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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기자

테크성장부

기사 4,709개

young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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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태영 기자입니다.

  • 여성들은 ‘몰카’ 공포에 벌벌 떠는데…정작 관련법은 국회서 낮잠

    여성들은 ‘몰카’ 공포에 벌벌 떠는데…정작 관련법은 국회서 낮잠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의 전자제품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 매장 한편에 진열된 볼펜과 수첩들이 눈에 들어왔다. 전자제품 매장에서 웬 필기구까지 팔고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때, “카메라 보시게요?”라며 점원이 말을 건냈다. 구매 의사를 밝히자 몇 시간짜리의 동영상 녹화가 필요한지부터 고정형과 이동형 중 어떤 식으로 촬영할 건지 등을 꼼꼼히 물어본 뒤 맞춤형 제품을 추천했다. 다만 어디에 쓸 건지에 대해선 전혀 묻지 않았다.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이동식저장장치(USB)부터 필기구, 시계, 안경에 이르기까지 감쪽같이 속을 수밖에 없을법한 위장형 몰래카메라들이 매장에 가득했다. 최근 공영방송국 건물 화장실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촬영장치가 발견되면서 여성들의 ‘몰카 공포’가 재연되고 있다. 특히 각종 생활용품에 카메라 렌즈를 부

  • 검찰, 정의연 세 번째 압수수색...이번엔 ‘안성 힐링쉼터’

    검찰, 정의연 세 번째 압수수색...이번엔 ‘안성 힐링쉼터’

    검찰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상대로 세 번째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엔 안성에 위치한 힐링센터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부장 최지석)는 5일 오전부터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에 있는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건물에 도착한 수사팀은 정의연 측에 건물 비밀번호를 물어 내부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의 정의연 압수수색은 이날로 세 번째다. 검찰은 지난달 20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마포구 정의연 사무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마포 쉼터 ‘평화의 우리집’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날 검찰이 압수수색을 한 안성 힐링센터는 정의연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2013년에 개소한 쉼터다. 최근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의원(전 정의연 이사장)과 정의연은 안성 힐링센터를 고가에 매입해 저가에 매도했다는 의혹을 받

  • 서민들 “내집 마련” 꿈 산산조각낸 주택조합 사기꾼 기소

    서민들 “내집 마련” 꿈 산산조각낸 주택조합 사기꾼 기소

    “조합 돈은 눈먼 돈”이라며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을 속여 수십억 원을 빼돌린 조합 관계자들이 사기 및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조세범죄형사부(한태화 부장검사)는 서울 노원구 상계3구역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의 실운영자 A(56)씨와 조합 추진위원회 위원장 B(73)씨 등 5명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홍보 명목으로 돈을 빼돌린 5명도 불구속 기소해 총 10명을 재판에 넘겼다. A씨 일당은 상계3구역의 토지가 덜 확보됐는데도 66% 이상이 확보됐다고 홍보해 조합원을 모집한 혐의를 받는다. 이런 상황에서 유명 건설업체의 아파트 브랜드를 내세워 ‘일반분양’하는 것처럼 기망해 피해자 246명에게 91억 원을 편취한 혐의도 있다. 아울러 이들은 조합 자금 중 46억 원 가량을 허위 용역비 등의 명목으로 빼돌려 본인들

  • ‘부부젤라’ 등장한 수요시위...정의연 “첫 마음 기억하겠다”

    ‘부부젤라’ 등장한 수요시위...정의연 “첫 마음 기억하겠다”

    후원금 회계 누락과 안성 쉼터 매입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1442번째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시위에서 정의연은 부족한 부분을 과감히 개혁하되 운동의 초기 정신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3일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4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수요시위의 첫 마음을 기억하려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국민이 기대하는 조직의 투명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일을 차분히 점검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일각의 공격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이용수 인권운동가님과 다른 피해자들에 대한 무차별 접근과 비난 행위가 참담하다”며 “운동의 가치를 훼손하고 피해자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쌓은 탑을 무너뜨리

  • "김대중, 5·18 때 북에 특수부대 요청" 주장 작가 1심서 유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과 결탁했다고 주장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탈북작가가 1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았다. 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진재경 판사 심리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탈북작가 이주성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 2017년 발간한 ‘보랏빛 호수’라는 책에서 ‘김 전 대통령이 5·18 당시 북한 김일성 주석에게 특수부대 파견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이 책은 “김일성의 명령에 따라 남파돼 활동한 북한 특전사들의 실제 활동을 바탕으로 한 논픽션”이라고 소개돼 있다. 이에 김 전 대통령의 부인인 고(故) 이희호 여사는 생전인 지난해 3월 이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 이 여사는 3개월 뒤인 지난해 6월 별세했다. 수사를 진행한 검찰은 지난해 11월

  • '음주운전 바꿔치기' 장제원 의원 아들, 1심서 집행유예

    '음주운전 바꿔치기' 장제원 의원 아들, 1심서 집행유예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장용준(20·예명 노엘)씨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권경선 판사 심리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자신이 아닌 A(29)씨가 사고 당시 운전한 것으로 속여 책임을 회피하려 했고 국가의 사법행위를 적극적으로 저해해 죄가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선고는 장씨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4개 혐의로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된 지 약 5개월 만에 내려졌다. 장씨는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이다. /김태영기자 youngkim@sedaily.com

  • '회계 논란' 정의연, 회계 담당자 모집...

    '회계 논란' 정의연, 회계 담당자 모집..."절대적 인력 충원 필요"

    후원금 회계 누락과 안성 쉼터 매입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회계 담당자를 추가 모집한다. 정의연은 2일 오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에 회계 및 총무업무 담당 실무자 채용 공고를 올렸다. 정의연은 자격 요건으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연 활동 취지에 공감하는 자’, ‘회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경력자 우대’를 제시했다. 지원 서류는 이달 15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정의연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회계 논란’ 속에서 채용을 진행하는 취지에 대해 “회계 업무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이번 사태의 원인 중 하나라고 보고 있고, 관련 업무량도 폭증하는 만큼 절대적인 인력 충원이 필요해 추가로 모집 공고를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의연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정의연 이사장)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친 국회의원 아들, 1심서 집행유예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친 국회의원 아들, 1심서 집행유예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장용준(20·예명 ‘노엘’) 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장씨는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이다. 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권경선 판사 심리로 열린 장씨의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장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에 취해 정상적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은 상태에서 제한 속도를 초과해 운전하는 등 죄가 무겁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도 자신이 아닌 A씨가 사고 당시 운전한 것으로 속여 책임을 회피하려 했고, 국가의 사법행위를 적극적으로 저해해 죄가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중하지 않고 이후 합의한 점, 사건 당일 수사기관에 자수하고 보험사기 범행의 경

  • 검찰, 정의연 관계자 세번째 조사...정대협 시절 회계담당

    검찰, 정의연 관계자 세번째 조사...정대협 시절 회계담당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 회계 누락과 안성 쉼터 매입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회계 담당자를 조사했다. 정대협은 정의연의 전신으로 검찰의 정의연 측 회계 담당자 조사는 이번이 세 번째다. 1일 정의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정의연 관계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과 28일 조사를 받은 회계 담당자와는 다른 인물로 정대협 시기에 회계를 맡았다고 전해졌다. 이날 조사에서 검찰은 조서를 작성하지 않는 면담 방식으로 정대협의 회계 처리 방식을 파악했다고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26일과 28일에 진행된 두 차례의 회계 담당자 조사도 면담 방식으로 진행했다. 정의연 측 변호인은 “과거 정대협에서 활동했던 다

  • '이용수 할머니 배후설' 제기 김어준, 명예훼손으로 檢 고발당해

    '이용수 할머니 배후설' 제기 김어준, 명예훼손으로 檢 고발당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2)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에 ‘배후설’을 제기한 방송인 김어준(53)씨가 고발당했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1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또는 형법상 명예훼손죄로 처벌해달라”며 김씨를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 사준모는 “이 할머니와 수양딸 곽모씨가 ‘기자회견문은 이 할머니가 곽씨의 도움을 받아 직접 작성했다’고 반박한 만큼 방송 내용은 허위사실이라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2차 기자회견 다음날인 지난달 26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기자회견문을 읽어보면 이 할머니가 쓰신 게 아닌 게 명백해 보인다”고 말했다./김태영기자 youngkim@sedaily.com

  • 태평양유족회 “정대협, 죽으면 망향의 동산 묻어달라는 유언도 무시”

    태평양유족회 “정대협, 죽으면 망향의 동산 묻어달라는 유언도 무시”

    일제 강제징용 근로자 및 위안부 피해자 유가족 단체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 해체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윤 의원이 사실상 사퇴를 거부한 상황에서 유족회까지 비난 성명을 내면서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다. 유족회는 1일 인천 강화군 선면원 알프스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30년간 위안부 문제를 악용한 윤미향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정의연을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의연의 전신)와 윤미향은 수십년 동안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단체가 아닌 자신을 위한 권력 단체로 살찌웠다”고 비판했다. 양순임 유족회장은 “죽으면 망향의 동산에 묻어달라는 고(故) 강순애 할머니의 유언을 정대협이 무시했다”며 “강 할머니는 결국 납골당에 안치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위안부

  •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배후설' 김어준, 검찰 고발당해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배후설' 김어준, 검찰 고발당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 이후 ‘배후설’을 주장한 방송인 김어준 씨가 고발당했다. 김 씨는 “할머니에게 자신들 입장이 반영된 왜곡된 정보를 준 사람이 누군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1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김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 또는 형법상 명예훼손죄로 처벌해 달라고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준모가 문제삼은 것은 김씨가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며 이 할머니에 대해 말한 내용들이다. 지난 25일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이 열린 다음날 김 씨는 ‘배후설’을 주장했다. “기자회견문을 읽어보면 이용수 할머니가 쓰신 게 아닌 게 명백해 보인다”, “할머니에게 자신들 입장이 반영된 왜곡된 정보를 준 사람이 누군가 있을

  • 나눔의 집 및 정의연 후원자

    나눔의 집 및 정의연 후원자 "후원금·기부금 반환소송 한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나눔의 집을 상대로 후원금·기부금 반환소송이 추진된다. 29일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기부금 반환소송대책 모임(대책 모임)’에 따르면 대책모임은 지난 28일부터 정의연과 나눔의 집을 상대로 기부금 반환 소송을 진행할 소송인단을 모집 중이다. 정의연과 나눔의 집에 한 번이라도 기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변호사 선임비용 없이 누구나 소송에 참여할 수 있다. 대책 모임은 다음 주 중으로 서울지법에 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대책 모임은 소송을 제기해 단체의 회계를 투명하게 들여다보고 부당하게 착복한 금액이 있다면 환급을 요구할 계획이다. 김영호 대책 모임 대표는 “5년 동안 나눔의 집을 후원했는데 최근 논란을 보고 무척 속상했다”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 것은 없지만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단체들인 만큼 후원자들이 사용처를 정

  • 또다시 검찰 불려온 정의연 회계담당자...윤미향 소환은 여전히 '깜깜'

    또다시 검찰 불려온 정의연 회계담당자...윤미향 소환은 여전히 '깜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 회계 누락과 안성 쉼터 매입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정의연 회계 담당자를 또 조사한다. 28일 정의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정의연 회계 담당자 A씨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도록 통보했다. 이날 조사는 별도 조서를 작성하지 않는 면담 형식의 조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26일에도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4시간가량 조사했다. 당시 조사에는 변호인과 한경희 정의연 사무총장이 동행했다. 이후 정의연 관계자는 “전반적인 이해를 위한 면담 차원의 조사였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26일 조사에서는 정의연·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현 정의연) 활동 내역, 회계 관리 방식 등 기초적인 사실관계 파악 차원의 질의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연의 검

  • '회삿돈 120억원 배임' 조윤호 전 스킨푸드 대표, 징역 5년 선고

    '회삿돈 120억원 배임' 조윤호 전 스킨푸드 대표, 징역 5년 선고

    회사 온라인 쇼핑몰 수익금 12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호(52) 전 스킨푸드 대표가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이정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대표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조 전 대표는 2006년 3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회사 온라인 쇼핑몰 판매금 약 12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조 전 대표는 해당 쇼핑몰의 판매금을 자신이 설립한 개인사업체에 지급하도록 했을 뿐 아니라 조카가 사용할 말 구입비와 관리비도 자회사 돈으로 냈다는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개인적으로 구입한 말 관리비와 진료비를 자회사가 지급하게 해 재산상 손해를 입혔고 스킨푸드 회생절차 진행 중에도 온라인 매출대금을 개인 계좌로 받았다”며 “피고인의 범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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