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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

마켓시그널부

기사 3,552개

econ_j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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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병준 기자입니다.

  • 프로야구 롯데, 대만서 4명 불법도박장 출입…즉각 귀국 조치

    프로야구 롯데, 대만서 4명 불법도박장 출입…즉각 귀국 조치

    대만 타이난에서 2026시즌 프로야구 준비에 한창인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소속 선수의 불법 도박장 출입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롯데 구단은 13일 “선수를 면담하고 사실 관계를 파악한 결과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 대만에서 불법으로 분류된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지훈련 도중 훈련 휴식일에 온라인 도박장에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구단은 “이유를 불문하고 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할 예정”이라며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이에 상응하는 조처를 내릴 것”이라고 징계를 예고했다. 도박장에 출입했다가 적발된 선수 가운데 나승엽과 고승민은 롯데 주전 내야수다. 롯데 구단은 “현 상황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으며, 전수 조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부분은 엄중하게 대처하겠다. 선수단 전체에도 경고했다”며 “물의를 일으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SK, 신재생서 연료전지·ESS까지 ‘풀 밸류체인’…AI 전력시장 주도권 쥔다[시그널]

    시그널

    SK, 신재생서 연료전지·ESS까지 ‘풀 밸류체인’…AI 전력시장 주도권 쥔다

    SK(034730)그룹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함께 신재생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선 것은 그룹 내 흩어져 있는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등의 자산을 한데 모아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거대 자본을 수혈해 가파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SK가 국내에서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규모 전력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합하기로 하고 KKR과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해왔다. 향후 아시아 시장을 선도할 통합 플랫폼 구축에 주도적으로 나서게 될 SK이노베이션(096770)과 SK에코플랜트·SK디스커버리(006120) 등 각 사들이 KKR과 독립적으로 협상을 벌일 계획이다. 논의가 마무리되면 이들은 올해 안으로 합작사 설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은 이미 큰 틀에서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태양광, 해상·육상풍력,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수소 사업을 제외한 청정에너지 발전원을 모두 통합하기로 했다

  • SK, 순차입금 1년새 2.1조 줄여…실트론 매각도 이르면 내달 완료 [시그널]

    시그널

    SK, 순차입금 1년새 2.1조 줄여…실트론 매각도 이르면 내달 완료

    SK그룹의 신재생에너지 사업부 통합과 SK실트론 매각이 완료되면 그간 진행해왔던 리밸런싱 작업이 사실상 끝나게 된다. SK그룹은 2년 전부터 계열사를 줄이는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해왔다. 그룹이 “관리 가능한 범위까지 자회사를 줄여야 한다”는 취지로 시작한 ‘관리 범위(Span of Control)’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와 두산㈜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 거래 계약이 이르면 다음 달 체결될 예정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한 SK실트론 지분(29.4%)을 포함하는 방안도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실트론의 기업가치는 약 4조 3000억 원으로 평가된다. SK그룹의 리밸런싱은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그룹 내 사업 영역이 겹치는 기업 간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라 2023년 말 208개였던 SK㈜의 계열사는 지난해 3분기 기준 193개로 줄었다. 대표적으로 2024년 SK이노베이션이 SK E&S를 흡수합병했으며 지난해에는 배터리 기

  • [단독] SK·KKR, 亞 최대 신재생 기업 만든다 [시그널]

    시그널

    단독SK·KKR, 亞 최대 신재생 기업 만든다

    SK그룹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합해 아시아 최대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를 파트너로 삼아 개발부터 유지·보수까지 이어지는 에너지 밸류체인(가치사슬)을 확보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플랫폼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KKR과 신재생에너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SK이노베이션·SK에코플랜트·SK디스커버리 산하의 신재생에너지 사업부와 SK이터닉스 지분(31.03%)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각각 KKR을 선정했다. 패키지 딜 가격은 약 2조 5000억 원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사업부와 지분 매각에 그치지 않고 통합법인을 추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려는 의지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태양광, 해상·육상풍력,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수소 사업을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원을 JV 형태로 통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SK 계열사별로 중복되고 흩어진 발전원을 JV 산하로 합쳐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SK그룹이

  • KKR, SK이터닉스 인수한다 [시그널]

    시그널

    KKR, SK이터닉스 인수한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콜버그크레비스로버츠(KKR)가 SK이터닉스를 인수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SK이터닉스 우선협상자에 KKR을 선정했다. SK이터닉스 입찰에는 KKR과 EQT파트너스, 맥쿼리자산운용,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참여했다. 매각 자문은 딜로이트안진이 맡았다. 인수 대상은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SK이터닉스 지분 31.03%다. 시장에서는 인수 가격에 대해 2000억 원 중반선으로 보고 있다. SK이터닉스는 2008년 SK디앤디의 사업부로 출발했다. 2024년 3월 SK디앤디에서 인적분할해 태양광, 육상·해상 풍력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와 관련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운영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 전역에 36곳의 태양광 발전소, 6곳의 풍력 발전소, 5곳의 연료전지, 28곳의 에너지저장장치 시설을 운영 중이다. 연료전지는 미국 블룸에너지의 고효율 연료전지 국내 공급권을 보유 중이다. 물을 전기 분해하면 수소와 산소가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해 오염물질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발전소 개

  • 국민연금, 첫 해외 개발투자 토론토 오피스 ‘준공 전 임대율 100%’ [시그널]

    시그널

    국민연금, 첫 해외 개발투자 토론토 오피스 ‘준공 전 임대율 100%’

    국민연금이 12일 해외 부동산 투자 사상 처음으로 참여한 오피스 개발사업이 준공 전 임대율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CIBC 스퀘어’ 오피스 2개 동이 준공을 약 4개월 앞두고 임대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이 2016년과 2018년 각각 투자에 나선 이후 해외 오피스 개발사업에서 거둔 첫 성과다. CIBC 스퀘어는 총사업비 2조 5000억 원이 투입된 대형 개발사업이다. 연면적은 8만 6255평 규모다. 국민연금은 투자 이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 증가와 글로벌 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악재 속에서도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추진해왔다. 국민연금은 우량 입지에 위치한 이른바 ‘트로피 자산’은 중장기적으로 수요가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개발을 이어갔다. 그 결과 해외 오피스 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2021년 준공된 CIBC 스퀘어 ‘타워 1’은 리파이낸싱을 통해 투자 원금 대부분을 회수했다. 6월 준공 예정인 ‘타워 2’ 역시 준공 전 임대율 100%를 조기 달성했다. 서원주 국민연금 기금이사는 “신생 투자 지역이던 캐나다 시장을 대상

  • ‘깜짝 실적’ SM엔터, 에스파 정규앨범 컴백까지 중장기 성장세 ‘청신호’ [줍줍 리포트]

    줍줍리포트

    ‘깜짝 실적’ SM엔터, 에스파 정규앨범 컴백까지 중장기 성장세 ‘청신호’

    코스닥 상장사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041510))가 사상 처음으로 연결 기준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걸그룹 에스파의 정규 앨범 컴백도 앞두고 있어 올해 실적 성장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에스엠은 지난해 매출이 1조 17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7%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830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09.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순이익은 3557억 원으로 4만 3326.3%나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54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2%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190억 원과 274억 원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378억 원을 44.4% 상회했다. 에스엠은 이번 실적에 대해 “NCT 드림,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 등 핵심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투어 확대 성과와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굿즈상품(MD)·라이선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SM C&C와 SM 재팬 등 주요 종속법인의 실적 개선과 디어유의 연결 편입 효과 또한 연결 실적에

  • 네이버의 AI 자신감...최수연 대표 등 경영진, 자사주 7억 매입 [줍줍 리포트]

    줍줍리포트

    네이버의 AI 자신감...최수연 대표 등 경영진, 자사주 7억 매입

    네이버(NAVER(035420))가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6명이 7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9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 대표는 9일 2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 786주를 매수했다. 김광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유봉석 최고리스크담당자(CRO),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도 각각 1억 원 규모의 네이버 주식을 매수했다. 이중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약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했고, 1만 1874주를 보유 중이다. 네이버는 4분기 실적발표에서 자사주 매입 후 소각, 현금 배당 등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네이버는 1일 경영진 리더십 체계를 개편하고 AI 에이전트, 피지컬AI, 웹3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증권가에서는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술력으로 올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주가 부진 여파가 네이버에도 미치고 있지만 AI 서비스 확대에 따른 매출 상승효과가 두드러지면서 우려가 해소될

  • 기업 공시 [2월 11일]

    기업 공시

    SK텔레콤(017670)=최재원 담당, SK텔레콤 832주 장내 매수, 취득 단가 6만 8500원 현대퓨처넷(126560)=31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주당 150원 현금 배당 스틱인베스트먼트(026890)=자기주식 2만 5890주(3억 1171만 원), 임원 성과급 지급 목적 처분 현대백화점(069960)=19만 4085주 210억 원규모 자사주 매입, 648억 원 규모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 한국금융지주(071050)=7000억 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차입 목적 운영자금 에스엠(041510)=주당 1620원 현금 배당, 배당금 총액 370억 원

  • 국민연금, 美주식 대박…작년 이익 42조 늘었다 [시그널]

    시그널

    국민연금, 美주식 대박…작년 이익 42조 늘었다

    국민연금이 미국 빅테크(거대기술 기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간 결과 지난해 약 42조 원의 평가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인공지능(AI) 버블 우려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10조 원 가까이 평가 이익을 거두면서 해외 주식 분야에서 큰 성과를 냈다. 11일 국민연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기관투자자 보유주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보유한 미국 주식 평가액은 1350억 7000만 달러(약 196조 4000억 원)로 2024년 말 1056억 7000만 달러(약 153조 6000억 원) 대비 294억 달러(약 42조 8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평가이익이 187조 3000억 원인 것을 고려하면 3개월 만에 9조 2000억 원이 증가했다. 특히 4분기 구글 모회사 알파벳에 투자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국민연금의 알파벳 주식 평가액은 알파벳A와 C를 합쳐 53억 9000만 달러(약 7조 8000억 원) 수준이었는데, 연말 기준 평가액이 71억 6000만 달러(약 10조 4000억 원)으로 33.03%(17억 80

  • “삼성물산 지분 팔아라” KCC, 행동주의 펀드 공격에 52주 신고가 [줍줍 리포트]

    줍줍리포트

    “삼성물산 지분 팔아라” KCC, 행동주의 펀드 공격에 52주 신고가

    트러스톤자산운용이 KCC(002380)에 삼성물산(028260) 지분 매각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주주서한을 보냈다.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면서 KCC의 주가는 10% 넘게 강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CC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만 8500원(11.95%) 오른 54만 8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주가는 55만 8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트러스톤은 이날 KCC 이사회에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하고 3월 주주총회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러스톤이 계획하고 있는 안건은 △삼성물산 주식 유동화 △자사주 소각 △주주환원정책 재수립 등이다. 트러스톤은 KCC 주식 16만 6225주(지분율 1.87%)를 가진 주주로 2023년 11월부터 지분을 보유해 왔다. 트러스톤 측은 “최근까지 비공개 서한과 미팅을 통해 이사회와 소통해 왔으나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확인하지 못해 공개적으로 주주제안을 하게 됐다”며 “KCC에 3월 11일까지 이번 공개 주주서한에 대한 성의 있는 답변을 공개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트

  • 셀트리온, 52주 신고가 돌파...건선치료제 임상 3상 ‘청신호’ [줍줍 리포트]

    줍줍리포트

    영상셀트리온, 52주 신고가 돌파...건선치료제 임상 3상 ‘청신호’

    셀트리온(068270)이 건선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간소화 승인 소식에 4% 넘게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만 500원(4.62%) 오른 23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4만 35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셀트리온의 글로벌 임상 간소화 소식에 임상 기간 단축, 개발 원가 절감이 기대되며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셀트리온은 9일(현지 시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변경 계획에 따르면 글로벌 임상 3상 등재 환자 수가 375명에서 153명으로 축소된다.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환자 모집 수와 등재 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 원가 역시 크게 낮아질 것으로 시장에서는 보고 있다. 현재 셀트리온은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코센틱스와 CT-P55 간 유효성, 안전성 및 동등성 입증을 위한 글로벌

  • “올해 실적 좋다”...LG이노텍,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주식 초고수는 지금

    영상“올해 실적 좋다”...LG이노텍, 순매수 1위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1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LG이노텍, 한화시스템, 브이엠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동안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LG이노텍이다. LG이노텍의 주가는 오전 11시께 전 거래일 대비 2.87% 상승 중이다. 증권가에서 LG이노텍의 올해와 내년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신증권은 LG이노텍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한 8527억 원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 증가한 22조5000억 원으로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북미 고객사 모바일 신제품의 양호한 수요가 올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하반기 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DSLR) 기능의 카메라 신 모듈 판가 인상과 물량 증가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또 반도체 기판 출하 호조와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비용 축소 등으로 패키지 솔루션 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

  • ‘1조 자사주 매입·소각’ KT, 52주 신고가 경신 [줍줍 리포트]

    줍줍리포트

    ‘1조 자사주 매입·소각’ KT, 52주 신고가 경신

    KT(030200)가 주주환원 확대 기대에 5% 넘게 오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T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5.27%) 오른 6만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6만 43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KT가 주주환원을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과 신한투자증권, 흥국증권 등은 KT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이날 공개된 12개 증권사 리포트 중 8개가 목표가를 높였다. 8개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 가격대는 7만1000~7만5000원이다. 전날 KT는 지난해 4분기 매출 6조8450억 원, 영업이익 227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증권사 예상치를 넘어서는 호실적이다. 삼성증권은 KT가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고객 보답 프로그램, 유심 교체 비용, 위약금 면제 이전 해지 고객에 대한 환급 등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효율적인 비용관리에 성공했다며 목표주를 7만3000원으로 높였다. 삼성증권은 빅테크 협력에 기반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과 주주환원 확대에 기대감을 보였다.

  • “이젠 로봇주” LG전자, 18% 강세...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도

    영상“이젠 로봇주” LG전자, 18% 강세...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도

    증권가에서 LG전자(066570)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로봇 분야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 주가를 높이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9500원(18.75%) 오른 12만 350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는 장중 12만 38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LG전자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증권가에서 로봇 기술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다. 또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도 투자 심리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에 대해 피지컬 AI 경쟁력 확대로 사업 전반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높였다. LG전자는 최근 AI와 피지컬 AI, 로보틱스 등 신성장의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확대 중이다. AI 엑사원의 경쟁력이 가정용 로봇(클로이드 등)에서 산업용 로봇(물류, 클로이 캐리봇)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대신증권을 지분 투자한 로보티즈(액츄에이터), 로보스타(산업용 다관절, 스마트팩토리), 베어로보틱스(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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