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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노해철 기자입니다.
사업비만 2조 원이 넘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 공간 조성 사업(잠실 마이스 사업)’의 사업자가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출사표를 낸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과 한화 컨소시엄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양측은 우선협상 대상자에 선정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7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무역협회 컨소시엄과 한화 컨소시엄은 최근 서울시에 잠실 마이스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고 2단계 평가를 받는다. 앞서 두 컨소시엄은 지난 9월 중순께 1단계인 ‘사전적격심사’를 통과했다. 2단계 평가는 서울시의 위탁을 받은 서울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이날부터 3일간 진행한다. 기술(600점), 가격 및 공익성(400점) 등 1,000점 만점이다. 2단계 평가 후에는 사업계획평가단을 구성해 논의를 이어간다. 서울시는 평가의 공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던 서울 장위뉴타운 내 노후 주거 지역들이 다시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정비사업 해제 소송에서 승소한 후 진행이 더디던 장위15구역도 민간재개발로 방향을 정하고 조합 설립에 나선다. 이로써 6곳의 장위뉴타운 해제 구역들은 모두 정비사업의 청사진을 확보하게 돼 일대가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장위15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는 오는 18일 조합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는 이미 조합 설립에 필요한 주민 동의율(전체 75% 이상)을 웃도는 80% 넘는 동의율을 확보했다. 지종원 장위15구역 재개발추진위원장은 “총회 이후 구청의 검토를 거쳐 이르면 내년 1월께 조합 설립 인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15구역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인 지난 20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 본사에서 향후 10년간의 기관 혁신과 도약을 위한 ‘2030 비전 선포식’과 ‘ESG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ESG경영 등 주택도시금융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HUG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HUG는 이번 비전 선포식’에서 ‘국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하고 활기찬 금융 with HUG’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서민주거안정의 버팀목으로써 HUG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비전 달성을 위해 △따뜻한 주거금융 △활기찬 도시금융 △포용적 상생금융 △스마트 혁신금융을 4대 전략방향으로 설정했다. 서민?실수요자 주거안전망 강화, 환경(E)·사람 존중(S)·투명경영(G) 실천,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One클릭, 분양현장
주거용 부동산 규제 틈새상품으로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7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롯데건설이 분양한 ‘롯데캐슬 드메르’는 평균 356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타입이 마감됐다. 이 단지는 부산 북항 원도심 재개발 사업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오션뷰를 확보한 입지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8월 서울 마곡지구에 공급한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876실 모집에 57만5,950건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657대 1에 달했다. 이 단지는 분양 직후 최고 1억5,000만 원 수준의 웃돈이 붙어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송도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스테이에디션’의 최고 2억300만원의 웃돈에 거래됐다. 이달 서울에선 대우건설이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광화문 중심업무지구를 배후로 둔 세운재정비촉진
롯데건설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잠실 마이스 사업) 공모에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잠실 마이스 사업의 시공사로 참여한다. 롯데건설의 그룹사인 호텔롯데과 롯데쇼핑은 운영사로 참여한다. 이 사업은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35만여㎡의 부지를 2029년까지 전시·컨벤션 시설, 야구장, 스포츠 시설과 호텔, 문화·상업시설, 업무시설 등 종합 마이스 공간으로 새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대표사 한국무역협회)에는 국내 10대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입찰에 참여했다. 건설사 외에도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에는 금융 부문의 KB은행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한다. 운영 부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임대주택 입주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월에 실시한 ‘LH 국민임대 주거생활이야기 수기 공모전’의 당선작을 7일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입주민과 주거행복지원센터(관리사무소) 직원들이 LH 국민임대주택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입주민, 직원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1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내·외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10개 등 총 32개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입주민 부문 대상을 수상한 황모씨는 ‘행복한 내 일생을 함께한, 앞으로도 함께할 동반자’라는 제목으로, LH를 통해 신혼집을 마련한 사연과 입주 후 이웃과 함께하는 일상의 이야기를 전했다. 황씨 부부는 신혼집 마련에 어려움을
국토교통부는 8일부터 3일간 국토교통기술 성과전시회인 ‘2021 국토교통기술대전’을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공간에서 온라인 전시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대전은 ‘탄소중립, 국토교통기술의 새로운 기회’라는 슬로건과 함께 국토교통 미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021 국토교통기술대전’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2021 국토교통기술대전)을 통해 중계된다. 개막식, 국토교통 산업 유공자 포상, 기조강연, 지식포럼, 온라인 전시,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기조연설은 ‘탄소중립 사회의 공존과 상생을 위한 지속가능한 노력’이라는 주제로 반기문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이사장(전 유엔사무총장)이 진행한다.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는 산업 트렌드‘라는 주제로 안윤기 상무(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일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옥천군, 영동군과 함께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사업은 인구 감소로 인해 지방 소멸 위기에 놓인 농산어촌 지역에 준·중형 규모의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수요맞춤형 생활SOC, 일자리를 함께 제공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폐교 위기인 옥천군과 영동군의 학교 살리기 운동과 연계돼 진행된다. 사업은 각각 2023년 3월, 2022년 6월에 착공해 2023년에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전학·입학 가정 및 주민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각각 15가구, 20가구 공급한다. 복지센터, 친환경놀이터, 도서관 등 지역 수요맞춤형 생활SOC도 함께 조성된다. 각 지자체와 지역 기업 간 업무협약을
계룡건설은 대전 학하지구 A-6블록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학하 리슈빌 포레’ 청약을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학하 리슈빌 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634가구 규모다. 타입별 가구수는 △74㎡A 168가구 △84㎡A 9가구 △84㎡B 9가구 △84㎡C 324가구 △84㎡D 98가구 △84㎡E 26가구다. 이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특별공급(신혼부부)·일반공급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이다. 정당 계약은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학하 리슈빌 포레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청약 조건은 청약통장 유무, 소득수준, 당첨이력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장 10년(2년마다 재계약)동안 거주 가능하며 계약갱신 시 임대료 상승
롯데건설은 6일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경영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 발간은 지난 2013년 이후 아홉 번째다. 롯데건설은 보고서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올해 발간한 보고서는 지난해 재무 및 비재무 활동과 지난 7월까지의 성과를 담고 있다. 실적 비교를 위해 과거 3개년의 성과를 반영했다. 올해는 ESG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해 그에 따른 성과를 환경, 사회, 지배구조로 분류한 목차를 구성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롯데건설의 경쟁력 강화, 안전 및 기후변화 대응, 인재 경영, 고객 만족, 사회공헌, 동반성장, 윤리 및 준법경영 등 지속가능경영 각 분야의 노력과 실적도 함께 다뤘다.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따른 전략과 활동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안전관리원은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에 참여할 대표기관과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은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인식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한 권역별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의미한다. 올해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 대상은 896개동으로, 지난해(821개동)보다 75개동 늘었다. 이에 수도권과 강원권, 충천권, 전라권, 경상권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8개의 대표기관·참여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해당권역 내 소재하며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일정 수준 이상의 인프라를 갖춘 기관 등 조건을 갖춰야 한다. 이달 6일부터 17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센터에서 정한 양식의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이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되면서 ‘고가주택’ 기준을 둘러싼 시장 혼란이 커지고 있다. 세금 부과와 대출 규제, 부동산 중개보수 산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하는 고가주택 기준이 9억 원에서부터 11억 원, 12억 원, 15억 원 등으로 제각각인 까닭이다. 이마저도 실거래가 기준일 때가 있는 반면, 공시가격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는 등 다 다르다. 고가주택 기준에 대한 충분한 논의 없이 중구난방으로 조정이 이뤄지면서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2일 본회의를 열고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실거래가 12억 원으로 올리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소득세법상 고가주택의 기준금액을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이에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 37개 단지에서 2만4,4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114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수도권 공공택지에 들어설 4,000여가구 3차 사전청약도 실시될 예정이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37개 단지에서 총 2만4,47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만476가구다. 주요 분양 단지로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 ‘해링턴플레이스안암’, 경기 과천시 갈현동 ‘과천한양수자인’, 전북 익산시 마동 ‘익산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 등이 있다. 수도권 공공택지인 과천주암C1·C2 블록과 양주회천A24 블록, 하남교산A2 블록 등에서 4,167가구 사전청약도 있다. 공공분양 물량은 6~7일까지 해당지역, 8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순위 청약 접수는 10일에 이뤄진다. 신혼희망타운은 6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월 전국에서 총 5개 단지, 2,351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공공분양 193가구 △국민임대 1,860가구 △영구임대 298가구다. 신혼희망타운인 경기 부천괴안 B1블록은 공공분양 193가구, 행복주택 96가구 등 총 289가구가 전용면적 55㎡으로 공급된다. 경기연천 2블록에서는 29~54㎡형 140가구가 국민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충남 태안평천3은 국민·영구임대 혼합단지로, 국민임대 29~ 46㎡형 474가구와 영구임대 24㎡형 268가구로 구성된다. 경남 양산사송 A-4블록은 국민임대로 1,15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월 전국에서 총 5개 단지, 2,351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193가구 △국민임대 1,860가구 △영구임대 298가구다. 경기도와 충청남도, 전라남도, 경상남도에서 공급한다. 공공분양 물량은 신혼희망타운에서 공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경우)와 예비신혼부부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고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 6개월이 경과된 자로 제한한다. 매월 월납임금을 6회 이상 납입해야 하고, 소득과 자산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희망타운인 부천괴안 B1블록은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에 위치한다. 공공분양 193가구, 행복주택 96가구 총 289가구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