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임시부서(퇴사자)
기사 4,312개
hjin@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허진 기자입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국 경찰서 최초로 주민참여형 방범 시설물 홍보·체험관을 마련해 운영한다. 홍보관에 전시된 시설물들은 총 16종 25점이며 대부분 범죄 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이 적용됐다. 범죄 예방 환경설계란 건축물 등 도시시설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는 기법 등을 통칭한다. 시설물 대부분이 저렴하고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구매와 설치가 쉽다고 경찰서측은 밝혔다. 전시물 종류로는 외부 침입자를 알려주는 창문경보기·창문스토퍼, 다세대 주택가 현관문에 부착해
서울 노원경찰서가 지난 달 25일부터 전국 경찰서 최초로 건물 내에 주민참여형 방범 시설물 홍보·체험관을 마련해 운영해오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홍보관에 전시된 시설물들은 총 16종 25점이며 대부분 범죄 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이 적용됐다. 범죄 예방 환경설계란 건축물 등 도시시설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는 기법 등을 통칭한다. 시설물 대부분이 저렴하고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구매와 설치가 쉽다고 경찰은 밝혔다. 전시물 종류로는 외부 침입자를 알려주는 창문경보기&midd
조선과 원자력 등 한국 경제를 이끌어온 주력 산업들의 성장세가 크게 약화되면서 관련 학과 역시 해를 거듭할수록 학부생은 물론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력 산업 분야의 고급인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인공지능과 로봇·신소재 등 향후 한국 경제를 이끌 4차 산업 분야에 대한 인재 양성도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위기징후라는 지적이 나온다. 7일 본지가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입수한 ‘최근 5년간 국내 과학기술특성화대 대학원 입학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 강모(46)씨가 운영하던 클럽 중 하나로부터 미성년자 출입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을 계기로 클럽과 경찰 간의 유착 여부를 수사해 온 경찰이 현직 경찰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3일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A경위와 강남경찰서 소속 B경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7년 강모 씨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
울퉁불퉁한 구도심 골목이나 식당가 등을 누비는 휠체어 탄 장애인들의 팔놀림이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와 대학 동아리가 연합해 만든 이동식 경사로가 청운효자동 일대에 시범 설치될 예정이다. 아름다운재단은 3일 오후 13시30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일대에서 맞춤형 이동식 경사로 설치 운동을 전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동식 경사로는 올 초 재단의 공익활동 지원산업 공모에 연세대 창업동아리 MLP(Make Level Paths)가 선정되며 기획됐다. 이날 설치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30명과 운영진 10명 등 총 45명이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이 추진된 지 2년이 지났지만 방식과 속도가 잘못됐다는 목소리가 진보 지식인 사이에서 제기됐다. 소득주도 성장 정책의 밑거름인 공정경제를 위해 부동산 정책의 강도를 높이고 각종 규제개혁도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으로 초점을 이동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개혁·진보 성향 지식인들의 모임인 지식인선언네트워크 등이 2일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는 어떻게 되었나?’라는 주제로 연 토론회에서 김태동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소득주도 성장은 임기 2년째에 좌초됐다”며 “기회는 더욱 불평
소방·경찰공무원에 이어 구청공무원까지 강남 클럽 ‘아레나’의 뒤를 봐줬다는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강남구청 위생과 등에 근무하면서 클럽 아레나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정황이 확인된 공무원 6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2시부터 수사관 23명을 투입해 강남구청을 비롯한 피의자들의 사무실 등 6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6명 가운데 5명은 강남구청, 나머지 한 명은 서초구청 소속이다. 경찰은 애초 서초구청도 압수수색할 예
가수 정준영(30) 등이 참여한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이어 강남 클럽 VIP로 구성된 대화방에서도 성관계 영상 등이 불법공유됐다는 혐의를 포착한 경찰이 재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강남 클럽 VIP 14명으로 구성된 해당 대화방 멤버들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여성들의 신체나 성관계 장면을 불법촬영한 영상물을 단체 대화방에서 돌려본 혐의를 받는다. 대화방에는 재력가의 아들, 연예인 등도 포함된 것으로
성매매 알선 및 횡령 혐의 등을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에 대한 구속영장이 이번 주 내 신청될 것으로 보인다.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9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승리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 대한 수사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며 “수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이 씨에 대한 신병처리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씨에 대한 영장 신청과 관련해 원 청장은 “영장 발부는 사안의 중대성, 도주 우려, 증거인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어려운 사안”이라며 “성매매와 성접대, 횡령 등 혐의를 철저히 수사해 영장신청 여
의사 면허가 없음에도 중국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를 사칭해 불법 성형수술을 일삼은 중국동포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중국동포 여성 주모(43) 씨를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주 씨는 주름제거, 필러, 리프팅시술 등을 대가로 피해자 총 4명에게 총 6회에 걸쳐 5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술 비용은 회당 최대 200만원에 이르렀다. 시술을 받은 피해자 중 한명은 이마에 지름 8cm 가량의 피부가 삼각형 모양으로 괴사하기도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33)씨가 구속됐다. 박정제 수원지방법원 영장전담판사는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설명했다. 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은 그가 경찰 조사 전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행동을 영장판사가 증거인멸 시도로 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경찰 수사과정에서 박씨가 마약 판매상으로 의심되는 인물에게 돈을 입금하고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찾
지위를 악용해 조합원들로부터 거액을 편취하고 조합자금을 유흥비 등으로 탕진하는 등 서울 중랑구 내 지역주택조합 대행업체 대표의 각종 비리가 검찰 수사로 드러났다. 서울북부지검 건설·조세·재정범죄전담부(부장검사 김명수)는 중화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대표 백모(67) 씨를 사기·업무상배임·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백 씨는 실제 37%인 사업구역 내 토지승낙률을 80%로 속여 조합원 103명으로부터 약 66억원을 편취했다. 지역주
여수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미세먼지 배출량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환경단체가 현행 오염관리 시스템 개혁과 범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환경운동연합은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연 ‘제5차 미세먼지 줄이기 전국 집중행동’에서 “이번 미세먼지 배출 조작사건의 원인은 정부와 지자체의 허술한 관리·감독에 있었다”며 “기업들의 허위측정과 배출조작을 근절하기 위해 현행 오염관리 시스템 과감하게 수술하고 드러난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
강남 클럽 ‘아레나’의 운영과 관련해 편의를 봐준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소방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소방공무원 A씨를 제3자뇌물취득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클럽 아레나로부터 금품을 받고 소방점검 일정을 알려주는 등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소방점검 일정을 알려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는지 여부를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사건 당시 강남소방서에 근무했던 A씨는 현재 서울 시내 다른 소방서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급은 소방경이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의료용 마약류를 장기간 해외로 밀수출해온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미국 국적의 A(39)씨와 부인 B(35)씨를 검거해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2013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여러 병원에서 허리 등이 아프다며 거짓 통증을 호소해 처방 받은 의료용 마약류를 인터넷에 광고해 841차례에 걸쳐 12억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해외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마우스 안에 약을 숨기는 수법 등으로 밀수출했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