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마켓시그널부
기사 3,550개
econ_jun@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병준 기자입니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6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포스코홀딩스, 그린광학(0015G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동안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오전 11시 기준 전장 대비 12.31% 급등해 88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이달 24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주가 급등에도 초고수들의 매수가 이어졌다. 로봇과 인공지능(AI) 테마가 주식시장에서 각광을 받는데다 전날 삼성전자(005930)가 한국AI·로봇산업협회 신임 회장사에 올랐다는 점도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에는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이 선임됐다. 삼성전자가 로봇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도 해석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휴머노이드 등 미래 로봇사업의 중추다. 순매수 2위는 포스코홀딩스가 차지했는데 오전 11시 기준 0.37% 상승한
줍줍리포트
LG전자(066570)가 로봇 기술력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이 주목 받으면서 장중 8% 넘게 상승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의 주가는 이날 10시 30분께 전 거래일 대비 1만 1600원(8.70%) 오른 14만 49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주가는 14만 73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엔비디아가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LG전자와의 피지컬 인공지능(AI) 협력을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25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피지컬 AI를 위한 새 코스모스와 아이작 그루트 모델 등을 공개했다. LG전자와 보스턴다이내믹스 등이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스택을 활용 중이라고도 밝혔다. 엔비디아의 코스모스는 피지컬 AI 모델 구축 지원 플랫폼, 아이작 그루트는 휴머노이드 로봇 추론 및 기술을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은 전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신규 취득 자사주는 1년 이내, 기존 보유 중인 자사주는 1년6개월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담겼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지난 12일 보유 중인 자사주 전
코스피지수가 26일 장중 6200포인트를 넘어섰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연일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 발 뉴욕 증시 훈풍이 더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4.1포인트(2.04%) 오른 6208.01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37.17포인트(0.61%) 오른 6121.03로 출발했으나 오전 중 상승폭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사실상 개인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8645억 원 1129억 원을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투자자는 9330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만 2500원(6.14%) 오른 21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1만 7500원까지 올랐다. SK하이닉스는 3만 원(2.95%) 오른 104만 8000원을 기록 중이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도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뉴욕 증시 마감 이후 발표한 회계연도 4분기(작년 11월~올
전쟁 쇼크 덮친 韓증시
코스피 지수가 6000포인트를 넘어서면서 국내 주식 부호 1위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4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25일 종가 기준 38조 773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을 단일 종목이라고 가정하면 국내 시총 23위 수준에 달했다. 이 회장이 보유한 주식 종목은 삼성전자. 삼성물산(028260), 삼성생명(032830), 삼성SDS, 삼성E&A(028050)mp;A, 삼성화재(000810), 삼성전자 우선주 등 7종이다. 이 중 삼성전자 주식은 9741만 4196주로, 보통주 1주당 주가 20만 3500원으로 계산한 주식 가치만 19조 8237억 원으로 평가됐다. 이 회장은 삼성물산에서도 12조 3840억 원이 넘는 주식평가액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삼성생명(5조 1363억 원)과 삼성SDS(1조 2721억 원)에서 1조원 넘는 주식가치를 기록했다.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17조 9336억 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6조 1991억 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13조 979억 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가 장중 21만 원, 104만 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계속해서 목표 주가를 높이고 있다. 그간 강세를 보인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매수세가 더욱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4.18%) 오른 21만 2000원에, SK하이닉스의 주가는 2만 원(1.96%) 오른 103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21만 4000원, SK하이닉스는 106만 2000원까지 치솟았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도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뉴욕 증시 마감 이후 발표한 회계연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실적발표에서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681억3000만달러(약 98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기대치인 662억달러를 웃돈 역대 최대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5% 증가한 430억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면서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에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70% 상승한 20만 9000원에, SK하이닉스는 3.24% 오른 105만 10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재차 경신 중이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도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뉴욕 증시 마감 이후 발표한 회계연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실적발표에서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681억3000만달러(약 98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기대치인 662억달러를 웃돈 역대 최대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5% 증가한 430억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6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 1.53달러를 웃돌았다. 목표치도 시장 기대를 뛰어넘었다. 엔비디아는 현 분기(올 2~4월) 매출이 7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인 726억달러를 7% 이상 웃도는 수치다. 정규장에서도 엔비디아는 호실적
카카오페이가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에서 빠른 속도로 급등하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인 써클이 예상 밖 실적을 공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이날 오전 8시께 전 거래일 대비 2600원(4.06%) 오른 6만 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이 1% 넘게 상승하는 가운데 시장 상승률을 웃도는 증가폭이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로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본격화 될 경우 가장 수혜를 받을 종목으로 꼽히면서 이 분야의 대장주로 평가된다.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급등하는 것은 미국에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써클의 주가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 21.77달러(35.47%) 오른 83.14에 거래를 마쳤다. 써클은 지난해 4부닉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4분기 매출은 7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으며 시장 기대치(7억 4400만 달러)도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는 당초 0.16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0.43달러를 기록하면서 2
시그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호주 리튬 생산업체 지분 2억 3950만주(7.5%)를 매각한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시간외매매(블록딜)로 라이온타운의 지분을 전량 매각할 예정이다. 매각 주관은 씨티그룹이 맡았다. 주당 가격은 1.75~1.79호주달러로 매각 규모는 약 4억 1900만 호주달러(약 4300억 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지분은 2024년 인수한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한 지분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들어서 라이온타운의 주가가 26% 가량 오르자 매각 적기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CB에 투자하면서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라이온타운과 15년간 총 175만톤 규모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는 계약을 맺었다. 이는 고성능 전기차 약 500만대에 필요한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다.
지난해 12월 회생을 신청한 STX(011810)가 자구책으로 회생 개시 전 피케이밸브를 매각한다. 대주단에 채무를 상환해야하는 상황에서 핵심 자회사를 선제적으로 매각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TX는 산업은행 등 대주단과 협의를 거쳐 피케이밸브 매각을 자구책에 담을 예정이다. 회생 신청 이후 개시까지 통상 3~6개월 가량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피케이밸브 매각이 속도감있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STX의 대주단도 피케이밸브의 매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STX가 1년 내 상환해야 하는 금액은 약 2604억 원으로 집계됐다. 산업은행에 1293억 원, 우리은행에 615억 원,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에 각각 435억 원, 259억 원이다. 매각 대상은 STX가 보유한 피케이밸브 지분 41%다. 피케이밸브는 1946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용 밸브 전문 제조 기업이다. 밸브 설계부터 주조, 가공, 조립과 검사까지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통합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매각 가격은 지분 100% 기준 800억 원 이상으로 추정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가 국제웰빌딩연구소(IWBI)가 수여하는 ‘유니크 임팩트 어워드(Unique Impact Award)’를 25일 수상했다. IWBI는 2014년 ‘WELL’ 표준을 출시한 글로벌 공익법인으로, 현재 80개국 이상에서 건강 친화형 건물 인증을 주도하는 국제기관이다. 유니크 임팩트 어워드는 개별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넘어 해당 사례가 WELL의 적용 방식과 확산 범위, 시장과 사회에 미친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IWBI는 센터필드가 국내 건강·웰빙 중심 빌딩 문화를 확장한 선도 사례라고 공식 인정하며 이번 수상을 결정했다. 센터필드는 지난해 11월 국내 상업용 부동산 최초로 ‘WELL Core 플래티넘(Platinum)’ 인증을 획득했으며, 당시 10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건강·웰빙 중심의 운영 문화를 확산시킨 사례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했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의 추가 지분 매입에 대해 경영권 분쟁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의 장남인 임종윤 사장의 개인 사업 자금 지원을 위한 차원이란 설명이다. 신 회장은 24일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한미사이언스의 지분 취득은 임 사장이 자금적으로 힘들었던 상황에서 주식을 사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서 산 것”이라며 “그 이상도 이하의 의미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임 사장이 코리그룹의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코리포항이 보유하던 한미사이언스 지분 441만주(6.45%)를 주당 4만 8469원에 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매수했다. 신 회장은 한양정밀 주식을 담보로 2137억 원을 차입했고 이 자금을 통해 지분을 샀다. 신 회장은 이번 지분 인수로 개인 지분이 22.88%까지 늘어났다. 한양정밀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 6.95%까지 더하면 총 보유 지분은 29.83%다. 4자 연합 보유 지분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만큼 향후 이사회 내에서 갈등이 생길 경우 독단적인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신동국 회장이 24일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한미사이언스(008930)의 지분을 매입한 것은 경영권 분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임종윤 사장이 요청을 해와서 지분을 매입한 것”이라며 “그 이상 이하의 의미는 없다”고 말했다.
이런국장 저런주식
반도체 전공정 장비 기업 HPSP(403870)가 최대주주의 시간외매매(블록딜) 소식에 24일 장중 7% 이상 떨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2분 기준 HPSP는 전장 대비 7.11% 내린 4만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PSP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지분 9%를 처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블록딜 규모는 약 3253억 원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히트2025홀딩스 유한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HPSP 보유 지분 2444만 주(29.10%) 가운데 9.05%를 블록딜로 처분하기 위한 수요예측에 나섰다. 주당 매각 가격은 4만 1600~4만 2800원으로 전날 종가(4만 5000원) 대비 4.9~7.6% 할인율을 적용했다. 블록딜 주관은 UBS가 맡았다. 히트2025홀딩스는 크레센도가 HPSP 투자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크레센도는 2024년 말부터 UBS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보유 경영권 지분 전량 매각을 추진해왔다. 대미 관세를 비롯한 대내외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매각을 연기했다. 이후 지
한미사이언스(008930)의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할 조짐이 나타나면서 24일 주가가 14% 이상 급등 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한미사이언스는 전장 대비 14.15% 오른 4만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세로 출발한 한미사이언스는 장중 5만 6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미사이언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배경으로는 박재현 한미약품(128940) 대표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갈등 본격화가 꼽힌다. 이날 개장 전 신 회장은 한미사이언스의 지분 6.45%를 장외에서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입가는 4만 8469원로 신 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지분 매수에 2137억 원을 투입했다. 한양정밀의 주식을 담보로 삼아 차입을 통해 자금을 마련했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신 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30%에 육박한다. 기존에는 신 회장이 16.43%, 한양정밀이 6.95%를 보유해 23.38%의 최대주주였지만 6.45%까지 추가로 매수하면서 지분율은 29.83%로 늘어났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분 매수 시기가 박 대표와 갈등이 본격화된 시점과 맞물리면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분을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008930)의 지분 6.45%를 장외에서 추가로 매수했다. 신 회장과 한양정밀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의 지분은 30%에 달하게 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 회장은 13일 441만주(6.45%)를 주당 4만 8469원에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신 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지분 매수에 2137억 원을 투입했다. 한양정밀의 주식을 담보로 삼아 차입을 통해 자금을 마련했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신 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30%에 육박한다. 기존에는 신 회장이 16.43%, 한양정밀이 6.95%를 보유해 23.38%의 최대주주였지만 6.45%까지 추가로 매수하면서 지분율은 29.83%로 늘어났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분 매수 시기가 박재현 한미약품(128940) 대표와 갈등이 본격화된 시점과 맞물리면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분을 추가로 매수하면서 오너십 굳히기에 돌입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개인으로서 최대주주였지만 지분을 추가로 매수해 지분율을 늘린 것이 주주총회를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란 것이다. 현재까지 신 회장은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의 특수관계인으로 묶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