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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

마켓시그널부

기사 3,543개

econ_j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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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병준 기자입니다.

  • 신규 확진 49만 881명…누적 확진자 1000만 명 넘어서

    신규 확진 49만 881명…누적 확진자 1000만 명 넘어서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국민 5명 중 1명이 코로나19에 걸린 셈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도 전날보다 14만 명 늘며 50만 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49만 881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수는 1042만 72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 수는 35만 3922명에서 이날 13만 6917명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7일(62만 1205명) 확진자 수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의 40만 694명보다는 9만187명 많다.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도 9만 808명을 기록하며 전날 대비 3만 5393명이 증가했다. 확산세가 이어지며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역시

  • 아파도 “검사 안 받을래요”…‘샤이 오미크론’ 우려커져

    아파도 “검사 안 받을래요”…‘샤이 오미크론’ 우려커져

    “굳이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1000만 명을 넘긴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샤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 샤이 오미크론이란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자가진단키트로 양성을 받았음에도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나 보건소에서 유전자증폭검사(PCR)를 받지 않으려는 환자군을 일컫는다. 의료계는 “샤이 오미크론을 방치할 경우 지역 사회 감염을 더욱 확산 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모(29) 씨는 코로나19 증상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따로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정 씨는 “약 먹고 푹 쉬면 된다고 하는데 굳이 병원까지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나 싶다. 방역 완화도 하는 추세고 확진되는 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모(29

  • K 방역 2년 성과…5명중 1명 감염

    K 방역 2년 성과…5명중 1명 감염 "정점은 모른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 5명 가운데 1명은 감염된 셈이다. 전체 인구의 20%가 자연 면역을 갖게 됐지만 유럽 국가처럼 확진자 추이가 감소세로 바뀔지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스텔스 오미크론 환자 수가 늘고 있는 데다 새로운 변이의 출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탓이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7만5276명 늘어 누적 1041만1816명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유행 억제 중심 방역으로 인해 국내 코로나19 전파는 해외 주요국에 비해 더디게 진행돼왔다. 누적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은 것은 지난달 6일로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748일 만이었다. 하지만 지난 1월 오미크론이 우세화하며 누적 확진자가 빠르게 늘었다. 100만

  • 전국 화장시설에 '화장로 1기당 7회 운영' 기준 적용

    전국 화장시설에 '화장로 1기당 7회 운영' 기준 적용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2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 및 광역시 등 대도시 중심으로 사망자 발생 및 화장수요가 몰리는 등 지역별 불균형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전국의 화장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수도권 및 광역시 등 대도시 중심으로 적용하던 ‘화장로 1기당 7회 운영 기준’을 전국 60개 모든 화장실에 적용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례 등에 따라 관외 사망자 화장을 금지한 지자체도 한시적으로 관외 사망자 화장이 가능하도록 17개 시도에 권고했다고 전했다.

  • 건보공단, 산정대상의약품 관리…온라인 플랫폼으로

    건보공단, 산정대상의약품 관리…온라인 플랫폼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약사 업무 부담 축소, 협상 담당자간 소통 강화를 위해 22일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산정대상의약품 협상 및 이행 관리 관련 자료 제출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플랫폼 이용으로 빚어질 수 있는 업계 혼란을 고려해 당분간은 오프라인으로도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플랫폼은 △협상 및 이행 관리 중요사항 공지 △관련 자료 제출 △진행 상황 알림 서비스 △이행 관리 및 담당자 관리 △합의서 및 합의안 보기 △협상완료 품목의 이행 관리 유형 목록 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제약사는 제약사명의 법인공인인증서로 가입 후에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상 경험이 있는 제약사에게는 플랫폼 사용자 메뉴얼을 3월 중 발송한다. 아울러 온라인 설명회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희망제약사를 대상으로 온라

  • 나경원

    나경원 "MB 사면, 文이 임기 내에 정리해야"

    서울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던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11일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을 두고 “임기 종료를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마무리를 해주시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라디오(YTN)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문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사면을 거론할 가능성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당시 같이하는 게 맞지 않냐는 여론도 많았는데 그런 것은 문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정리할 문제”라며 “꺼내지 않아도 문 대통령께서 알아서 정리하실 문제”라고 답했다. 이어 “윤 당선인이 말씀을 드리고 안 드리고 문제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2017년 3월 구속 수감 돼 징역 22년을 선고 받고 4년 8개월 간 수감생활을 하다가 지난 12월 31일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석방됐으나 이 전 대통

  • '토리아빠' 윤석열 당선…반려인들 기대감 상승[대통령 윤석열]

    '토리아빠' 윤석열 당선…반려인들 기대감 상승

    10일 반려인들에게 윤석열 제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위한 정책을 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윤 당선인은 지난 1월 10일 유튜브 ‘석열이형네 밥집’에 출연해 “우리 강아지들 아니었으면 지난 한 10년 가까운 세월을 내가 얘들 아니면 어떻게 잘 버텨왔겠나 싶을 정도”라며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윤 당선인은 그동안 SNS 등을 통해 실제 입양한 유기 동물들을 키우는 진솔한 모습을 보이며 반려동물 보호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윤 당선인이 기르는 반려동물 중 토리의 경우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상 정도가 심해 안락사를 제안 받았으나 윤 당선인이 17번의 수술 끝에 지켜낸 일화는 유명하다. 윤 당선인의 반려동물 사랑은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공약집에도 나타나 있다. 공약집에는 강아지·고양이 등 반려동물

  • 이준석

    이준석 "5년 만에 탄핵 아픔 딛고…호남 향해 더 큰 노력할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배출한 것에 대해 “탄핵의 아픔을 딛고 5년 만에 국민들에게 큰 권한을 다시 위임 받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10년 주기설이라는 통념과 징크스를 깨고 5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룬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굴곡이 있는 도전인지 뼈저리게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윤 당선인에게 투표하지 않으셨던 분들을 위해서는 꼭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여러분이 다른 후보를 통해 꿈꾸셨던 변화를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에 역대 보수 대통령 후보 중 가장 많은 득표를 하고도 신승을 한 우리 당에 있어 외연 확장은 생존을 위한 필연적이면서도 필사적인 도전”이라며 “20·30세대와 당의 취약지역인 호남에 대해 꾸준한 노력을 하겠

  • 김기현

    김기현 "5% 승리 예상했는데 엎치락뒤치락…가슴 쓸어내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 국민들께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해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마음을 잘 새겨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 국민의힘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라디오(KBS)에 출연해 전날 대선 결과에 대해 “당초 한 5% 내외 정도로 이길 것이라 예상했는데 엎치락뒤치락 하는 상황이 돼서 굉장히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했다. 그는 0.8% 포인트의 근소한 격차에 대해서는 “우리 후보와 우리 당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국민들이 보내주신 건 결코 아니다. 잘하는지 한 번 두고 보겠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또 “저희들이 잘해서가 아니고 국민들이 지금까지 민주당 정권이 했던 잘못된 것들 그에 대해서 바꾸겠다는 그런 바람 때문에 저희들이 당선됐다고 생각한다

  • 국민의힘 초반 열세 뒤집자

    국민의힘 초반 열세 뒤집자 "윤석열" 연호…민주당은 침묵 흘러

    정권재창출과 정권심판을 앞세운 거대양당이 이날 요동치는 방송 3사(KBS·MBC·SBS)와 JTBC 출구조사와 실제 개표율을 보며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다. 열세를 예상했던 더불어민주당은 출구조사에서 접전 또는 우세한 결과가 나오자 환호했다. 국민의힘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10일 0시께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역전하자 국민의힘은 환호의 함성을 질렀고 민주당은 침묵했다. 결과는 개표율이 80%를 넘어야 예측 가능한 상황이라 양당은 긴장감을 놓지 못하고 있다.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이 초박빙 양상을 보인 결과를 발표하자 각 당은 크게 술렁였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열세를 예상했고 국민의힘은 압승을 자신했다. 하지만 승자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접전이 벌

  • '10%P'차 압승 자신했던 국힘

    '10%P'차 압승 자신했던 국힘 "다소 의외"…초박빙 출구조사에 분위기 얼어

    국민의힘은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출구조사 결과가 오차 범위 내 초박빙이라는 지상파 3사와 JTBC 출구조사 결과가 각각 발표되자 분위기가 급격히 가라앉은 모습이다.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전했다. 그는 “조금이라도 이긴 걸로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좀 작은 차이 아닌 가라서 다소 의외로 생각을 한다”며 “그러나 조사는 어떤 조사든 조사니까 개표를 통해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윤 후보가 대선에서 10%포인트 안팎으로 이길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준석 대표 등은 앞선 라디오 인터뷰 등에서 “윤 후보가 10% 내외로

  • ‘민주당’ 974회·‘부패’ 525회…文에 날 세운 윤석열

    ‘민주당’ 974회·‘부패’ 525회…文에 날 세운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21일간의 유세 연설에서 ‘민주당’을 1000번 가까이 언급하는 등 정권 비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이름을 200여 회 부르며 대장동 의혹을 집중 타격했다. ‘집값’ ‘세금’ 등 정권의 실정을 부각하는 단어도 수백 차례 끄집어냈다. 윤 후보는 국민들에게 ‘주인’이라는 단어를 100차례 넘게 쓰며 정권 교체로 자유민주주와 상식을 되찾자고 호소했다. 8일 서울경제가 텍스트 분석·시각화 서비스인 타비스(Tavis)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7일까지 윤 후보의 유세 연설 전문에 담긴 주요 단어와 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윤 후보는 21일간 총 84회, 30만 9720자(공백 제외)가 담긴 연설을 쏟아냈다. 1회당 3687자다. 윤 후보

  • 이준석

    이준석 "윤석열 10%P 차이로 승리…민주당 주장은 내부결집용"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마음을 정하지 못하셨던 분들이 투표 성향을 정하게 되면 많으면 10%포인트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이날 라디오(CBS)에 출연해 “윤 후보가 여론조사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가기 전에 5~8%포인트 정도 사이에서 지지율 격차를 유지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계속 자기들이 뒤집었다는 얘기를 하는 분들이 있다”며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도 사실 15%포인트 넘는 격차가 났던 선거인데도 끝까지 자기들이 뒤집었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 차원에서 그런 이야기를 내부결집용으로 할 수는 있겠지만 민주당이 실제 조사결과를 근거로 이야기하는 건 아닌 걸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정당에서 실시하는 내부 여론조사에 대해 “조사 결과

  • 끝까지 대장동…“몸통은 윤석열” vs “아니면 말고냐”

    끝까지 대장동…“몸통은 윤석열” vs “아니면 말고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부산저축은행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언급한 녹취록이 뉴스타파를 통해 공개되자 더불어민주당은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며 총공세를 펼쳤다. 반면 국민의힘은 선거 막판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제기라고 일축했다. 민주당은 7일 김 씨가 해당 녹취록에서 성남시장 시절 이 후보의 간섭으로 불이익을 당했다며 욕설까지 한 점을 들어 ‘이 후보의 결백이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송영길 대표는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대장동 몸통이 왜 윤석열과 박영수인가가 증명되는 김만배 녹취록이 드디어 공개됐다”며 “중간 브로커 역할을 했던 조우형이 10억3000만원 리베이트를 받은 것을 윤석열 당시 중수 2과장이 수사하고도 봐줬다는 의혹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도 “(김만배 씨가) 이재명 당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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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김만배 녹취록, 짜깁기 의심…조작했다면 수사감"

    원희룡 국민의힘 정책본부장이 7일 새롭게 보도 된 ‘김만배 녹취록’을 두고 “시점 자체가 이미 사건이 다 터진 다음에 그것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부인하는 입장을 발표한 스토리가 나와 있는 상태에서 지인끼리 앉아서 녹취 한 ‘사후 녹취’”라고 주장했다. 원 본부장은 이날 라디오(YTN)에 출연해 “지난해 8월 31일 경기경제신문에서 첫 보도된 다음, 9월 14일에 이 후보가 강하게 부인하는 성명을 입장 발표 한 다음날 9월 15일 김만배 씨와 뉴스타파 신 모 기자가 서로 대화를 해서 만들었다는 녹취록 아니겠나”고 말했다. 이어 “어젯밤에 이걸 들어보니까 녹취록에 이상한 대목들이 많다”며 “신 모 기자가 훨씬 언론사 대선배인데 김만배 씨가 자기를 지칭하면서 ‘형이 많이 가지게 된 거야’라며 자기보다 아랫사람을 상대로 이야기하는 대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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