아 기자입니다.
서울 종로구의 중심부, 어느 건물 안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는 문득 바깥세상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각자의 장소와 공간에서 특별한 지금을 보내고 있을 그들과 만나 또 다른 미지의 장소와 공간을 탐험해보고자 합니다. 고즈넉한 북촌에 위치한 어느 일러스트레이터의 작업실에는 책과 그림이 가득했다. 연필로 끄적거리는 낙서처럼 공간의 소소한 물건들과 작가의 작품들이 기자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듯했다. ‘베란다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노준구 작가는 한국에서 광고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를 전공하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을 밟았다. 여러 단행본과 매거진, 음반,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다양한 그룹전과 개인전을 열었다. 현재 일러스트 기반의 작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종종 대학에 강의를 나가
서울 종로구의 중심부, 어느 건물 안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는 문득 바깥세상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각자의 장소와 공간에서 특별한 지금을 보내고 있을 그들과 만나 또 다른 미지의 장소와 공간을 탐험해보고자 합니다. 코우너스는 을지로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리소 인쇄 전문 인쇄소다. 서울을 기반으로 2012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2도 인쇄기 MZ 9702대와 드럼 23개를 보유하여 사용하고 있다. 리소 인쇄(Risograph)는 하나의 문서를 여러 장 찍어 낼 수 있게 개발된 등사기(Mimeograph), 이를 반자동화한 윤전식 등사기의 방법과 흡사한 공판 인쇄 기법이다. 공판이 되는 막을 마스터(Master)라 하며, 마스터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이미지를 표현한 뒤 그 사이로 잉크를
※편집자주 서울 종로구의 중심부, 어느 건물 안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는 문득 바깥세상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각자의 장소와 공간에서 특별한 지금을 보내고 있을 그들과 만나 또 다른 미지의 장소와 공간을 탐험해보고자 합니다. 그래픽디자이너의 꿈을 키워가던 무렵, 당시 재직 중이던 회사와 가까워서 자주 들르던 대형서점이 있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퇴근 후 서점의 디자인 서적 코너에서 눈길을 끄는 신간들을 훑어보았다. 해외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책들은 예비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무척 인기 있는 시리즈물이다.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동경하는 독일 베를린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용세라 디자이너의 책이 눈에 띄었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기억하고 있는 베를린의 모습이 디자이너의 강렬한
서울 종로구의 중심부, 눈에 띄는 어느 건물 안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는 문득 바깥세상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각자의 장소와 공간에서 특별한 지금을 보내고 있을 그들과 만나 또 다른 미지의 장소와 공간을 탐험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읽어내고 표현하기 위해 디자이너가 제작한 서체의 도움을 받는다. 디자이너의 개성이 묻어있거나 감성이 들어간 특유의 서체들은 독자가 책을 읽을 때 읽는(reading) 행위보다 보는(looking) 행위에 빠지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양장점’은 서체를 제작하는 소규모의 서체디자인 스튜디오로서 최근 ‘펜바탕’ 시리즈를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는 장수영, 양희재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다. 고양이를 키우는 장수영 디자이너는 한글을 다룬다. 강아지를 기
서울 종로구의 중심부, 눈에 띄는 어느 건물 안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는 문득 바깥세상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각자의 장소와 공간에서 특별한 지금을 보내고 있을 그들과 만나 또 다른 미지의 장소와 공간을 탐험해보고자 합니다. 기자 역시 같은 인하우스 디자이너로서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지만, 외적으로 끊임없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남달랐던 조중현 디자이너. 그는 회사와 스튜디오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계없는 그래픽디자이너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그의 ‘놀이터’에서
서울 종로구의 중심부, 눈에 띄는 어느 건물 안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는 문득 바깥세상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각자의 장소와 공간에서 특별한 지금을 보내고 있을 그들과 만나 또 다른 미지의 장소와 공간을 탐험해보고자 합니다. 기자가 학부를 졸업할 즈음 ‘오픈플랏’이라는 프로젝트로 눈길을 끌었던 스튜디오가 있었습니다. 이웃 학교 학생들이 스튜디오를 오픈 했다며 디자인 굿즈로 프로모션한다는 소식이 뜨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그룹이 현재는 디자이너로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무척 궁금
서울 종로구의 중심부, 눈에 띄는 어느 건물 안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는 문득 바깥 세상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각자의 장소와 공간에서 특별한 지금을 보내고 있을 그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또 다른 미지의 장소와 공간을 탐험해보고자 합니다. 서울 광진구 성수동에 위치한 첫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 개성 있는 디자인이 인상 깊은 페이퍼프레스는 박신우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1인 그래픽디자인스튜디오입니다. 현재 그래픽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실 이야기 -변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