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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철 기자

정치부

기사 4,088개

s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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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노해철 기자입니다.

  • 기아 '더 뉴 니로' 베일 벗었다…정제된 디자인으로 상품성 강화

    기아 '더 뉴 니로' 베일 벗었다…정제된 디자인으로 상품성 강화

    기아(000270)의 대표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가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3월 중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 구성과 판매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모델은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외관은 절제된 조형과 간결한 면 처리,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을 통해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전면부에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했다. 후면부도 수평적인 테일게이트 디자인으로 안정감과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주제로 기존 니로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공간 활용성을 끌어올렸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

  • 진에어, 3년 만에 적자 전환…고환율·운임 하락에 수익성 악화

    진에어, 3년 만에 적자 전환…고환율·운임 하락에 수익성 악화

    진에어(272450)가 지난해 163억 원의 영업손실로 2022년 이후 3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5% 감소한 1조 3811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88억 원 규모로 적자 전환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연간 탑승객 1124만 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썼으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고환율·고물가 등 불안정한 경제 환경으로 인해 여행 심리가 위축되고 승객 증가세가 둔화한 탓이다. 특히항공사 간 공급 경쟁 심화로 판매단가가 하락하면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다. 진에어는 올해 중·단거리 해외 노선을 중심으로 여객 수요가 견조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이시가키지마, 제주~타이베이 등 신규 노선을 개설해 시장 개척과 운항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 여객 성장률은 7.3%로 예상된다. 진에어는 이러한 시장 환경을 기회로 삼아 노선별 수요와 수익성 분석에 기반한 탄력적인 공급 운영을 통해 수익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효율 신규 항공기 도입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 강화에

  • 대한항공, 설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대한항공, 설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대한항공(003490)이 다음 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특별기는 매일 2편씩 총 14편을 운영하며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김포와 제주 공항에서 각각 오후 2시 50분, 오후 4시 5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로 배정했다는 게 대한항공 측의 설명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이날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점유율 65%…레이, 경차시장 독주

    점유율 65%…레이, 경차시장 독주

    기아(000270) ‘레이’가 국내 경차 시장에서 65%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신차 주문이 몰리면서 계약 후 차량 인도까지 길게는 10개월 걸리는 대기 행렬을 이룰 정도다. 올 해 중국 완성차 업체가 가성비 좋은 소형 전기차 출시를 예고하면서 레이와의 경쟁도 관심이다. 19일 기아에 따르면 1월 기준 레이의 출고 대기 기간은 최대 10개월로 집계됐다. 레이 전기차 모델(레이 EV)과 가솔린 모델 최상위 트림(X-라인)이 특히 인기가 높다. 1년 전 레이EV 등의 출고 대기 기간이 최대 7개월이던 것과 비교하면 3개월이 더 늘어 이달 신차를 계약해도 차량을 인도받는 시점은 올 4분기인 11월로 예상된다. 레이는 국내 경차 시장이 주춤한 상황에서도 견조한 판매 흐름을 유지하며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시장조사기관인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레이는 지난해 국내에서 4만 8210대가 팔려 전체 경차 판매량(7만 4600대)의 64.6%를 차지했다. 신차로 팔린 경차 10대 중 6대는 레이인 셈이다. 지난해 경차 판매량이 전년보다 24.8% 줄어든 가운데 레이 판매량은 1.6% 감소에 그쳤다

  • 한국타이어, BMW드라이빙센터에 고성능 타이어 3종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 BMW드라이빙센터에 고성능 타이어 3종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가 BMW그룹코리아의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으로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와 세계 최초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사계절용 스포츠유틸리티차랑(SUV)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의 고성능 SUV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 등 3종이다. 올해 새롭게 공급되는 벤투스 에보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의 제동력과 코너링 성능을 강화한 초고성능 타이어로 뛰어난 연비 효율과 마일리지 성능을 겸비했다. 한국타이어는 BMW 드라이빙 센터 쇼룸 전시 차량에도 자사 제품을 장착해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강조할 계획이다. BMW 드라이빙 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고성능 타이어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 소통 접점을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BMW그룹코리아와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이어나가며 프리미엄 브랜드 시너지를 확대하고

  • 한국앤컴퍼니그룹, 중국서 '프로액티브 콘서트' 개최…사내 소통 강화

    한국앤컴퍼니그룹, 중국서 '프로액티브 콘서트' 개최…사내 소통 강화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이 지난 4일 중국 상하이에 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중국 본부에서 사내 소통 프로그램인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현철 중국본부장과 현지 임직원 2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그룹 주요 소식과 업계 트렌드, 중국 시장 내 전략·성과 등을 공유했다. 또 신규 입사자 소개와 우수 사원 시상식을 진행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본부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유럽 본부와 북미 사업장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해외 주요 거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소통 프로그램 1.0’을 마쳤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현장으로 넓혀 ‘글로벌 소통 프로그램 2.0’에 본격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전 세계 주요 거점의 연구소·공장에서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개최해 현장 임직원들과의 소통 접점을 넓힌다. 하반기에는 모든 계열사 해외 지법인까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팀장은 “이번 중국 행사는 글로벌 거점의 임직원들과 그룹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조직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임직원 간 자유롭게 의

  • 기아, 다문화·탈북 청소년에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기아, 다문화·탈북 청소년에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기아(000270)가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모니움은 기아의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특화 영역 직무 교육으로 연 2회 운영된다. 1기 수료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했으며 현재 2기 교육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3기 교육 프로그램은 지원 대상을 다문화 청소년에서 탈북 청소년까지로 확대했다. 다문화 청소년 25명, 탈북 청소년 15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IT △영상 △F&B △조경 등 4가지 특화 영역에 대한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통해 주도적으로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5개월간 직무 탐색, 실습, 소셜벤처 연계 인턴십 등에 참여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 밖에도 기아 데이, 다문화 선배 초청 특강, 개인 프로필 촬영 등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기아는

  • 현대차 아반떼, 美 누적 판매 400만대 금자탑…한국 차 최초 [biz-플러스]

    Biz 플러스

    현대차 아반떼, 美 누적 판매 400만대 금자탑…한국 차 최초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미국 시장서 누적 판매 400만 대 고지를 밟았다.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주류인 미국 시장에서 국산 세단이 거둔 이례적 성과다. 현대차(005380)는 올해 완전 변경 모델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가속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는 1991년 미국 판매 개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현지서 총 401만 661대가 판매됐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 차종 중 최초 기록이다. 2005년 100만 대를 넘어선 뒤 2013년 200만 대를 돌파했다. 2018년에는 300만 대를 넘어서며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렸다. 아반떼는 지난 24년간 연평균 10만 대 이상 팔리며 현대차의 미국 공략 선봉장 역할을 했다. 특히 2010년대 활약이 두드러졌다. 2013년 21만 8429대 판매를 기록했고 2015년에는 22만 2576대로 정점을 찍었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 여파와 SUV 선호 현상으로 주춤했으나 7세대 모델 ‘올 뉴 아반떼’ 투입으로 반등 기회를 잡았다. 세단 시장 내 입지는 독보적이다. 아반떼는 2022년부터 매년 현대차 미국 세단 판매량 절

  • "아틀라스, 가장 진보된 휴머노이드"

    해외 매체들이 현대자동차그룹과 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최근 ‘CES 2026’에서 공개한 피지컬 인공지능(AI) 비전과 로봇 기술 경쟁력에 잇달아 호평했다. 특히 매체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집중 조명하며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기업에서 벗어나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AP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CES에서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한 점을 언급하며 “현대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CES 2026에서 공개된 주요 로봇들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아틀라스의 방수기능과 배터리 자동 교체 기능을 거론하며 “올해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해”라고 전했다. 프랑스 보도채널 유로뉴스도 “처음으로 공개 시연된 아틀라스는 더는 프로토타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를 통해 인간의 육체적 작업을 줄여주고, 신체적 부담을 경감시켜 인간-로봇 협업환경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 자동차

  • 막내 SUV부터 형님급 MPV까지…현대차·기아, 유럽 EV '돌격'

    막내 SUV부터 형님급 MPV까지…현대차·기아, 유럽 EV '돌격'

    현대자동차·기아(000270)가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며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부터 대형 다목적차량(MPV)에 이르는 다양한 전기차 모델로 증가세인 현지 수요를 빨아들인다는 구상이다. 현대차(005380)·기아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 동반 참가해 전기차 신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EV’와 ‘더 기아 E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타리아 EV는 대표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84㎾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하고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제공한다. 5m 넘는 전장과 3.7m에 달하는 축간거리로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또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 첨단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한국과 유럽에서 스타리아 EV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2는 좁은 길목과 부족한 주차 공간 등 유럽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대중화 모델에 해당한다. 롱레인지 모델 기준

  • 소형 전기 SUV '새 기준'…기아 EV2, 전동화 대중화 이끈다

    소형 전기 SUV '새 기준'…기아 EV2, 전동화 대중화 이끈다

    기아(000270)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기아 EV2’를 앞세워 전동화 대중화를 앞당긴다.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전기차 모델로 개성 있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을 갖춘 기아의 6번째 전용 전기차다. 기아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신형 전기차 E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량은 전장 4060㎜, 전폭 1800㎜, 전고 1575㎜의 차체에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적용했다. 매끄럽게 처리된 후드와 볼륨감 있는 범퍼, 세로형 헤드램프,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의 조화로 도심형 SUV 특유의 단단하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은 입체적인 숄더 라인과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로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후면부는 차체 가장자리에 배치된 테일램프로 차폭을 넓어 보이게 했다. 실내는 ‘피크닉 박스’ 콘셉트를 기반으로 간결하면서도 개방감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한 넓은 화면과 수평형 레이아웃의 송풍구·물리 버튼을 배치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다. 내부

  • 현대차 MPV '스타리아' 전기모터 달았다…공간 개방감 극대화

    현대차 MPV '스타리아' 전기모터 달았다…공간 개방감 극대화

    현대자동차가 대표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넓은 공간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신형 전기 MPV를 통해 상용차·패밀리카 수요를 모두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005380)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량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 차량이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부에서는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가 돋보인다. 냉각 유동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과 전면 충전구를 파팅 라인으로 구현해 전기차 특유의 정제된 인상을 완성했다. 실내 공간은 스타리아의 강점인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장 5255㎜, 축간거리 3275㎜, 전폭 1995㎜로 동급 최대 수준의 공간을 확보했고 2·3열 헤드룸과 레그룸 역시 여유롭게 설계해 다양한 탑승 상황에서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12.3인치 디지털 클

  •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전세계 홀렸다…CES 2026 '최고로봇' 수상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전세계 홀렸다…CES 2026 '최고로봇' 수상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아틀라스는 사람이 걷는 듯한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산업 현장에 투입 가능한 완성도를 갖추며 호평을 얻었다. 현대차(005380)그룹은 아틀라스가 글로벌 IT 전문매체 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에서 최고 로봇(Best Robot) 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CNET은 CES 공식 파트너로 첨단 기술을 심층 분석하는 대표적인 테크 저널리즘 기관이다. 아틀라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의 핵심 모델에 해당한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력과 경험을 토대로 자율 학습 능력과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다. 완성차 공장 등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 높은 효율성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CNET은 아틀라스의 자연스럽고 인간에 가까운 보행 능력과 세련된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줬다.

  • 대한항공, 23년째 '사랑의 쌀' 온정…누적 104톤 기증

    대한항공, 23년째 '사랑의 쌀' 온정…누적 104톤 기증

    대한항공(003490)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쌀 나눔 활동에 나섰다. 올해로 23년 째 대한항공이 전달한 쌀은 누적 104톤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10㎏ 쌀 300포)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은 강서구청이 선정한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전달 행사는 2004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의 특산물인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 농가와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다시 지역 이웃에게 기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대한항공은 이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선 공연,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봉사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

  • '伊럭셔리카' 마세라티, 비장의 카드 꺼낸다…

    '伊럭셔리카' 마세라티, 비장의 카드 꺼낸다…"올해 30% 판매 성장 이룰 것"

    “2026년은 마세라티코리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리티코리아 총괄이 9일 올해 30% 넘는 판매 성장률을 목표로 제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탈리안 럭셔리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고성능 스포츠카 2종을 연내 출시하고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여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다카유키 총괄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높은 국내 수요에 맞춰 독보적인 럭셔리 SUV 그레칼레를 널리 알리겠다”며 "마세라티 레이싱 헤리티지를 계승한 신차 출시와 고객 로열티 강화로 한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출범한 마세라티코리아는 그동안 국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하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191대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304대로 전년보다 21% 늘었다. 럭셔리 SUV 그레칼레는 마세라티코리아 성장의 핵심 모델로 꼽힌다. 그레칼레는 마세라티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 감성을 자극하는 사운드를 갖췄다. 마세라티 브랜드의 정체성을 일상에서 경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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