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HBM4
  • # 밀라노 동계올림픽
  • # 갤럭시 S26
  • # 서학개미
  • # AI 프리즘
  • # 테슬라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기자

장형임 기자

테크성장부

기사 2,906개

jang@sedaily.com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장형임 기자입니다.

  • ‘화학 원리’ 이해·예측까지 하는 AI 등장...“신약·신소재 개발 속도 높일 것”

    ‘화학 원리’ 이해·예측까지 하는 AI 등장...“신약·신소재 개발 속도 높일 것”

    국내 연구진이 화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분자의 안정성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처음으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들던 ‘분자 설계’ 과정이 더욱 빠르고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과학계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소속 화학과 김우연 교수 연구팀은 최근 분자 안정성을 좌우하는 물리법칙을 스스로 이해해 구조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인 ‘리만 확산 모델(R-DM)’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에너지의 높이에 따라 분자 구조를 ‘언덕’이나 ‘골짜기’로 표현한 지도 형태로 나타내고 AI가 가장 에너지가 낮은 골짜기를 찾아 이동하도록 설계했다. R-DM은 이처럼 입체적인 에너지 지형 위에서 불안정한 구조를 피해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찾아가며 분자를 완성했다. 평면이 아니라 휘어진 공간을 다루는 수학 이론인 ‘리만 기하학’에 기반해 곡면상 에너지 최소점을 탐색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는 AI가 화학의 기본 원리인 ‘물질은 에너지가 가장 낮은 상태를 선호한다’는 법칙을 학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험 결과 R-DM은 기존 AI보다 최대 20배 이상 높은 ‘화학 정확도’를 보

  • “빛이 기울어도 색은 정확” KAIST, 차세대 이미지 센서 ‘판’ 바꾸는 연구 성공

    “빛이 기울어도 색은 정확” KAIST, 차세대 이미지 센서 ‘판’ 바꾸는 연구 성공

    국내 연구진이 빛의 흐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메타물질’ 기술을 활용해 어떤 각도에서도 색이 흐트러지지 않는 새로운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다. 이 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향후 스마트폰이 얇아지더라도 어두운 곳에서 더욱 또렷한 사진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장민석 교수 연구팀은 한양대학교 정해준 교수 연구팀과 함께 빛의 입사각이 달라져도 안정적으로 색을 분리할 수 있는 이미지 센서용 메타물질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는 매우 작은 렌즈로 빛을 한곳에 모아 사진을 찍어왔다. 하지만 카메라 속 픽셀이 너무 작아지면서 렌즈만으로는 빛을 충분히 모으기 어려워졌다. 이에 새롭게 등장한 것이 ‘나노포토닉 컬러 라우터’다. 이는 렌즈로 빛을 모으는 대신,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길을 설계해 해당 구조에 들어온 빛을 적색(R), 녹색(G), 청색(B) 등 색깔별로 정밀하게 나누는 메타물질 기반 기술을 말한다. 앞서 삼성전자 역시 해당 기술을 ‘나노 프리즘(Nano Prism)’이라는 이름으로 실제 이미지 센서에 적용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론상으로도 매우

  • “빵 반죽처럼 치댔더니”…속도 4배, 강도 3배 차세대 배터리 만들었다

    “빵 반죽처럼 치댔더니”…속도 4배, 강도 3배 차세대 배터리 만들었다

    국내 연구진이 빵 반죽을 치대듯이 배터리 재료를 섞는 ‘니딩(Kneading)’ 공정을 개선해 차세대 친환경 배터리 제조 혁신을 이뤄냈다. 친환경 배터리를 만드는 데 걸리던 시간을 4분의 1로 줄이면서도 강도는 3배나 높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POSTECH(포항공과대학교)·UNIST(울산과학기술원·)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팀은 13일 배터리 제조 과정 가운데 ‘니딩’ 공정을 혁신함으로써 ‘건식 전극(dry electrode)’ 제조의 난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건식 전극은 물이나 화학 용액을 사용하지 않고 배터리 전극을 만드는 기술이다. 용매가 쓰이지 않기에 친환경적이고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전극을 더 두껍게 만들어 같은 부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이다. 하지만 건식 전극은 제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쉽게 부서진다는 점에서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 배터리를 지탱하는 접착제(binder)와 도전재(conductive additive, 전도성 물질)를 줄이면 에너지 밀도는 높아지지만, 전극 구조가 불안정해지고

  • SMR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민간주도 SMR 연구·실증 가속화

    SMR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민간주도 SMR 연구·실증 가속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력수요가 급증하며 소형모듈원자로(SMR) 집중 지원을 위한 법안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SMR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정안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SMR 시스템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년마다 SMR 시스템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계획에는 정책 목표, 연구개발(R&D) 추진전략, 재원 조달 및 생태계 조성방안 등이 포함되며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국무총리 소속 원자력진흥위원회 산하에 SMR R&D 정책 컨트롤타워인 ‘SMR 시스템 개발 촉진위원회’를 신설하고 과기정통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도록 했다. 이밖에 정부에 SMR 기술과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법령·정책을 점검하도록 하는 의무를 부여하고 필요시 과기정통부 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장 등에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을 권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명문화했다. 민간기업이 SMR 개발 핵심 주체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내용도 담겼다. SMR 개발 역량을 보유한 민간 기업 및 연구기관에 대해서는 정부가 부지와 재원 확보, 공공 연구시설 및

  • ‘예타 폐지’ 과기정통부, R&D 사전점검체계 전면 개편...“신속 투자로 기술 추격국 탈피”

    ‘예타 폐지’ 과기정통부, R&D 사전점검체계 전면 개편...“신속 투자로 기술 추격국 탈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달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폐지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대형 R&D 사전점검체계 전면 개편 방안’을 공개했다. 앞으로 사업 성격에 따라 점검 체계를 달리함으로써 투자 적시성 및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과기정통부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5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대형 R&D 사전점검체계 전면 개편 방안’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R&D 사업 성격에 따라 빠른 사업 추진이 필요한 사업은 ‘연구형’으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구축형’으로 구분해 맞춤형 점검 체계를 적용하는 것이다. 또한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사전점검 대상 기준도 기존 500억 원에서 1000억 원 이상 R&D 사업으로 상향됐다. 우선 빠른 연구 속도가 성패를 가르는 연구개발 중심 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예산심의에 앞서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한 ‘사업기획점검’을 실시한다. AI·양자·바이오 등 분야에서의 전략기술 개발 및 기술사업화, 인재 양성 사업 등이 연구형 R&D에 해당된다. 사업기획보고서 점검 기간은 예산 요구 전년도 11월부터 시작해 당해 3월까지 약 5개

  • 깜빡이는 전파 신호로 30억 광년 우주 잰다…천문연, 새로운 천체 거리결정법 최초 검증

    깜빡이는 전파 신호로 30억 광년 우주 잰다…천문연, 새로운 천체 거리결정법 최초 검증

    너무 밝아 왜곡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졌던 활동은하핵 ‘블레이자’를 이용해 천체의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이 최초로 검증됐다. 한국천문연구원 이상성 박사 연구팀은 우주에서 가장 밝은 천체 중 하나인 활동은하핵(AGN)의 밝기 변화와 고유 밝기 등을 통해 우주 거리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검증했다고 12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우주에서 우리은하를 벗어나 다른 은하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고유 밝기를 알고 있는 ‘표준촛불’과 고유 크기를 알고 있는 ‘표준척도’다. 고유 밝기를 아는 천체의 경우 지구에서의 ‘겉보기 밝기’만 알아도, 고유 크기를 아는 천체의 경우 ‘겉보기 각크기’만 알아도 해당 천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단 먼 거리에서도 밝고 대량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천체인 ‘활동은하핵’의 경우는 다르다. 특히 활동은하핵의 일종인 ‘블레이자(Blazar)’는 너무 강한 상대론적 밝기 증폭 때문에 그동안 표준척도로 활용할 수 없다. 하지만 연구팀은 이번에 표준촛불과 표준척도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상대론적 효과를 상쇄시키는 방법으로 고적색이동 블레이자의 거리 측정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 초장기선간섭계

  • 과기정통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본격 시동…사업자 선정 공모 시작

    과기정통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본격 시동…사업자 선정 공모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가운데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11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AI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해 AI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해 진행한다. 세부적인 과제는 △ AI Agent 기반 농산물 알뜰 소비 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 △ AI 기반 소상공인 창업·경영 컨설팅 솔루션 개발 및 실증 △ AI 기반 국가유산 해설 솔루션 개발 및 실증 △ 항공 채증영상 기반 AI ‘Deep Blue Eye’ 개발 및 실증 △인체적용제품 AI 안전 지킴이 솔루션 개발 및 실증 △AI 국세상담 시스템 개발 및 실증 △ AI 기반 ‘모두의 경찰관’ 개발 및 실증 △ AI 기반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실증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각 과제의 AI 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AI 및 ICT전문기업 등 컨소시엄 총 8곳을 선정해 최대 2년간 (2026년~2027년) 지원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이날부터

  • “AI시대 경쟁력은 전력 보급…빡빡한 K-원전 규제 패러다임 바꿔야”

    “AI시대 경쟁력은 전력 보급…빡빡한 K-원전 규제 패러다임 바꿔야”

    최근 정부가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원전 신설을 앞두고 관련 규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력 수요가 폭증한 만큼 발빠르게 원전을 가동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11일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국회 과방위 소속)은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K-원전, 규제에 달렸다’ 정책세미나를 열고 향후 대형원전 및 SMR·4세대 원전 규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총 3.5GW(기가와트) 규모의 원전 건설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뒤 지난달 실시된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0% 이상이 원전 건설을 찬성하는 등 규제 방향 재설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받으며 마련됐다. 이날 ‘대형원전 규제방향’에 대해 발표한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AI 데이터센터, 메가팩토리와 같이 대규모 데이터 인프라·클라우드를 보유한 ‘하이퍼스케일’ 기업의 도래와 함께 SMR이 보급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원자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신속하게 원자

  • 배송지에 비회원도 포함 …“정보 결합시 사생활 패턴 노출 우려”

    배송지에 비회원도 포함 …“정보 결합시 사생활 패턴 노출 우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범인인 중국인 전 직원의 핵심 타깃은 ‘배송지 목록’ 페이지였다. 범인은 이름,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는 물론 특수문자로 일부 비식별화된 공동 현관 비밀번호 등이 포함된 배송지 목록 페이지를 총 1억 4800만 회 조회했다. 정부는 “조회가 유출”이라며 “조회하는 순간 공격자(범인) 서버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10일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우선 분석 대상은 공격자의 쿠팡 접속 기록, 즉 로그 데이터 25.6TB(테라바이트)였다. 분석 결과 공격자는 2025년 4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7개월에 걸쳐 쿠팡 웹페이지를 ‘웹크롤링’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접속하며 정보를 수집했다. 웹크롤링은 사람이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된 프로그램(스크립트)을 이용해 웹페이지를 반복적으로 호출하고 그 안에 담긴 데이터를 대량으로 수집하는 기술을 말한다. 공격자는 이러한 방식으로 배송지 목록 페이지, 배송지 목록 내 수정 페이지, 주문 목록 페이지 등 개인정보가 집중된 여러 웹페이지를 조직적으로 조회했다. 문제는 공격자가 열람한 배송지 목록에 계정 소유자 본인의 정보만 담겨 있지 않

  • AI·로봇이 트래픽 폭증 실시간 점검…LG유플, 네트워크 자율화 나선다

    AI·로봇이 트래픽 폭증 실시간 점검…LG유플, 네트워크 자율화 나선다

    LG유플러스(032640)가 10년새 50배 증가한 트래픽에 대응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추진한다. 돌발적인 트래픽 과부하를 AI로 사전에 예측·대응하고, 수천 곳에 달하는 국사를 가상 공간에 구현해 네트워크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르면 2028년까지 네트워크 자율화 단계를 완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율화 단계는 소프트웨어 로봇이 단순 작업만 대신하는 ‘자동화’나, AI가 사람의 판단을 돕는 ‘지능화’ 단계에서 나아가 AI가 직접 문제를 발굴해 선제 대응하거나 상황을 분석해 조치까지 내리는 수준을 의미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네트워크 장애 처리·서비스 품질 이상 탐지·기지국 과부하 대응·국사 관리 등 각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약 210종의 AI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다. 이 중 이미 사용되고 있는 약 70종의 AI에이전트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핵심 플랫폼인 ‘AION(에이아이온)’에 기반해 가동된다. LG유플러스는 “에이아이온 도입 이후 모바일 고객

  • KIST, 제60주년 개원기념식 개최…“과학기술 발전 성과 사회에 환원할 것”

    KIST, 제60주년 개원기념식 개최…“과학기술 발전 성과 사회에 환원할 것”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가 개원 60주년을 맞아 10일 서울 성북구 KIST 본원 존슨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IST 60년, 과학기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회의원, 외교사절,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와 KIST 동문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상록 원장은 기념사에서 “KIST의 지난 60년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축적의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60년은 그 성과를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환원의 시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선진국 도약을 이끈 영광의 기록을 넘어, 국가와 사회가 당면한 난제를 해결하는 희망의 서사를 다시 써 내려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고(故) 최형섭 KIST 초대 소장의 특별 축사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60년간의 성과를 국민에게 보고하고 설립 초기의 자세로 돌아가 미래 과학기술의 결실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KIST는 60주년을 맞아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를 통해 기념 특집호

  • UNIST, 젤·접착제 필요 없는 고성능 심전도 패치 개발

    UNIST, 젤·접착제 필요 없는 고성능 심전도 패치 개발

    차가운 젤을 바르고 화학 접착제로 붙여야 하던 기존의 심전도 검사 패치의 한계를 해결한 새로운 고성능 심전도 패치가 개발됐다. 10일 UNIST는 기계공학과 정훈의 교수 연구팀은 액체금속과 고무 실리콘의 미세 구조를 활용해 젤과 접착제가 없어도 피부에 쉽게 붙는 고성능 심전도 패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패치는 20마이크로미터(㎛, 1㎛는 100만분의 1m) 폭의 액체금속 관이 달팽이 집처럼 돌돌 말린 형태다. 피부에 직접 닿는 관 아래 부분이 뚫린 구조라 심장 박동 신호가 액체금속 전극에 바로 전달될 수 있다. 덕분에 젤이 없이도 심박신호를 잘 포착한다. 피부와 닿은 면이 뚫려 있어 압력을 받으면 액체금속이 밑으로 새어 나올 수 있지만 연구팀은 관 하단에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 수평 돌기 구조를 만들어 이를 해결했다. 또 관이 워낙 얇아 금속이라도 차가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또한 패치 전체에 있는 지름 28㎛, 높이 20㎛ 크기의 미세한 돌기 덕분에 피부 미세 굴곡에 맞춰 빈틈없이 부착되면서 접착제가 필요 없어졌다. 물리적 접착력이 높아진 덕분에 전극 저항도 상용 패치보다 5배 이상 낮아졌다. 작은 신호도

  • KAIST·뉴욕대, ‘AI 윤리적 책임’ 해법 모색

    KAIST·뉴욕대, ‘AI 윤리적 책임’ 해법 모색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미국 뉴욕대(NYU)와 손을 잡고 인공지능(AI)의 윤리적 책임을 마련하는 거버넌스 연구에 나섰다. KAIST는 ‘KAIST-NYU AI 및 디지털 거버넌스 서밋’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급격히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 혁신과 윤리적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실질적인 AI 거버넌스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매튜 리아오, 데이비드 차머스 NYU 교수, 비키 내쉬 옥스퍼드 인터넷 연구소 소장, 빈센트 코니쳐 카네기멜론대 교수, 이아손 가브리엘 구글 딥마인드 수석과학자,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미국대사 등 글로벌 AI 거버넌스 리더 60명이 참여했다. 또 메타, 구글 딥마인드, IBM, 아마존, 앤쓰로픽, 틱톡 등 주요 글로벌 빅테크 전문가들도 다수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책임 있는 AI 혁신을 위해 거버넌스 논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KAIST는 국제 파트너십을 통해 AI 거버넌스 분야의 학제 간 연구와 정책 논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항·터미널 ‘북적북적’ 설 연휴 앞두고 이통3사 24시간 대응

    공항·터미널 ‘북적북적’ 설 연휴 앞두고 이통3사 24시간 대응

    설 연휴를 맞아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 소통대책을 마련한다고 9일 각각 밝혔다. SK텔레콤은 오는 13∼18일 일 평균 약 1400명을 투입해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한다.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공원묘지 및 성묘지 등 1200여개소에 기지국 용량 점검도 마쳤다. 또한 이달 7일부터 23일까지 동계올림픽가 진행되며 관련 콘텐츠 유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SKT와 SK브로드밴드가 공동으로 유무선 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SKT는 7개 관계사와 공동으로 통합보안센터를 운영하며 보안침해사고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24시간 해킹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 및 차단해 디도스 공격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연휴 기간 동안 정부 기관 등을 사칭한 스미싱 차단 모니터링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KT도 13∼22일 공항,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과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집중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동계올림픽을 맞아 해외 체류 고객이 현지 통신망 이슈를

  • KAIST-뉴욕대, ‘AI 거버넌스 서밋’ 뉴욕서 개최

    KAIST-뉴욕대, ‘AI 거버넌스 서밋’ 뉴욕서 개최

    카이스트(KAIST)가 뉴욕대학교(NYU)와 공동 주최한 ‘KAIST-NYU AI 및 디지털 거버넌스 서밋’이 이달 6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뉴욕 NYU에서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급격히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 혁신과 안전·윤리적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실질적인 AI 거버넌스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밋은 비공개 합의 회의와 공개 토론을 결합한 방식으로 기획됐다. 서밋에는 매튜 리아오, 데이비드 차머스 NYU 교수, 비키 내쉬 옥스퍼드 인터넷 연구소 소장, 빈센트 코니쳐 카네기멜론대 교수, 이아손 가브리엘 구글 딥마인드 수석과학자,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미국대사 등 학계·산업계·시민사회를 대표하는 글로벌 AI 거버넌스 리더 60명이 참여했다. 특히 둘째 날 공개 토론에는 450여 명의 청중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실행 가능한 AI 거버넌스 틀을 도출하기 위한 ‘실험적 합의 모델’로 주목받았다. 카이스트 과학기술과 글로벌발전 연구센터(G-CODEs)와 NYU 생명윤리 연구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거버넌스 필수 요건 △제도적 아키텍처 △이행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끝

다른 기자

  • 마가연 기자

    정치부

    • 장동혁 “尹 절연보다 중요한 건 전환”

  • 신서희 기자

    사회부

    • 특검, ‘징역 7년’ 이상민 1심 판결 항소…“사실오인·양형부당”

  • 양준호 기자

    골프스포츠부

    • 4강 확정한 스웨덴에 낙승…女컬링 캐나다전에 4강 달렸다

  • 현수아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양치질 ‘이렇게’ 했다가 이빨 다 망가졌다”…치과의사들 경고한 습관

  • 이유진 기자

    사회부

    • “벌써 피곤” 설 연휴 끝 출근 앞둔 직장인들 ‘명절 후유증’

  • 심우일 기자

    금융부

    • ‘시총 1.9조달러’ TSMC 키운 NDF…獨은 51조원 투입해 220조원 민자 유도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