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코스피
  • # 다주택자
  • # 삼성전자
  • # SK하이닉스
  • # 강선우
  • # 새벽배송
  • # 갤럭시S26
  • # AI프리즘
  • # 美 쿠팡 조사
  • # 비트코인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기자

노해철 기자

정치부

기사 3,977개

sun@sedaily.com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노해철 기자입니다.

  • 22년전 MK 담판, '철거 위기' 임정 청사 지켰다

    22년전 MK 담판, '철거 위기' 임정 청사 지켰다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인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건물은 사실 20여 년 전 사라질 뻔했다. 상하이시가 ‘2010 상하이 엑스포’를 앞두고 루완구 일대에서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었는데 임정청사도 이곳에 위치해 있었다. 당시 상하이시는 임정청사를 포함한 주변 지역 약 4만 6000㎡ 부지에 대규모 쇼핑시설과 위락시설을 세워 낙후된 지역을 상업 중심지로 변모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당연히 국내에서는 임정청사의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청사 철거를 반대하고 정부도 나서 주소지 보존을 요청했지만 상하이시는 요지부동이었다. 임정청사 부근만 제외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때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임정청사 보존에 발 벗고 나섰다. 2004년 5월 정 명예회장은 한정 당시 상하이시장과 만나 “국제도시인 상하이시에 위치한 임정청사는 한국의 독립혼과 정통성의 상징으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한국이 재개발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일방적인 개발 중단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 명예회장이 모두가 만족할 만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면서 협의는 급물살을 탔다. 특히 이 자리에는

  • 기아, 도산 위기 딛고 글로벌 질주…정의선 '고객중심 철학' 강조

    기아, 도산 위기 딛고 글로벌 질주…정의선 '고객중심 철학' 강조

    지난해 창립 80주년이라는 이정표를 세운 기아(000270)가 새해를 맞아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 두 차례의 도산 위기를 딛고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한 경험을 밑거름 삼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기아 재도약의 중심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리더십이 자리한다. 봉고에서 전동화 목적기반차(PBV)인 PV5로 이어지는 고객 중심 철학을 토대로 기아를 미래 모빌리티 선도 브랜드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5일 경기 용인 비전스퀘어에서 정 회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직원,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8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기아는 창립과 위기, 도약의 과정을 담은 사사(社史) ‘기아 80년’을 공개했다. 1944년 경성정공으로 출발한 기아는 국내 최초의 자전거와 오토바이, 삼륜차와 승용차를 잇따라 선보이며 한국 자동차 산업의 토대를 닦았다. 그러나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를 포함해 두 차례 도산 위기를 겪었고 현대차그룹 편입 이후에 극적인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철호 창업자의 ‘기술입국·산업보국’ 정신과 정몽구

  • 한국앤컴퍼니그룹, 병오년 첫 출근길 신년 이벤트…임직원 격려

    한국앤컴퍼니그룹, 병오년 첫 출근길 신년 이벤트…임직원 격려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이 2일 2026년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격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의 일환으로 임직원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격려와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그룹 본사 사옥인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하이테크 연구소 대전 테크노돔, 한국타이어 대전·금산·전주 공장을 비롯해 한국프리시전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모델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사업장에서 동시에 열렸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날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사내 커뮤니케이션 캐릭터인 ‘이노(INNO)·베이(VEI)·션(SEAN)’이 그려진 엽서와 붉은색 포춘쿠키를 전달했다. 엽서에는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것 다 이루세요”라는 응원 문구를 담았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 팀장은 “지난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해 첫 출근길에 나눈 격려의 마음이 올 한 해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매월 진행하는 전사 소통 프로그램 '지식나눔회'를 비롯해 가족

  • 유럽서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현대차그룹, 2위 테슬라 잡는다

    유럽서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현대차그룹, 2위 테슬라 잡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핵심 승부처로 부상한 유럽 시장에서 미국 테슬라를 턱밑까지 추격하며 점유율 2위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전기차를 앞세워 유럽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선 것은 전동화 시대 ‘퍼스트 무버(선도자)’를 향한 현대차그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제네시스는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 지역을 기존 3개국에서 7개국으로 대폭 늘리고 가성비·프리미엄·고성능 영역을 아우르는 전기차 풀라인업을 완성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올해 1분기부터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 등 4개국에서 전기차 판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딜러사를 모집하고 있다. 단계적인 판매 네트워크 확장으로 현지 고객과 접점을 늘려 상승세를 탄 점유율 증가 추세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제네시스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유럽 전기차 시장의 경쟁 축이 기존 가격 중심에서 기술, 브랜드 가치로 옮겨가는 국면을 고려한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현대차그룹은 신규 진출 국가에서 내연기관차 없이 GV60·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등 고급

  • 제네시스 'EV 올인' …유럽 심장부로 진격

    제네시스 'EV 올인' …유럽 심장부로 진격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올해 1분기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4개국에 신규 진출하기로 하고 판매망 구축에 나섰다. 최근 유럽연합(EU)의 전기차 전환 속도 조절에도 불구하고 유럽 주요국에서 내연기관차 없이 전기차 모델만 선보이는 전략을 택했다. 시장 진입 초기부터 프리미엄 친환경차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해 고성장 중인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 등 유럽 4개국에서 딜러사를 물색하며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네시스는 빠르면 올 1분기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1년 영국·독일·스위스 진출 이후 5년 만에 유럽 7개국으로 판매 기반을 확장하는 것이다. 제네시스가 전기차 확대로 유럽 공략의 승부수를 띄운 것도 관심이다. 기존 진출 3개국에서는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모두 판매하는 것과 달리 신규 진출 4개국에서는 전기차 모델만 출시한다.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60과 GV70 전동화 모델, 전기 세단 G80을 우선 투입한 뒤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로 판매 라인업을

  • 한국GM 내수·수출·생산 '트리플 후진'…韓 진출 후 최악 성적표

    한국GM 내수·수출·생산 '트리플 후진'…韓 진출 후 최악 성적표

    지난해 한국GM의 내수 판매·수출·생산 실적이 일제히 고꾸라지며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올해 4개 신차 투입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지만 미국산 모델에 의존하는 방식이라 저조한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온다. 한국 공장은 2023년 이후 신차 배정을 받지 못한 데다 친환경차 생산 계획도 전무해 글로벌 생산거점 위상마저 흔들리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의 지난해 내수 판매량은 1만 5000대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역대 최저치로 최대 실적을 낸 2016년(18만 275대)과 비교해 12분의 1 수준으로 내려 앉는 것이다. 지난해 1~11월 내수 판매량은 1만 3952대로 전년 동기보다 39.4% 급감했다. 문제는 단순 실적 악화가 아닌 한국GM의 장기 침체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GM의 내수 판매는 전북 군산공장을 폐쇄했던 2018년(9만 3317대) 처음으로 10만 대를 밑돈 뒤 2019년 7만 6471대, 2021년 5만 4292대, 2024년 2만 4824대로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일회성 부진을 넘어 한국GM의 내수 사업 경쟁력 자체

  • KGM, 픽업 공략 풀악셀…고성능 신형 ‘무쏘’ 선봉에

    KGM, 픽업 공략 풀악셀…고성능 신형 ‘무쏘’ 선봉에

    KG모빌리티(003620)가 플래그십 픽업트럭인 ‘무쏘’를 선봉장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KGM은 30일 경기 고양시 익스피리언스센터 일산에서 개최한 미디어 프리뷰를 통해 신형 무쏘를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 스포츠유틸리티트럭(SUT)인 ‘무쏘 스포츠(2002년 출시)’의 헤리티지를 계승했으며 내년 1월 가격과 연비 등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강조한 디자인과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강력한 파워트레인, 레저·비즈니스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KGM의 디자인 철학인 ‘터프함(Powered by Toughness)’을 기초로 웅장하고 단단한 정통 픽업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 수평형 발광다이오드(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와 대형 그릴, 입체적인 헤드램프가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한다. KGM은 도심형 감성을 강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파워트레인은 디젤과 가솔린 2가지로 구성했다. 디젤 2.2 LET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217마력을 각각 발휘한다. 5

  • 기업심리지수, 17개월 만에 최고…美 설비투자 확대 효과

    기업심리지수, 17개월 만에 최고…美 설비투자 확대 효과

    기업 체감경기가 2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1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설비투자 확대와 서비스업 등의 연말 특수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됐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全)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3.7로 전월보다 1.6포인트 올랐다. 이는 지난해 7월(95.5)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운데 주요 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토대로 산출한 지표로 장기 평균(2023년 1월~2024년 12월)인 100을 웃돌면 경제 전반에 대한 기업 심리가 낙관적, 반대로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제조업 CBSI는 94.4로 전월보다 1.7포인트 올랐다. 자금 사정과 생산지표가 개선된 가운데 금속가공, 기계·장비, 자동차 업종이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미국 설비투자와 관련된 기계·장비 수요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비제조업 CBSI도 매출과 자금 사정이 개선되며 93.2로 1.4포인트 올랐다. 연말 성수기를 맞은 도소매업과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의 실적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이혜영 한은

  • 롯데렌탈, 내년 비수도권에 중고차 매매센터 연다

    롯데렌탈, 내년 비수도권에 중고차 매매센터 연다

    롯데렌탈(089860)이 내년 신규 중고차 매매센터를 추가 확보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단기 렌터카 상품도 강화한다. 중고차와 렌터카 사업 모두 고객 접점을 넓히는 투 트랙 전략으로 수익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내년 중고차 매매센터를 1곳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현재 서울 강서·경기 부천·용인 등 수도권에서 중고차 매매센터 3곳을 운영 중인 만큼 신규 매매센터는 지방 주요 거점에 세워 유통망을 전국 단위로 확장하는 것이다. 중고차 매매센터 확충은 빠르게 성장 중인 중고차 소매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롯데렌탈은 올해 5월 중고차 소매 브랜드 ‘티카(T car)’를 출범한 뒤 판매량을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1월 105대에 그쳤던 중고차 소매 판매량은 4분기 들어 월 1000대 수준으로 10배 급증했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올해 5000대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렌탈은 내년 중고차 판매 목표로 1만~1만 5000대를 설정했다. 고금리·고물가 기조 속에서 신차 대신 중고차 구매를 구려하는 소비 경향이 뚜렷하기 때

  • 경총

    경총 "근골격계 산재 인정기준 확대, 불합리한 판정 초래할 것"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정부의 근골격계질병 산재 인정기준 확대에 대해 “불합리한 산재 판정을 양산할 수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경총은 30일 고용노동부가 행정예고한 ‘근골격계질병 산재 인정기준(추정의 원칙) 고시 개정안’에 반대하는 경영계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근로복지공단의 재해조사와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의를 생략하고 산재를 인정하는 ‘추정의 원칙’ 적용 직종을 확대하는 것이다. 고용부는 근골격계질병 추정의 원칙 적용 대상에 건설업 비계공과 건설업 철근공, 조선업 전장공, 타이어 가류공, 배전활선전공 등 5개 직종을 추가하고 고시 재검토 기한도 현행 1년 6개월에서 3년으로 연장할 방침이다. 경총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불합리한 산재 판정을 유발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개정안이 사업장별 작업 환경과 직종 내 세부 작업에 따른 신체적 부담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작업장의 자동화 수준에 따라 신체 부담이 다른 직종에서도 동일 기준을 적용하면 업무 관련성이 낮은 근골격계질병에 대해서도 산재로 인정하는 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주장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타이어

  • 경제형벌 합리화에 경제계 환영…경총

    경제형벌 합리화에 경제계 환영…경총 "사업주 리스크 완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30일 당정의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에 대해 “단순 행정상 의무 위반이나 경미한 실수에 대한 사업주 형사 리스크가 다소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경총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정이 발표한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은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경제형벌을 개선하기 위해 경제계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평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총 331개의 경제형벌 규정을 정비하는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기업의 불공정거래 등 중대 위법행위에 대해 관행적으로 적용하던 형사처벌을 원칙적으로 폐지하는 대신 위법 행위로 얻은 이익을 환수하거나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단순 행정 의무 위반이나 영세 소상공인의 생계형 경미한 위반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해 전과자 양산을 막겠다는 취지다. 경총은 “1, 2차에 걸쳐 총 441개(1차 110개, 2차 331개)의 경제형벌이 개선될 것이라고 발표한 만큼 최대한 빠르게 관련된 규정을 정비해 경제계가 실질적으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

  • '기술 명가' 금호타이어…UAM용 제품 개발 속도

    '기술 명가' 금호타이어…UAM용 제품 개발 속도

    금호타이어(073240)가 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술력을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고 있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자율주행 등 미래차 전환에 대응한 신제품 개발에 투자를 늘리며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최근 미래 모빌리티를 겨냥한 타이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하늘 길을 다니는 UAM용 타이어로 공기 주입이 필요 없는 에어본·에어리스 타이어를 선보이려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존 타이어와 달리 공기압에 따른 펑크 위험이 적을 뿐 아니라 주행 안전성·연료 효율성까지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타이어는 스마트 타이어 상용화도 함께 준비 중이다. 스마트타이어는 내부에 장착된 센서 모듈을 통해 주행 중 타이어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 전달한다. 최근에는 무인경전철(AGT) 전용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을 개발해 경기도 의정부시 일부 노선에 투입하기도 했다. 금호타이어 기술 전략의 핵심은 빅데이터와 AI 활용으로 압축된다. 회사측은 빅데이터·AI를 기반으로 ‘타이어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해

  • UAM·자율주행차 '금호타이어' 신는다…미래차 겨냥 기술개발 속도

    UAM·자율주행차 '금호타이어' 신는다…미래차 겨냥 기술개발 속도

    금호타이어(073240)가 도심항공모빌리티(UAM)·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겨냥한 타이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타이어 평가와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미래차 시대를 겨냥한 기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컴파운드 조합과 성능을 예측하는 ‘타이어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하고 개발 기간 단축과 성능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금호타이어는 UAM용 타이어로 공기 주입이 필요 없는 에어본·에어리스 타이어를 선보이기 위해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존 타이어와 달리 공기압에 따른 펑크 위험이 적을 뿐만 아니라 주행 안전성·연료 효율성까지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타이어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타이어는 내부에 장착된 센서 모듈을 통해 주행 중 타이어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

  • 손경식 경총회장

    손경식 경총회장 "경제 재도약 위한 규제 개혁·기업 지원 절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026년을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삼아야 한다며 노동시장 규제 개혁과 첨단산업 지원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 회장은 29일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2026년) 우리 경제는 지난해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여전히 만만치 않은 난제들이 가로막고 있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미 통상 환경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첨단기술 경쟁 심화, 중국의 추격 등이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는 우리 경제가 위기를 넘어 대전환을 이루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과 도전 의지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역동적인 경영환경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손 회장은 노동시장 규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경직된 우리 노동시장은 산업 구조 변화에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경쟁국보다 생산성도 낮다”며 업무별 특성에 맞는 유연한 근로시간·생산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첨단산업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근로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

  • 현대차 착용로봇, 글로벌 무대 첫선…내년 유럽·북미 진출 [biz-플러스]

    Biz 플러스

    현대차 착용로봇, 글로벌 무대 첫선…내년 유럽·북미 진출

    현대자동차그룹의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가 글로벌 무대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해외 공략 신호탄을 쐈다. 현대차(005380)그룹의 착용 로봇은 올 들어 국내 산업 현장에 투입돼 성능 검증을 마쳤다. 내년부터는 북미·유럽으로 판로를 확대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착용 로봇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000270) 로보틱스랩은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안전보건 전시회 ‘A+A 2025’에서 엑스블 숄더를 해외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엑스블 숄더의 사업화 계획을 발표한 지 약 1년 만에 글로벌 시장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주요 기업 바이어들이 전시장에서 엑스블 숄더를 직접 살펴보고 착용하기도 했다”면서 “호응이 상당했다”고 전했다. 엑스블 숄더는 산업용 착용 로봇으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했다. 제조·정비·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윗보기 작업을 할 때 로봇 내부 스프링에서 발생한 회전력으로 노동자의 근력을 보조한다. 작업자들이 반복적으로 무거운 공구·부품을 들 때 어깨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다.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 끝

다른 기자

  • 김성태 기자

    사회부

    • 전국 아침 기온 영하권… 빙판길 주의해야

  • 김세영 기자

    골프스포츠부

    • “2026시즌엔 장타 날려볼까”…비거리 10야드 늘리는 4가지 마법

  • 강지원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순대 6개 2만5000원에 팔더니”…제주 바가지 축제들 결국 ‘퇴출’ 철퇴

  • 조수연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우릴 왜 전쟁에 끌어들이나”…두바이 억만장자, 이란 공습에 트럼프 공개 직격

  • 윤경환 특파원

    국제부

    • 美정부 “관세 환급액 246조원...45일 내 간소화 시스템 마련”

  • 김도연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돈 벌고 싶다” 김선태 유튜브 ‘100만’ 돌파…“줄 서봅니다” 기업들 러브콜 공세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