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018000)은 30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주 42,000,000주가 발행되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이달 21일이다. 유니슨은 지난달 29~30일 진행한 유상증자 일반공모에서 4,278,918주 일반공모에 1,404,133,546주가 청약해 청약률 32,815%를 기록하며 유상증자 청약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앞서 진행한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 청약을 포함한 전체 청약률은 3,433%다. 특히 유니슨은 우리사주 유상증자 사전 청약을 100% 달성했다. 유니슨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성공으로 해상풍력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상풍력의 핵심이 되는 블레이드(발전기 날개), 타워 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