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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

마켓시그널부

기사 3,552개

econ_j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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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병준 기자입니다.

  • 李 “3차 상법 개정 분발”…증권주 더 오를까 [코주부]

    코주부

    李 “3차 상법 개정 분발”…증권주 더 오를까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5000특별위원회와 오찬에서 자사주 의무 소각이 담긴 3차 상법 개정 처리 상황에 “관심을 갖고 분발해달라”고 주문하자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올해 주식 시장 활활 덕에 매매 수수료 등으로 증권사들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주식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006800)(16.58%), 부국증권(001270)(15.19%), 신영증권(001720)(13.02%), 한화투자증권(003530)(10.79%), 교보증권(030610)(8.29%), 상상인증권(001290)(7.09%), 대신증권(003540)(6.91%), LS증권(078020)(6.71%), 한국금융지주(071050)(4.93%) 등 증권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차 상법 개정 논의가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가 더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가졌다. 오찬 이후 진행된 브리핑에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장은 “개별적인 것에서는 3차 상법 개정안을 조속히 하자는 공감이 있었다”며 “(시점은) 빠르면

  • “지금 사면 주가 70% 더 오릅니다”…CLSA, 불닭 판매 확대에 삼양식품 목표가 210만 원 [줍줍 리포트]

    줍줍리포트

    “지금 사면 주가 70% 더 오릅니다”…CLSA, 불닭 판매 확대에 삼양식품 목표가 210만 원

    외국계 증권사인 CLSA가 삼양식품(003230)의 목표 주가를 기존 200만 원에서 210만 원으로 높였다. 삼양식품의 주가는 120만 원 선에 머무르고 있는데 90만 원(70%) 가까이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본 것이다. 밀양 2공장 생산 능력 안정화에 따라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는 게 이유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양식품의 주가는 전 거래일과 같은 123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5월 100만 원 선을 돌파해 황제주에 등극한 삼양식품의 주가는 166만 5000원을 기록한 이후 추세적 하향세를 걷고 있다. CLSA는 삼양식품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로 밀양 2공장을 꼽았다. 최근 주가는 밀양 2공장 가동에 따른 실적 반영 지연 우려로 고점 대비 27% 빠졌지만 올해 도약을 위한 준비가 끝났다고 분석했다. CLSA는 “삼양식품의 기초체력은 여전히 견고하며 글로벌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올해 강력한 매출 성장과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목표 주가를 기존 200만 원에서 21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CLSA는 밀양 2공장이 조기에 안정화

  • 기업 공시 [1월 23일]

    기업 공시

    <코스피 공시> 기업은행(024110)=장민영으로 대표이사 변경 삼성전기(009150)=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 우선주 1주당 각각 2350원, 24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자회사 에스티팜(237690),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에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825억 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백산(035150)=보통주 30만 주 취득해 즉시 소각하기로 결정, 1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세방전지(004490)=보통주 14만 주 소각을 통한 자본구조 개선 삼성E&A=보통주 1주당 790원의 현금 결산 배당 결정,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배당금 총액은 1548억 4000만 원, 시가배당율 3.18% <코스닥 공시> 차바이오텍(085660)=3자배정 유상증자 99억 원 조달

  • 코스피 5000포인트 눈앞…코스닥은 4년 만에 1000포인트 탈환 도전 [이런국장 저런주식]

    이런국장 저런주식

    코스피 5000포인트 눈앞…코스닥은 4년 만에 1000포인트 탈환 도전

    코스닥지수가 4년 만에 1000포인트 탈환을 눈 앞에 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바이오 주식들이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가상자산 법제화 기대로 관련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도 종가 기준 5000포인트까지 10포인트를 남겨뒀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4포인트(0.76%) 오른 4990.07포인트에, 코스닥지수는 23.58포인트(2.43%) 오른 993.93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이날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종가 기준 5000포인트 마감을 눈 앞에 뒀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998.32포인트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급등세를 보이면서 1000포인트를 넘어서는 것에 청신호가 켜졌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1000포인트를 넘어선 것은 2022년 1월 6일 기준 1003.01포인트를 기록했을 때다. 종가 기준으로는 2022년 1월 5일 1009.62포인트가 마지막 1000포인트다. 종가 기준 1000포인트를 넘어서게 된다면 4년 만이다. 이날 두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이 모두 쌍끌이

  • [단독] 국민연금, 이르면 2월 쿠팡에 주주서한…정보보호 강화와 소비자 배상 확대 요구 [시그널]

    단독국민연금, 이르면 2월 쿠팡에 주주서한…정보보호 강화와 소비자 배상 확대 요구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달 중 쿠팡에 주주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다.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면서 정보 보안을 강화하고 피해자들에게 배상을 확대하라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책위는 주주서한 발송을 위해 해외 자문사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상장기업의 경우 국민연금이 직접 주주서한을 발송하지만 해외의 경우 자문사를 통해 주주활동을 한다. 자문사를 통해 쿠팡 주주 간 연대해 우호 지분을 확대하고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쿠팡 지분은 약 2000억 원 수준으로 1%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의 주주서한은 수탁자 책임 활동의 일환이다. 국민연금이 투자한 기업에 시행할 수 있는 수탁자 책임 활동은 비공개 대화, 비공개 중점 관리 기업 선정, 공개 중점 관리 기업 선정, 공개서한 발송, 주주 제안 등으로 이뤄진다. 비공개 대화는 비교적 초기 단계로 대상 기업의 개선 의지가 크지 않고 응답하지 않을 경우 주주 제안까지 나아갈 수 있다. 주주서한을 발송하면 국민연금과 쿠팡 경영진 간 비공개 대화가 시작되는 것이

  • 가상자산 시대 온다…카카오페이 상한가, 네이버 8% 급등 [줍줍 리포트]

    줍줍리포트

    가상자산 시대 온다…카카오페이 상한가, 네이버 8% 급등

    토큰증권발행(STO) 등 가상자산 법제화 기대로 카카오페이(377300)와 네이버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카카오페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네이버(NAVER(035420))의 주가도 직전 장 대비 1만 9500원(7.94%) 오른 26만 5000원을 기록 중이다. 헥토파이낸셜(234340)(30.00%), 미투온(201490)(29.94%), 다날(064260)(29.93%) 등 관련 종목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전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에서 “다음 목표로 디지털자산을 활용해 코스닥 3000을 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병덕 민주당 의원이 이 대통령과 오찬 자리에서 이같은 의견을 전했고 이 대통령이 관련 내용을 경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 의원은 토큰증권발행(STO)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스타트업이 중심이 된다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 코주부

    "美 글로벌 제약사 공급 계약 땄다"…에스티팜, 장 중 10% 넘게 급등

    ‘박카스’로 친숙한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의 자회사 에스티팜(237690)이 미국 글로벌 바이오텍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0% 넘게 급등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에스티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4200원(11.82%) 오른 13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티팜은 이날 5%대 강세를 보이고 있었는데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장중 13만 5900원까지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에스티팜은 이날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에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825억 원으로 2024년 매출액인 2737억 원과 비교하면 약 30%에 달하는 규모다. 에스티팜은 이번 원료의약품이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그로벌 신약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업화가 진행될 경우 신약 제조사는 에스티팜과 추가 계약을 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현대차 싸게 살 유일한 방법…현대차2우B,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주식 초고수는 지금

    현대차 싸게 살 유일한 방법…현대차2우B, 순매수 1위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차2우B(005387)로 나타났다. 이어 올릭스(226950), 디앤디파마텍(347850)이 뒤를 이었다. 23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 기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차2우B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2우B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5000원(5.05%) 내린 28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현대차 보통주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주식 초고수들의 매수세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우선주로 집중되는 모습이다. 현대차 보통주가 단기간 급등한 만큼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부담이 커졌지만 배당 매력과 상대적 저평가 인식이 우선주 매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증권가는 최근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연달아 내놓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생산성 혁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현대차에 대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되

  • 현대건설 편입, LG생건 편출…엇갈린 2월 MSCI 전망에 주가도 희비 [이런국장 저런주식]

    이런국장 저런주식

    현대건설 편입, LG생건 편출…엇갈린 2월 MSCI 전망에 주가도 희비

    2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정기 변경에서 현대건설(000720)이 편입되고 LG생활건강(051900)이 편출될 수 있다는 증권가의 전망이 나오면서 두 종목의 주가가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20분께 현대건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700원(7.40%) 오른 11만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LG생활건강의 주가는 2000원(0.73%) 내린 27만 2000원을 기록 중이다. 유안타증권은 2월 MSCI 정기 변경에서 현대건설의 편입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LG생활건강은 지수에서 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정기 변경은 다음 달 11일 발표되며 같은 달 27일 리밸런싱(재조정)이 진행된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심사 기준일이 조기 확정되는 경향을 반영했을 때, 현대건설은 이달 22일을 제외하고 모든 심사 기준일에서 편입 요건을 충족한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의 편입 가능성은 높게 보지만, 당사 패시브 편입 기준 시가총액을 21일 기준 미충족하고, 지난해 10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할 당시 MSCI의 유동 비율이

  • 줍줍리포트

    "현대차랑 엮이기만 하면 상한가네"…슈프리마, 보안 파트너 전망에 상한가

    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236200)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차(005380)그룹 로봇 생태계의 핵심 보안 파트너가 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슈프리마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4만 605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슈프리마는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슈프리마에 대해 “지난해 3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틀라스'와 '모베드'를 활용한 로봇 친화 빌딩 구축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며 “사람과 로봇을 동시에 식별· 제어하는 ‘무인 보안 플랫폼’ 표준을 선점함으로써 AI와 로보틱스가 융합된 차세대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 수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김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2023년 말 4.42%였던 외국인 지분율이 이달 22일 기준 25.6%까지 치솟았다”며 “이는 글로벌 자본시장이 슈프리마를 단순 보안 업체가 아닌 AI·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추락하던 ‘K뷰티 대장’ 아모레, 반등 신호탄…CLSA

    줍줍리포트

    추락하던 ‘K뷰티 대장’ 아모레, 반등 신호탄…CLSA "올해는 성장의 시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던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올해 1분기부터 성장 가도를 이어가면서 기업 가치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외국계 투자은행(IB)의 전망이 나왔다. CLSA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투자의견은 기존 ‘Outperform’에서 ‘High-Conviction Outperfrom’으로, 목표 주가는 기존 19만 5000원에서 21만 2000원으로 높일 것”이라고 했다. CLSA는 “최근 주가는 코스피지수와 화장품 섹터 대비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는 핵심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의 매출 감소 우려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올해 1분기부터는 COSRX의 강력한 턴어라운드와 비중국 해외 시장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CLSA는 COSRX의 성장 스토리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CLSA는 “매출 감소의 주원인은 주력 제품 가격 정책 변경(할인율 50→20% 축소), 신제품 출시 공백, 유럽 재고 조정 등 때문”이라며 “지난해 3분기부터 신제품 출시 주기가 정상화됐고 유럽 유통사 실리콘투와 파트너십 재개로

  • 줍줍리포트

    "삼성전자, 이젠 20만원 간다"…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국내 증권사들이 삼성전자(005930)의 목표 주가를 20만 원으로 연달아 상향하고 있다. 메모리 가격 상승 뿐만 아니라 미국 전기차 생산업체 테슬라가 선보일 인공지능(AI) 생태계의 최대 수혜주라는 설명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가격 급등 반영에 따라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며 “주가는 여전히 메모리 업체들 중 가장 저평가되어 있어,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민보다는 실적 및 주가 상승 모멘텀에 집중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 주가를 20만 원으로 높였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주목해야한다고 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을 31조 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27조 6000억 원)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범용 D램과 낸드 가격이 각각 전분기 대비 45%, 50%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반도체 사업을 포함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영업이익이 29조 원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2026년 매출액을 500조원, 영업이익을 170조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범용 D램 가격 전망

  • 캐즘에 방전됐던 배터리 ETF, 로봇엔진으로 '풀충전' [코주부]

    코주부

    캐즘에 방전됐던 배터리 ETF, 로봇엔진으로 '풀충전'

    한때 부진한 전기차 업황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받았던 배터리주가 로봇산업 수혜를 타고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다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 간 배터리 업종을 담은 ETF 상품이 수익률 상위권을 대거 차지했다. 2차전지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세분화한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가 31.5%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가 19.7%로 바로 뒤를 이었다.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도 13.6%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KIWOOM K-2차전지북미공급망(11.6%), RISE 2차전지액티브(11.4%),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10.5%), RISE 2차전지TOP10(10.2%) 등도 양호한 수익률을 자랑했다. 같은 기간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19.6%·3위), RISE AI&로봇(13.4%·6위) 등 로봇산업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ETF도 저력을 보였다. 2차전지주는 전기차 시장 침체와 대기업 수주계약 취소 등으로 새해 ‘불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가 최근 로봇산업 발전에 따른 수혜 업종으로 두각

  • CBRE코리아

    CBRE코리아 "작년 국내 상업용부동산 매매 33.8조…역대 최대"

    지난해 대형 오피스 매매 확대에 힘입어 국내 상업용 부동산 매매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는 22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매매 규모가 33조 8000억 원으로 2024년 대비 48.5% 증가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RE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금리 수준에 대한 우려보다는 향후 (금리) 하락에 대한 확신이 의사 결정에 더욱 작용하면서 그동안 장기 지연된 대규모 자산의 매각, 선매입, 전략적 투자자 매입의 집중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종류별 매매 규모는 오피스 24조 6800억 원, 물류 5조 3000억 원, 호텔 1조 8400억 원, 리테일 1조 9700억 원으로 집계됐다. 호텔과 리테일은 서울, 물류는 지방을 포함한 주요 거점, 오피스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을 조사 대상으로 했다. 특히 1000억 원 이상의 오피스 매매액(22조 원)과 100억 원 이상의 물류 분야 매매액(4조 5000억 원)이 규모 확대를 이끌었다. 오피스와 물류는 지난해 전체 상업용 부동산 매매의 89%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기록적인 거래

  • 코람코, 강변 CGV·롯데마트 금천점 등 8개 자산 매각한다 [시그널]

    코람코, 강변 CGV·롯데마트 금천점 등 8개 자산 매각한다

    코람코자산운용이 펀드 만기 도래에 따라 롯데마트 금천점, 강변 CGV 등 8개 자산을 매각한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는 총 8개 자산을 매각하기 위해 매각 주관사로 NAI코리아, 알스퀘어를 선정했다. 매각 자산은 롯데마트 금천점, 동대문 밀리오레(10~12층), 강변 CGV, 고덕강일비즈파크뷰, 홈플러스 분당오리점, 롯데마트 김해점, 양산 메가박스, 서광주 청연용양병원이다. 롯데마트 금천점은 서울 금천 독산동에 소재한 자산이다.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로 연면적 1만 4518평(4만 7995㎡) 규모다. 롯데마트 금천점이 속한 권역은 1호선 금천구청역–독산역–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이어지는 서울 서남권 철도축의 핵심 구간이다. 금천구청역은 경전철·간선버스·시흥대로가 만나는 환승거점으로 향후 신안산선(예정) 개통 시 여의도·시흥·안산 방면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또 시흥대로를 통해 남부순환로·서부간선도로·광명·안양 방면으로의 이동이 용이해, 승용·물류·방문수요를모두흡수할수있는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동대문 밀리오레는 서울 중구 을지로6가 18-185에 위치한 연면적 약1만 500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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