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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변수연 기자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6∼21일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모집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2'는 2년 3개월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며 모집 규모는 1조 원, 기준 수익률은 4%로 1호 상품과 같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18일 IMA 1호 상품을 출시하고 4영업일 간 1조 590억 원의 자금을 모집하며 조기완판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당초 1호 상품보다 공격적인 2호 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2호 상품 역시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금융 자산을 핵심 자산으로 담았다.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 및 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금융 자산으로 운영된다”며 “원금의 안정적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
DB그룹이 핵심 금융 계열사인 DB증권(016610)에 대한 지배력 강화를 위해 지분을 추가로 늘리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에 따르면 DB손해보험(005830)은 이달 2~5일 장내에서 DB증권 주식 7만7816주를 매수해 보유 지분율을 26.71%에서 26.89%로 확대했다. DB손보는 2017년 옛 동부제철 계열분리 이후 장내 매수를 통해 DB증권 지분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에도 같은 방식으로 소량의 지분을 계속 취득해왔다. 시장에서는 DB손보가 DB증권 지분을 30%까지 늘릴 것으로 보고 있다. 그룹 입장에서는 아직 DB증권에 대한 지배력이 ‘완전히 안심할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DB손해보험 지분에 김준기 창업회장(5.39%) 등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친 전체 지분율이 35.61%에 그치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DB손보 외에 10% 이상 의결권 지분을 보유한 주주는 없다.
중국 증시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에서 ETF 가격이 순자산가치(NAV)를 밑도는 마이너스 괴리율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과 매도 쏠림 탓에 발생한 저평가인데 매도 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1일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ETF 저평가 상위권에는 중국 관련 상품들이 대거 포진했다. PLUS 심천차이넥스트(합성)의 괴리율은 -2.98%를 기록했고, ACE 중국과창판STAR50(-2.68%), 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합성)(-2.32%), TIGER 차이나바이오테크SOLACTIVE(-2.21%) 등도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TF는 순자산가치 대비 가격이 낮게 형성되면 마이너스 괴리율(저평가), 높게 형성되면 플러스 괴리율(고평가) 상태가 된다. 마이너스 괴리율일때 ETF를 팔면 실제보다 싸게 팔게 되는 셈이다. 한국거래소는 국내 자산을 담은 ETF는 괴리율이 1% 이상, 해외 자산 ETF는 2% 이상이면 이를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7일 PLUS 심천차이넥스트(합성)의 괴리율 발생 사실을 공시했고, 미래에
“정부가 배당 분리과세 혜택을 부여하고 은퇴 후 생활비 목적의 현금 수요가 커지는 만큼, 배당이 주식시장 재평가의 촉매로 작동할 겁니다.” 박소연 신영증권 자산배분솔루션본부 이사는 11일 서울 여의도 신영증권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도입으로 바뀐 고배당주 투자 전략을 설명했다. 박 이사는 “배당 수익률만 보고 접근하면 쉬워 보이지만, 회사 상황이 나빠지면 배당을 못 줄 수도 있다”며 “배당 관련 미팅을 수백 번, 수천 번 해 본 증권사만 알 수 있는 정성적인 정보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영증권은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의 수혜를 입을 기업에 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상품 ‘신영 K배당 셀렉트 랩’을 출시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배당주 펀드만 운용해본 경험이 있는 신영자산운용이 이번 상품의 자문을 맡는다. 실제 2003년 설정된 대표 배당주 펀드인 ‘신영밸류고배당증권자투자신탁(주식) C형’은 현재 순자산이 약 1조 7313억 원으로, 20년 누적 수익률이 약 1361%(연평균 약 11%)에 달한다. 박영훈 신영자산운용 배당가치본부 팀장은 “오랫동안 배당정책을 합리적으로
전쟁 쇼크 덮친 韓증시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외국인의 거센 매도와 미국 기술주 약세에 따른 반도체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조선·방산주가 지수를 떠받치며 코스피는 46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시장에서는 ‘5000피(코스피 5000)’를 향한 상승 흐름이 본격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부터 9일까지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말 4214.17로 거래를 마친 뒤 4300선과 4400선을 연이어 돌파했고, 45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8일에는 장중 처음으로 4620선을 찍으며 역사적 고점을 다시 썼다. 지난해 연간 기준 75%가 넘는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코스피는 올해 들어서도 상승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 들어 지난 9일까지 코스피 상승률은 8.83%로, 같은 기간 미국 다우(2.99%), 나스닥(1.84%), 일본 닛케이255(3.17%), 중국 상해종합지수(3.81%)를 크게 웃돌았다. 반도체 ‘투 톱’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마켓시그널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를 무효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자동차 전장 부품 전문 기업 모베이스전자는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83원(29.79%) 오른 25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8일 상한가(29.95%)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이번 주가 급등은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 가능성이 부각되며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미 연방대법원은 현지시간 9일(한국시간 10일 0시)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다음 선고일로 연기했다. 미 대법원이 실제로 관세 무효 판결을 내릴 경우 한국 기업들이 약 110억 달러 규모의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자동차 전장 부품사의 수혜 폭이 클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관세 리스크 해소와 실적 개선 기대가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자동차 부품사인 알멕도 전 거래일 대비 29.79% 오른 2540원에 장을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북미 전기차
코주부
코스피가 새해 들어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6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와 미국 기술주 약세에 따른 반도체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조선·방산주가 지수를 떠받치며 ‘5000피(코스피 5000)’를 향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이후 상승 흐름이 지속되며 지수는 연일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1조 5947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07억 원, 1조 1959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 지수는 3.86포인트(0.41%) 오른 947.9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706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47억 원, 759억 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14% 상승에 그쳤고, SK하이닉스는 1.59% 하락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반면 조선·방산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美中 관세전쟁
<코스피 공시> HD현대마린엔진=622억 규모 선박엔진 공급계약 체결 STX엔진(077970)=한화오션과 444억 원 규모 발전기엔진 공급계약 체결 동아지질(028100)=남광토건으로부터 251억 원 규모 전기공급시설 공사 수주 휴니드(005870)=운영자금 목적으로 300억 원 규모 단기 차입금 증가 결정 <코스닥 공시> 알톤(123750)=국내 IT기업과 118억 원 규모 전기자전거 공급 계약 체결 지노믹트리(228760)=9억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영림원소프트랩(060850)=3억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토비스(051360)=2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 결정 에이치브이엠(295310)=92억 원 규모 슈퍼 알로이 공급계약 체결 유투바이오(221800)=에스엠엘메디트리 주식 6만 3000주를 63억 원에 취득 인스웨이브(450520)=LG CNS와 208억 원 규모의 NH농협은행 프로젝트 NEO 계정계 차세대 단말 UI전환 공급 계약 체결 제이브이엠(054950)=5억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코스피가 새해 들어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600선에 바짝 다가섰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이후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지수는 연일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1조5947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07억 원, 1조1959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5930)(0.14%)와 삼성전자우(005935)(1.08%)는 소폭 상승했고, 현대차(005380)(7.49%), HD현대중공업(329180)(4.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1.38%), 두산에너빌리티(034020)(0.60%) 등은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1.5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37%), LG에너지솔루션(373220)(-0.82%)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6포인트(0.41%) 오른 947.9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이하 한투AC)는 지난해 신규 투자 규모가 120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다. 침체한 벤처 투자 시장 속에서도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 것이다. 지난해 신규 투자는 AI(인공지능), 딥테크, 바이오·헬스케어 등 기술 집약적 산업군을 중심으로 30건 진행됐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사업 초기의 결정적 시점에 자본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투AC는 2022년 이후 120개 기업에 총 408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 가운데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은 66%에 달한다. 기업 설립 초기 자금을 공급하는 최초 기관 투자자(First Institutional Investor)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셈이다.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지난해 후속 투자 규모는 42억 원이다. 이들 기업은 외부 투자 유치 35건,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S 선정 11건을 기록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포트폴리오 기업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다각화했다. 미디어
이런국장 저런주식
메리츠금융지주(138040)가 9일 코스피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검찰이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사무실과 메리츠증권 본사 건물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7분 기준 메리츠지주는 전 거래일 보다 6500원(6.04%) 떨어진 10만11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공개정보 이용 매매 의혹이 불거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지난해 7월 정례회의에서 메리츠화재 전 사장 A씨와 임원들을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정보 이용 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통보하기로 의결했다. 이들은 메리츠금융지주 합병 계획을 미리 알고 주식을 대규모로 사들였다가 주가가 오르자 팔아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혐의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2022년 11월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합병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주주환원 계획도 내놨고 발표 이튿날 3개 종목은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검찰은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사무실과 관련자 거주지를
주식 초고수는 지금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9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보로노이(310210), 한화오션, 한화시스템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자사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퍼센트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이날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보로노이다. 반면 가장 많이 파는 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 현대오토에버(307950), 삼성전자(005930)로 나타났다. 이날 보로노이는 전 거래일보다 12.56% 오른 22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 주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를 앞두고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 및 기술이전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1월은 제약·바이오업종의 가장 큰 연례 행사 중 하나인 JPMHC가 개최되는 만큼 기대감이 높을 수 밖에 없다"며 "금리 등 긍정적인 시장 환경에 더해 다수 이벤트가 발생하며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위는
코스피가 9일 미국 고용보고서 공개와 미 연방대법원 판단 가능성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31포인트(0.58%) 내린 4527.62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34포인트(0.49%) 하락한 4530.03으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4552.37로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하루 만에 상승 흐름이 꺾인 것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10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 1758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531억 원, 3575억원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오른 1453.8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원화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0.55%
미국 국방비 예산 증액 기대와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심화로 방산주 강세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7.43% 오른 117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17만5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방예산 증액 발언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내년도 국방예산을 1조 5000억 달러(약 2176조 원)으로 50%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각료들, 다른 정치인들과 길고 어려운 협상을 한 끝에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 예산을 1조 달러가 아닌 1조 5000억 달러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적었다. 1조 5000억 달러는 올해 국방 예산인 9010억 달러(약 1300조 원)보다 50% 이상 많은 금액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통해 우리는 오랫동안 누릴 자격이 있었던 '꿈의 군대'(Dream Military)를
최근 개최된 ‘CES 2026’에서 현대차·기아가 로봇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완료하고 피지컬 AI 대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소식에 로봇 밸류체인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장 초반인 8시 13분 현재 현대오토에버(307950)는 장 초반 8.48%(3만 3500원) 오른 42만 8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모비스(012330)도 2.05% 오른 39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 내 소프트웨어 부문을 지휘하고 있어 향후 로보틱스 SI(시스템 통합) 사업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내에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액추에이터 공급망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피지컬 AI 상용화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 또 앞서 지난 6일(현지 시각) 현대차그룹은 ‘CES 2026’를 통해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로보틱스 이슈가 현대차그룹 주가의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리며 현대차의 목표 주가도 줄지어 상향되고 있다. 전날 DS증권은 현대차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