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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탁 기자

건설부동산부

기사 6,443개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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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우영탁 기자입니다.

  • 서울시, 모아타운 60곳 사업성 보정…자양동 1900가구 공급

    서울시, 모아타운 60곳 사업성 보정…자양동 1900가구 공급

    서울시가 모아타운 60개소에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한 관리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지 공시지가 수준에 따라 임대주택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 공시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계수가 적용돼 공공기여 부담이 완화되는 구조다. 그간 토지가격이 낮은 지역은 동일한 정비 조건에서도 사업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시는 공시지가를 반영한 보정계수 도입으로 지역별 여건에 맞는 공공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이번 심의를 통해 이미 지정된 모아타운 60곳의 관리계획을 일괄 변경했다. 대상지는 동북권 26곳, 서남권 23곳, 서북권 6곳 등으로 강북과 서남권에 집중돼 있다. 모아타운 외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에도 동일한 보정계수가 적용된다. 조합원 부담이 커 사업이 지연됐던 소규모 사업장의 공공기여

  • “3.3㎡당 1000만 원 저렴”…3기 신도시 ‘로또 청약’ 열린다[집슐랭]

    집슐랭

    “3.3㎡당 1000만 원 저렴”…3기 신도시 ‘로또 청약’ 열린다

    다음달부터 고양 창릉·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분양이 본격화한다. 민간 아파트 분양 가격에 비해 3.3㎡당 1000만 원 넘게 저렴한 덕에 공공분양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고양창릉 S-01지구, 남양주왕숙2 A01·A03지구, 인천계양 A9지구 등 3기 신도시와 시흥하중 A1지구, 인천가정2 B2지구, 평택고덕 A63지구 등에서 3647가구에 대한 본청약이 다음 달 이뤄진다. 앞서 사전청약된 2540가구 중에서도 20~30% 정도가 본 청약으로 넘어올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공공분양으로 4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공급되는 셈이다. 당초 이달 말 분양 예정이었지만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시 주택타입을 신청할 수 있도록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입주예약자 업무처리지침’ 개정으로 본청약 일정이 약 한 달가량 미뤄졌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5~84㎡로 이뤄졌고, 2028년 6월부터 2029년 2월 사이에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로 4월 중순 이후 매물 잠김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던 와중에 4000가구가 넘는 공공분양물량이 숨통을 틔워

  • “759대1 뚫어야 신혼집 구한다고?”…서울시 “법 바꿔달라” 정부 건의[코주부]

    코주부

    영상“759대1 뚫어야 신혼집 구한다고?”…서울시 “법 바꿔달라” 정부 건의

    서울시가 ‘미리내집’ 공급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을 요청했다. 더 많은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현재 미리내집 최고 경쟁률은 759대1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서울시는 26일 미리내집 확대를 포함해 지방자치단체 자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 개선안 4건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은 혼인·출산 친화형 주거 모델로, 입주 이후 출산 시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최고 경쟁률이 759대1에 달하는 등 무주택 신혼부부에 인기다. 미리내집은 입주 후 자녀를 1명만 출산하더라도 소득·자산 증가와 관계없이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2자녀 이상 출산할 경우 2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 우선 매수 자격을 얻는다.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에 따른 임대 주택 입주 자격 세부 기준에서는 우선 공급 대상자 선정 비율을 전체 공급량의 최대 50% 범위 안에서 시장 등이 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급증하는 신혼부부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더 많은 신혼부부에게 미리내집을 공급하기 위해 장기전세주택에 관한 임대 주택 입주 자격 세부 기준을 시·

  • 3기 신도시 내달 본청약…4000여가구 풀려 ‘단비’

    3기 신도시 내달 본청약…4000여가구 풀려 ‘단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달부터 고양 창릉·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분양을 본격화한다. 전통적인 분양 성수기인 4월을 맞아 민간 건설사들도 공급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공공분양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LH에 따르면 고양창릉 S-01지구, 남양주왕숙2 A01·A03지구, 인천계양 A9지구 등 3기 신도시와 시흥하중 A1지구, 인천가정2 B2지구, 평택고덕 A63지구 등에서 3647가구에 대한 본청약이 다음 달 이뤄진다. 앞서 사전청약된 2540가구 중에서도 20~30% 정도가 본 청약으로 넘어올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공공분양으로 4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공급되는 셈이다. 당초 이달 말 분양 예정이었지만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시 주택타입을 신청할 수 있도록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입주예약자 업무처리지침’ 개정으로 본청약 일정이 약 한 달가량 미뤄졌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5~84㎡로 이뤄졌고, 2028년 6월부터 2029년 2월 사이에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로 4월 중순 이후 매물 잠김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던 와중에 4

  • 서울시 “세운4구역 개발이익 5516억 원 아냐…실제 112억 수준”

    서울시 “세운4구역 개발이익 5516억 원 아냐…실제 112억 수준”

    서울시가 세운4구역의 개발이익이 5516억 원 증가할 것이라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분석에 실제 순이익은 112억원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26일 설명자료를 내고 “세운지구 실제 개발 후 순이익은 약 112억 원 규모”라며 “세운4구역의 경우 기반시설 부담률은 기존 3%에서 16.5%로 높였고 공공기여 환수 규모도 기존 약 184억 원에서 약 2164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경실련이 제기한 5516억 원 개발이익 증가 주장은 토지등소유자가 이미 보유한 기존 재산 가치인 종전자산가액까지 순이익처럼 산정했다”며 “세운지구는 공공환수를 통해 낡은 건물을 허물고 시민을 위한 생태 숲을 만드는 공익 우선 사업”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세운4구역의 건축물 높이계획은 법적 ‘초고층’이 아니며 높이 변경은 지상을 비워 대규모 숲을 만들기 위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이미 서울 사대문 안에는 SK서린빌딩(160m), 두산타워(156m), 센터원(148m) 등 세운4구역보다 높거나 유사한 규모의 빌딩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며 “과거 서울의 랜드마크였던 삼일빌딩(114m) 등과 비교해도 압도적 높

  •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올해 매출 8조원 목표”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올해 매출 8조원 목표”

    대우건설이 주주총회를 열고 김보현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대우건설은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포함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대표는 향후 3년간 이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김 대표는 공군 출신으로 중흥그룹 창업주인 정창선 회장의 사위다. 2023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으로 사내이사에 선임된 뒤 2024년 대표이사에 올랐으며, 이번 재선임으로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게 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안성희 한국세무학회 부회장의 사외이사 재선임과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도 함께 통과됐다. 대우건설은 주주환원 정책을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약 47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이는 2009년 이후 17년 만이다. 김 대표는 “지속 가능한 경영의 핵심은 주주가치 제고에 있다”며 “재무적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배당을 포함한 추가적인 주주환원 방안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성과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2년 연속 주택 공급실적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토목 부문에서는 초대형 국책사업인 가덕도 신공

  • ‘신혼부부에게 임대주택 더 공급’…서울시, 정부에 제도개선 요청

    ‘신혼부부에게 임대주택 더 공급’…서울시, 정부에 제도개선 요청

    서울시가 ‘미리내집’ 공급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을 요청했다. 더 많은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26일 미리내집 확대를 포함해 지방자치단체 자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 개선안 4건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한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은 혼인·출산 친화형 주거 모델이다. 입주 이후 출산 시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어 최고 경쟁률이 759대1에 달한다. 무주택 신혼부부에 인기다. 미리내집은 입주 후 자녀를 1명만 출산하더라도 소득·자산 증가와 관계없이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2자녀 이상 출산할 경우 2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 우선 매수 자격을 얻는다.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에 따른 임대 주택 입주 자격 세부 기준에서는 우선 공급 대상자 선정 비율을 전체 공급량의 최대 50% 범위 안에서 시장 등이 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급증하는 신혼부부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더 많은 신혼부부에게 미리내집을 공급하기 위해 장기전세주택에 관한 임대 주택 입주 자격 세부 기준을 시·도지사가 수요에 맞춰 자율적으로

  • 김윤덕 국토장관, 전주 아파트 1채…행복청장은 2주택

    김윤덕 국토장관, 전주 아파트 1채…행복청장은 2주택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북 전주시 아파트를 포함해 총 17억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부와 산하기관에서도 다주택자가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은 서울 강남과 세종에 집 3채를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김 장관의 재산은 17억 1591만 원으로, 2025년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 당시 14억 5957만 원보다 2억 5633만 원 늘어났다. 김 장관은 배우자 명의로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아파트(130.00㎡)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가액은 4억 원이다. 본인 명의로는 전북 정읍에 2895만 원 상당의 토지(답)를 소유하고 있으며, 종전까지 전북 부안읍에 보유하고 있던 5297만 원 상당의 상가는 매도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가람아파트(122.73㎡)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초원성원아파트(84.99㎡)를 각각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은 본인 명의로 대구 중구의 128.07㎡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송파구 12억

  • 서울시내 325개 역세권 복합개발 대상지로

    서울시내 325개 역세권 복합개발 대상지로

    서울시가 시내 325개 모든 역세권을 대상으로 고밀·복합개발을 본격화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서울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2031년까지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활성화 전략에 따르면 역세권활성화사업의 개발 대상지는 확대하고 공공기여 비율은 낮춰 사업성을 높인다. 기존 중심지 내 153개 역에서만 가능했던 상업지역 용도지역 상향을 서울 전체 역세권 325개역으로 확대한다. 향후 5년간 100곳을 추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성이 낮은 11개 자치구에는 공공기여 비율을 기존 증가 용적률 50%에서 30%로 낮춰 민간 참여를 유도한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입지와 속도를 중심으로 공급 체계를 전면 개선한다. 기존 127곳, 12만 가구에서 366곳 21만 2000가구로 확대, 안정적이고 신속한 주거공급에 박차를 가한다. 대상지를 기존 역사와의 거리를 350m에서 500m까지 확장하고, 폭 20m 이상 간선도로 교차지 200m 이내도 포함시킨다. 인·허가 절차도 24개월에서 5개월 이상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 역세권 환승역은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을 통해 고밀·복합 개발을 유도한다. 반경 500m 이내에

  • 서울시내 325개 역세권 복합개발 대상지 탈바꿈

    서울시내 325개 역세권 복합개발 대상지 탈바꿈

    서울시가 시내 325개 모든 역세권을 대상으로 고밀·복합개발을 본격화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서울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2031년까지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활성화 전략에 따르면 역세권활성화사업의 개발 대상지는 확대하고 공공기여 비율은 낮춰 사업성을 높인다. 기존 중심지 내 153개 역에서만 가능했던 상업지역 용도지역 상향을 서울 전체 역세권 325개역으로 확대한다. 향후 5년간 100곳을 추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성이 낮은 11개 자치구에는 공공기여 비율을 기존 증가 용적률 50%에서 30%로 낮춰 민간 참여를 유도한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입지와 속도를 중심으로 공급 체계를 전면 개선한다. 기존 127곳, 12만 가구에서 366곳 21만 2000가구로 확대, 안정적이고 신속한 주거공급에 박차를 가한다. 대상지를 기존 역사와의 거리를 350m에서 500m까지 확장하고, 폭 20m 이상 간선도로 교차지 200m 이내도 포함시킨다. 인·허가 절차도 24개월에서 5개월 이상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 역세권 환승역은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을 통해 고밀·복합 개발을 유도한다. 반경 500m 이내에

  • 호반문화재단, 백남준 타계 20주기 기념전

    호반문화재단, 백남준 타계 20주기 기념전

    호반문화재단이 5월까지 경기 과천 호반아트리움에서 백남준 타계 20주기 기념전 ‘백남준: 스틸 라이브-살아 있는 시간’을 개최한다. 24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그의 예술적 메시지가 오늘날 인공지능(AI)과 초연결 사회에서도 여전히 의미를 지닌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기념전 제1전시실에서는 백남준 예술의 설계와 근원을 탐색한다. 백남준의 핵심 조력자 마크 팻츠폴의 아카이브와 그림, 판화 등 평면 작업들을 통해 독창적인 상상이 실체화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백남준의 주요 작품 ‘TV로댕’, ‘TV 촛불’, ‘금붕어를 위한 소나티네’ 등은 기술이 고요한 성찰의 도구로 변화하는 순간을 보여준다. 제2전시실에서는 백남준의 작품이 일상과 관계, 후대 작가로 확장된 모습을 조명한다. ‘네온 TV’, ‘버마 체스트’ 등 일상의 사물을 재해석한 비디오 조각 작품들과 현대 미디어 작가 서정우가 백남준의 ‘참여 TV’ 정신을 헌정한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백남준과 각별한 인연의 독일 예술가 요셉 보이스를 기리는 작품 ‘보이스 복스’을 통해 기술 중심의 시대 속에서 인간적 유대

  • 서울시, 청년층에 AI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제공 확대

    서울시, 청년층에 AI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제공 확대

    서울시가 전세 계약이 불안한 청년들을 위해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전세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기존 1000건에서 3000건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서울에서 임대차계약 예정인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보고서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1인당 최대 2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81%가 청년층인 만큼 청년이 주택과 임대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라고 대상을 청년층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는 공개 데이터를 AI로 분석·예측해 전세사기 잠재 위험을 진단한 것으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종합위험도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임대인 정보 12종과 주택 정보 12종 등 24개 항목을 교차 분석해 임대인의 금융 건전성과 생활 안정성을 파악한 결과를 종합위험도 점수로 제시한다. 임대인 정보는 KCB 신용점수, 채무 불이행 여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연체·사기 이력 등을, 주택 정보는 권리침해 여부, 시세 대비 근저당, 보증보험 가입 여부 등을 분석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청

  • 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3월 분양…1638가구 공급

    One클릭, 분양현장

    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3월 분양…1638가구 공급

    GS건설이 충남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를 이달 분양한다. 23일 GS건설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 탕정면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A3블록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1638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단지는 불당지구의 인프라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예정)의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천안 불당동의 학원가, 상업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산·천안의 주요 산업단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며,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도 쉽게 오갈 수 있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삼성로, 음봉로 등을 통해 단지 진·출입이 용이하고, 1호선 아산역과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갤러리아 백화점, 코스트코, 대형 쇼핑몰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교육 환경도 잘 갖췄다. 구역 내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되어 있으며, 탕정중

  • 서울시 ‘모아센터’ 28개소로 확대…빌라 밀집 골목까지 공공관리

    서울시 ‘모아센터’ 28개소로 확대…빌라 밀집 골목까지 공공관리

    서울시가 빌라·단독주택 골목의 순찰·시설점검·소규모수리 등을 공공이 관리하는 모아센터를 기존 13개소에서 28개소로 늘린다. 모아센터는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저층주거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 기능을 공공이 직접 제공하는 시설이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모아센터 15개소를 추가 조성하고, 소규모 맞춤형 모델을 새로 도입해 저층주거지 관리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모아센터는 6개 자치구(13개소)의 축구장 380개 면적(2.7㎢) 규모 저층주거지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소당 연평균 1715건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620회의 정기·수시 순찰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노후시설 점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전구·수도꼭지 등 소규모 수리, 화재·침수 우려 지역 사전 점검 등도 했다. 특히 고령자·독거 가구가 많은 저층주거지 특성을 반영해 안부 확인과 생활불편 점검을 병행하는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운영했다.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주민센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즉시 연계해 처리하고 있다. 신규 모아센터는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해 설치비를 낮추고 기동성을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뉴욕·뉴저지서 개발사업 협력 확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뉴욕·뉴저지서 개발사업 협력 확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북미 부동산 개발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해 현지 주요 개발사 및 정계인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주요 디벨로퍼인 쿠슈너 컴퍼니,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 이제이엠이(EJME) 관계자들과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 주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개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월드 파이낸셜센터 등 세계적인 개발 실적을 보유한 디벨로퍼인 EJME와 맨해튼 및 인근 지역에서의 신규 개발사업과 관련한 협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또 에이치마트(H-Mart), 인코코 등 한국계 기업들과도 만남을 갖고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복합개발 사업 및 공동 투자 기회를 협의했다. 대우건설은 이들 기업이 보유한 핵심 상권 및 개발 부지에 대해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 회장은 아울러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 부의장과 고든 존슨 뉴저지주 상원의원 등 현지 정계 인사들과도 만나, 미국 내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에 대한 한국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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