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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병준 기자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 61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13만 8945명 증가한 수치다. 전날 신규확진자가 12만 7190명으로 10만 초반 대를 보였으나 하루만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만 중대본은 신속항원검사를 코로나19 검진 체계로 편입 시킨 이후 일일 확진자 수의 편차가 커 주간 평균 등의 추세를 봐달라는 입장이다. 실제로 이날 신규 확진자 수(26만 6135명)를 주간 추세와 비교해 보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주간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9만 4105명으로, 주간 평균과 이날 확진자 수치를 비교하면 2만 7970명이 감소했다.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주간 신규 확진자 평균은 34만 8906명으로 이와 비교했을때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12만 7190명을 기록하며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 일부 국가에서 오미크론 변이(BA.1)와 하위 종인 스텔스 오미크론(BA.2)이 혼합된 ‘XE 변이’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XE 변이의 감염 증가율이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9.8% 가량 높다고 설명했다. 백신 접종자는 입국 시 자가 격리가 면제되는 상황에서 XE 변이의 국내 유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WHO는 지난 3월 29일 발표한 주간 역학 보고서에서 “초기 연구에서는 XE 변이가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10% 정도 ‘감염 증가율 우위’를 보였다”고 밝혔다. WHO는 보고서 작성 시점까지 약 600건의 감염 사례가 파악됐다며, 중증도와 전파력 등 차별화되는 특성이 확인될 때까지는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로 분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의료기기위원회를 두 배 이상 확 늘린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다양한 의료기기들이 개발되면서 심의 수요가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의료기기 분과를 세분화해 전문성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식약처는 4일 선경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를 의료기기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선 교수는 김진석 식약처 차장과 함께 공동위원장으로 위원회 업무를 총괄한다. 선 교수는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을 지내고 인공장기분야 보건산업 진흥 공헌으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등 의료기기 분야에 식견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의료기기위원회의 규모는 기존 97명에서 197명으로 대폭 늘린다. 의료기기에 대한 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의료기기위원회 산하 분과도 확대한다. 현행 제도개선, 기준규격, 안전, 품질관리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12만 71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다. 사망자는218명 위중증 환자는 1108명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확산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방역 완화 기조가 급물살을 타면서 코로나19 완치자를 중심으로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싶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가 해제 된 권현서(35) 씨는 “항체를 가졌다는 생각에 마스크를 벗고 싶다”며 “그동안 마스크를 잘 썼는데도 코로나19에 확진 된 것을 보면 (마스크가) 무용지물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는 4일부터 시행될 영업 시간 한 시간 연장, 사적모임 인원 10명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안을 1일 발표했다. 권덕철 중대본 제 1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완전한 일상회복을 시사하기도 했다. 권 차장은 “앞으로 2주 간 감소세가 유지되고 위중증 환자와 의료체계가 안정적인 수준을 보인다면, 이후에는 전면적으로 거
4일부터 2주간 ‘10인·12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적용된다. 정부는 새 거리 두기가 적용되는 2주간 코로나19 유행이 확연히 감소세로 전환하면 실내 마스크 착용 등 핵심 수칙을 제외한 모든 거리 두기 조치 해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도한 지 47일 만에 실패한 뒤 4개월여 만에 다시 일상 복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기존 ‘8인·11시’였던 사적 모임 제한 및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이같이 완화하기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거리 두기 조정안을 발표하면서 "새 거리 두기 조치가 적용되는 4일부터 2주간 유행이 안정적으로 감소하면 이후 전면적인 조정을 검토하겠다"며 "최종적으로는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하고 영업
정부가 17일까지 2주간 ‘10인·12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용하면서 확진자 수가 안정적으로 감소하면 18일 이후에는 거리 두기 전면 해제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거리 두기’로 지난해 11월에 이어 다시 일상 회복을 시도하겠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섣부른 거리 두기를 시도했다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만큼 이번에는 일상 회복이 안착할 수 있도록 의료 체계 정비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주간 평균 확진자 수는 31만 2000명으로 2주 전 40만 2000명, 1주 전 34만 9000명과 비교해 감소세로 돌아섰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위중증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고 의료 체계 여력도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면 거리 두기를 전폭적으로 완화하는 논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4차 접종을 위해 공급한 화이자 백신의 43만 3000회 분 중, 유효기간 만료로 폐기된 백신은 21만 3000만 회분이라고 밝혔다. 폐기율은 49.1%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는 11일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실시간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1일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호흡기 의료기관 위주의 신속항원검사 건강보험 적용을 전체 의과 의료기관 외래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대신 신속항원검사 수가 중 감염예방관리료에 해당하는 2만 1000~3만000원 보상은 폐지한다. 환자 본인부담은 의원급 기준 5000원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진료 시 감염예방 노력 등을 고려하여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는 전체 의료기관에 대해 일시적으로 정책가산 수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본 진료비용에 더해 2만 4000~3만 1000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코로나19 사망자 유족에게 지급해왔던 장례비용 1000만 원 지원을 이날부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장례를 안전하게 치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300만 원 이내의 전파방지비용 지원은 당분간 유지할 예정이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지나 완만한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한 가운데 1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8만 273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8만 273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37만 581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 신규 확진자는 전날 32만 719명보다 4만 494명 감소한 수치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 수도 소폭 감소했다. 60세 이상 확진자 수는 5만 4923명으로 전날 대비 5805명 감소한 수치다. 다만 당국은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한 이후 일일 확진자 수치의 편차가 커져 일일 수치보다는 주간 평균이나 전반적인 추세를 봐 달라는 입장이다. 사망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날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1299명으로 전날(1315명)보다
정부가 4월 4일부터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1시간 늘려 자정까지 허용한다. 사적 모임 규모는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달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31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는 현행 오후 11시까지인 영업시간을 12시로 연장하고 8명인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은 업종에 따라 달리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사적 모임의 경우 확진자가 많이 생기는 장소와 그렇지 않은 장소, 마스크 착용 여부, 수용 규모 등에 따라 인원 제한을 차등하는 방법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식당은 10명, 유흥시설 8명 등으로 감염 확산 위험에 따라 모임 제한을 달리하는 방식이다. 코로나특위의 한 관계자는 “영업 제한을 우선 한 시간 늘리고 향후 폐지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방향이 잡혔다”며 “사적 모임의 경우 인
질병관리청은 31일 5~11세 소아 대상 기초 접종은 이날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이날까지 약 4만 7000여 명이 예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예약률은 1.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