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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연 기자

마켓시그널부

기사 7,032개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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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변수연 기자입니다.

  • 3개 분기만에 영업익 2조…'3조 클럽' 눈앞[스타즈IR]

    3개 분기만에 영업익 2조…'3조 클럽' 눈앞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역대급 실적을 올리며 증권업계 전반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3조 원에 근접하면서 지주회사인 한국금융지주의 주가도 올 초 대비 두 배 이상 오르는 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 9832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1587억 원) 대비 71.2% 급증했다. 순이익 역시 1조 6761억 원을 기록해 60.9% 증가했다. 올 상반기 증권업계 최초로 당기순이익 1조 원을 넘은 데 이어 3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으로 약 2조 원을 벌어 들이는 진기록을 세우면서 올해 ‘2조 클럽’ 가입을 확실시 했다. 증권업계는 내년도 한국투자증권의 영업이익이 2조 원 후반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회사가 염원해 온 ‘아시아 1위 노무라증권 추월’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3분기 실적은 특히 돋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의 3분기 영업이익은 83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8% 증가했다. 시장 컨센서스(5856억 원)를 약 45%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당기순이익 또한 96.8% 증가한 6509억 원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1위…자금 유입도 압도적 [스타즈IR]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1위…자금 유입도 압도적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최고 수준의 퇴직연금 운용 성과를 기록하며 자금 유입세를 강화하고 있다. 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 3분기 디폴트옵션 수익률에 따르면 한투의 ‘적극투자형 BF1’은 연간 32.83%의 수익률로 전체 사업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중립투자형에서도 한투의 ‘포트폴리오2’가 18.19%의 수익률을 기록해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2위권 상품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전체 평균(적극 14.72%, 중립 10.18%, 안정 6.57%)을 감안하면 한투의 운용력은 더욱 두드러진다. 한투의 디폴트옵션 상품은 지난해 1분기 이후 7개 분기 중 6개 분기에서 전체 사업자 기준 1위를 기록했고, 증권업권에서는 7개 분기 연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성과는 편입 상품의 차별적 구성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다. 디폴트옵션 상품의 수익률을 견인한 ‘한국투자Mysuper알아서’ 시리즈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호주 연금제도를 벤치마크해 설계한 전략 상품으로, 디폴트옵션 제도 도입 당시 38개 사업자·220개 상품 중 유일한 ‘신상품’으로 적격 승인받았다. 장기투자, 글로벌 분산, 시장 변화 대응, 저비용 구조를

  • 한투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1위 비결은…

    한투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1위 비결은…"금·美기술주 담아 차별화"

    “주식·채권 등 전통 자산에 머물지 않고 금 중심의 대체자산을 약 25% 비중으로 두고 미국 성장주를 집중 편입한 것이 고수익의 비결입니다.” 성일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2본부장은 5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금융감독원의 3분기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공시에서 적극투자형과 안정투자형 상품 모두 수익률 1위에 오른 배경을 소개했다. 국내 전체 디폴트옵션 상품 중 3분기 수익률 1위(32.83%)를 기록한 한투의 ‘고위험 BF-1’은 ‘한국투자 Mysuper 알아서성장형(고위험)’ 100%로 구성돼 있다. 해당 상품의 포트폴리오는 주식 50.5%(미국 성장주 45.8%), 채권 17.8%, 대체자산 25.6%(금 21.4% 포함), 유동성 6.1%로 짜여 있다. 미국 성장주와 금에 대한 과감한 배분이 ‘에브리싱 랠리’ 장세에서 높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수익률 22.27%로 공동 2위를 기록한 ‘우리투자증권 적극투자형 TDF2’와 ‘삼성생명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TDF1’을 크게 앞섰다. 중위험 상품 가운데서도 한투는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이 상품은 성장형 30%, 안정형 70%로 구성되며 안정형

  • 환율 급등에 중소형 증권사 외환손실 ‘직격탄’

    환율 급등에 중소형 증권사 외환손실 ‘직격탄’

    올 하반기 들어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증권사들이 외환거래에서 수백억 원대 손실을 입고 있다. 특히 영업 규모가 작아 환헤지 여력이 크지 않은 중소형사들이 직격탄을 맞는 모습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외환거래에서 407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406억 원에 맞먹는 규모다. 순이익은 308억 원으로 집계됐다. 파생결합사채(ELB) 등 외화표시 상품이 환율 급등에 따라 장부상 평가손으로 잡힌 영향이 컸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실현된 손실은 아니고 외화표시 상품은 대부분 환헤지를 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LS증권도 3분기 106억 원의 외환거래 순손실을 냈다. LS증권 관계자는 "외환거래 손익이 마이너스로 보이지만 대부분 헤지거래를 통해 환율변화에 따른 리스크가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실제 3분기 전체 손익은 소폭 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신영증권 역시 같은 기간 168억 원의 외환거래 순손실을 냈다. 3분기 영업이익(360억 원)과 순이익(302억 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환차손이 전년 120억 원에서 3분기 284억 원

  •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대체운용사 클리프워터와 제휴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대체운용사 클리프워터와 제휴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클리프워터(Cliffwater)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제휴를 통해 상품 개발, 판매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협력으로 해외 사모자산 상품에 대한 고객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클리프워터는 미국 사모대출과 사모주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대체투자 전문 자문사·운용사로, 자문자산을 포함 총 1270억 달러(약 187조 원)를 운용하고 있다. 이 중 약 450억 달러(약 66조 원)는 초고액자산가용 대체투자 상품인 인터벌 펀드로 운용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클리프워터의 경쟁력을 활용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대체투자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븐 네스빗 클리프워터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명성과 전문성을 갖춘 금융사"라며 "새로운 파트너십이 클리프워터의 성장에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

  • [단독] '규제 빨간불' 넥스트레이드, 내년 종목 수도 650개 유지 가닥

    단독'규제 빨간불' 넥스트레이드, 내년 종목 수도 650개 유지 가닥

    올해 거래량 급증 속에 ‘15% 룰’ 대응을 위해 거래 가능 종목을 지속 축소해온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내년에도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10월 말과 11월 말 연속으로 상한을 넘은 만큼 규제 준수를 위한 ‘완충지대’를 확보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내년 1월 정기 리밸런싱에서 거래 가능 종목 수를 현 수준과 유사한 650개 종목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출범 당시 800개 수준이던 거래 종목은 8월 이후 네 차례의 거래 중단 조치를 거쳐 630개로 축소됐다. 당초 9월 30일 또는 12월 30일까지 한시 중단 조치라고 밝혔지만 10월과 11월 15% 룰을 연속 초과한 데다 내년 거래량 증가 가능성까지 감안해 추가 여유를 두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넥스트레이드는 내년 출시 목표인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의 종류도 코스피200·코스닥150 등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 10개 내외로 계획하고 있다. 현행 자본시장법은 ATS의 과거 6개월 평균 거래량이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 평균의 15%를 넘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첫 적용 시점이던 9월 말에는 14.

  • [인사] 교보증권

    교보증권

    <지점장 승진> △여의도지점 김백준 △서초금융센터 안남희 △분당지점 이기준 △안산지점 박민규 △대구금융센터 황성훈 <지점장 이동> △여의중앙금융센터 임주희 △영업부 허승욱 △명동지점 정완종 △사당동지점 김현석 △일산지점 김상균 △부평지점 조일구 △서문지점 이용민

  • "IMA 상품 판매 연내 1조·내년 4조 목표"

    한국투자증권이 다음 달 첫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출시로 ‘제 2의 성장축’을 본격 가동한다. 발행어음 1호 사업자로서 8년간 구축한 조달·운용 경험을 이식해 초기 시장 안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수익 기업금융 딜을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IMA 운용 실무를 총괄하는 우상희 상무는 27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발행어음 사업을 가장 먼저 시작해 8년간 운용한 경험은 특정 개인의 역량이 아닌 하우스 시스템 전반에 축적돼 있다”며 “딜 선별, 리스크 관리, 사후 운용 구조에서 타사 대비 우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업계 1위 수준의 기업금융(IB) 딜 소싱 능력과 인수금융,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운용, 리테일 자산관리 등 전사 조직이 쌓아온 경험이 IMA 설계와 운용에 고스란히 반영될 것”이라고 했다. 한투의 발행어음 잔액은 업계 최대 규모인 19조 원, 리테일 개인 자산(AM) 규모는 80조 원에 이른다. 그룹 내 벤처캐피털(VC)·사모투자(PE) 조직과의 연계도 IMA 시장 안착을 위한 강점으로 꼽힌다. 한투는 IMA 판매 목표도 공격적으로 설정했다. 연내 1조 원, 내년 말 4조 원까지 판매 규모를

  • [2025 증권대상] ATS 세우고 ‘12시간 거래’ 연 주역… 투자 문화 혁신 이끌어

    ATS 세우고 ‘12시간 거래’ 연 주역… 투자 문화 혁신 이끌어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가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를 설립하고 시장 안착을 이끈 공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70년간 이어진 한국거래소(KRX)의 독점 구조를 깨고 거래소 간 경쟁을 촉발한 ‘메기효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힌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 대표는 2022년 11월 법인 설립 단계부터 제도 설계, 전산 인프라 구축, 인가 취득 등 출범 과정 전반을 총괄했다. 출범 전까지만 해도 시장 분위기는 회의적이었다. 세계 최저 수준으로 평가되는 한국거래소 수수료와의 출혈 경쟁, 초기 유동성 취약 우려, 기존 거래소와의 차별성 부족 등이 지적되며 비관론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넥스트레이드는 올해 3월 정식 출범 이후 8개월 만에 복수거래소 체제를 안착시키며 거래 시간 확대, 수수료 인하 압력, 주문 체계 개선 등 국내 거래 문화 전반에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12시간 거래 체계’ 도입은 가장 눈에 띄는 성과 중 하나다. 한국거래소의 6시간 30분 거래(09:00~15:30)와 달리 넥스트레이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프리마켓(08:00~08:50)·애프터마켓(15:30~20:00)을 운영해

  • 증권금융, 외환 스와프 거래 개시…

    증권금융, 외환 스와프 거래 개시…"외화 유동성 관리 강화"

    한국증권금융이 외국환중개시장을 통한 FX(외환)스와프 거래에 처음으로 참여하며 외화유동성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증권금융은 26일 외국환 중개 시장을 통한 FX 스와프 거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외환스와프란 일정 기간 후 약정한 환율로 두 나라 통화를 교환하는 거래다. 그간 외환스와프 중개시장은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시중은행, 일부 증권·보험사로 참여가 제한돼 왔다. 한국증권금융은 지난 2023년 7월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외환 스와프 중개 시장 참가를 위해 전산 개발, 업무인가 및 등록을 마쳤고 주요 거래 상대방과 'ISDA-CSA' 계약도 체결했다. ISDA-CSA는 국제스와프파생상품협회(ISDA)의 표준 계약서 및 ISDA 계약 관련 신용보강 부속서류를 지칭한다. 이번에 성사된 첫 FX스왑 거래 규모는 2000만 달러다. 거래 상대방은 외국환은행과 증권사다. 한국증권금융은 이번 시장 진출을 계기로 외화유동성 관리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단독] JP모건도 합류…넥스트레이드 해외 유동성 '밀물'

    단독JP모건도 합류…넥스트레이드 해외 유동성 '밀물'

    외국계 증권사들의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참여가 본격화하고 있다. 내년 2분기 JP모건을 필두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합류할 것으로 관측된다.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중심으로 외국인 유동성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한국거래소(KRX) 거래대금의 15%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한 ‘15% 룰’이 확장 속도를 제약하는 한계로 지적된다. 26일 코스콤에 따르면 코스콤은 내년 JP모건의 넥스트레이드 참여를 목표로 글로벌 주문관리시스템(OMS)과 넥스트레이드를 연결하는 전산 개발을 진행 중이다. 내년 2분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이 마무리 되면 JP모건을 필두로 앞서 참여 의사를 밝혀 온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도 빠르게 합류할 전망이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3월 출범 이후 참여 증권사를 꾸준히 늘려왔지만, 글로벌 브로커의 직접 체결 경로 연결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주문관리·체결 전산 구조가 국내 증권사와 상이해 초기에는 국내사의 시장 안착이 우선됐고, 이제 글로벌 전산 연동과 함께 외국계의 참여 시점이 도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넥스트레이드 거래에 참여 중인 증권사는 총 32곳으로, 우리투자증권을

  • [2025 증권대상] 구조적 전환한 코스피…증권사 순이익 '1조 클럽' 최대 5곳 전망

    전쟁 쇼크 덮친 韓증시

    구조적 전환한 코스피…증권사 순이익 '1조 클럽' 최대 5곳 전망

    한국 자본시장은 올해 지수 상승을 넘어 거래 인프라와 투자 문화의 변화, 증권사 실적 상승까지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나타난 ‘전환점의 해’였다. 코스피는 1975년 지수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주요 글로벌 증시 가운데 상승률 1위(70% 이상)를 차지하며 ‘역대급 랠리’를 펼쳤다. 연초 불확실성과 여러 충격 요인을 거쳤지만 결국 ‘전인미답’의 고지였던 4200선까지 돌파하며 시장 체력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증시는 굵직한 이벤트를 거치며 롤러코스터를 탔다. 4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잇달아 고율 관세를 발표하고, 국내에서는 탄핵 정국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수는 ‘박스피’ 흐름에 갇혔다. 반전은 6월 대선 이후였다. 새 정부의 지배구조 개선 정책 기대, 글로벌 반도체 경기 반등,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이 겹치며 상장사 실적 전망이 빠르게 개선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예상보다 빠르게 반등하며 지수 회복을 이끌었다. 8~9월 정부의 세제개편안 충격으로 코스피는 한동안 박스권에 머물렀지만 가을 들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한미 관세 협상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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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증권 "퇴직연금 3분기 디폴트옵션 수익률 1위"

    한국투자증권은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해 3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이 연간 수익률 32.83%, '중립투자형포트폴리오2'가 18.19%를 기록해 전체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72%로 집계됐다. 중립투자형은 10.18%, 안정투자형은 6.57%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적극투자형에서 최근 7개 분기 중 6개 분기에서 수익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다른 유형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는 게 한국투자증권 측의 설명이다.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9.04%)도 수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MySuper 시리즈'를 통해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 시리즈는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제도를 벤치마크해 설계된 상품으로, 글로벌 분산투자와 ETF 중심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김순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운영본부장은 "이번 1위 성과는 퇴직연금 운용 능력과 고객 중심의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맺은 결과"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투자 옵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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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선언…“고향서 꿈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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