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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영 기자

골프스포츠부

기사 3,393개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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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 쇼트트랙 최민정, 개인전 금메달 시동

    쇼트트랙 최민정, 개인전 금메달 시동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개인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5일(한국 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2~2023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26초536의 기록으로 2위 미국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2분26초570)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초반 중위권에 자리를 잡은 최민정은 4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에서 질주를 시작, 2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올라선 뒤 여유롭게 레이스를 이끌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유일하게 4관왕을 달성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1∼3차 월드컵 개인전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그는 마침내 금

  • 킥 대신 스윙…PGA서 '베일'을 벗다

    킥 대신 스윙…PGA서 '베일'을 벗다

    한때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로 옮기며 역대 최고 이적료를 작성했던 ‘1억 유로 사나이’가 은퇴 선언 한 달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 코스에 섰다. 이러다 정말 골프 선수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웨일스의 ‘축구 영웅’ 개러스 베일(34)의 이야기다. 베일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스파이글래스 힐 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프로 선수 조셉 브램렛(미국)과 7언더파 65타를 합작했다. 선두와는 5타 차 공동 18위다. 베일은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조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의 아마추어 부문에 출전했다. 프로는 개인 스코어로, 팀은 프로와 아마추어 합산 스코어로 우승을 가린다. 지난달 10일 ‘깜

  • 레알, 발렌시아에 2 대 0 승…1위 바르사 맹추격

    레알, 발렌시아에 2 대 0 승…1위 바르사 맹추격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선두 FC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격차를 좁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라리가 17라운드에서 발렌시아에 2 대 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 45(14승 4무 2패)로 1위 바르셀로나(승점 50)를 승점 5차로 추격했다. 발렌시아는 승점 20으로 14위다. 홈팀 레알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비니시우스 주니어, 카림 벤제마, 마르코 아센시오가 최전방에 다니 세바요스,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포백에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안토니오 뤼디거, 에데르 밀리탕, 나초 페르난데스가 나섰고 티보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켰다. 발렌시아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레알은 전반 45분 동안 공세를 퍼부었지만 골은 터

  • 금메달리스트는 다르네…쇼플리, 눈 가리고도 '홀인원성 버디'

    금메달리스트는 다르네…쇼플리, 눈 가리고도 '홀인원성 버디'

    2021년 도쿄 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플리(미국)가 눈감고도 홀인원성 버디를 기록해 화제다. 쇼플리는 최근 후원사 중 한 곳인 하일랜드가 주최한 이벤트 대회 ‘하일랜드 X 비전 챌린지’에 참가해 ‘눈 가리고 파3 홀 경기’에 도전했다. 105야드 파3 홀에서 진행된 이 이벤트는 안대로 눈을 가린 뒤 주변 사람의 도움 유무에 따라 두 번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움 없이 진행된 첫 번째 시도에서는 첫 티샷부터 아웃오브바운즈(OB)가 났다. 벌타를 받고 친 세 번째 샷은 그린 옆 벙커로 향했다. 그린 주변 벙커와 벙커를 오가며 타수를 잃은 쇼플리는 힘겹게 온 그린에 성공했지만 홀아웃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도움을 받아 진행된 두 번째 시도는 달랐다. 아버지와 캐디를 통해 공의 위치와 에이밍·거리·바람방향 등을 전달받은 쇼플리는

  • ‘오현규 홈 데뷔’ 셀틱, 리그 17경기 무패 행진

    ‘오현규 홈 데뷔’ 셀틱, 리그 17경기 무패 행진

    셀틱이 리빙스톤을 꺾고 리그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오현규(22·셀틱)는 15분여를 뛰며 홈 데뷔전을 치렀다. 셀틱은 2일(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4라운드 리빙스턴FC와 홈 경기에서 3 대 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셀틱은 17경기(16승 1무) 연속 무패 행진과 함께 최근 리그 4연승도 달렸다. 승점 67로 리그 1위 자리를 지킨 셀틱은 2위(승점 58) 셀틱 글래스고에 승점 9 앞서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오현규는 팀이 3 대 0으로 앞선 후반 30분 후루하시 교고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셀틱 데뷔전을 직전 던디 유나이티드와 리그 원정 경기에서 치른 오현규는 홈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했다.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오현규에게

  • 3월 중국개최 예정 블루베이 LPGA, 코로나19로 또 취소

    3월 중국개최 예정 블루베이 LPGA, 코로나19로 또 취소

    3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 대회가 취소됐다. LPGA 투어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9일부터 나흘간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릴 예정이던 블루베이 LPGA 대회를 취소했다”며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현지 여행 제한 조치를 고려한 중국골프협회의 조언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4년 처음 열린 이 대회는 2018년을 끝으로 5년째 대회를 열지 못하고 있다. 2019년에는 주최 측의 사정으로 취소됐고 2020년 이후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취소됐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현지 여행 제한 조치로 개최가 무산됐다. LPGA투어는 “하이난 그린타운 블루베이, 중국골프협회,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 IMG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면서 “2024년에는 하이난

  • CJ레이싱팀, 2023시즌 라인업 발표…“명가 재건 도전”

    CJ레이싱팀, 2023시즌 라인업 발표…“명가 재건 도전”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이 2023시즌 드라이버 라인업을 발표했다. 31일 개최된 드라이버 입단식에는 허신열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단장이 참석해 2023시즌 새로운 드라이버인 박준서, 오한솔과 체결식을 진행하며 다른 팀보다 빠르게 시즌 시작을 알렸다. 먼저 박준서는 국내 카트계를 제패하고 19세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1클래스에 데뷔한 엘리트 드라이버다. 지난 시즌에는 GT 1 클래스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새로운 영건 드라이버로 주목받고 있다. 올 시즌 6000클래스에 데뷔하는 만큼 개막 전 스톡카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관건으로 보인다. 오한솔은 2018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클래스 종합 2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지난해에는 삼성화재 6000클래스에 데뷔해 개막전에서 5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 시즌 7라운드에

  • “우승에 대한 굶주림 여전”…조르지뉴, EPL 1위 아스널행

    “우승에 대한 굶주림 여전”…조르지뉴, EPL 1위 아스널행

    조르지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로 ‘깜짝’ 이적했다. 아스널은 1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18개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고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약 182억 원)다. 등 번호는 20번이다.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인 조르지뉴는 2018년 세리에A 나폴리에서 첼시로 이적하며 EPL에 데뷔했다.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한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UEFA 슈퍼컵 등 주요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첼시 소속으로 5시즌 동안 213경기에 출전해 29골을 넣었다. 조르지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큰 영향을 미쳤다”라며 “그가 전에도 나를

  • 32개 대회에 총상금 311억원…‘역대급’ KLPGA 2023시즌

    32개 대회에 총상금 311억원…‘역대급’ KLPGA 2023시즌

    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총상금 311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KLPGA 투어는 31일 “대회 수 32개, 총상금 약 311억 원 규모로 2023시즌을 치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대회 수는 지난 시즌보다 2개 늘어났으며 총상금도 283억 원에서 약 28억 원 증액됐다. 총상금 300억 원 돌파는 KLPGA 투어 사상 최초다. 평균 상금액은 약 9억 4000만 원에서 9억 7000만 원으로 확대됐다. 8월 둘째 주와 10월 셋째 주에는 각각 총상금 12억 원 규모의 새로운 대회가 열린다.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는 한화 클래식으로 지난해 14억 원에서 올해 16억 67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이어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이 12억 원에서 13억 원으로 올렸고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도 10

  • 오디세이 버사 퍼터 출시[필드소식]

    필드소식

    오디세이 버사 퍼터 출시

    캘러웨이골프코리아는 오디세이 버사 퍼터(사진)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디세이 특허 기술인 ‘버사 얼라인먼트’를 강화한 이번 제품의 핵심은 흑백 대비 얼라인먼트 기술이다. 이 기술은 어드레스 시 목표 방향에 정확히 조준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게 돕는다. 퍼팅 스트로크 시에도 페이스 앵글을 부각시켜 집중력을 높이고 정확한 퍼팅을 가능하게 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투어 프로들이 선호하는 화이트핫 인서트 페이스를 장착해 타구감, 타구음, 스트로크의 일관성 등 퍼포먼스를 크게 향상시켰다. 샤프트는 멀티 소재의 레드 스트로크 랩 샤프트를 채용했다. 스틸 부분을 더 짧게 만들어 기존 스트로크 랩 샤프트 대비 무게를 7g 줄였다. 헤드 타입은 블레이드부터 말렛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 웨스트햄, 더비 꺾고 FA컵 16강 진출

    웨스트햄, 더비 꺾고 FA컵 16강 진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더비 카운티를 제압하고 FA컵 16강에 진출했다. 웨스트햄은 31일(한국 시간) 영국 더비에 위치한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FA컵 32강전에서 더비에 2 대 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6강에서 맞붙게 됐다. 웨스트햄은 3-4-2-1 포메이션을 들고나왔다. 안토니오, 포르날스, 보웬이 최전방에 에메르송, 다운스, 수첵, 존슨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아게르드, 오그본나, 케러가 3백, 아레올라가 골문을 지켰다. 더비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선제골은 이른 시간 나왔다. 전반 10분 안토니오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공을 띄웠고 수첵이 헤더로 패스, 보웬이 마무리하며 골망을 갈랐다. 더비도 반격에 나섰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이

  • '신흥강자' 호마가 에어팟 끼고 경기한 까닭은?

    '신흥강자' 호마가 에어팟 끼고 경기한 까닭은?

    총상금 870만 달러(약 106억 9000만 원)가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한 선수가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을 한쪽 귀에 꽂은 채 중얼거리며 경기를 하고 있다. 주인공은 이 대회 우승자 맥스 호마(33·미국). 호마는 29일(한국 시간) 끝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5타 차의 열세를 뒤집고 우승하며 투어 통산 6승째를 달성했다. 그런데 우승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은 하루 전날인 3라운드에서 보인 그의 행동이었다. 595야드 13번 홀(파5). 티샷으로 315야드를 날린 호마는 중계 중인 미국 CBS방송 해설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 한쪽 귀에 에어팟을 꽂았다. 해설 중인 트레버 이멜만(남아공)은 “완벽하지는 않은 티샷이었다”고 했고 호마는 “이번 샷은 조금 어색했다”며 “두 번째 샷은 조금 더 견고하게 칠 것”

  •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로마 격파하고 리그 4연승 질주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로마 격파하고 리그 4연승 질주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7)가 풀타임 활약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가 AS로마를 꺾고 리그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폴리는 3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0라운드 홈경기에서 AS로마를 2 대 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17승 2무 1패가 된 나폴리는 승점 53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인터밀란(승점 40)과의 격차는 13점 차다. 로마는 승점 37로 6위(11승 4무 5패)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영국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9차례의 걷어내기를 기록한 김민재에게 평점 7점을 줬다. 태클은 두 차례 시도해 모두 성공

  • 치치파스, 3전 4기 만에 호주 오픈 결승 진출

    치치파스, 3전 4기 만에 호주 오픈 결승 진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가 생애 처음으로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650만 호주달러·약 662억 6000만 원)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치치파스는 27일(한국 시간) 호주 맬버른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카렌 하차노프(20위·러시아)를 3 대 1(7 대 6<7 대 2> 6 대 4 6 대 7<6 대 8> 6 대 3)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세 차례(2019년, 2021년, 2022년) 4강에 올랐던 치치파스는 이날 승리로 ‘3전 4기’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또 2021년 준우승한 프랑스 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그랜드 슬램 대회 결승 무대를 밟는다. 결승 상대는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토미 폴(35위·미국) 경기의 승자다. 이날 치치파스는 최고 시속 207km에 이르는 강서브를 앞세워

  • ‘킹 vs 그리스 괴인’…NBA 올스타전 선발 명단 확정

    ‘킹 vs 그리스 괴인’…NBA 올스타전 선발 명단 확정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 선발 명단이 확정됐다. 각 팀 주장은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다. NBA 사무국은 27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2~2023시즌 올스타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올스타전 선수 선발은 팬 50%, 미디어 25%, NBA 선수 25%의 비중으로 반영한 투표 합산 점수로 선정됐다. 제임스와 아데토쿤보는 각 팀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해 주장을 맡는다.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제임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루카 돈치치(댈러스 메버릭스),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이 선발로 나선다.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아데토쿤보를 비롯해 케빈 듀랜트, 카이리 어빙(이상 브루클린 네츠), 도너번 미첼(클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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