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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남균 기자

마켓시그널부

기사 5,742개

sout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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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남균 기자입니다.

  • [부고] 정영채(메리츠증권 상임고문)씨 모친상

    정영채(메리츠증권 상임고문)씨 모친상

    유병연(향년 98세)씨 별세, 정기채·정흥채·정영채(메리츠증권 상임고문, 전 NH투자증권 대표)씨 모친상, 김말태·김미화·배금현씨 시모상=2일 대구보훈병원장례식장 101호 발인 4일 오전 8시 (053)625-4466

  • 금감원, 홍콩 ELS 불완전판매 증권사 5곳에 과태료 30억원 부과

    금감원, 홍콩 ELS 불완전판매 증권사 5곳에 과태료 30억원 부과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증권사 5곳에 총 약 30억 원 규모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KB증권이 홍콩H지수 ELS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계약 체결 절차를 정상적으로 녹취하지 않고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에 적용되는 숙려기간 동안 투자 위험을 충분히 고지하지 않은 점 등을 문제 삼아 지난달 과태료 16억 8000만 원을 부과했다. 금감원은 NH투자증권에도 같은 사유로 9억 8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NH투자증권은 ELS 상품의 손익 구조와 예상 수익률을 설명하면서 판매 과정을 녹취하지 않았고 일부 투자 광고에서 원금 손실 가능성 등 핵심 위험 요소를 누락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 밖에 미래에셋증권(1억 4000만 원), 한국투자증권(1억 1000만 원), 삼성증권(1억 원)도 홍콩H지수 ELS 판매 과정에서 녹취 의무를 위반하는 등 자본시장법상 절차를 지키지 않은 점이 확인돼 과태료 제재를 받았다. 자본시장법은 신탁업자가 고난도 금전신탁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 체결 전 과정을 녹취하고 해당 파일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숙려기

  • ‘삼전·닉스’가 이끄는 코스피…이런 ETF는 어떤가요 [선데이 머니카페]

    ‘삼전·닉스’가 이끄는 코스피…이런 ETF는 어떤가요

    1월 코스피지수의 오름세는 그야말로 파죽지세였습니다. 지난해 30일 4214.17이었던 지수는 한 달 동안 약 24% 올랐습니다. 지난달 27일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 5084.85에 마감했는데 불과 사흘 뒤인 30일에는 장중 5300선을 돌파하기도 했죠. 사실 최근 코스피지수 상승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례 없는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이들 기업의 주가가 큰 폭 오르며 전체 지수를 견인한 것이죠. 이번 주 선데이 머니카페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투톱’의 코스피 시장 내 위상을 짚어보고, 반도체가 이끄는 장세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투자 전략을 짜야할 지 살펴보겠습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30일) 5.57% 상승한 90만 9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처음으로 ‘90만닉스’를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12% 하락한 16만 500원에 마감했지만 ‘16만 전자’를 지켜냈죠.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현재 4346조 8011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보통

  • 두쫀쿠는 달콤해도 주식은 쓰다...5분 만에 상한가서 17% 급락 [이런국장 저런주식]

    이런국장 저런주식

    두쫀쿠는 달콤해도 주식은 쓰다...5분 만에 상한가서 17% 급락

    최근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오픈런 디저트’로 떠오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관련 원자재를 공급하는 기업의 주식으로까지 옮겨붙었으나 주가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흥국에프엔비(189980) 주가는 전날 직전 거래일 대비 7.94% 오른 2175원에 마감했다. 종가만 보면 약 8% 오른 듯 보이나 당일 주가 흐름을 보면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였다. 30일 흥국에프엔비는 개장 직후 상한가인 2615원으로 직행했다. 흥국에프엔비는 29일 두바이쫀득쿠키 재료로 사용되는 피스타치오 원물과 카다이프, 마시멜로에 대해 해외 거래처를 통한 직수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는데 이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주가 상승 기대감이 다음 날에도 이어진 영향이다. 그러나 상한가로 향한 주가는 개장 5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차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주가는 2095원까지 빠졌다가 2175원에 겨우 거래를 마쳤다. 만약 최고가에 흥국에프엔비를 매수한 투자자라면 약 16.8%의 손실을 본 셈이다. 흥국에프엔비가 두바이쫀득쿠키 원료를 활용한 음료

  • K담배 잘 나가더니 결국…美블랙록 KT&G 대주주됐다 [코주부]

    코주부

    K담배 잘 나가더니 결국…美블랙록 KT&G 대주주됐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KT&G 지분율을 5% 이상으로 확대하며 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국산 담배 수출 호조에 글로벌 큰손도 국내 담배 기업에 주목한 것으로 해석된다. 3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랙록은 단순투자목적으로 KT&G 지분율을 종전 4.95%에서 5.01%로 확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상장사 주식을 5% 이상 대량 보유하게 된 투자자가 보유 사실과 변동 내용을 5일 이내에 금융당국과 거래소에 신고하고 공시해야 하는 의무에 따른 것이다. KT&G 주가는 공시 이후 급등하기 시작해 15만 3900원까지 치솟으며 마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블랙록의 KT&G 지분 확대는 그만큼 KT&G의 실적 전망을 낙관한 판단으로 풀이된다. KT&G는 다음달 5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 KT&G의 지난해 매출은 6조 5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1조3742억원으로 13.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지난해 3분기 누적 해외 궐련 매출은 1조 44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 해(1조4500억원) 수준에 육박하는 규모다. K푸드·K

  • ‘1호 상장’ 덕양에너젠 날았다…첫날 248.5% 급등 [마켓시그널]

    마켓시그널

    ‘1호 상장’ 덕양에너젠 날았다…첫날 248.5% 급등

    올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일반 기업 중 첫 번째로 상장에 나선 산업용 수소 생산 업체 덕양에너젠(0001A0)의 상장일 주가가 공모가 대비 2배 이상 급등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덕양에너젠 주가는 공모가(1만 원) 대비 248.5% 오른 3만 4850원에 마감했다. 주가는 장중 한때 3만 9500원(295%)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공모가 기준 2479억 원이었던 시가총액은 8640억 원으로 뛰었다. 지난달 29일 세미파이브 상장을 끝으로 약 한 달 휴지기를 보냈던 공모주 시장이었던 만큼 덕양에너젠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뜨거웠다. 이날 덕양에너젠의 일일 거래 대금은 1조 9638억 원으로 SK하이닉스(000660)(7조 1099억 원)와 삼성전자(005930)(6조 5248억 원)에 이어 국내 증시 3위를 기록했다. 덕양에너젠은 2020년 설립된 고순도 산업용 수소 기업이다. 이번 코스닥 상장으로 조달한 750억 원은 △신규 출하 센터 구축 △설비 증설 △신규 시장 개척 등 외형 성장을 위해 투자한다. 청정수소 생산을 통해 데이터센터·인공지능(AI) 등 친환경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

  • 기업공시 [1월 30일]

    기업공시

    한국콜마(161890)=자회사 콜마유엑스가 에치엔지의 화장품 제조사업부문을 195억 원에 양수 한국가스공사(036460)=삼성중공업(010140)에 2996억 원 구상급 지급 판결에 항소 현대위아(011210)=2026년 이후 배당성향 25~35%의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수립 삼성FN리츠(448730)=2079억 원에 삼성생명 잠실빌딩 취득 및 만기 2년 이내 공모 회사채 2000억 원 발행 결정 하나금융지주(086790)=자기주식 2000억 원 장내매수 방식 취득 및 소각 결정 태광(023160)=122억 원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 결정 KD(044180)=유동성 자금 부족으로 대출 원리금 17억 원 연체 발생 모두투어(080160)=1주당 350원 결산배당 결정 크라우드웍스(355390)=엑스알피1호조합에 40억 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바이브컴퍼니(301300)=외교부로부터 25억 원 규모 지능형 외교안보 데이터 플랫폼 구축 계약 체결

  • 주식 거래 20%가 출퇴근길에…프리·애프터서 일평균 7.8조 원

    전쟁 쇼크 덮친 韓증시

    주식 거래 20%가 출퇴근길에…프리·애프터서 일평균 7.8조 원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출퇴근길에 주식거래에 나서는 직장인들의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프리마켓·애프터마켓의 거래대금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돌파한 날도 나왔다. 3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운영하는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 40분∼8시)의 1월(1∼29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7조 8064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2조 5387억 원)의 세 배가 넘는 금액이다. 같은 기간 프리마켓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 4631억 원에서 4조 2689억 원으로 192%, 애프터마켓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 756억 원에서 3조 5375억 원으로 229% 증가했다. 국내 주식시장 전체에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이 차지하는 비중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달의 프리·애프터마켓 일평균 거래대금이 국내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32조 9615억 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7%에 그쳤으나 이달(1∼29일)에는 12.8%로 껑충 뛰어올랐다. 특히 이달 20일에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대금이 16조 2876억 원에 달하면서 국내

  • 하이닉스도 삼전도 아니었다…순매수 1위는 ‘이 종목’ [주식 초고수는 지금]

    주식 초고수는 지금

    하이닉스도 삼전도 아니었다…순매수 1위는 ‘이 종목’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코스닥 상장사 테스(095610)로 나타났다. 이어 LG이노텍(011070), NAVER(035420)(네이버) 등도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테스다. 테스는 2002년 설립돼 200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반도체 장비 제조 전문기업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 급등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으나 초고수들은 이들 회사에 장비를 공급하는 테스에 주목했다. 테스는 이달 26일 SK하이닉스와 196억 8800만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향 장비가 예상했던 대로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하나증권의 추정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테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6만 7000원으로 상향

  • ‘삼전·하이닉스 2배 상품’ 2분기에 나온다…투자하려면 1시간 교육 필수

    ‘삼전·하이닉스 2배 상품’ 2분기에 나온다…투자하려면 1시간 교육 필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단일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2배까지 추종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올 2분기께 출시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국내·해외 상장 ETF 간 비대칭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이달 28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 ETF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금융위는 올 2분기 중 시행령·규정 개정과 시스템 개발 등 후속 조치를 완료한 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심사를 거쳐 상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르면 상반기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가 기대된다. 다만 금융위는 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규제 완화와 동시에 안전장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이 위원장이 밝힌 것과 같이 레버리지 배율은 ±2배 이내로 제한한다. 나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분산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투자자가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ETF라는 명칭 사용을 제한하고 단일종목 상품임을 표기하도록 할 예정이다. 새로 도입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

  • [속보] 코스피 5300선 돌파…SK하이닉스 7%대 급등

    전쟁 쇼크 덮친 韓증시

    속보코스피 5300선 돌파…SK하이닉스 7%대 급등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주가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5300선을 돌파,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43포인트(1.92%) 오른 5321.68을 가리키고 있다. 장중 최고치이자 역대 최고치다. 지수는 이달 27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 건 개인 투자자들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260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2억 원, 2124억 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코스피지수 상승은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큰 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영향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55% 오른 92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이달 27일 처음으로 80만 원을 넘긴 뒤 3거래일 만에 90만 원 선을 뛰어넘었다. 삼성전자도 3.24% 상승 중이다. 반면 현대차(005380)(-3.79%), LG에너지솔루션(373220)(-1.4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84%)

  • SK하이닉스 90만 원도 뚫었다…코스피, 최고치 또 경신 [마켓시그널]

    마켓시그널

    영상SK하이닉스 90만 원도 뚫었다…코스피, 최고치 또 경신

    디램(DRAM)과 낸드(NAND)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 속 SK하이닉스(000660) 1주당 가격이 장중 90만 원을 돌파했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005930)도 함께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지수가 다시 한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40분 전 거래일 대비 5.57% 오른 90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이달 27일 처음으로 80만 원을 넘긴 뒤 3거래일 만에 90만 원 선을 뛰어넘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가도 1.49% 오른 16만 31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기업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오늘이 제일 싸다’는 제목으로 SK하이닉스 종목보고서를 발간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6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공급 부족에 따른 DRAM·NAND 평균판매가격(ASP) 상승과 이익 추정치 상향 흐름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짚었다. NH투자증권도 이날 보고서에서 “현재 메모리를 포함한 다양한 부품들의 공급 부족현상이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

  • ‘올해 1호 상장’ 덕양에너젠, 상장 직후 156% 급등 [줍줍리포트]

    줍줍리포트

    ‘올해 1호 상장’ 덕양에너젠, 상장 직후 156% 급등

    올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일반 기업 1호 상장에 나선 산업용 수소 생산 전문기업 덕양에너젠(0001A0)이 상장일 156%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덕양에너젠 주가는 공모가(1만 원) 대비 156% 오른 2만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양에너젠은 이달 20~21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3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덕양에너젠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경쟁률 650.14대 1을 기록하며 최종 공모가를 1만 원으로 확정했다. 2020년에 설립된 덕양에너젠은 고순도 산업용 수소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수소 생산공장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기반으로 부생수소 및 개질수소 생산 방식을 통해 고객 맞춤형 수소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원유에서 석유화학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에쓰오일(S-Oil(010950))이 추진하는 샤힌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이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석유화학·정유 산업과 연계된 산업용 수소에 집중돼 있다는 점은 투자 유의 사항으로 꼽힌다.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이나 전방 시장 성장 둔화가 이어질 경우

  • 불닭 덕에 첫 매출 2조 원...삼양식품 목표주가 190만 원 [줍줍리포트]

    줍줍리포트

    불닭 덕에 첫 매출 2조 원...삼양식품 목표주가 190만 원

    삼양식품(003230)이 ‘불닭’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삼양식품이 올해도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 내다보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30일 종목보고서에서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180만 원에서 190만 원으로 올렸다. 전 거래일 종가는 121만 6000원이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삼양식품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3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5% 증가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1429억 원)에 부합했다”며 “미국 법인 매출액이 종전 추정치를 상회했고, 신제품 출시 효과로 내수 매출액도 종전 추정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약화했지만 수요보다는 공급의 문제에 가까웠다”며 “밀양 1공장의 풀가동까지 1년 6개월이 소요됐는데, 밀양2공장은 9개월, 중국 공장은 6개월 내로 예상돼 올해부터는 다시 계단식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삼양식품은 전날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2조 3518억 원으로 전년(1조 7280억 원) 대비 3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삼

  • “SK하이닉스 오늘이 제일 싸다”...한투證 목표가 130만 원 제시 [코주부]

    코주부

    영상“SK하이닉스 오늘이 제일 싸다”...한투證 목표가 130만 원 제시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SK하이닉스(000660)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100만 원을 뛰어넘는 액수로 제시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구조적 수요 증가로 디램(DRAM)과 낸드(NAND)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서다. 한국투자증권은 30일 ‘오늘이 제일 싸다’는 제목으로 SK하이닉스 종목보고서를 발간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6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의 전 거래일 종가는 86만 1000원이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2조 800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4%·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조 200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68%·전년 대비 137% 늘었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약 16% 상회했지만 DRAM·NAND 평균판매가격(ASP)이 각각 전 분기 대비 20% 중반·30% 초반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짚었다. 채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메모리 ASP가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DRAM과 NAND ASP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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