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밀라노 동계올림픽
  • # 탄소크레딧
  • # 기름값
  • # 고등어 가격
  • # 바이오
  • # 기술수출
  • # 반도체
  • # 해외여행
  • # 재테크
  • # 오정세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기자

김정욱 기자

국제부

기사 11,169개

mykj@sedaily.com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정욱 기자입니다.

  • 잇단 시민 피격에 트럼프 이민단속 여론 급격 악화…강력 반대 49%

    잇단 시민 피격에 트럼프 이민단속 여론 급격 악화…강력 반대 49%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민단속에 대한 미국인들의 여론이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NBC방송이 여론조사업체 서베이몽키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18세 이상 미국 성인 약 2만 2000명을 조사한 결과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에 강력 반대한다는 응답이 49%였다. ‘강력 반대’는 지난 해 4월 34%, 8월 38%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이민단속 과정에서 미국 시민 2명이 잇따라 목숨을 잃은 사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스스로를 무당파로 규정한 응답자들 가운데서 강력 반대한다는 이들이 지난 해 8월에 비해 15%포인트 늘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에 어느 정도 반대한다는 응답은 11%로, 강력 반대와 합쳐 반대가 60%였다. 반면 강력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27%였고 어느 정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11%로, 합쳐서 지지가 40%였다. 강력 지지의 경우 지난해 6월 34%, 지난해 8월 31%에 비해 소폭 줄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9%였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1%였다. 이번 조사는 18세 이상 미국 성인 2만 1995명을

  • 캐나다 총기난사범, 정신건강 이력 18세 트랜스젠더 여성

    캐나다 총기난사범, 정신건강 이력 18세 트랜스젠더 여성

    지난 10일(현지 시간) 캐나다 서부 산골학교에서 총기 난사를 벌인 피의자는 정신건강 문제를 겪은 적이 있는 18세 트랜스젠더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경찰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리지에 있는 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사건 피의자가 정신건강 문제 이력이 있는 제시 반 루트셀라라고 공개했다고 AP·AFP·로이터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드웨인 맥도널드 왕립기마경찰(RCMP) 부청장은 “해당 가정에 경찰이 출동한 전력이 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정신건강 문제와 연관된 출동이었다”면서 “피의자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트랜스젠더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사망자 수를 초기 보고된 10명에서 9명으로 정정했다. 학교에서는 교사(39·여) 1명과 12∼13세 학생 5명이 숨졌고, 피의자의 어머니(39)와 의붓 남동생(11)도 학교 근처에 있는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피의자도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번 사건으로 부상자는 25명 이상이며, 이 중 위독한 2명은 항공 이송됐다. 맥도널드 부청장은 피의자가 “집에서 먼저 어머니와 동생을 살해한 뒤 학교로 향했다”며 “이 과정에서 가족 중 한 명이

  • “트럼프, 자신이 설계·서명한 북미무역협정 탈퇴 고심”

    “트럼프, 자신이 설계·서명한 북미무역협정 탈퇴 고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재임 기간에 설계한 북미무역협정(USMCA) 탈퇴를 고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USMCA는 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해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인 2018년 미국·멕시코·캐나다 간에 타결된 협정으로 일부 수정을 거쳐 2020년 발효됐다. 자동차, 부품, 에너지 등 공급망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밀도 높은 생산 생태계를 지닌 협정이며, 세 나라 간 오가는 상품과 서비스 규모만 2조 달러(약 2882조)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몰 조항에 따라 6년마다 연장 여부를 검토해야 하는데 올해가 그 시점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자신이 1기 재임 시절 체결한 이 협정에서 왜 탈퇴하면 안 되는지 물었다. 다만,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단정적으로 내비치는 단계까지는 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USMCA 탈퇴를 고심한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외환시장은 출렁였다. 캐나다 달러와 멕시코 페소화가 모두 약세를 보였다. 트럼프는 대통령은 그간 USMCA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보였다. 지난달 디트로이트 인근 포드 자동차

  • WHO “미국, 기구 탈퇴했어도 코로나 펜데믹 정보 주고 가라”

    WHO “미국, 기구 탈퇴했어도 코로나 펜데믹 정보 주고 가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달 이 기구를 탈퇴한 미국에 코로나 팬데믹의 정보를 공유하라고 촉구했다. 11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WHO를 탈퇴할 때까지 코로나 팬데믹 정보를 전혀 넘겨주지 않았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그는 일부 국가들이 공개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기원에 대한 정보가 있다고 말했고, 특히 미국이 그랬다”며 “WHO가 수개월 전 미국 고위 당국자에게 서한을 보내 ‘가진 어느 정보라도 공유해달라’고 촉구했으나 아무 정보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의 기원에 대한 결론이 아직 나지 않았으므로 그들이 정보를 공유하기를 바란다”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면 다음 팬데믹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리아 반 커코브 WHO 전염병·유행병 위협 관리 국장은 “미국을 포함해 정보가 있다는 모든 정부와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있지만, 공개된 자료 외에는 해당 정보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그 기원을 규명하는 것이 앞으로 있을 팬데믹 예방의

  • 캄보디아 “전국 범죄단지 190곳 폐쇄·종사자 1만여명 추방”

    일파만파 캄보디아 사태

    캄보디아 “전국 범죄단지 190곳 폐쇄·종사자 1만여명 추방”

    캄보디아 정부가 최근 대대적인 범죄단지(사기작업장) 단속을 통해 범죄단지 약 190곳을 폐쇄했다. 1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차이 시나릿 캄보디아 온라인사기방지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몇 주 동안 단속을 벌인 결과 지금까지 사기작업장 약 190곳이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또 고위급 범죄조직원 173명을 체포했으며, 1만1000여명의 사기 조직 종사자들을 추방했다고 전했다. 크메르타임스·프놈펜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은 “전날에도 남부 시아누크빌의 신리 카지노를 단속해 캄보디아인과 중국인·한국인·일본인·미국인·필리핀인·파키스탄인·인도인 등 사기 용의자 805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합동 수사팀은 이 카지노 건물 18·19층을 수색해 사기작업장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개인용 컴퓨터(PC) 650대, 휴대전화 1000여개 등을 압수했다. 또 이민 당국은 지난 9일 중국인 477명을 포함해 방글라데시인·파키스탄인·인도인·러시아인 등 외국인 사기 용의자 485명을 추방했다. 이어 전날 밤에도 중국 국적자 319명을 추가로 추방했다. 앞서 지난달 초순 캄보디아는 대규모 범죄단지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

  • 구글 100년 채권 발행, 46조원 확보[글로벌 모닝 브리핑]

    글로벌 모닝 브리핑

    구글 100년 채권 발행, 46조원 확보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구글이 40년 만기에 이어 100년 만기 채권까지 발행에 성공하면서 총 320억 달러(약 46조 4700억 원)를 조달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 시간)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이날 영국 채권시장에서 100년 만기 파운드화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술기업의 100년물 발행은 1997년 모토로라 이후 약 30년 만으로 발행 추진 자체가 주목을 끌었습니다. 100년물 발행 규모는 10억 파운드(약 1조 9800억 원)였지만 투자금 95억 파운드가 몰렸습니다. 흥행 덕분에 금리는 10년 만기 영국 국채인 약 4.5%에 1.2%포인트만 더해졌습니다. 구글은 이날 영국과 스위스에서 각각 75억 달러, 4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하며 기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전날 미국 채권시장에서 조달한 최대 40년 만기 채권 200억 달러를 포함하면 하루 만에 320억 달러 가까이 끌어모은 셈입니다. 구글은 올해 인공지능(AI)에 최대 1850억 달러(약 268조 5400억 원)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이 12

  • 러 외무 “추가 대북제재 저지할 것…비핵화 요구 부적절”

    러 외무 “추가 대북제재 저지할 것…비핵화 요구 부적절”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승인하는 것을 저지할 것이라고 11일(현지 시간) 밝혔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대정부 질의에서 “더는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에 대한 어떠한 제재 결의안도 통과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이 함께 추가 대북 제재 승인을 저지할 것”이라며 “우리가 제재를 해제하는 결의안을 도입하고 채택되도록 할 수 있다고 예상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덧붙였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한국과 미국, 일본이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과 한국이 핵 요소를 포함한 군사 협력을 적극 증대하는 환경에서 또 일본이 이 협력에 참여하려고 하는 환경에서 비핵화를 논하는 것은, 이런 상황에서 비핵화 요구가 적절하다고 하는 것은 북한 친구들에게 무례한 일”이라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북한이 러시아 접경지 쿠르스크를 점령한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내는 데 북한 파병군이 지원한 것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 “中 틱톡 모회사, 자체 AI칩 개발중…삼성과 위탁생산 협상”

    “中 틱톡 모회사, 자체 AI칩 개발중…삼성과 위탁생산 협상”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자체 인공지능(AI) 칩의 위탁생산을 위해 삼성전자와 협상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바이트댄스는 3월 말까지 시제품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의 논의에는 AI 반도체 위탁생산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이 나타난 메모리반도체 공급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트댄스는 AI 추론 연산에 특화된 칩을 올해 최소 10만 개 생산하고, 향후 연간 생산량을 35만 개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로이터는 “바이트댄스가 AI 연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2022년부터 관련 인력을 채용하는 등 자체 칩 개발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바이트댄스 대변인은 “자체 칩 개발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는 부정확하다”는 입장을 냈다. 또 삼성전자는 논평을 거절했다. 미국의 제재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기술업체들은 자체 칩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달 대규모 AI 연산용 칩 ‘전우’를 공개했고 바이두는 ‘쿤룬신’을 외부 고객에게 판매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中 BYD, 작년 세계 자동차 판매량서 美포드 첫 추월

    中 BYD, 작년 세계 자동차 판매량서 美포드 첫 추월

    중국 비야디(BYD)가 지난해 전세계 자동차(승용차·상용차 포함) 판매량에서 처음으로 미국 포드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포드는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447만대 대비 7만5000대 줄어든 439만5000대에 그쳤다. 반면 BYD의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427만대 가량보다 33만대 늘어난 460만대 수준이었다. 이로써 2025년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 순위에서 BYD가 6위로 한 계단 상승한 반면 포드는 7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포드는 지난해 미국 내 판매량이 늘었으나 중국과 유럽 시장에서 입지가 좁아졌다. 중국에서는 BYD·샤오미·지리자동차 등 중국업체가 저렴한 전기차 모델을 앞세워 시장을 장악해가고 있다. BYD는 유럽·남미·아시아 등에서 판매망을 넓혀가면서 지난해 수출량 105만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3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올해 취득세 감면 혜택이 축소된 점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추이둥수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 비서장은 글로벌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중국 전기차업체들이 기술 경쟁력과 가성비를 내세워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가는 만큼

  • 美,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에 자국 기업 장비·기술 제공 허가

    美,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에 자국 기업 장비·기술 제공 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 증대에 미국 기업이 장비와 기술을 공급할 수 있게 허용했다. 9일(현지 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이날 베네수엘라 석유·가스의 탐사와 개발, 생산에 기업들이 장비와 기술,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에 따라 할리버튼과 SLB 같은 미국의 대형 유전 서비스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허가를 받아도 러시아와 중국, 이란, 북한, 쿠바의 기관과는 거래가 제한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조만간 더 많은 자국 기업이 베네수엘라에 투자할 수 있도록 더 광범위한 허가를 내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WSJ은 전했다. 이번 조치로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정보청(EIA)은 몇 달 내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이 20%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3000억 배럴 이상으로 추정되는 베네수엘라의 원유 매장량은 세계 최대 규모지만 석유 인프라 관리 부실과 미국의 제재로 하루 원유 생산량이 전 세계 생산량의 1% 수준인 100만 배럴 정도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초 니콜라스 마두로

  • 캐나다 산골학교서 총기난사…10명 숨지고 25명 부상

    캐나다 산골학교서 총기난사…10명 숨지고 25명 부상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한 산악마을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1000km 이상 떨어진 소도시 텀블러 리지(Tumbler Ridge)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 텀블러 리지는 인구 약 2400명의 산악마을로 사건이 발생한 학교에는 175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8명이 숨졌고,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근 주택에서도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부상자는 25명 이상이며 이중 2명은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캐나다 연방경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 동기는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고, 확인된 공범은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총격범의 신원을 확인했지만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로이터통신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총격범이 드레스를 입고 갈색 머리를 한 여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 미-캐나다 잇는 대교 막아선 트럼프···라이벌 업체 로비 때문 주장 제기돼

    미-캐나다 잇는 대교 막아선 트럼프···라이벌 업체 로비 때문 주장 제기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가 자금을 투입해 건설한 고디 하우 국제대교 개통을 막겠다고 위협한 배경에 경쟁업체의 로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교량에 대한 지분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고디 하우 국제대교 개통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올리기 몇 시간 전 디트로이트의 억만장자 매슈 모룬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났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출신인 전설적 아이스하키 선수의 이름을 딴 고디 하우 국제대교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를 잇는 교량으로 2018년부터 캐나다가 약 7조원을 투입해 만들고 있으며 올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캐나다는 다리 건설 대금을 모두 부담했지만 미시간주와 지분을 나눠 갖고 통행료를 걷어 건설자금 일부를 회수하기로 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느닷없이 캐나다가 건설 과정에서 미국을 부당하게 대우했다면서 개통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미국

  • 日 산리오, 헬로키티 디자이너 46년만에 교체

    日 산리오, 헬로키티 디자이너 46년만에 교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끄는 일본 대표 캐릭터 ‘헬로 키티’의 디자이너가 46년만에 교체된다. 일본의 캐릭터 기업 산리오는 세계적 인기 캐릭터인 키티의 디자이너를 바꿀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1980년부터 3대 디자이너로 키티의 황금기를 이끌어온 야마구치 유코가 물러나고 후임인 4대 디자이너 아야가 올 해 중으로 자리를 이어 받는다. 산리오의 이사 겸 캐릭터 제작부장인 야마구치 유코는 키티를 비롯해 디어다니엘, 챠미키티 등을 디자인하면서 산리오 캐릭터를 이끌어 왔다. 4대 디자이너 아야는 그 동안 야마구치 유코와 함께 키티를 담당해왔다. 산리오 관계자는 “키티와 함께 걸어온 야마구치 유코의 공로에 감사를 표한다”며 “새로운 체제 아래 키티의 가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산리오가 1974년 출시한 키티는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끌면서 ‘키티노믹스’(키티+이코노믹스·키티경제)라는 말까지 생겨나게 했다. 키티 캐릭터의 가치는 지난해 기준 200억 달러(약 29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 위안화 33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 이유는

    위안화 33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 이유는

    중국 위안화 가치가 최근 미 달러 대비 33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위안화 강세는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과 중국 내부 외환 수급 변화, 정책 당국의 미묘한 신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10일 중국인민은행(PBOC)은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에 6.945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 1달러에 6.9523위안 대비 0.0065위안, 0.09% 올린 수치다. 우선 중국의 실물경제 흐름이 환율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수출 기업들의 달러 수익이 늘어나면서 이를 위안화로 환전하는 수요가 증가했고, 연초 결제 시즌과 맞물린 달러 공급 확대 역시 위안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중국 당국의 태도도 주목된다. PBOC는 급격한 환율 변동을 경계해 왔지만 최근에는 위안화의 완만한 강세를 크게 제어하지 않는 모습이다. 투자 심리 개선도 배경으로 꼽힌다. 일부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나면서 중국 경기 저점 통과 기대가 살아났고, 이는 역외 시장에서 위안화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이번 위안화 강세가 장기적인 추세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미국 경제 지표가 개선되면 달러가 반등할

  • 日 닛케이 연이틀 최고치 아시아 증시 같이 웃었다

    日 닛케이 연이틀 최고치 아시아 증시 같이 웃었다

    일본 금융시장이 총선 직후 이틀째 ‘다카이치 트레이드(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정책에 따른 시장 변화)’ 흐름 속에 뚜렷한 자산 가격 재편을 보이고 있다. 확장적 재정정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주식시장은 강세를 이어가는 반면 채권시장은 약세를 나타내며 장기 국채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국채와 물가연동채 시장까지 동반 금리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이 같은 변화가 한국 금융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0일 닛케이 지수는 전날보다 2.80% 오른 5만 7650.54엔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5만 7960엔까지 오르면서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간밤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데다 자민당의 총선 압승이 겹치면서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주가 상승은 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한 시장의 경계심 때문이기도 하다. 일본 채권시장은 주식시장과 반대 흐름을 보이며 장기물 중심으로 수익률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현재 일본 국고채 금리는 10년물이 2%대 초중반, 20년물이 3%대 초반, 30년물이 3%대 중반, 40년물이 3%대 후반 수준을 보이고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끝

다른 기자

  • 서민우 기자

    경제부

    • 무디스, 韓 신용등급 ‘Aa2’ 유지...“국가 부채 증가 우려”

  • 박시진 기자

    국제부

    • 韓·日, 다카이치 총리 3월 한국 방문 조율…셔틀 외교

  • 남윤정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의전 갑질 의혹’에 축구대표 황희찬 측 “허위 사실…법적 대응”

  • 채민석 기자

    사회부

    • 투표부결에도 위원장은 강행… KB국민銀 임단협 체결되나

  • 김수호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본적이 충주” 라더니...충주맨 만난 배우 박정민, 홍보대사 위촉

  • 이건율 기자

    정치부

    • 이진숙 “극우는 폭력선동 집단…대한민국엔 극우 없어”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