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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탁 기자

건설부동산부

기사 6,368개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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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우영탁 기자입니다.

  • 김윤덕 “보유세 개편 준비…고가·비거주 1주택도 포함”

    김윤덕 “보유세 개편 준비…고가·비거주 1주택도 포함”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가 주택 보유자와 비거주 1주택자를 포함해 보유세 개편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 장기보유특별공제에 대해서도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며 손질을 예고했다. 김 장관은 12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와 함께 세제·금융·공급 등의 측면에서 종합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도 보유세 개편 대책에 들어가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들어간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이어 “살지도 않으면서 주택을 소유할 일이 없다”며 “생활하고 사는 집 외에 투기성·투자성의 주택 소유가 경제적으로 더 손해라는 일관된 정책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의 발언은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 매물 잠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잇따르자 세제 개편을 통해 매물 출회를 이끌어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는 공시가격을 끌어올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법 개정 없이 시행령 개정만으로 보유세 부담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공시가격 공청회에서 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지난해와 같은

  • ‘층간소음 줄여요’...호반건설-포스코이앤씨 맞손

    ‘층간소음 줄여요’...호반건설-포스코이앤씨 맞손

    호반그룹이 포스코이앤씨와 손잡고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호반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11일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본사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그룹 경영부문대표,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연구개발(R&D) 센터장 등 양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특화 바닥구조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층간소음 알림 기술을 연계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공동 대응을 위한 기술 협의체 운영 △특화 바닥충격음 차단구조의 성능 고도화 및 현장 적용 확대 △방진모듈판 기반 IoT 연계 ‘층간알리미’ 기술 개발 등에 협력한다. 호반건설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바닥구조 개선과 공법 고도화 연구를 지속 추진하며 관련 성능인정서를 확보하는 등 자체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국토교통부 인증을 통해 중량충격음 1~4급 전 등급 성능을 확보한 특화 바닥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성능 고도화 및 적용 확산에 협력, 현장 실증 데이터 분석과 검증을 담당

  • 김윤덕 “상가도 주거로 활용…초단기 주택 공급 확대 방안 추진”

    김윤덕 “상가도 주거로 활용…초단기 주택 공급 확대 방안 추진”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고려한 초단기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 상가 등 비주거시설을 주택으로 전환하고 1인 가구를 겨냥한 원룸형 주택의 공급을 늘리는 방식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재 주택 공급이 단기간에 늘어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초단기·단기·장기 정책을 구분해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특히 초단기 공급 대책으로 상가 등 비주거시설을 활용한 주택 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일반 상가 같은 공간을 주택으로 빠르게 개조해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1인 가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1인 가구 대상 프리미엄 원룸형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식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 같은 방식으로 단기간에 공급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입임대 확대도 추진한다. 김 장관은 “공공이 주택을 매입해 임대로 공급하는 매입임대 사업을 활성화해 단기적으로 주택 물량을 늘릴 계획”이라며 “가능한 한 빠르게 공급이 늘어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민간 정비 사업이 더 속도를 낼 수 있는 행정적 지원

  • 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3월 분양

    One클릭, 분양현장

    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3월 분양

    GS건설이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를 이달 중 분양한다. 11일 GS건설에 따르면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일원에 총 1638가구(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 5가구 △125㎡PC 1가구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불당지구의 인프라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예정)의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천안 불당동의 학원가, 상업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산·천안의 주요 산업단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며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도 쉽게 오갈 수 있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삼성로, 음봉로 등을 통해 단지 진·출입이 용이하고 1호선 아산

  • 용산전자상가 특계10구역, AI·ICT 등 신산업 혁신거점 거점으로

    용산전자상가 특계10구역, AI·ICT 등 신산업 혁신거점 거점으로

    용산전자상가의 특별계획구역10이 28층 규모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0일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10) 업무시설 신축사업’의 건축계획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구 한강로2가 15-13번지 일대(대지면적 6335.20㎡)다. 용적률 100%가 적용돼 지하 8층부터 지상 28층. 연면적 9만 7857㎡ 규모의 복합 건축물이 들어선다. 주 용도는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AI·ICT 등)이며, 저층부에는 시민과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 및 집회시설(갤러리 등)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는 이번 프로젝트가 서울시의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인 만큼, 당선작이 제시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제 건축물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건축 계획안은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핵심 디자인 기조로 삼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박스형 건물을 탈피하고, 주변 도시 경관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면서도

  • LH, 올해 건설·매입임대 3만 7000가구 공급…수도권 57%

    LH, 올해 건설·매입임대 3만 7000가구 공급…수도권 57%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총 3만 7000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특히 전체 물량의 60%에 육박하는 2만 1000가구를 주택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배치했다. 11일 LH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건설임대주택 1만 1000가구, 매입임대주택 2만 6000가구 등 3만 7000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지난해 공급 실적(3만 1000가구) 대비 6000가구(19%)가 늘었다. 구체적으로 건설임대주택은 5000가구, 매입임대주택은 1000가구 증가했다. LH가 직접 짓는 건설임대주택은 전국 48개 단지에서 총 1만 1000가구가 공급된다. 유형별로 △영구임대 600가구 △국민임대 1500가구 △행복주택 6800가구 △통합공공임대 2800가구 등이다. 공급물량에는 서울대방 행복주택(61가구), 고양창릉 A4 행복주택(297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S-12 행복주택(1424가구), 성남금토 A2 국민임대(438가구) 등 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이 포함돼 청년과 직장인 등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입임대주택은 올해 물량 2만 6000가구 중 1만 2000가구(48%)를 상반기에 조

  • 계약금만 내면 바로 내 집…‘영끌 안 해도 되는’ 청년주택 총정리[코주부]

    코주부

    영상계약금만 내면 바로 내 집…‘영끌 안 해도 되는’ 청년주택 총정리

    서울시가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주택을 포함해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000가구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의 핵심은 충분한 주택공급과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청년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우선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 9000가구에 2만 5000가구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 4000가구를 공급한다. 여기에 현금이 부족한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서울형 공공자가 모델 ‘바로내집’을 2030년까지 600가구 공급한다. 바로내집은 청년층이 대출 없이 내 집 마련을 위해 계약금 납부 즉시 소유권을 이전받고 잔금은 20년 이상 장기할부 등으로 납부하는 새로운 공공주택 공급 방식이다. 대학가 주거 안정을 위해 대학 신입생을 위한 ‘서울형 새싹원룸’을 새롭게 도입하고 서울로 이주한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

  • “서울 청년 주거안정”…2030년까지 7.4만가구 공급

    “서울 청년 주거안정”…2030년까지 7.4만가구 공급

    서울시가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주택을 포함해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000가구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의 핵심은 충분한 주택공급과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청년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우선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 9000가구에 2만 5000가구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 4000가구를 공급한다. 여기에 현금이 부족한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서울형 공공자가 모델 ‘바로내집’을 2030년까지 600가구 공급한다. 바로내집은 청년층이 대출 없이 내 집 마련을 위해 계약금 납부 즉시 소유권을 이전받고 잔금은 20년 이상 장기할부 등으로 납부하는 새로운 공공주택 공급 방식이다. 대학가 주거 안정을 위해 대학 신입생을 위한 ‘서울형 새싹원룸’을 새롭게 도입하고 서울로 이주한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

  • 서울시, 청년주거통합브랜드 ‘더드림집+’ 발표…7만 4000가구 공급

    서울시, 청년주거통합브랜드 ‘더드림집+’ 발표…7만 4000가구 공급

    서울시가 청년들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인생 계획을 미루지 않도록 ‘든든한 주거 사다리’를 놓아준다. 청년들의 다양한 현실을 반영한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공급하고 안정적 주거는 물론 자산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주거비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는 10일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대상 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000가구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의 핵심은 충분한 주택공급과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청년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② 주거비 지원 확대 ③ 주거 안전망 강화 등 3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즉시 실행 가능한 사업은 신속히 추진하고 기반 마련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시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 9000가구에 2만 500

  • 대우건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전자카드 정보 연계’ MOU

    대우건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전자카드 정보 연계’ MOU

    대우건설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우건설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건설근로자의 고용 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제도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근태 관리 자동화와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대우건설은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 정보를 관리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건설근로자의 고용 여건 개선과 현장 운영 효율성 제고도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근로자 출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력 현황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9개 현장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적용 사업장을 확대해 전 현장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 GS건설, 자체 AI 툴로 업무 혁신 본격화

    GS건설, 자체 AI 툴로 업무 혁신 본격화

    GS건설이 자체 인공지능(AI)툴 개발하고 업무 혁신 본격화에 나선다. GS건설은 10일 회사가 소유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자체 AI 툴인 ‘AI 랩(LAB)’ 개발에 성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체 소유 GPU를 활용한 만큼 기술 유출 등의 보안 걱정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공유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직원들이 활용하면 할수록 AI를 활용한 정보들이 축적돼 기술 내재화를 이루는 효과가 있다. 사내에서 AI를 활용한 사례들이 대부분 문서를 활용한 점에 착안해 사내 지적재산권이 있는 도면 같은 자료들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했다. GS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AI 랩과 기존에 사용 중인 외부 AI 툴을 업무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구사한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이 AI를 자유롭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혁신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업무혁신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직원들이 AI를 자

  • 현대차 로보택시 광주 도심 누빈다…K-자율주행에 전용차·플랫폼 공급

    현대차 로보택시 광주 도심 누빈다…K-자율주행에 전용차·플랫폼 공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실증 도시 조성사업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참여한다. 현대차(005380)그룹은 실증 도시인 광주광역시에서 운행될 자율주행 전용 차량을 개발·공급하고 차량과 플랫폼 간 연동을 도울 서비스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국토교통부 주관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광주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는 대규모 실증을 기반으로 양질의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의 표준 수립과 제도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 사업에서 자율주행 전용 차량 제작 부문, 운송 플랫폼 부문 사업자로 각각 선정됐다. 그룹은 향후 선정될 자율주행 기술 사업자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합한 전용 차량을 제작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위한 운송중개·관제 플랫폼 운영을 맡아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확장을 지원한다. 자율주행용 차량 제작은 자율주행 기술 구현용 센서의 추가 장착, 차량 제어 연동, 무선 업데이트

  • 현대차 로보택시 광주 도심 누빈다

    현대차 로보택시 광주 도심 누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실증 도시 조성사업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참여한다. 현대차(005380)그룹은 실증 도시인 광주광역시에서 운행될 자율주행 전용 차량을 개발·공급하고 차량과 플랫폼 간 연동을 도울 서비스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국토교통부 주관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광주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는 대규모 실증을 기반으로 양질의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의 표준 수립과 제도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 사업에서 자율주행 전용 차량 제작 부문, 운송 플랫폼 부문 사업자로 각각 선정됐다. 그룹은 향후 선정될 자율주행 기술 사업자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합한 전용 차량을 제작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위한 운송중개·관제 플랫폼 운영을 맡아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확장을 지원한다. 자율주행용 차량 제작은 자율주행 기술 구현용 센서의 추가 장착, 차량 제어 연동, 무선 업데이트

  • SH, 등촌동 모아타운 2개 구역 ‘공동 시행’ 첫발

    SH, 등촌동 모아타운 2개 구역 ‘공동 시행’ 첫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중 최초로 강서구 등촌동 모아타운 1-1구역,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사업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합 설립과 관리계획 수립 등 재정비 절차를 SH 등 공공기관이 돕는 사업이다. 현재 SH 10곳, 한국토지주택공사(LH) 6곳 등 16개 구역이 추진 중이다. 등촌동 모아타운은 서울시 공모를 통해 2024년 12월 공공관리 대상지로 선정된 후 시와 SH 지원을 통해 조합 설립을 마무리했다. 통상 주민 갈등이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조합 설립을 약 18개월 이내로 단축했다. 등촌동 모아타운은 총 12만9670㎡ 면적 내 5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구역 간 통합 운영을 통해 총 2143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조합 설립을 완료한 1-1구역과 1-3구역은 향후 조합원 50% 이상의 동의를 거쳐 SH와 공동 사업 시행 약정을 체결하고 건축 심의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공동 사업 시행이 이뤄지면 조합은 사업 시행 면적 확대(최대 4

  • 대우건설,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 ‘Q-BOX’ 본격 도입

    대우건설,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 ‘Q-BOX’ 본격 도입

    대우건설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독자 개발한 범용 디지털 전환 솔루션 ‘Q-BOX’를 올해부터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Q-Box’는 클라우드와 스마트 기기 기반의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으로 현장 품질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2024년 개발이 완료돼 2025년 국내 6개 건설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실증을 마쳤고, 이후 현재까지 24개 건설 현장에 적용돼 활용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Q-BOX의 전면 도입을 통해 현장 품질업무 시간 단축과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된 실증 시험 결과 문서작업 시간이 90% 이상 단축됐다고 보고됐다. 대우건설은 Q-BOX 개발 과정에서 각종 문서간 양식 호환을 위한 현장 양식 자동 매핑 기술,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품질시험 자동 등록 기술, 메타버스 기반의 3D 디지털 캐비넷 등을 동시에 개발해 적용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Q-BOX는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방대한 문서에 갇혀 있던 건설 현장 문화를 혁신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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