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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경택 기자

생활산업부

기사 2,187개

tae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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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경택 기자입니다.

  • GD 호두과자 등장에 판이 바뀌었다…장원영 ‘두쫀쿠’와 정면승부

    GD 호두과자 등장에 판이 바뀌었다…장원영 ‘두쫀쿠’와 정면승부

    지드래곤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에서 공개된 호두과자가 단순한 화제를 넘어 디저트 유통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장원영의 ‘두쫀쿠’가 팬덤 중심의 트렌드를 만들었다면 ‘GD 호두과자’는 등장과 동시에 시장 전반을 장악할 수 있는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드래곤 팬들 사이에서는 6일 진행된 팬미팅 전부터 ‘부창제과’ 부스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이른 대기 인파를 미리 예상한 지드래곤 측은 장시간 밖에서 대기하게 될 팬들을 위해 무료 ‘호두과자’를 준비했다. 트럭 주변에는 호두과자를 받기 위한 인파가 몰리며 긴 행렬이 이어졌다. 이 호두과자는 부창제과를 운영하는 식음료(F&B) 기업 FG와 지드래곤 측이 협업해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드래곤이 참여한 저스피스(JUSPEACE) 재단과의 연계 기획이 더해지며 단순한 팬서비스를 넘어 기부를 목적으로 한 디저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소비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를 염두에 둔 프로젝트라는 설명이다. 팬미팅 현장에서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FG 측은 정식 제품 출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지드래곤

  • 스노보드 르네상스 뒤엔 ‘키다리 아저씨’ 신동빈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영상스노보드 르네상스 뒤엔 ‘키다리 아저씨’ 신동빈

    13일 최가온 선수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역전 금메달을 달성하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최 선수에게 직접 서신을 보냈다. 신 회장은 서신에서 “2024년에 큰 부상을 겪었던 최 선수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만 바랐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한국 스키 최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역사를 쓴 최 선수는 2024년 초 스위스 월드컵 도중 허리 부상으로 현지에서 긴급수술을 받아야 하는 위기를 맞았다. 이 소식을 접한 신 회장은 당시 직접 수술비와 치료비 7000만 원을 지원하며 재기를 응원한 바 있다. 신 회장은 “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최 선수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감격했다. 체육계에서는 우리나라가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설상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휩쓰는 쾌거의 숨은 주인공이 신 회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신 회장은 2014년 11월부터 2018년까지

  • 동계올림픽서 스노보드 쾌거…신동빈 ‘통 큰 지원’ 재조명

    영상동계올림픽서 스노보드 쾌거…신동빈 ‘통 큰 지원’ 재조명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연일 낭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소속 10대 유망주들도 잇따라 메달 소식을 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의 성과 뒤에는 롯데그룹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아낌없는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 13일 이탈리아 라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90.25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설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승은(성복고)의 동메달 획득에 이은 쾌거다. 동계 스포츠에서 빙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던 설상의 변화는 롯데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은 2014년부터 시작됐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14년 11월부터 2018년까지 협회장을 맡으며 변화를 주도했다. 롯데는 설상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스키·스노보드에만 총 300억 원 이상을 투자해오고 있다. 롯데는 선수들의 성과 의지 고취를 위해 올림픽, 세계선수권,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뿐만 아니라 4~6위 선수까지 포상금 수여가 가능하도록 포상금 규정을 확대했다. 또한 설상종목 강국인 미국, 캐나다,

  • “디저트 다른 곳보다 30% 많다”...CU, ‘디저트 특화 편의점’ 성수에 오픈

    “디저트 다른 곳보다 30% 많다”...CU, ‘디저트 특화 편의점’ 성수에 오픈

    CU가 K-디저트의 글로벌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인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은 K-편의점을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인 디저트를 메인 콘텐츠로 내세운 특화 편의점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성수에 입점해 K-디저트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 사측의 목표다. 이 편의점은 120㎡(약 36평)의 규모로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의 구색을 30% 가량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를 한 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했다. DIY 체험존에서는 오븐형 에어프라이기, 휘핑크림 디스펜서, 다양한 토핑을 갖춰 고객이 직접 자신의 기호에 맞게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리얼 스무디 기계와 생과일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저트 기기도 들여놨다. 임민재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은 “최근 K-디저트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디저트파크점은 CU가 보유한 디저트

  • KT알파, 지난해 영업익 442억원으로 역대 최대

    KT알파, 지난해 영업익 442억원으로 역대 최대

    데이터 기반 홈쇼핑(T커머스) 업체 케이티알파(036030)(KT알파)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442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KT알파의 지난해 매출은 3959억 원으로 전년보다 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36억 원으로 122%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T커머스는 매출이 2685억 원으로 소폭 줄었으나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으로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했다. 프리미엄·가성비 양극화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모바일상품권 사업의 경우 매출이 1274억 원으로 13% 늘었고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KT알파는 신세계, 이마트, 농협 등 주요 유통사 중 원하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상품권’과 이마트, 롯데, 농협 등 3대 마트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마트통합상품권’을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업계 최초로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반 메시지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당첨자 추첨기 서비스’를 통해 추첨부터 경품 발송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며 기업 고

  • 한진, LA 풀필먼트 2배 확장…‘K-뷰티’ 북미 진출 지원 사격

    한진, LA 풀필먼트 2배 확장…‘K-뷰티’ 북미 진출 지원 사격

    한진(002320)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선 것이다. 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최근 북미 내 K-뷰티 수요 폭증에 따른 물동량 증가를 수용하고 한층 안정적인 물류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확장을 통해 2호 센터는 약 9500㎡ 규모의 운영 면적을 확보하게 됐다. 한진이 LA 지역에서 운영하는 풀필먼트 센터의 총 면적은 2만㎡ 을 넘어섰다.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약 3개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는지난 2022년 1호 센터(약 1만 600㎡) 개설 이후 2024년 증설과 2025년 2호 센터 신규 오픈까지 진행한 바 있다. 한진의 이러한 인프라 확대는 데이터로 증명되는 K-뷰티의 가파른 성장세가 동인이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5.1% 증가한 약 22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진은 “이번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물류 인프라를

  • [르포] “온라인엔 없는 ‘손맛’이 있다”…잠실에 펼쳐진 1100평 ‘가전 놀이터’의 정체

    “온라인엔 없는 ‘손맛’이 있다”…잠실에 펼쳐진 1100평 ‘가전 놀이터’의 정체

    “하이마트에서 태양광 모듈도 판매하는지 몰랐어요.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계획입니다.” 10일 전면 리뉴얼해 오픈한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을 찾은 30대 A씨는 이같이 말했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3760㎡(약 1138평) 규모의 국내 최대 가전 매장으로 탈바꿈해 600개가 넘는 브랜드의 약 2만 개 제품을 선보인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이 매장은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타워, 호텔·백화점·테마파크·대형마트가 이어지는 ‘롯데타운’ 중심 상권에 자리 잡는 등 대표 매장이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자 먼저 눈에 들어온 공간은 20~30대 고객을 겨냥한 모바일·IT·취미 존이었다. 가장 많은 고객이 몰린 이 구역에는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등이 한데 모여 있었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타건 소리와 휴대폰 카메라 성능을 살펴보는 셔터음이 연신 들려왔다. 바로 옆 커스텀 PC 전문관에서는 고객들이 부품을 하나씩 고르며 자신만의 컴퓨터를 완성했다. 온라인 화면 속 정보가 아닌 손끝의 감각으로 제품을 확인하는 오프라인 풍경이 그대로 펼쳐졌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오프라인

  • [르포] “카메라·주방 써보세요”  세대 초월 1100평 가전놀이터 탄생

    “카메라·주방 써보세요” 세대 초월 1100평 가전놀이터 탄생

    “하이마트에서 태양광 모듈도 판매하는지 몰랐어요.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계획입니다.” 10일 전면 리뉴얼해 오픈한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을 찾은 30대 A씨는 이같이 말했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은 3760㎡(약 1138평) 규모의 국내 최대 가전 매장으로 탈바꿈해 600개가 넘는 브랜드의 약 2만 개 제품을 선보인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자 먼저 눈에 들어온 공간은 20~30대 고객을 겨냥한 모바일·IT·취미 존이었다. 가장 많은 고객이 몰린 이 구역에는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등이 한데 모여 있었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타건 소리와 휴대폰 카메라 성능을 살펴보는 셔터음이 연신 들려왔다. 바로 옆 커스텀 PC 전문관에서는 고객들이 부품을 하나씩 고르며 자신만의 컴퓨터를 완성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만이 제공할 수 있는 ‘직접 만져보고 써보는’ 체험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전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는 체험형 거점으로 매장을 재구성한 것이다. 매장 안쪽으로 들어서자 가족 중심의 분위기로 바뀌었다. 30대 후반에서 40대

  • 배민B마트, 2026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선정

    배민B마트, 2026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선정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고물가시대에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면서 국산 농축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서 농림부는 할인쿠폰 비용을 지원하며 배민B마트는 추가적인 상품 할인과 더불어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담당한다. 배민B마트는 이달 16일까지 진행되는 1차수 설 명절 행사에서는 한우, 한돈, 사과, 배 등 설 성수품과 주요 국산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후 다양한 품목별 할인 기획전을 차수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배민B마트는 달걀, 과일, 정육 등 신선식품은 물론 화장지, 생수 등 필수 생활용품을 평균 30분 안에 즉시배달하는 서비스다.

  • 인도판 ‘올리브영’ 손 잡은 아모레퍼시픽…글로벌 성장 끌어올린다

    인도판 ‘올리브영’ 손 잡은 아모레퍼시픽…글로벌 성장 끌어올린다

    아모레퍼시픽이 인도 시장에서 현지화 및 제품 공동개발 등 전략 고도화를 본격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인도를 ‘포스트 차이나’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행보로 해석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라네즈’는 최근 인도의 대표 뷰티 플랫폼 ‘나이카’와 메이크업 쿠션 등 공동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넘어 상품 기획 단계부터 협업하는 방식으로 현지 소비자 니즈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나이카는 일명 ‘인도판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뷰티 온·오프라인 플랫폼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서 인도에 진출한 브랜드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인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에뛰드’가 지난해 말 인도 전용 제품을 생산하며 피부 톤과 기후, 생활 환경 등 현지 특성을 반영한 틴트 라인업을 선보인 것이 대표적이다. 이니스프리 역시 헤어 오일과 BB크림 등 인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내놓으며 현지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아모레퍼시픽의 인도 시장 진출 초기부터 이어져 온 단계적 확장 흐름과 맞

  • 아모레퍼시픽, 인도판 ‘올리브영’과 공동개발..현지화로 ‘포스트 차이나 속도’

    아모레퍼시픽, 인도판 ‘올리브영’과 공동개발..현지화로 ‘포스트 차이나 속도’

    아모레퍼시픽이 인도 시장에서 단순 유통을 넘어 현지화·공동개발 중심의 전략 고도화에 나서며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고성장이 예상되는 인도를 ‘포스트 차이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행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라네즈’는 최근 인도의 대표 뷰티 플랫폼 ‘나이카’와 메이크업 쿠션 등 공동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넘어 상품 기획 단계부터 협업하는 방식으로 현지 소비자 니즈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서 인도에 진출한 브랜드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한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에뛰드’는 지난해 말 인도 전용 제품을 생산하며 피부 톤과 기후, 생활 환경 등 현지 특성을 반영한 틴트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니스프리 역시 헤어 오일과 BB크림 등 인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내놓으며 현지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아모레퍼시픽의 인도 시장 진출 초기부터 이어져 온 단계적 확장 흐름과 맞닿아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인도 법인 설립 이후 이니스프리를 시작으로 라네즈와 에뛰드(2019년), 설화수(2020년)까지

  • 밸런타인데이 맞아 출시한 배라 ‘진정한 쫀꾸렛’...6인 6색 기자들이 먹어보니 [신상 언박싱]

    신상 언박싱

    밸런타인데이 맞아 출시한 배라 ‘진정한 쫀꾸렛’...6인 6색 기자들이 먹어보니

    하루하루 쏟아지는 수많은 유통·식품업계의 신상품 중 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기자들이 직접 매장에서 ‘내돈내산’한 가장 핫한 신상품을 한자리에서 먹어보거나 이용해보고 후기를 전달드립니다. 배스킨라빈스가 2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출시한 ‘진정한 쫀꾸렛’. 이름처럼 ‘쫀’득하고 ‘꾸’덕한 초콜릿의 식감을 살렸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 깊고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핑크빛 컬러의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더해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비주얼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2월 이달의 맛은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극대화한 플레이버다. 신제품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과연 맞을지, 6인 6색 기자들이 직접 먹어봤다. 1일3커피(한식부터 지중해식까지 가리지 않는 걸어다니는 맛의 용광로. 뭘 먹냐보다 누구와 먹냐가 더 중요) 맛이 있다. 엄마는 외계인,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뉴욕치즈케이크를 먹으며 느꼈던 맛있다는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 건더기를 찾으면 기분 좋은 체험까지 베스킨라빈스 맛의 성공 공식을 잘 따라 구현한 제품. 그만큼 익숙한 느낌이라 신선하지는 않다. 베

  • 백화점이 살렸다...롯데쇼핑, 지난해 영업이익 5470억

    백화점이 살렸다...롯데쇼핑, 지난해 영업이익 5470억

    롯데쇼핑(023530)이 지난해 백화점 대형점 중심의 성장세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다만 마트, 이커머스 부문에서는 적자를 기록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470억 원으로 전년보다 15.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3조 73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순이익은 73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 가운데 백화점 부문이 5042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해외사업의 성과 역시 빠르게 개선되며 힘을 보탰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백화점 대형점 중심의 집객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구매 증가, 베트남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화대됐다”며 “올해는 잠실과 명동의 롯데타운을 필두로 외국인 관광객 및 VIP 고객 대상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 1위 리테일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사업 가운데 백화점을 제외한 부문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마트 부문은 70억 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고 매출 역시 1.9% 감소했다. 이커머스 사업은 294억 원 손실로 적자를

  • BTS가 광고하면 해외 매출 쑥...합작법인까지 세우는 식품사들

    BTS가 광고하면 해외 매출 쑥...합작법인까지 세우는 식품사들

    국내 식품 기업들이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K콘텐츠를 앞세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마케팅 협업을 넘어 인기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콘텐츠를 활용해 제품 공동 개발과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합작법인(JV) 설립 등 사업 구조 자체를 확장하는 사례까지 등장하면서 K콘텐츠 전략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y는 최근 하이브와 주식 취득에 따른 기업결합을 통해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JV를 계기로 양사 간 협업 관계가 한층 고도화됐다는 평가가 업계 안팎에서 나온다. 이미 hy는 2018년부터 방탄소년단(BTS)의 라이선스 IP를 자사 커피 제품에 적용해온 바 있다.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JV 설립을 계기로 BTS 외의 하이브 소속 다른 아티스트로 협업 범위를 넓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 K콘텐츠 인기가 확산되면서 식품업계 전반에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IP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이 확산되고 있다. 긍정적인 점은 단순 화제

  • hy, 하이브와 합작법인까지...‘글로벌 IP’ 앞세운 K푸드

    hy, 하이브와 합작법인까지...‘글로벌 IP’ 앞세운 K푸드

    국내 식품 기업들이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K콘텐츠를 앞세워 수출 경쟁력를 강화하고 있다. 단순 마케팅 협업을 넘어 합작법인(JV) 설립 등 사업 구조까지 확장되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hy는 최근 하이브(352820)와 주식 취득에 따른 기업결합을 통해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JV를 계기로 양사 간 협업 관계가 한층 고도화됐다는 평가다. hy는 2018년부터 방탄소년단(BTS)의 라이선스 지식재산권(IP)을 자사 커피 제품에 적용해온 바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JV 설립을 계기로 BTS 외의 하이브 소속 다른 아티스트로 협업 범위를 넓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 K콘텐츠 인기가 확산되면서 식품업계 전반에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IP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동원F&B는 BTS 멤버 진을 대표 모델로 기용한 이후 글로벌 관심이 커지며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동원참치, 떡볶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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