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마켓시그널부
기사 5,742개
south@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남균 기자입니다.
정의당 일정-5월 5일 08:10 원내대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19:30 당대표 영화 ‘노회찬, 6411' 관람-장소: CGV전주고사 *정의당 신임 원내대표 배진교 의원 *류호정 의원 코로나 손실보상법 처리 촉구 농성 7일차-장소: 국회 본관 로텐더홀 계단 /김남균 기자 south@sedaily.com
국민의힘 일정-5월 5일 *원내대표 통상업무 /김남균 기자 south@sedaily.com
열린민주당 일정-5월 5일 *당대표 통상일정 *원내대표 통상일정 /김남균 기자 south@sedaily.com
정의당이 4일 새 원내대표에 배진교 의원(53·비례)을 선출했다. 배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 추천을 받아 원내대표로 뽑혔다. 배 원내대표는 취임사에서 “정의당 2기 원내대표단의 최우선 과제는 국회의 ‘서킷브레이커’가 되는 것”이라며 “개혁 실종과 민심 역주행으로 정치의 가치 역할이 급락할 때, 책임져야 할 때,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는 정치 밑바닥을 보일 때 브레이크를 걸겠다”고 밝혔다. 서킷브레이커란 주식 시장 등에서 시장 과열로 주가가 급등 혹은 급락하면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매매를 일시 중지하는 장치를 말한다. 배 원내대표는 민생문제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코로나19가 시민들의 삶을 가차없이 할퀴고 민생은 대재앙을 맞은 듯 그야말로 파탄 직전”이라며 “그러나 민생에 최우선 가치를 두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합당과 관련해 사실상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를 맡은 김 대표 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안 대표를 예방하고 양당 통합에 대한 입장을 교환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김 대표 대행과 안 대표와의 만남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얘기 나눈 걸로만 보면 전당대회 전에 관련 움직임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 대행이) 전당대회 출마하신 분들도 (합당에 대한) 의견이 달라서 그것이 정리되고 난 다음에 통합이 가시화 되지 않겠느냐는 상황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도 “(합당 시기는) 저희가 당긴다고 해서 당겨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며 “국민의힘은 제 1
국회에서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등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동시에 열린 가운데 야권이 후보자들에 대한 도덕성을 지적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특히 임혜숙 과기부 장관 후보자는 가족 동반 출장 및 배우자 논문 내조 의혹에 대해 “적절했다”는 취지로 답변해 되레 논란에 기름을 끼얹었다. 여당은 이에 임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불가 방침을 정했고 여당은 “흠집 내기를 중단하라”며 낙마 가능성을 일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임 후보자의 해외 가족 동반 출장 의혹에 대해 따져 물었다. 박대출 의원은 임 후보자가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던 지난 2016~2020년에 과기부 산하 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이 4,316만 원의 비용을 지원한 해외 출장 내역을 공개하며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주자들이 차례로 출마를 선언하면서 경선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아직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은 나경원 전 의원과 주호영 전 원내대표의 결정에 야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홍문표·조해진 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김웅·권영세·조경태 의원이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윤영석 의원은 6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고 나 전 의원과 주 전 원내대표는 막판 고심 중이다. 주 전 원내대표 관계자는 이날 서울경제와의 통화에서 “다음 주 초 주 전 원내대표가 출마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가 6~7일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여는 만큼 오는 10일을 전후해 출마를 공식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나 전 의원은 출마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한 여론조사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게 제기되고 있는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4일 인사청문회장에서 여야간 날선 공방이 오갔다. 국민의힘은 임 후보자가 남편의 승진을 위해 제자의 연구 논문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논란이 된 부분들이 이공학계의 관행이라며 방어에 나섰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 도중 임 후보자의 남편과 임 후보자 제자의 논문에서 발견된 문장 간 유사성을 제시하며“(임 후보자가) 남편의 연구실적을 위해 제자의 실적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임 후보자는 “남편은 제 1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승진 부분도 (승진에) 필요한 충분한 점수를 이 논문 없이도 확보했다”고 반박했다. 이에 허 의원은 임 후보자의 주장대로 임 후보자의 남편이 논문에 나타난 핵심
국민의힘 차기 당권에 도전 의사를 밝힌 김웅 의원이 4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을 크게 변화시켰다며 자신이 당 대표가 된다면 김 전 위원장을 다시 영입하겠다고 했다. 이날 김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 대표가 된다면 저는 반드시 (김 전 위원장을) 모시고 올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김 전 위원장이 떠나고 난 뒤 독설을 던지고 이런 것들에 대해 되게 상처를 받은 당원들도 있지만 제가 봤을 때 그만한 실력을 가지고 계신 분은 별로 못 봤다”고 했다. 김 의원은 전날 김 전 위원장과 통화한 사실을 알리며 빠른 시일 내에 김 전 위원장과 만날 것을 시사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어른한테 고맙다는 말씀과 죄송합니다라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전화를 드려서 ‘지난 1년 정말 감사했고 위원
김기현 신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현충원을 찾고 ‘헌신·책임·번영’의 가치를 강조했다. 김 대표 대행은 이날 이종배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로 내정한 추경호 의원 등 현역 의원 35명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고 헌화했다. 김 대표 대행은 현충탑 방명록에 “어제의 헌신을 새기고 오늘의 책임을 다하며 내일의 번영을 이룩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참배를 마친 뒤 김 대표 대행은 기자들과 만나 ‘국민 행복’을 강조했다. 그는 “수많은 애국 선열의 뜻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무너진 대한민국의 기강도 세우고 위상도 다시 확립할 것”이라며 “행복한 국민들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도록 모든 것을 바쳐 싸울 건 싸우고 일할 것은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 대행은 전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승만·박정희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3일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나 전 의원은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오차범위 안에서 2강 구도를 형성했다. 이날 여론조사 전문기관 PNR이 머니투데이 더300과 미래한국연구소의 의뢰로 지난 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차기 당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18.0%가 나 전 의원을 선택했다. 주 전 원내대표를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13.4%였다. 둘 사이 격차는 4.6%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였다. 나 전 의원의 적합도는 경기·인천(22.5%), 서울(17.3%), 60대 이상(20.7%), 20대(19.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일 문재인 정권을 향해 굴종적인 대북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역사는) ‘제2의 삼전도 굴욕’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북한의 ‘좌절된 떼쓰기 전법’과, 국제사회 현실을 외면한 문 정권의 ‘청맹과니 외교’의 부적절한 조합의 결과가 바로 김여정의 담화”라며 “이것은 북한에게 일관되게 굴종적 태도를 보여 온 문재인 정부가 자초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청맹과니는 눈 뜨고 있어도 앞을 보지 못한다는 의미다. 전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은 최근 국내 탈북자 단체가 대북전단을 살포한 것과 관련해 “더러운 쓰레기들에 대한 통제를 바로 하지 않은 남조선 당국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25~29일 비무장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탈원전과 탄소 중립 정책이 양립될 수 없는 ‘허상’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정부가 오는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제로 상태에 이르게 하는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정권 초기부터 추진한 탈원전 정책이 오히려 장애 요인이 된다는 지적이다.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원전을 배제하고 신재생에너지만으로는 탄소 중립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 3일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실 주최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2050 탄소 중립을 위한 바람직한 에너지 정책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탄소 중립을 위해 에너지 전환 정책 전반의 치밀한 전략과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발제를 맡은 박주헌 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탄소 중립은 이산화탄소 감축뿐만 아니라 에너지 전환 적응 정책의 일환으로 봐야 한다”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정권교체를 위해 피 한방울까지 다 쓰겠다는 각오”라며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홍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반 문재인 전선 벨트를 만들어 야권 후보 모두를 입당시켜 야권 대통합 단일후보를 만들어 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지난달 중순부터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건물에 선거 캠프를 꾸리고 당대표 경선을 일찌감치 준비해왔다. 이날 홍 의원은 기자회견장 단상 앞에 내건 ‘대통령을 만들사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정권교체를 위한 적임자를 자처했다. 홍 의원은 “당을 이용해 자기정치 하는 사람이 아닌 실용적인 개혁을 통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당대표가 되겠다”고 했다. 그는 “당을 알고, 조직을 알고, 선거를 알고, 정책을 아는 사람이 당 대표가 돼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의 ‘담화 공세’와 관련해 “북한 눈치를 보며 평화를 가장한 굴종적 태도로 일관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집중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북한 김여정이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막말과 협박이 담긴 담화문을 발표했다”며 “최근 김 부부장의 협박 담화나 북한의 남북 관계 관련 강경 입장의 근본 배경은 대북 전단 때문이 아니다. 미북 관계가 꼬인 데 따른 화풀이”라고 했다. 앞서 김 부부장은 최근 국내 탈북자 단체가 대북전단을 살포한 것과 관련해 전날 “더러운 쓰레기들에 대한 통제를 바로 하지 않은 남조선 당국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란 담화를 발표했다.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5~29일 비무장지대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