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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신미진 기자

건설부동산부

기사 3,363개

mj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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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신미진 기자입니다.

  • 집슐랭

    "커뮤니티 2배 크다"…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혁신 지하공간 제안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권 수주를 노리는 삼성물산이 인근 단지보다 2배 넓은 커뮤니티 조성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개포우성7차에 혁신적인 지하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과 주차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먼저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하 4개 층, 22m 높이를 제안했다. 천장을 넓게 개방한 중정 형식의 공간에 크리스털을 형상화한 아트리움으로 지하 4층까지 자연 채광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구당 커뮤니티 면적은 약 12.5㎡(3.8평)에 달한다. 최근 강남권 신축 아파트 단지의 가구당 커뮤니티 면적이 약 2평인 것을 고려하면 2배 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커뮤니티에는 수영장, 피트니스, 골프클럽, 다목적 체육관, 러닝 트랙, 레스토랑 등 스포츠·문화 시설이 들어선다.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운동시설과 스파형 게스트하우스, 라운지 등이 조성된다. 각 동마다 개인학습 및 그룹 스터디를 위한 시설과 소규모 영화관도 있다. 커뮤니티 시설에서는 키즈 라이브러리와 스카이 필라테스 등 5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2.21대로 일대 아파트 중 가장 많다

  • 코람코자산신탁, 임직원 전문성 강화…해외연수 도입

    코람코자산신탁, 임직원 전문성 강화…해외연수 도입

    코람코자산신탁이 임직원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올해 상반기 경영성과를 통해 부문별로 우수한 직원과 조직을 각각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부터 월별 및 반기별 우수 직원을 선발해 일본·싱가포르·호주 등 주요 해외 부동산 시장 견학을 진행한다. 특히 일본의 복합개발과 싱가포르 리츠 산업을 현장에서 경험함으로써 국내 상업용 부동산시장에서 신규 투자 기회 발굴에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코람코자산신탁은 대학교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총 24명의 인턴을 선발하고 이날 각 현업부서로 발령했다. 이들은 발령이후 멘토 직원과 함께 실무 중심 교육을 받고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대표는 “지금까지 성과중심 조직체계였지만 앞으로는 투자자 중심의 전문화된 시스템 기반 조직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더욱 높은 주인 의식을 갖고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단독]'악성 미분양' 700여가구만 매입…건설경기 회복 지연되나[집슐랭]

    집슐랭

    단독'악성 미분양' 700여가구만 매입…건설경기 회복 지연되나

    올해 정부가 사들이기로 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물량이 목표치보다 저조한 700여 가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가 총 3500여 가구에 대한 매도를 신청했지만, 가격·입지·분양전환 가능성 등을 검토하는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데 따른 결과다.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건설경기 활성화가 지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한 달간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도 신청을 받은 결과 총 58건, 3536가구가 접수됐다. 이 중 6월 매입심의위원회를 통과한 물량은 12건, 733가구에 불과하다. 이는 LH가 매입하기로 한 물량(3000가구)의 4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이 352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충남(92가구), 대구(91가구), 경북(88가구) 등의 순이다. 전남과 충북에서는 각각 252가구, 145가구의 신청이 접수됐지만 단 한 건도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매입 규모는 하자검증 등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확정된다. 이 과정에서 실제 매입규모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LH 관계자는 “주변에

  • 부산 아파트 민심은 '래미안'보다 '롯데캐슬'

    부산 아파트 민심은 '래미안'보다 '롯데캐슬'

    롯데건설의 ‘롯데캐슬’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부동산 리서치 전문기업 부동산R114와 턴어라운드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아파트 브랜드 호감도 조사’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6월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3262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남 지역 거주자 5명 중 1명(20.9%)이 가장 호감 가는 아파트 브랜드로 롯데캐슬을 꼽았다. 이어 래미안(20.4%), 자이(14.3%), 푸르지오(10.3%), 힐스테이트(9.9%) 등의 순이다.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는 롯데캐슬이 8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롯데건설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다수의 롯데캐슬 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화명동롯데캐슬카이저(5239가구), 해운대롯데캐슬스타(906가구), 대연롯데캐슬레전드(3149가구), 양정롯데캐슬프론티엘(903가구)과 창원의 롯데캐슬센텀골드(956가구), 롯데캐슬하버팰리스(981가구) 등이 대표적이다. 이달에는 부산에서 ‘르엘리버파크센텀(2070가구)’과 ‘가야역롯데캐

  • 부산·울산·경남서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는 '롯데캐슬'

    부산·울산·경남서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는 '롯데캐슬'

    롯데건설의 ‘롯데캐슬’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부동산 리서치 전문기업 부동산R114와 턴어라운드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아파트 브랜드 호감도 조사’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6월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3262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남 지역 거주자 5명 중 1명(20.9%)이 가장 호감 가는 아파트 브랜드로 롯데캐슬을 꼽았다. 이어 래미안(20.4%), 자이(14.3%), 푸르지오(10.3%), 힐스테이트(9.9%) 등의 순이다.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는 롯데캐슬이 8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롯데건설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다수의 롯데캐슬 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화명동롯데캐슬카이저(5239가구), 해운대롯데캐슬스타(906가구), 대연롯데캐슬레전드(3149가구), 양정롯데캐슬프론티엘(903가구)과 창원의 롯데캐슬센텀골드(956가구), 롯데캐슬하버팰리스(981가구) 등이 대표적이다. 이달에는 부산에서 ‘르엘리버파크센텀(2070가구)’과 ‘가야역롯데캐

  • "믿을 건 정비사업 뿐"…신탁사 출혈경쟁 시작되나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시행권을 둘러싼 부동산 신탁사들의 수주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금융당국이 부실 요인으로 지목된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과 차입형 토지신탁 확대에 제동을 걸자 정비사업으로의 쏠림현상이 심화한 결과다. 이에 따라 주요 사업지를 수주하기 위한 수수료 할인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일산 강촌마을3·5·7·8단지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달 예비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로 뽑힌 이 단지는 총 3616가구 규모로, 일산 최대 정비구역으로 꼽힌다. 현재 한국토지신탁 등 대형 부동산 신탁사들이 입찰 의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일산 강촌마을3·5·7·8단지 소유주들은 투표를 통해 득표율 67.1%로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결정한 바 있다. 총 2334가구 규모의 평촌 샘마을(임광·우방·쌍용·대우·한양)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도 예비시행자 선정을 위한 주민동의를 받고 있다. 샘마을 단지는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3곳 중 유일하게 아직 예비시행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현재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이 물밑 경쟁을 벌이

  • “강남 압구정 위협하는 여의도”…재건축 공사비 평당 1100만원 돌파 [집슐랭]

    집슐랭

    “강남 압구정 위협하는 여의도”…재건축 공사비 평당 1100만원 돌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단지의 공사비가 3.3㎡당 1100만 원을 돌파했다. 이는 부촌으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맞먹는 금액이다. 자잿값 급등과 맞물려 치열해진 랜드마크 경쟁에 고급화를 선호하는 조합원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 공사비는 총 7500억 원, 3.3㎡당 112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여의도 재건축 추진 단지 중 가장 높은 금액이자, 강남구 압구정2구역 조합안(3.3㎡당 1150만 원)과 맞먹는 금액이다. 조합이 제시한 금액인 만큼 착공 전 시공사와의 협상 과정에서 공사비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1975년 준공된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912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합은 한강 조망 장점을 살려 단지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소음 차단부터 단열, 공기 질, 방수 등을 위한 자재도 고급화를 추구한다. 여의도 대교아파트 조합 관계자는 “압도적인 고급화를 통해 재건축 이후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

  • 신탁사 자본규제에

    신탁사 자본규제에 "정비사업으로"…수주 경쟁 불붙는다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시행권을 둘러싼 부동산 신탁사들의 수주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금융당국이 부실 요인으로 지목된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과 차입형 토지신탁 확대에 제동을 걸자 정비사업으로의 쏠림현상이 심화한 결과다. 이에 따라 주요 사업지를 수주하기 위한 수수료 할인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일산 강촌마을3·5·7·8단지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달 예비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로 뽑힌 이 단지는 총 3616가구 규모로, 일산 최대 정비구역으로 꼽힌다. 현재 한국토지신탁 등 대형 부동산 신탁사들이 입찰 의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일산 강촌마을3·5·7·8단지 소유주들은 투표를 통해 득표율 67.1%로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결정한 바 있다. 총 2334가구 규모의 평촌 샘마을(임광·우방·쌍용·대우·한양)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도 예비시행자 선정을 위한 주민동의를 받고 있다. 샘마을 단지는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3곳 중 유일하게 아직 예비시행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현재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이 물밑 경쟁을 벌이

  • 여의도 공사비 3.3㎡당 1100만원 돌파…'대교' 시공사 선정 스타트[집슐랭]

    집슐랭

    여의도 공사비 3.3㎡당 1100만원 돌파…'대교' 시공사 선정 스타트

    서울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재건축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3.3㎡당 공사비는 약 1120만 원으로 여의도 일대 최고 수준인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 공사비는 총 7500억 원, 3.3㎡당 112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여의도 재건축 추진 단지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입찰 마감일은 9월 2일이며, 10월 18일 예정된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희선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압도적인 고급화를 통해 재건축 이후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1975년 준공된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912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여의도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시공사 선정을 마친 한양(현대건설), 공작(대우건설)에 이어 세 번째로 사업 속도가 빠르다. 현재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등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부산 첫 '르엘'…롯데건설, 해운대서 67층 2070가구 공급[집슐랭]

    집슐랭

    부산 첫 '르엘'…롯데건설, 해운대서 67층 2070가구 공급

    롯데건설이 부산 해운대에 최고 67층, 20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이달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르엘 리버파크 센텀’ 청약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 856-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곳은 부산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르엘’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다. 지하 6층~지상 최고 67층, 6개 동, 전용면적 84~244㎡, 총 207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3.3㎡당 4500만 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전용면적 84㎡ 기준 15억 원대다. 단지는 부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센텀시티 권역에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벡스코 등 인근에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2026년 개통되면 차량을 통한 교통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외관은 커튼과 미디어파사드를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내부에는 약 1만 900㎡(3300평) 규모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이 곳에서는 바다 조망의 수영장과 건식 사우나, 피트니스 클럽, 프리미엄 골프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기본 관리비 및 운영비는 2

  • 117년 만의 기록적 폭염에 건설 현장도 '휴식 강제'[집슐랭]

    집슐랭

    117년 만의 기록적 폭염에 건설 현장도 '휴식 강제'

    서울 기온이 최근 117년만에 7월 상순 최고 기온을 경신하면서 건설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현장 대책 마련을 통해 온열 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들은 고용노동부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바탕으로 6~9월을 특별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자체 근로 원칙과 체계를 마련 중이다. 호반건설은 이날부터 9월까지 100일간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후 1~3시 근로자의 체온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체감온도가 31도를 넘으면 강제 휴식을 취하도록 한 게 골자다. 만약 온열 질환 증상이 발생하면 작업을 즉각 중단한다. 이밖에 현장 작업구간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휴게시설과 현장 곳곳에 이동식에어컨을 설치했다.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는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대응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주택토지공사(LH)도 체감온도 기반 건설 현장 폭염 관리 대책을 실시한다.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경우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이어질 경

  • 성수전략정비구역 인접 자양4동, 49층 아파트 단지로 변신[집슐랭]

    집슐랭

    성수전략정비구역 인접 자양4동, 49층 아파트 단지로 변신

    서울 광진구 자양4동 A구역이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2999가구 한강변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광진구는 자양4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 자양4동 A구역은 자양4동 57-90번지 일대 13만 9130㎡ 규모다. 지하철 7호선 자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재개발이 추진 중인 성수전략정비구역과 맞닿아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 곳은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정비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 주민대표단 구성 등을 마치고 2년 6개월 만에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제1·2종(7층 이하 포함)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됐다. 법적상한용적률인 300%까지 개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최고 49층, 총 2999가구 규모의 한강변 입지를 갖춘 대단지로 건립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자양4동 노후 주택가에 양질의 대단지 주택이 공급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합설립과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31도 넘으면 강제휴식"…기록적 폭염에 건설사 비상

    서울 기온이 최근 117년만에 7월 상순 최고 기온을 경신하면서 건설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현장 대책 마련을 통해 온열 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들은 고용노동부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바탕으로 6~9월을 특별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자체 근로 원칙과 체계를 마련 중이다. 호반건설은 이날부터 9월까지 100일간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후 1~3시 근로자의 체온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체감온도가 31도를 넘으면 강제 휴식을 취하도록 한 게 골자다. 만약 온열 질환 증상이 발생하면 작업을 즉각 중단한다. 이밖에 현장 작업구간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휴게시설과 현장 곳곳에 이동식에어컨을 설치했다.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는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대응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주택토지공사(LH)도 체감온도 기반 건설 현장 폭염 관리 대책을 실시한다.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경우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이어질 경

  • 자양4동 A구역, 49층 2999가구 한강변 아파트로 재탄생[집슐랭]

    집슐랭

    자양4동 A구역, 49층 2999가구 한강변 아파트로 재탄생

    서울 광진구 자양4동 A구역이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2999가구 한강변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광진구는 자양4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 자양4동 A구역은 자양4동 57-90번지 일대 13만 9130㎡ 규모다. 지하철 7호선 자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재개발이 추진 중인 성수전략정비구역과 맞닿아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 곳은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정비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 주민대표단 구성 등을 마치고 2년 6개월 만에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제1·2종(7층 이하 포함)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됐다. 법적상한용적률인 300%까지 개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최고 49층, 총 2999가구 규모의 한강변 입지를 갖춘 대단지로 건립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자양4동 노후 주택가에 양질의 대단지 주택이 공급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합설립과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피스 키운다…코람코자산신탁, 퍼시스와 800억 약정 체결

    오피스 키운다…코람코자산신탁, 퍼시스와 800억 약정 체결

    코람코자산신탁이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와 손잡고 상업용 부동산 영역 확대에 나선다. 코람코자산신탁은 퍼시스와 최대 800억 원 규모의 SMA(Separately Managed Account) 약정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MA는 특정 투자자의 요구와 전략에 맞춰 개별적으로 운용되는 맞춤형 계좌 방식의 투자 약정이다. 자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번 약정에 따라 퍼시스는 약정된 한도금액 내에서 자산 매입대금을 출자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를 바탕으로 서울 주요 업무권역 내 오피스 자산을 매입해 리모델링 및 임대차 관리, 매각 등을 진행한다. 이 때 퍼시스가 공간기획과 시공 등을 맡음으로써 시너지를 낸다는 복안이다.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이번 약정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공간혁신과 부동산자산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투자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적 파트너들과 협업해 국내외 부동산 시장에서 선도적인 투자 기회를 발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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