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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효정 기자입니다.
김정근씨(오스코텍 고문·창립자) 별세=12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3151 ※조문은 13일 오후 2시부터 가능
뷰노(338220)는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패스웨이)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뷰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패스웨이가 결성한 100억 원 규모 ‘컴파 패스웨이 NXV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의 전략적 투자 참여를 결의했다. 뷰노는 전환가액 2만 95원의 영구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투자금은 뷰노의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운영 자금으로 사용된다. 뷰노는 주력 제품인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뷰노의 전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이번 투자를 주도한 이상진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딥카스의 미국 진출 가시화 및 ‘하티브’의 매출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뷰노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더 공격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글로벌 의료 AI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 심사역 출신으로 뷰노 CFO로서 상장 과정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패스웨이 설립 이후 프로티나,
바이오솔루션(086820)이 2023년 인수한 헬릭스미스(084990)가 적자를 대폭 축소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3억 원을 기록하면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지난해 결산 결과 3억 원의 당기순손실(이하 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바이오솔루션에 인수된 2023년 약 641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냈으나 2024년에는 154억 원, 지난해에는 3억 원으로 손실 규모를 대폭 줄였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일부 금융상품의 운용수익 증대 및 평가이익 발생에 따른 영업외수익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헬릭스미스는 판매관리비를 2023년 373억 원에서 2024년 208억 원, 지난해 108억 원으로 절감했다. 일부 인력 감원 및 사옥 운영 효율화, 핵심 파이프라인을 제외한 연구개발(R&D) 프로젝트 구조조정 등이 주 원인이다. 613억 원을 들여 입주한 마곡 사옥 R&D센터의 가치가 최근 약 1200억 원으로 평가돼 유형자산의 건전성도 높아졌다. 헬릭스미스의 최대주주인 바이오솔루션은 ‘카티라이프’, ‘케라힐’, ‘케라힐-알로’ 등 세포치
딥노이드(315640)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응용실증지원 사업’ 1차년도를 마무리하고 2차년도 사업으로 생성형 AI 기반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판독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T’ 개발·실증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반도체(NPU)를 활용해 의료 AI 판독 서비스의 임상적·사업적 가능성을 검증한다. 1차년도에는 딥노이드의 생성형 AI 기반 엑스레이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XR’과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RNGD)를 결합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솔루션의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딥노이드는 1차년도에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실제 임상 현장에서 M4CXR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임상시험을 완료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신청하는 등 연구·실증 단계를 넘어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 딥노이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에서는 적용 범위를 흉부 CT로 확장한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 CT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T를 개발하고 최근 데모버전 구현을 완료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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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145020)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올해 핵심 전략인 ‘미국 직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휴젤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192억 원(전년 동기 대비 +21%), 영업이익 586억 원(전년 동기 대비 +26%)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내수 톡신 판매 및 매출총이익률(GPM) 개선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휴젤 실적 전망치로 매출 5091억 원(전년 대비 +20%), 영업이익 2167억 원(전년 대비 +7%)를 제시했다. 북남미 톡신 매출은 11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 그 중 미국 매출은 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를 전망했다. 다만 미국 직판 및 연구개발(R&D) 비용, 글로벌 마케팅 비용 증가에 따라 판관비도 176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늘어날 것이라 봤다. 박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의 직원당 손익 추이를 적용하면 올해 휴젤 미국 매출액은 700억 원, 판관비 511억 원(직원 73명)을 추정해 190억 원 수준의 영업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에이프릴바이오(397030)가 에보뮨에 기술이전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PB-R3(EVO301)’가 임상 2상에 성공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상 결과를 두고 APB-R3가 ‘계열 내 최고신약(Best-in-Class)’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의 파트너사 에보뮨은 10일(현지시간)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 대상 APB-R3의 임상 2a상 주요 지표(톱라인)를 발표했다. 12주차 기준 습진중증도평가지수(EASI)는 APB-R3 투약군에서 55%, 위약군에서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PB-R3의 아토피 증상 개선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입증됐다는 뜻이다.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 사례도 보고되지 않았다. APB-R3는 에이프릴바이오가 사파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출해 2024년 에보뮨에 기술 이전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사파 플랫폼은 약효 단백질의 반감기를 늘리고 조직 침투력을 높여주는 기술이다. 기존 치료제 대비 약효가 오래 지속되도록 해 효능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된 ‘APB-A1’ 또
알테오젠(196170)이 총 200억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알테오젠은 11일 이사회에서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371원씩 총 200억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는 배당 재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알테오젠의 한 관계자는 첫 배당 결정은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이라며 “회사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 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은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기술수출 확대와 파트너십을 통한 품목허가 등을 토대로 재무 기반을 강화해왔다. 지난해에는 별도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2021억 원, 영업이익 1148억 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알테오젠은 앞으로도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익이 늘고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도 존재하는 만큼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적은 인원으로 시작한 작은 벤처기업이 건전한 체력을 갖춘 국내 선도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주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파트너십
파마리서치(214450)는 브라질 에스테틱 기업 더마드림과 ‘리쥬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미용성형학회 ‘IMCAS 2026’ 현장에서 공식 체결됐다. 계약 규모는 양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파마리서치는 브라질 식의약감시국 안비자에서 리쥬란 허가를 받은 이후 본격적인 유통 및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남미 내 최대 미용의료 시장인 브라질에서는 미용 시술 및 피부 재생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이 같은 시장 환경을 고려해 브라질을 중남미 지역의 핵심 국가로 선정하고 현지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허가 절차와 함께 장기적인 시장 진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앞서 칠레와 페루·아르헨티나·멕시코 등에서 리쥬란을 사업화한 바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파트너사 더마드림은 현지 시장에서 제품 유통 및 마케팅을 수행해온 브라질 대표 에스테틱 전문 기업”이라며 “더마드림이 탄탄한 영업망과 마케팅 네트워크, 현지 규제 환경을 반영한 시장 준비 및 파트너 협업 경
에이프릴바이오(397030)의 약물 지속형 플랫폼 ‘사파(SAFA)’를 기반으로 개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PB-R3(EVO301)’가 임상 2상에 성공했다. 에이프릴바이오가 플랫폼 기술력을 증명한 만큼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도 커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의 파트너사 에보뮨은 10일(현지시간)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 대상 APB-R3의 임상 2a상 주요 지표(톱라인)를 발표했다. 12주차 기준 습진중증도평가지수(EASI)는 APB-R3 투약군에서 55%, 위약군에서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PB-R3의 아토피 증상 개선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입증됐다는 뜻이다.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 사례도 보고되지 않았다. APB-R3는 에이프릴바이오가 사파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출해 2024년 에보뮨에 기술 이전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사파 플랫폼은 약효 단백질의 반감기를 늘리고 조직 침투력을 높여주는 기술이다. 기존 치료제 대비 약효가 오래 지속되도록 해 효능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된 ‘APB-A1’ 또한 룬드벡에 2021년
알테오젠(196170)은 이사회에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371원으로 총 200억 원 규모를 배당한다. 이번 배당은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는 배당 재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알테오젠 측은 “첫 배당 결정은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이라며 “회사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은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기술수출 확대와 파트너십을 통한 품목허가 등을 토대로 재무 기반을 강화해왔다. 지난해에는 별도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2021억 원, 영업이익 1148억 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알테오젠은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 큐렉스’가 지난해 9월 미국에 시판된 이후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에서 피하주사 제형으로의 전환이 확대될 것이라 보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보험 청구 코드인 ‘J코드’가 부여되고 유럽에서 품목허가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알테오젠은 이에 따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익이 늘고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도 존
온코크로스(382150)는 항암 신약 ‘OC-212e’의 핵심 기술 특허를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OC-212e는 온코크로스가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발굴한 항암 병용요법 신약이다. 온코크로스 관계자는 “기존 항암제의 치료 효능을 높이고 암 전이를 억제하는 것이 OC-212e의 목표”라며 “이번 특허 등록은 AI 신약 개발 플랫폼 ‘랩터 AI’를 활용해 도출한 항암 신약의 권리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OC201과 OC202e를 병용 투여해 암세포의 전이와 침윤을 억제하고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두 약물을 병용 투여했을 때 암 전이·침윤을 억제하는 시너지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는 것이 온코크로스 측 설명이다. 특히 질병과 약물의 유전자 발현 데이터(전사체)를 정량 분석해 병용요법 후보의 우선순위와 시너지 가능성을 평가하는 랩터 AI 플랫폼의 분석 역량을 활용했다. 온코크로스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OC-212e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고 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기술이전, 공동연구 및 글로
인공지능(AI) 신약 설계 플랫폼 기업 갤럭스는 42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680억 원이다. 갤럭스는 2022년 2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축적된 연구개발(R&D) 성과와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다시 입증했다는 것이 갤럭스 측 설명이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인터베스트, 데일리파트너스-NH투자증권 조합,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엔코어벤처스-TKG벤처스 조합, 스닉픽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참여했다. 특히 인터베스트는 시드 투자부터, 데일리파트너스와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 역시 시리즈A부터 후속 투자에 참여해 신뢰를 재확인했다. 김상균 인터베스트 전무는 “AI 신약 개발과 단백질 신약 설계 분야는 단기간에 경쟁력을 만들기 어려운 영역인데, 갤럭스는 오랜 기간 축적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시드 단계부터 남다른 기술적 깊이를 보여준 팀”이라며 “이후에도 연구 성과와 기술 완성도가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의 독보적 1위 기업이었던 파마리서치(214450)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등 신제품의 등장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냈다. 여기에 신규 업체들까지 속속 뛰어들면서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428억 원, 영업이익 51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영업이익은 54% 증가한 규모다. 하지만 시장 전망치 대비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16.3%를 밑돌아 시장에서는 ‘어닝 쇼크’라는 평가가 나왔다. 파마리서치 측은 그 원인으로 △회계 기준 변동에 따른 판매관리비용 차감 △스킨부스터 ‘리쥬란’의 내수 성장 둔화 △유럽향 수출 물량 일부 이연 등을 제시했다. 특히 시장에서는 파마리서치를 대표하는 제품 리쥬란의 내수 성장이 둔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매출은 지난해 2분기 887억 원에서 3분기 849억 원, 4분기 835억 원으로 감소했다. 신민수
디앤디파마텍(347850) 관계사인 미국 지알파는 유럽 특허청(EPO)에서 전립선암 치료용 알파 방사성 치료제 후보물질 ‘ZA-001’ 특허 등록 결정을 통지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ZA-001 물질 자체는 물론 이를 활용한 전립선암 등의 치료 및 진단 용도까지 폭넓게 보호하는 물질 및 용도 특허다. 이로써 지알파는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특허조약(EPC) 가입국 총 38개국에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디앤디파마텍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에서 확보한 물질·용도 특허에 이은 성과”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ZA-001의 기술적 가치를 입증하는 동시에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중 하나인 유럽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 장벽을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ZA-001은 전립선특이세포막항원(PSMA)을 정밀 타깃해 알파 입자를 방사함으로써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알파 방사성 치료제다. 알파 방사성 치료제는 기존 베타 방사성 치료제 대비 효능 및 안전성 등에서 우위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개발 중인 알파 방사성 치료제 대부분이 ‘악티늄-255’ 또는 ‘납-212’를 방사성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