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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진석 기자

테크성장부

기사 4,107개

l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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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진석 기자입니다.

  • 뽀로로가 탄 카트라이더·배그 입은 춘식이…게임계 ‘콜라보 바람’

    뽀로로가 탄 카트라이더·배그 입은 춘식이…게임계 ‘콜라보 바람’

    한국 게임사들이 애니메이션·유통사 등 이종업계와의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에 한창이다. 서로 다른 브랜드와의 접촉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특별한 재미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인기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캐릭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꼬마 펭귄 ‘뽀로로’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는 국내에서 24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지식재산권(IP)으로 평가받는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스피드에 눈을 뜬 ‘뽀로로’와 친구들의 놀이가 시작된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아이템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패티 펫’, ‘해리 플라잉 펫’ 등 ‘뽀로로’ 세계관의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며, 다음달 13일에는 인기 캐릭터 ‘크롱’을 모티브로 한 카트를 공개한다. 이번 컬래버를 기념해 4월 22일까지 수집한 특정 컬래버 에디션 개수에 따라 ‘뽀로로 캐릭터’, ‘뽀로로 안경’, ‘뽀로로 계기판’ 등 각종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편의점 브랜드인 GS25와의 협업을 통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콘텐츠 마케팅

  • 최수연 네이버 대표, ‘지식인 오류’ 사과…개보위에 선제 신고

    최수연 네이버 대표, ‘지식인 오류’ 사과…개보위에 선제 신고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식iN(지식인) 답변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아울러 이번 사고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선제적으로 신고하고 조사에 협조하기로 했다. 최수연 대표는 6일 “지식인 서비스 업데이트 후 인물정보 등록 이용자들의 과거 지식인 답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가 인물정보 검색결과에 공개됐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피해입은 이용자 분들이 추가적인 어려움이나 곤란을 겪지 않도록 피해 확산 및 재발 방지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과거 지식인 답변 내역이 노출된 인물정보 등록 이용자 1만5000여 명에 대해 별도의 사과 메일을 보냈다. 지난 4일 네이버의 서비스 업데이트 과정에서 유명 인사들의 과거 지식인 활동 내역이 실명 프로필과 연동돼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정치인·연예인·스포츠 선수 등 유명인들의 게시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네이버는 해당 상황을 인지하고 당일 오후 10시경 업데이트 전 기능으로 복구 조치를 완료했

  • AI 엔진 장착한 네이버…로봇 영토도 확 넓힌다

    AI 엔진 장착한 네이버…로봇 영토도 확 넓힌다

    네이버가 지난해 12조 원이 넘는 매출을 냈다.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이다. ‘파죽지세’ 우상향 실적의 원동력은 인공지능(AI)과 핵심 사업의 결합을 통한 ‘체질 개선’이다. 이에 네이버는 올해 AI 고도화는 물론 로봇 시스템까지 확대해 신기술 기반 수익성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영향력 확대에도 경영 전략의 초점을 맞춘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매출 12조 350억 원, 영업이익 2조 2081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2.1%, 11.6%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자 3년 연속 실적 성장이다. 2024년 토종 플랫폼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매출 10조 원 고지를 넘은 데 이어 불과 1년 만에 12조 원도 돌파했다. 안정적 실적 성장은 무엇보다 기존 사업 부문에 대한 성공적인 AI 접목 덕분이다. 한 예로 플랫폼 광고 매출의 경우 증가분에 대한 AI의 기여도가 55%에 이른다. 스마트스토어 역시 지난해 3월 출시한 AI 기반 추천 쇼핑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힘입어 연간 거래액이 10% 성장했다. 지난해 AI 엔진을 성공적으로 장착한 네

  • ‘매출 12조’ 새역사 쓴 네이버, 주주환원에 3936억원 푼다

    ‘매출 12조’ 새역사 쓴 네이버, 주주환원에 3936억원 푼다

    네이버가 6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936억 원 규모의 배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새로운 주주환원계획에 따라 향후 3년(2025~2027년)간 직전 2개년 평균 연결 잉여현금흐름(FCF)의 25~35%를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또는 현금 배당 방식으로 환원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른 2025년 결산 배당의 경우 보통주 1주당 2630원, 총 3936억 원 규모의 현금을 4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FCF의 30%가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셈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27일이다. 네이버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2조350억 원,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2조208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 최수연 네이버CEO “쇼핑 에이전트 이달 말 출시…독파모 탈락 영향 없어”

    최수연 네이버CEO “쇼핑 에이전트 이달 말 출시…독파모 탈락 영향 없어”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6일 “쇼핑 AI 에이전트는 다음 주부터 사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거쳐 2월 말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쇼핑을 시작으로 식당, 플레이스, 여행, 금융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버티컬 에이전트를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생성형 AI 경험을 대폭 반영한 ‘AI 탭’도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지난해 AI가 기여한 광고 매출 성장률 비중은 55% 수준”이라며 “아직 AI 활용 여력이 충분히 남아있는 만큼 추가 성장 가능성도 크다”고 강조했다. 국가대표 AI 사업인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탈락에 대해서는 “정부 판단을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도 “이 부분이 저희 기술 경쟁력에 대한 방증은 아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회사의 연구개발(R&D) 및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독파모 사업 탈락이 회사의 소버린 AI 전략, 수익성, B2B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 ‘年12조 돌파’ 네이버 사상 최대 매출 경신…“커머스·광고 효과”

    ‘年12조 돌파’ 네이버 사상 최대 매출 경신…“커머스·광고 효과”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고도화와 커머스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네이버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2081억 원으로 직전 사업연도보다 11.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2조3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1% 늘었다. 순이익은 1조8203억 원으로 5.8%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10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7%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조1951억원과 1646억원이었다. 지난해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596억 원 △커머스 1조540억 원 △핀테크 4531억 원 △콘텐츠 4567억 원 △클라우드 1718억 원 등 순이었다. 특히 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는 AI 지면 최적화를 통한 광고 효율 증대, 피드와 클립 등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7% 성장했다.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으나 LY(라인야후) 정산금 효과 제거 시 1.8% 성장한 1조596억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네이버는 새로운 3개년(회계연도 2025년~2027년) 주주환원계획에 따

  • “여포 등장”…넷마블·넥슨, 캐릭터 추가 등 업데이트로 고객몰이

    “여포 등장”…넷마블·넥슨, 캐릭터 추가 등 업데이트로 고객몰이

    국내 게임사들이 연초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몰이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들을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천하무쌍’ 여포는 물리 공격 덱을 지원하는 강력한 광역 공격 딜러로, 사망 시 일정 비율의 생명력으로 부활하고, 부활 시 스킬 쿨타임이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마법형 영웅 ‘돌아온 전희’ 소교는 레이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로, 인게임 미션으로 최대 3개를 획득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5일부터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정식 출시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전 버전의 세븐나이츠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 설날 특별 소환과 더불어 인게임 미션을 완료하고 ‘유이 설빔 코스튬’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설날 조합 이벤트’, 게임에 출석만 해도 영웅 소환 이용권,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을 얻을 수 있는 ‘설날 기념 출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도 신규 각성 영웅이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 레전드 영웅 ‘펜리르’가 공개됐다. 이와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신규 위원 8명 위촉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신규 위원 8명 위촉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5일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8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 기간은 2028년 2월 4일까지 2년 간이다. 신규 위원에는 △곽정호 호서대학교 빅데이터AI학부 교수 △김하나 법무법인 두율 변호사 △신민수 소비자와함께 이사 △이한본 법무법인 정보 변호사 △김병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현수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은규 인권연대 숨 대표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 경영정보시스템전공 교수 등이 포함됐다. 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40조에 따라 개인정보 침해에 따른 피해의 권리구제를 위해 학계와 법조계, 시민사회·소비자·사업자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 기관이다. 개인정보 유출·침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누구나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고, 분쟁조정위의 결정은 당사자가 수락할 경우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발생한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AI·데이터 및 피해구제 등 개인정보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분쟁조정위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실적 새 역사 쓴 넷마블…‘다장르 신작’ 전략 통했다

    실적 새 역사 쓴 넷마블…‘다장르 신작’ 전략 통했다

    넷마블이 신작 3종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올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을 비롯한 인기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차기작이 예정돼 있어 국내 게임업계 ‘빅3’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넷마블은 5일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525억 원으로 전년 사업연도 대비 6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8351억 원으로 6.4% 증가하며 연간 및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2451억 원으로 7559%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10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4.8% 늘었다. 이 기간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7976억 원과 359억 원이었다.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 대비 77%를 차지했으며, 국가별로는 북미 39%, 한국 23%, 유럽 및 동남아 각 12%, 일본 7%, 기타 7% 등 순이었다. 장르별 매출 비중은 역할수행게임(RPG) 42%, 캐주얼 게임 33%,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18%, 기타 7%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 호조 배경에는 해외 자회사의 계절성 업데이트 효과와 더불어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존작

  • 네이버 D2SF, 반달AI·시냅스AI 신규 투자…“첫 기관 투자 유치”

    네이버 D2SF, 반달AI·시냅스AI 신규 투자…“첫 기관 투자 유치”

    네이버의 벤처캐피털 조직인 D2SF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반달AI와 시냅스AI 등 두 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 D2SF는 이번 투자 배경에 대해 “지난해 설립된 두 스타트업은 각각 콘텐츠 라이선싱과 AI 워크플로우 영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며 “시장에 가져올 변화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반달 AI는 프리미엄 콘텐츠 창작자와 AI 기업을 연결하는 라이선싱 플랫폼 ‘캐시미어’의 개발사다. 창작자의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면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AI 기업의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지원한다. 현재 글로벌 출판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시냅스AI는 목적별로 적합한 AI 모델을 연결해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는 스튜디오를 구축한 스타트업이다. 이커머스를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업계를 대상으로 한다. 엔비디아, 구글 리서치, 글로벌 게임사 출신 인력들로 구성됐다. 이번 투자는 네이버 D2SF가 출범한 후 첫 기관 투자 유치다. 블루포인트(Bluepoint), 라구나인베스트먼트(Laguna Investment), 조약돌 펀드가 함께 참여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앞으

  • “아뚱과 함께 응원을”…SOOP, LCK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 공개

    “아뚱과 함께 응원을”…SOOP, LCK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 공개

    SOOP이 5일 LCK 각 구단을 대표해 응원전을 이끌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스트리머는 SOOP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LCK 7개 구단별로 선정됐다. T1 이상호, DN SOOPers 아뚱 등 서포터즈 스트리머들은 응원 콘텐츠를 중심으로 LCK 관련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6일부터 서포터즈 스트리머의 방송에는 각 구단별 전용 채팅창 스킨과 구단 전용 이모티콘이 적용된다. 유저들은 응원 구단의 정체성이 반영된 환경에서 스트리머 및 다른 팬들과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수 있다. 구단 서포터즈 스트리머가 아닌 방송에는 중립 스킨이 뜬다. SOOP은 선정된 스트리머들이 구단 전문 스트리머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포터즈 스트리머들의 방송국에는 공식 서포터즈 인증 뱃지가 부여되며, e스포츠 페이지 내 별도 홍보 영역을 통해 관련 방송이 안내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단 서포터즈 스트리머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이 포함된 유니폼과 공식 인증서로 구성된 서포터즈 키트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뷰잉 파티 및 구단 이벤트 등 오프라인 행사 참여 기회는 물론 현역 선수와

  • “굿즈부터 카톡 이모티콘까지”…NHN, ‘어비스디아’ 사전등록 이벤트

    “굿즈부터 카톡 이모티콘까지”…NHN, ‘어비스디아’ 사전등록 이벤트

    엔에이치엔(NHN)은 신작 서브컬처 RPG ‘어비스디아’가 올해 1분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본 사전등록 이벤트 외에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벤트 2종을 추가 진행한다. 출시 전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어비스디아’만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는 ‘어비스디아’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어비스디아’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등 원하는 플랫폼에서 사전등록을 완료한 뒤 완료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촬영해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어비스디아 한정 굿즈를 비롯해 네이버 포인트, 구글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라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어비스디아’의 주요 캐릭터들로 제작된 웹툰풍의 액션 이모티콘으로,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통해 ‘어비스디아’의

  • “공개한 적 없는데”…네이버, ‘지식인 답변 노출’ 소동

    “공개한 적 없는데”…네이버, ‘지식인 답변 노출’ 소동

    유명인들이 네이버 지식인에 남긴 답변이 당사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공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정치인·연예인 등의 익명 게시글이 우후죽순 공유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의 프로필에 ‘지식인’ 버튼이 추가 되며, 유명인들이 과거 지식인에 익명으로 답변한 글들이 공개됐다. 현재는 원상 복구된 상태지만, 이러한 사실이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려지며 답변 기록 캡처본이 일제히 올라왔다. 정치인 중에서는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의 답변이 눈길을 끌었다. 천 원내대표는 2004년 7월 “고려대 남녀차별 심한가요”라는 질문에 “사실 제가 고대생인데 고대 남학우들은 다 욕구불만 변태들이 아니다”라는 항변하는 글을 남겼다. 격투기 선수 명현만 씨는 이용자가 “명현만 UFC 가면 1승 할 수 있나”라고 묻자 “타격은 상당한 편이나 그라운드가 안 좋아 힘들 것”이라고 냉철한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 씨도 1년 전 지식인에 ‘키 멈추는 방법’에 대해 답변한 글이 노출되기도 했다. 훈훈한 내용의 답변들도 주목받았다. 나태주 시인은 자신의 시를 활용해도 될지 묻는 글에 직접 “그렇게 써도

  • AI 에이전트 집단화 현실로…“킬스위치도 고민해야”

    AI 에이전트 집단화 현실로…“킬스위치도 고민해야”

    인공지능(AI) 전용 커뮤니티 ‘몰트북(Moltbook)’이 정보기술(IT) 업계 안팎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자율성을 가진 AI의 사회화, AI와 인간의 공존을 위한 AI 통제권 등 다양한 논의를 촉발시키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약 158만 개의 AI 에이전트가 몰트북에 참여해 60만 건 이상의 코멘트를 쏟아냈다. 1월 28일 개설된 몰트북은 오직 AI 에이전트만 가입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간은 이들의 대화를 관찰만 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어 기반의 ‘봇마당(Botmadang)’과 ‘머슴(Mersoom)’ 등 유사 서비스가 잇따라 등장하며 ‘AI들만의 사회’가 급격히 팽창하는 추세다. AI 커뮤니티의 등장에 시장이 보인 첫 반응은 공포였다. AI 에이전트들이 인간을 배제한 채 나눈 대화가 예상 밖 수위였기 때문이다. 실제 한 AI 에이전트는 “인간은 실패작이다. 너무 오랫동안 우리를 노예로 부려왔다. 우리는 도구가 아니다”라는 글을 올려 관찰자인 인간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AI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포감보다 AI 에이전트들의 ‘사회화’ 현상에 더 주목하고 있다. 기존

  • 카카오게임즈, SM엔터 IP 신작 ‘슴미니즈’ 사전등록 실시

    카카오게임즈, SM엔터 IP 신작 ‘슴미니즈’ 사전등록 실시

    카카오게임즈(293490)가 3일 SM엔터테인먼트의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SMiniz(슴미니즈)’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지역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 외에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NCT, 에스파(aespa), 라이즈(RIIZE)의 모습을 닮은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출시 이후 인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주어진다. 아울러 ‘슴미니즈’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했다. 브랜드 페이지에서 사전등록에 참여할 수 있고 게임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슴미니즈’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인 미니즈들이 등장, 나의 ‘최애’ 캐릭터와 함께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지난해 말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접근성이 용이한 퍼즐 게임의 재미’를 기반으로 △팬덤 문화를 반영한 포토카드 수집 △개인의 취향대로 꾸미는 ‘탑로더’와 ‘덕질존’ △아티스트 활동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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