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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변수연 기자입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현대아울렛 전 지점에서 초대형 쇼핑 축제인 ‘수퍼 위크엔드(Super Weekend)’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 2회(5·10월) 열리는 이벤트로,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서 추가 10~30% 할인 △브랜드별 대형 행사 △체험형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김포점에서는 에트로, 겐조, 브룩스브라더스 등 80여개 브랜드 상품을 기존 할인 판매가(30~50%)에 10~30%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슈콤마보니 & 닥스 슈즈 대전’에서는 슈콤마보니 구두를 7만9,000원
스타필드 하남은 오는 18일부터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카니발 인 스타필드’를 연다고 밝혔다.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패션·잡화부문은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된다. 코치는 오는 24일부터 올해 봄·여름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버버리는 오는 26일부터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토즈도 다음 달 1일부터 30%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마이클 코어스 40%, 에트로와 휴고 보스는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에 매장이 없었던 해외 인기 브랜드도 새롭게 문을 연다. 영
금강제화는 여름 대비 여성용 샌들 ‘르느와르 모던 샌들’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폭이 넓은 스트랩이 발등을 감싸는 형태로 금속 버클이 눈에 띈다. 굽 높이는 7~8센티로 화이트, 블루, 블랙, 브라운을 믹스했다. 가격은 27만8,000원./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이니스프리는 헤어부터 바디까지 사용 가능한 ‘포레스트 포맨 프레시 올인원 워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포레스트 포맨 프레시 올인원 워시’는 이니스프리가 최초로 선보이는 남성용 올인원 워시다. 제품에 함유된 코코넛에서 유래한 무(無) 설페이트 계면활성제가 피부를 깔끔하게 씻겨주고 체취가 덜 나게 해준다. 제주산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성분은 피부의 피로를 덜어주고 천연 유래 피톤치드 향은 샤워 시 청량감을 준다. 제품은 펌프형(300g/12,000원)과 튜브형(50g/5,000원)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전국 이니스
몰래카메라 범죄가 점차 지능화되면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라고 느낀 대학생들이 스스로 관련 범죄 방지에 나서고 있다. 연세대 총여학생회 ‘어라운드(around)’는 이달 초부터 몰카 탐지기를 하루 동안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연대 신촌캠퍼스에서 수업을 듣는 남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대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마태영 연대 총여학생회장은 “총여학생회 차원에서 학교 내 몰카 탐지 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학교를 벗어난 곳에도 몰카 범죄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이 같은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근
이화여대는 창립 131주년을 맞아 60년대 이대생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기획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화 역사관은 오는 29일부터 12월20일까지 ‘아날로그 시대의 이화인들-1960년대, 입학에서 졸업까지’ 기획전을 열어 60년대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자료와 입학허가증, 학생회 수첩 등을 선보인다. 이화여대 박물관은 지난달 24일부터 시작한 ‘근대 유물 기증전’을 오는 12월30일까지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명성황후의 친필 한글 편지 등을 전시한다. 의과대학은 한국 최초의 여성전
연세대는 김용학 연세대 총장이 오는 1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초청 특강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커넥티비티(Connectivity·연결성); 네트워크의 힘’이라는 주제로 90분 동안 진행된다. 김 총장이 직접 연단에 올라 고려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주재한다. 두 학교는 올 2학기부터 열리는 공동 강의를 개설하기에 앞서 양교 총장이 서로의 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해 양교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 김 총장이 먼저 고려대에서 특강을 하고 염재호 고려대 총장이 연세대에서 특강을 연다. 공
청와대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청와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허위신고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A(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40분께 서울 은평구 수색동의 자택에서 만취 상태로 청와대에 전화 연결을 시도하다가 안 되자 112와 119에 “청와대에 폭탄 6개를 설치했다”고 총 5차례나 허위로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곧바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청와대와 전화 연
연세대학교가 정보시스템 분야 석학인 이재규 KAIST 명예교수를 경영대학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3월 신설된 ‘밝은인터넷연구센터’의 공동센터장도 맡게 됐다. 이 교수는 세계정보시스템학회(Association for Information Systems)의 석학회원으로 회장을 역임하고 ‘밝은 인터넷(The Bright Internet)’ 개념을 최초로 제시했다. 센터는 향후 KAIST·중국 시안교통대학·미국 내 연구센터와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오는 12월 서울에서 개
이화여자대학교 신학대학원이 오는 25일까지 2017학년도 후기 석사과정(Th.M.)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학대학원은 특수대학원으로 야간 5학기제이며 세부전공은 구약성서신학·신약성서신학·조직신학·교회사·기독교윤리학·기독교교육학·목회상담심리·예배학·여성신학·선교학·기독교문화예술·기독교시민사회가 있다. 최근 신설된 기독교문화예술과 기독교시민사회 전공은 국내 유일하다. 신학대학원 졸업 후에는 목사안수를
이화여대는 오는 16일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에게 ‘이화기독여성 평화상’을 수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화여대 신학대학원은 길원옥 할머니가 일본 제국주의의 불의를 국내·외에 증언하고 세계의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을 도운 공로가 크다며 수상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 신설된 이화기독여성 평화상은 기독교적 사랑과 평화 정신을 실천한다 사람에게 수여한다. 시상 행사에서는 길원옥 할머니를 포함 3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다룬 캐나다 여성 감독 티파니 슝의 다큐멘터리 영화 ‘어폴로지‘를 상영한다. ./변수연기
서강대는 송태경·장진호 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유방암 전이 여부 판별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을 이용하면 생체조직의 해부학적 정보를 제공하는 초음파 영상과 생리학적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광음향 및 형광 영상을 효과적으로 융합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한 융합영상진단기기를 통해 감시림프절(암세포가 전이될 때 처음으로 거쳐 가는 림프절)의 명확한 식별과 생검 시술의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구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9일 오후 4시께 서울 마포구는 비가 내리면서 일부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드문드문 이어졌다. 마포구 도화동주민센터에 마련된 도화동 제1투표소에는 평균 3분에 1명 꼴로 주민들이 4층 대강당에 있는 투표소를 찾았다. 이곳에서 투표 안내를 맡은 한 사무원은 유권자의 발길이 뜸할 때마다 잠시 앉아 쉬었다. 이 사무원은 “아무래도 비가 와서 잠시 줄어든 것 같다”며 “오전에는 엘리베이터가 쉴 틈이 없이 움직였는데 오후에는 투표하러 온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 전했다. 제1투표소에서 도보로 5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10시께 찾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아파트 단지에 마련된 아현동 제3투표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기록하면서 가족단위 유권자들은 마스크와 우산을 쓰고 투표장을 찾았다. 날씨는 흐렸지만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투표소를 빠져나왔다.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투표를 하고 나온 유권자들의 인증샷을 찍으며 투표 참여를 기념했다. 투표장 입구에서 첫 대선 투표에 참여한 자녀를 기다렸다가 안아주는 부모님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투표소 안쪽을 촬영하려다 투표장 도우미에게 제지를 당한 유권자가 있
서강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중소기업청 경영평가에서 6년 연속 ‘S(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운영 실적 등에 대해 전국의 260여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했다. 운영 인프라, 기관의 관심도, 운영인력의 전문성 등이 고려됐다. 홍철기 서강창업보육센터장은 “서울의 일반 대학 가운데 서강대 창업보육센터가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투자 및 엑셀러레이터 기능을 갖춘 4세대 창업보육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도에 개소한 서강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