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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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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노해철 기자입니다.
◇보성그룹 ▶㈜한양 <승진> △부사장 유재욱, 이상구 △전무이사 김선덕, 염상훈, 심왕기, 최인호 △상무이사 간철균, 이경진 △상무보 류연식, 이덕행, 전현호, 최철욱, 허성욱 ▶보성산업(주) <승진> △전무이사 황준호 △상무이사 송지완, 이철희 △상무보 나철현, 이재상, 최재원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승진>△부사장 이병철 △상무보 장영우 ▶㈜파인비치 <승진> △상무보 주광석
정부가 이달 중 부채비율이 높아 임대보증보험에 가입하지 못 하는 임대사업자를 구제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앞으로 2년간 부채비율 100%를 넘더라도 전세보증보험 가입을 허용하고, 보증범위는 100% 한도로 제한하는 방인이 거론된다. 2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임대보증보험 가입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2년간 한시적으로 가입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7·10 대책으로 아파트 민간임대사업 제도와 4년 민간 단기임대사업 제도를 없앴다. 모든 등록 임대사업자에 대해선 임대보증보험에 가입하도록 의무화했다.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8월 18일부터 기본 임대사업자도 의무적으로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했다. 그러나 부채비율이 높은 임대사업자는 가입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가입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다. 임대사업자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의 택지비 산정을 두고 한국부동산원과 사업시행자 간 갈등이 커지며 개발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부동산원이 벌써 세 번째 검증을 반려하면서 주택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이다. 이에 정부도 택지비 산정 시 부동산원 검증 절차 폐지 등을 비롯한 제도 개선 검토에 착수했다. 2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원은 전날 중구청에 세운지구 3-1·4·5구역(힐스테이트세운센트럴)의 택지비 감정평가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공문을 전달했다. 부동산원은 지난 9월 중구청이 요청한 택지비 적정성 검증 결과 총 일곱 가지 항목 중 세 가지 항목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다. 부동산원이 해당 구역에 대한 택지비 감정평가 검증을 반려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에 따라 시행사인 더센터시티는 지난해 7월 이후 부동산원 적정성 검증 절차에서
◇SK에코플랜트 <신규 임원 선임> △강도연 배터리 PD △김대원 PF담당 △김범준 연료전지사업담당 △김순종 미래전략담당 △남기철 IPO추진담당 △도훈 PR담당 △박덕섭 Air&Water사업담당 △박진용 Hi-Tech 사업관리담당 △백한솔 Eco Solution PD △선병학 EMC 경영지원실장 △송성진 배터리사업담당 △신창윤 베트남사업담당 △신현철 Eco Space 사업개발2담당 △오승환 수소사업담당 △원동진 Eco Solution 솔루션스담당 △원정석 Eco Space 사업관리담당 △유동관 Eco Space PD △이기열 그린디벨로퍼1담당 △이동걸 그린컴플렉스사업담당 △이성녀 ESG추진담당 △이승철 W프로젝트담당 △이승현 재무담당 △이정민 Gas&Power PD △이화미 품질환경담당 △장우진 해외디벨로퍼담당 △진병우 Hi-Tech 경영지원
SK에코플랜트는 2일 2022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환경·에너지 솔루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파이낸셜 스토리’ 조기 달성을 위해 실시됐다. SK에코플랜트는 핵심 전략에 맞춰 총 11개 비즈니스 유닛(BU) 및 센터 체제로 전환했다. 환경사업은 △에코비즈Dev.(Development) BU △에코플랫폼 BU △에코랩 센터로 확대 재편했다. 에코비즈Dev. BU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추진을 모색한다. 에코플랫폼 BU는 인수한 환경 자회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신기술 도입을 통한 환경산업 고도화에 집중한다. 에코랩 센터는 혁신기술을 발굴, 개발, 육성하는 환경 생태계 플랫폼을 조성하고, AI(인공지능)와 DT(디지털 전환) 기반
DL케미칼이 친환경 접착제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발을 떴다. DL케미칼은 지난 1일 여수산단 내 신사업 부지에서 자회사 디렉스 폴리머(D-REX Polymer)의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상우 DL케미칼 부회장, 김만중 디렉스 폴리머 대표이사, 닉 파울러(Nick Fowler) 미 렉스텍(REXtac) 사 CEO, 권오봉 여수시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디렉스 폴리머는 DL케미칼과 렉스텍 사와 함께 지난 9월 설립한 합작회사다. 렉스텍 사는 세계 3위 무정형 폴리 알파 올레핀(APAO) 생산 기업이다. 디렉스 폴리머는 렉스텍 사의 기술을 바탕으로 2023년 상반기부터 4만톤 규모의 상업생산에 돌입한다. DL케미칼이 보유한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유럽 등 전세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AP
국토교통부는 CJ와 한진,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등 택배업 등록요건을 충족한 20개 업체를 등록·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7월부터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생활물류법)’의 시행으로 택배업의 법적근거가 고시(인정제)에서 법률상 등록(등록제)으로 요건이 강화됐다. 이에 따라 전국적 운송서비스가 가능한 시설·장비와 생활물류법에서 정한 표준계약서 기반의 위탁계약서를 갖춘 택배사업자만 택배사업이 가능하게 됐다. 지난 7월 공고된 표준계약서는 택배기사의 계약안정성·처우개선 등을 위해 분류작업 배제, 적정 작업조건, 갑질 및 불공정행위 금지 등을 반영했다. 택배업 등록제의 시행으로 기존 택배업을 영위하던 20개 업체가 등록을 신청했다. CJ, SLX, 건영, 경동, 고려, 대신, 동진, 로젠, 로지스밸리, 롯데, 성화, 용마, 일양, 천일, 쿠팡로지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본부장 선임> △금융사업본부장 최병태 <부서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진열 △성과재무처장 김현민 △리스크준법실장 이수일 △도시재생심사처장 정대기 △서부PF금융센터장 강신균 △충북지사장 이철완 △서울동부관리센터장 김기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이후 수도권에 거주 중인 10가구 중 7가구는 집값과 전셋값이 더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가구 중 6가구는 주거 상황에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 중회의실에서 ‘위드코로나 시대, 당신의 집은 안전하십니까? 주거 안전과 안정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선 토지주택연구원이 올해 9월 수도권 2,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 인한 주거여건 변화 실태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스로 저소득층이라고 인식한 응답자 비중은 22.1%로, 코로나19 이전(16.5%)에 비해 증가했다. 집에 대해 ‘안정하다’는 응답자는 40.7%, ‘불안정하다’는 비중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한국프롭테크포럼, 프롭테크기업과 함께 지난 달 3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감정평가사회관에서 ‘부동산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프롭테크기업에서는 공간의가치, 공감랩(하우스머치), 드론오렌지, 디스코, 랜드바이저, 명문감정평가법인, 밸류맵, 밸류모어, 밸류쇼핑, 빅밸류가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업무협약은 감정평가산업과 프롭테크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생을 도모하고, 공동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은 앞으로 △부동산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 △상생·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감정평가-프롭테크 공동 협력 과제 마련 및 구체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부동산서비스산업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상생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양길수 감정평가협회장은 “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토지·지장물 등 보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30일에 남양주왕숙지구 소유자와 주민들에게 ‘손실보상협의 요청’ 문서를 발송하고, 이달 3일부터 토지·지장물 등 협의 보상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8월 토지 보상계획 공고 이후 주민단체 등과의 협의를 통해 지장물(약 8,500동)과 영업권(약 1,500건) 등에 대한 기본조사를 지난 7월 31일 완료했다. LH는 앞으로 약 3개월간 토지 및 지장물 협의보상을 추진하고, 협의 기간 이후에는 수용재결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1,000㎡ 이상의 토지를 협의로 양도한 소유자는 사업지구 내 협의양도인택지를 신청할 수 있다. 400㎡이상 토지를 협의로 양도할 경우에도 85㎡이하 분양
국토교통부는 주최한 ‘제1회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지역 맞춤형 아동 돌봄센터’ 설립 사례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방치된 빈집을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산으로 활용하고, 빈집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아이디어와 설계, 활용사례 영상 등 3개 부문에서 총 135건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심사로 대상 1건, 최우수상 3건, 우수상 6건 등 총 10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커뮤니티 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보육원 독립청년 대상 주거지원 시설 등 3건, 우수상으로는 △골목 안심귀가시설 △음악회 및 전시회 공간 △반려동물을 위한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 설계, 영상 등 총 6건이다. 대상을 수상한 GH는 경기도,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민간 분양 아파트에서도 사전청약을 통해 내 집을 마련할 길이 열렸다. 민간 사전청약 물량은 내년까지 총 4만 4,000가구로 시세의 60~80% 수준에 공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본 청약까지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하면서 임대차 시장에 머물게 되는 점은 전셋값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1차 민간 사전청약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6,000가구, 내년 3만 8,000가구의 민간 사전청약 물량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공공분양에 한해 실시하던 사전청약을 공공택지 내 민간 분양으로 확대한 것이다. 1차 민간 사전청약 물량은 총 2,528가구다. 오산세교2(1,391가구), 평택고덕(633가구), 부산장안(504가구) 등 3개 지구에서
One클릭, 분양현장
전라남도 광양시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63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전남 광양시(정부규제지역 제외)와 경남 거제시 2곳을 지정해 30일 발표했다. 전월까지 미분양관리지역은 거제시 1곳이었지만, 이달 광양시가 새로 편입됐다. 10월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2,167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1만4,075가구의 약 15.4%를 차지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 지역 등 선정기준 중 1개 이상을 충족하면 지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려는 사업자는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사전심사를 거쳐
내달 오피스텔 막차 분양 예정 물량은 9,000여 가구로 4년 만에 최고치를 예고하고 있다. 내년 1월 대출 규제를 앞두고 수요가 몰리면서 건설사들의 오피스텔 공급도 활기를 찾고 있다. 30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 물량은 9,030실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월 3,195실 보다 약 3배 증가한 물량이다. 2017년 12월 9,665실 분양 이후로는 4년 만에 최고치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13개 단지 6,229실이 공급돼 전체 물량의 약 69%가 집중됐다. 5대 광역시에서는 7개 단지에서 2,200실이, 5대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에서는 2개 단지에서 601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업계는 내년 1월부터 앞당겨 시행되는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