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코스피
  • # 다주택자
  • # 삼성전자
  • # SK하이닉스
  • # 강선우
  • # 새벽배송
  • # 갤럭시S26
  • # AI프리즘
  • # 美 쿠팡 조사
  • # 비트코인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기자
서지혜

서지혜 기자

테크성장부

기사 7,904개

wise@sedaily.com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서지혜 기자입니다.

  • ‘괴짜’ 이광형 KAIST 총장, KAIST 떠난다

    ‘괴짜’ 이광형 KAIST 총장, KAIST 떠난다

    ‘괴짜 총장’으로 불리던 이광형 KAIST 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27일 KAIST에 따르면 이광형 총장은 전일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 이후 사의를 표명했다. 이 총장은 KAIST 이사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인수인계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KAIST는 지난 26일 신임 총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를 열었다. 신임 총장직에는 이광형 총장과 김정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UNIST(울산과학기술원) 전 총장 등 3인이 도전했지만 과반 이상 득표를 얻은 후보가 없어 부결됐다. 투표가 부결되면서 다시 후보를 뽑는 재공모를 진행하게 되면서 이 총장이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이광형 총장의 임기는 1년 전인 지난해 2월 22일 종료돼 현재는 직무 대리 형식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이 총장은 취임 이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강조하며 KAIST를 이끌어 왔다. 실패 연구소를 설립하고, KAIST 미술관 건립, AI철학연구센터 설립 등을 통해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을 추진했다. 특히 1990년대 전산학과 교수 시절 에는김정주(넥슨)·김영달(아이디스)·신승우(네오위즈)·김준환(올라웍스) 등 1세대 벤처 창업가

  • 맨 눈으로도 본다…3월 3일 개기월식의 모든 것

    맨 눈으로도 본다…3월 3일 개기월식의 모든 것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잠기는 개기월식이 다음 달 3일 밤 펼쳐진다. 특히 이번 개기월식일은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과 맞물려 더욱 특별하다. 한국천문연구원 예보에 따르면 날씨만 받쳐준다면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개기월식 관찰이 가능하다. 월식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달은 해가 지기 전인 오후 6시 18분에 떠오르고, 오후 6시 49분 48초부터 부분식이 시작된다. 개기식은 오후 8시 4분에 시작돼 오후 9시 3분 24초까지 약 1시간동안 이어진다. 월식의 하이라이트인 최대식은 오후 8시 33분 42초다. 이때 달은 동쪽 하늘 고도 약 24도에서 가장 깊은 붉은빛을 띨 것으로 보인다. 개기식은 오후 9시 3분 24초에 종료되며 부분식은 오후 10시 17분 36초에 끝이 난다. 개기식이 진행되는 동안 달은 평소의 은빛 대신 어둡고 붉은 색조로 변한다.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굴절·산란되며 푸른빛은 흩어지고 붉은빛만 달에 닿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기월식의 달을 흔히 ‘블러드문(Blood moon)’이라 부른다. 대기 중 미세먼지나 구름 상태에 따라 붉은 정도가 달라져, 같은 월식이라도 색감은 매번 다르다.

  • 통신3사도 갤럭시 S26 사전예약 시작…3色 혜택 총정리

    영상통신3사도 갤럭시 S26 사전예약 시작…3色 혜택 총정리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접근성을 높인 새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를 공개한 가운데, 국내 통신사도 일제히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3사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갤럭시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개통은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된다. 통신사들은 해당 기간 통신 고객을 끌어 모으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신선한 제철 혜택이 가득한 SKT S26 마켓’을 통해 인기 문화 콘텐츠와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약이 어려운 ‘춘천 마라톤 2026’과 ‘포켓몬 런 2026 in 서울’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등을 가입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박효남 셰프의 신규 레스토랑과 최유강 셰프의 레스토랑 등에서 식사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100명에게 주어진다.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할 경우 선착순 3000명에 한해 최대 15만 원을 보상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KT는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과 기타 액세서리 할인 쿠폰 5장을 제공한다. 울트라 구매고객은 60W 충전기 30% 할인쿠폰도 받을 수

  • 벼 유전자 바꿨더니…메탄 발생 24% 줄었다

    벼 유전자 바꿨더니…메탄 발생 24% 줄었다

    토양 미생물을 이용해 메탄 배출량을 크게 줄인 새로운 품종의 벼가 개발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 류충민 박사 연구팀은 25일 저메탄 벼 품종인 ‘감탄’의 유전자 변이가 뿌리 주변 미생물의 균형을 바꿔 메탄 생성을 줄이고 메탄을 분해하는 미생물을 늘릴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2023년 메탄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인 벼 품종 ‘감탄’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벼의 이삭 크기를 조절하는 유전자인 GS3의 기능이 없어진 감탄 품종을 질소비료를 적게 사용하는 조건에서 재배했고, 그 결과 일반 품종보다 출수기 이후 메탄 배출량이 최대 24%까지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질소가 부족한 조건에서 벼를 재배했을 때는 일반 품종에서 수확량이 14% 줄었지만, 감탄 품종의 수확량 감소 정도는 7%에 그쳐 안정적인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저질소 환경은 비료를 적게 사용하게 되는데, 감탄 품종은 이러한 환경에서도 뿌리 근처에 질소 고정세균을 유인해 질소 부족을 해소한다. 이러한 이유로 질소 부족 환경에서도 수확량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변호사, 의사, 뮤지션이 해커톤 싹쓸이...‘개발자’ 아닌 ‘AI 빌더’ 시대 왔다

    변호사, 의사, 뮤지션이 해커톤 싹쓸이...‘개발자’ 아닌 ‘AI 빌더’ 시대 왔다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코딩이 대중화되면서 ‘개발자들의 잔치’로 여겨졌던 해커톤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의사·변호사 등 비개발 직군이 참여해 실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가 하면 일부 대회에서는 비개발자가 상위권에 오르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개발의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지면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능력이 있다면 누구나 AI 서비스를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이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17일(현지시간) 앤트로픽이 개최한 ‘빌트 위드 오퍼스 4.6: 클로드 코드 해커톤’의 1위는 미국 개인 상해 전문 변호사인 마이 브라운이 차지했다. 그가 개발한 ‘크로스빔(CrossBeam)’은 캘리포니아 건축 허가 과정에서 지방 정부가 요구하는 법 조항과 보완 사항을 자동 분석해 수정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복잡한 행정 문서 검토 과정을 AI가 수행한다. 3위는 현직 심장내과 전문의 미할 네도시트코가 차지했다. 그는 환자들이 진료 후 자신의 상태와 처방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고, 맞춤형 설명과 사후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작했다. 전자음악가 아

  • 달리기보다 어려운 계란 집기…‘손맛’ 살려야 휴머노이드 완성

    달리기보다 어려운 계란 집기…‘손맛’ 살려야 휴머노이드 완성

    휴머노이드 로봇이 걷고, 뛰고, 계단을 오르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공장에서 부품을 나르고 물류센터에서 상자를 옮기는 모습은 이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완벽한 휴머노이드가 나오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인간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는 로봇들의 ‘손’이 아직 미완성이기 때문이다. 현실 세계에서 인간이 손으로 집는 물체는 예측하기 어렵다. 컵 하나만 해도 모양과 재질·무게중심이 모두 다르다. 계란은 잘못하면 깨지기 쉽고 비닐봉지는 힘을 주면 찢어진다. 젖은 유리잔은 미끄럽다. 사람은 이런 물체를 보는 순간 대략 어디를 어느 정도의 힘으로 잡아야 할지 직감하고 그에 맞게 손을 사용한다. 하지만 로봇은 그렇지 않다. 모든 상황을 학습하거나 계산해야 한다. 문제는 세상의 물체를 전부 데이터로 학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과학계는 ‘학습을 더 많이 시키는 방식’을 넘어 정교한 손 자체를 만드는 방향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접근은 촉각 센서를 로봇 손에 탑재하는 것이다. 베이징대(Peking University)와 베이징범

  • “어디를 어떻게 잡아야 안 떨어질까…로봇이 스스로 알게 해야”

    “어디를 어떻게 잡아야 안 떨어질까…로봇이 스스로 알게 해야”

    “로봇이 보기만 해도 ‘어디를 어떻게 잡아야 안전한지’ 예측할 수 있어야 진짜 손을 갖게 되는 겁니다.” 장형진 영국 버밍엄대 교수는 로봇 손 연구의 본질을 이렇게 설명했다. 장 교수 연구팀은 로봇이 물체를 더 안정적으로 쥘 수 있도록 하는 ‘힘 인지형 3차원 접촉 모델(Force-Aware 3D Contact Modeling)’을 개발해 연구 중이다. 기존처럼 눈으로 보기만 하는 수준을 넘어 물체를 잡았을 때 각 손가락에 가해질 힘의 크기와 방향까지 예측하도록 한 것이 해당 연구의 핵심이다. 장 교수는 “현실의 로봇은 물체의 형상만 보고 손가락 위치를 정하다 보니 막상 들어 올리는 순간 힘의 균형이 깨져 미끄러뜨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보는 것’과 ‘집는 것’ 사이에 간극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장 교수 연구팀은 보는 것과 집는 것 사이의 간극을 물리법칙으로 메웠다. 인공지능(AI)은 먼저 사람이 물체를 잡을 때 예상되는 접촉 지점을 추정하고 이어 그 지점에서 중력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방향의 힘이 작용해야 하는지 계산한다. 예컨대 와인잔을 위쪽에서 붙드는 대신 아래를 감싸 중력을 상쇄하는 방향으로 파지를 유도한다

  •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AI로 나를 뛰어넘는 결과물 만들어야”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AI로 나를 뛰어넘는 결과물 만들어야”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2026년은 인공지능(AI)·에이전트가 상용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실제 현장에 AI가 본격 투입되는 시대가 시작됐음을 선언했다. 김 대표는 23일 UNIST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통해 “AI 시대의 선택지는 AI를 직접 만들거나 잘 활용하는 두 가지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여러분 앞에 아주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며 AI 시대의 도래와 기회를 언급했다. 김 대표는 우선 AI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는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는 업스테이지 합류를 권유했다. 반면 활용하는 쪽을 택한다면 단순히 쓰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나보다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부릴 수 있어야 한다”며 “동료 수준이 아니라, 나를 뛰어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 창업 사례를 들어 AI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마크 저커버그 곁에는 백엔드를 구축한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초기 인터페이스를 설계한 앤드류 맥컬럼이 있었고, 스티브 잡스에게는 스티브 워즈니악의 압도적인 엔지니어링 능력과 마이크 마쿨라의 전략적 기획력이 있었

  • 과기한림원, 노벨상 수상자 3인 외국인 회원 선출

    과기한림원, 노벨상 수상자 3인 외국인 회원 선출

    노벨상 수상자 3인이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2026년 외국인회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과기한림원은 23일 오전 열린 ‘2026년 제1회 정기 이사회’에서 2025년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스스무 기타가와(Susumu Kitagawa·교토대)와 오마르 야기(Omar Yaghi·UC 버클리), 201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브라이언 코빌카(Brian Kobilka·스탠퍼드대) 등 노벨상 수상자 3인을 2026년도 외국인회원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각국 한림원은 ‘외국인 회원’ 제도를 통해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세계적 명성의 연구자를 회원으로 선출하고, 국제 학술 교류 및 연구 협력 등을 추진함으로써 자국 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한다. 한림원 역시 정회원 정수의 20% 이내(100인)에서 외국의 저명한 석학을 외국인회원으로 선출하고 있다. 기타가와 교수는 다공성 배위고분자 및 금속-유기 골격체(MOF) 분야의 개척자로 기체 저장·분리 및 에너지·환경 응용 분야에 혁신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현대 재료과학의 지평을 확장했다. 야기 교수는 MOF 및 공유결합 유기골격체(COF) 연구를 선도해 온 화학자로, 물·탄소 포집, 에너지 저장, 공기 중

  • 빅테크 주도 ‘가상 핵융합로’…韓도 플랫폼 구축 도전장

    빅테크 주도 ‘가상 핵융합로’…韓도 플랫폼 구축 도전장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핵융합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연구에 뛰어드는 가운데, 한국도 2030년까지 ‘가상 핵융합로’ 플랫폼 개발에 나서며 차세대 에너지 기술 주도권 확보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막대한 비용이 드는 핵융합로를 가상 공간에 정밀 구현해 설계와 운전을 검증하고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려는 전략이다. 핵융합 기술 표준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초기 단계인 만큼, 설계·운영 방식의 기준을 누가 먼저 정립하느냐가 향후 시장 주도권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60억 원 규모의 ‘AI 기반 디지털 가상 핵융합로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가상 공간에 핵융합로를 디지털트윈 방식으로 구현해 구조 설계와 운전 조건을 시뮬레이션하고, AI를 적용해 연구·검증 과정을 자동화하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실제 핵융합로와 동일한 조건을 디지털 공간에 구현해 구조 설계, 열 하중, 운전 시나리오 등을 가상 환경에서 검증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특히 플라즈마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AI가 최적

  • AI 인프라 한계 넘을까…궤도 위 데이터센터 경쟁 본격화

    AI 인프라 한계 넘을까…궤도 위 데이터센터 경쟁 본격화

    최근 인공지능(AI)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상 데이터센터는 전력·냉각·부지 확보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초거대 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과 열 처리, 대규모 인프라 구축 부담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제약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지구 궤도에 연산 기능을 배치하는 이른바 ‘우주 AI 데이터센터(In-Orbit Data Center)’ 개념이 글로벌 기술 경쟁의 새로운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궤도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9년 약 17억7000만 달러 규모에서 2035년 39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약 6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전력 제약과 AI 인프라 확장 수요가 맞물리며 장기적 신시장으로 주목받는 상황이다. 업계가 우주로 눈을 돌리는 가장 큰 이유는 전력 문제다. 미국 에너지부(DOE) 분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가 소비한 전력은 2023년 기준 미국 전체 전력의 약 4.4%를 차지했으며,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8년에는 6.7~12%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AI 모델 고도화

  • 정부, 글로벌 연구기관 손 잡고 ‘인공태양’ 상용화 나선다

    정부, 글로벌 연구기관 손 잡고 ‘인공태양’ 상용화 나선다

    정부가 글로벌 선도 연구 기관과 손 잡고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핵심 기술인 초전도체 기술을 2035년까지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협력을 포함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초전도체 기술은 핵융합로에서 초고자기장을 만들어내는 데 필수적인 핵심 기술이지만 기술 난이도가 높아 장기간의 연구 개발이 요구된다. 최근 글로벌 민간 기업과 선도 연구 기관을 중심으로 핵융합 초전도 기술 개발 경쟁이 가속화 하면서 국내에서도 핵융합 상용화 시점을 대비해 선제적인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 강화,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지역 연계 연구 인프라 확충, 기술 선도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우선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전도 도체 시험·검증 인프라를 구축한다. 과기정통부는 16테슬라(T)급 초전도 도체 시험시설을 구축해, 고성능 초전도 도체의 성능과 신뢰성을 국내에서 직접 시험·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핵융합로와 대형 연구시설에 적용될 핵심 부품

  • 정재헌 SK텔레콤 CEO, “통신 품질 투자가 본업” 강조

    정재헌 SK텔레콤 CEO, “통신 품질 투자가 본업” 강조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사내 구성원들에게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정 CEO는 지난 5일과 6일 신입사원과 팀장들이 모인 자리를 마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러한 내용은 19일 SK텔레콤 뉴스룸을 통해 전해졌다. 먼저 신입사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 CEO는 AX 전환 등 다양한 변화 속에서 잃지 말아야 할 기본과 원칙에 대한 질문에 “업무의 방향성과 해법은 선배들이 잘 알고 있지만, AI와 같은 새로운 도구는 여러분이 더 친숙할 수 있다”며, “새로운 툴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방향성을 제안하는 주체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또한 “직장인이 반드시 가져야 할 덕목은 ‘변화’”라며, “회사는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구성원은 AI 시대에 회사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통신사업이 오래 갈 수 있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질문에는 “통신망은 AI 시대를 지탱하는 핵심망”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업(業)의 본질은 ‘고객’”임을 강조했다. 나아가 “고객과의 신뢰를 단단히 하기 위해 보안과 통신 품질에

  • KAIST, ‘422억 투입’ 의사과학자·의사공학자 키운다

    KAIST, ‘422억 투입’ 의사과학자·의사공학자 키운다

    KAIST가 의사 과학자와 의사 공학자를 양성하는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을 착공한다. KAIST는 19일 유성구 KAIST 문지캠퍼스에서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연구 역량을 집적한 핵심거점으로 조성될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국비 270억원 등 422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9730㎡ 규모로 건립된다.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의과학과 생명과학, 공학,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차세대 의사과학자 및 융합형 연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건물에는 디지털 기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센터,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 의료, 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KAIST는 이번 의과학원 건립을 통해 현재 연간 20명 내외 수준인 의사과학자 양성 규모를 연간 50∼7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6층에는 대전 바이오 의료 벤처 클러스터가 조성돼 KAIST 및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와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이 고가의 연구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

  • 아파트 비밀번호까지 털리다니...3000만 쿠팡 고객 잔혹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아파트 비밀번호까지 털리다니...3000만 쿠팡 고객 잔혹사

    ‘로켓배송’에 일상을 맡긴 쿠팡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글로벌 공공재로 전락했다. 쿠팡의 퇴사 직원에 의한 장기 무단 접속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야기다. 정부는 최근 민관합동조사 결과 3367만여 건의 계정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배송지 목록 등 고객 정보 페이지를 1억 건 넘게 조회했고, 일부 정보는 외부로 반출된 정황도 확인됐다. 단순한 계정정보 유출을 넘어 주소·연락처·주문 내역, 나아가 공동현관 비밀번호 같은 출입 정보까지 노출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사건은 ‘플랫폼 보안 사고’를 넘어 ‘생활 안전’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16일 한 퇴사한 직원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내용이 담긴 메일을 받는다. 회사는 다음 날 오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에게 이를 보고했다. 정보통신망법은 침해 사고를 인지한 경우 24시간 이내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쿠팡은 기한을 넘긴 19일 4536개 게정의 정보가 유출됐다는 내용의 신고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접수했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공격은 2025년 4월부터 약 7개월간 이어졌다. 공격자은 쿠팡 서버의 인증 취약점을 악용해 정상적인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끝

다른 기자

  • 김도연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월급만으로 생계유지? 답 없어요”…직장인 82% “국가가 책임져야” 외친 이유는

  • 남윤정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문 열리자마자 “누구세요?”…열쇠공 부른 ‘간 큰 도둑’의 최후

  • 최수문 선임기자

    문화부

    • ‘왕사남’ 누적 관객 1150만…문체부 장관, 국가유산청장 축하 잇따라

  • 박창규 기자

    사회부

    • 서울 중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최대 40만 원 지원

  • 박시진 기자

    국제부

    • 트럼프, 英 “기억할 것” 경고…동맹 균열 표면화

  • 이건율 기자

    정치부

    • TK에 몰린 野 공천 신청…오세훈·김태흠 공천 미신청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