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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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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미 프로골프(PGA)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김성현(25)이 선두와 3타 차이로 공동 6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기록,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를 쳤다. 벤 테일러(잉글랜드), 오스틴 에크롯(미국)과 나란히 공동 6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11언더파 129타로 선두인 크리스 커크(미국)와 3타 차이를 유지하고 있다. 테일러 몽고메리, J.J. 스펀(이상 미국·10언더파 130타)이 공동 2위이고, 데이비드 립스키와 헤이든 버클리(이상 미국)가 나란히 9언더파 131타로 공동 4위다. 김성현은 경기를 마치고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1라운드 잔여 경기를 잘 끝내고 2라운드도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만족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24년 차 최경주(53)가 녹슬지 않은 ‘탱크’ 질주를 펼쳤다. 최경주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790만 달러) 첫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다. 공동 선두인 조던 스피스, 테일러 몽고메리, 크리스 커크(이상 미국)에게 2타 뒤진 공동 11위다. 2000년 PGA 투어에 데뷔해 통산 8승을 올린 최경주는 2008년 이 대회 우승자다. 최근 두 시즌에는 만 50세 이상이 참가하는 챔피언스 투어에 전념했는데 이번 대회에는 스폰서 초청 선수로 나왔다. 경기 후 최경주는 “2008년 생각이 나면서 즐거운 라운드를 했다. 남은 세 라운드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2019년 컷 탈락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에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헝가리에 패했다. 한국은 13일(한국 시간) 스웨덴 크리스티안스타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28회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헝가리에 27 대 35로 졌다. 대표팀은 전반에만 21골을 내주며 전반을 21 대 11로 마쳤다. 후반 초반에는 격차가 더 벌어져 12골 차까지 간격이 벌어졌다. 이후 골키퍼 김동욱(두산)의 선방과 강전구(두산), 하태현, 박세웅(이상 SK)이 각각 5골씩 넣는 활약으로 점수 차를 8골까지 줄이기도 했다. 하지만 전반에 벌어졌던 격차를 줄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동욱은 방어율 25%(10/40)를 기록, 이날 입장한 관중들이 뽑은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경기 후 김동욱은 “헝가리는 강했고, 저희는 준비한 것만큼 못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출전 자격이 없어 나서지 못하는 대회에 14위 박민지(25)는 자격을 얻을 것 같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일의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가능한 일이다. 5월 4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에서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열린다. 이 대회는 8개 나라에서 4명씩 총 32명의 선수가 나서는 대회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격년으로 세 차례 열렸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취소됐다가 올해 5년 만에 부활했다. 참가국 8곳은 지난해 11월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종료 기준 각국 상위 4명의 세계 랭킹을 합산한 점수로 정해졌다. 그 결과 한국(35점), 미국(35점), 일본(85점), 스웨덴(120점), 태국(183점),
그랜드슬램 대회를 4차례 제패한 오사카 나오미(26·일본)가 호주 오픈 불참을 결정한 이유는 임신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오사카는 12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산부인과에서 찍은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앞서 오사카는 16일부터 열리는 호주 오픈에 불참하겠다고 알렸지만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9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는 오사카는 “최근 몇 달간 경기에 뛰지 않으면서 내가 헌신했던 테니스에 대한 사랑과 감사한 마음이 다시 살아났다”며 “내가 기대하고 있는 한 가지는 나중에 아이가 커서 내 경기를 보며 누군가에게 ‘저 사람이 우리 엄마야’라고 자랑하는 것”이라고 했다. 오사카는 아시아 국적으로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선수다. 2018년부터는 4년
카를로스 코레아(29)가 결국 원소속팀 미네소타 트윈스로 돌아왔다. AP통신 등 현지 언론은 11일(한국 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자유계약선수(FA)인 코레아가 미네소타와 2억 달러(약 2496억 원)에 6년 계약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제시한 옵션을 코레아가 충족할 시 10년간 최대 2억 70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아는 계약 7년째인 2029년 2500만 달러, 2030년 2000만 달러, 2031년 1500만 달러, 2032년 1000만 달러를 각각 미네소타로부터 수령하게 된다. 이 옵션은 직전 시즌에 최소 502타석 이상을 소화하거나 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5위 이내에 득표하면 충족된다. 또 실버 슬러거를 수상하거나 월드시리즈 혹은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MVP로 뽑혀도
필드소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마다솜(24)이 5일 유제품 공식 수입 유통사인 베스트로와 서브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에 마다솜은 베스트로의 대표 브랜드인 ‘앵커버터’ 로고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베스트로는 “마다솜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보여주는 건강한 이미지가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다솜은 “후원에 감사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김주형(21)이 세계 랭킹 1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0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1월에도 김주형은 개인 최고인 14위까지 순위를 올렸던 바 있다. 김주형은 전날 끝난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C)에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 결과가 세계 랭킹에 반영되면서 순위가 상승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주형에 이어 임성재(25)가 19위, 이경훈(32)이 두 계단 상승한 36위다. 세계 랭킹 1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지켰고 2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다. 셰플러는 TOC에서 공동 3위(2명 이하) 이상의 성적을 냈으면 1위에 오를 수 있었지만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쳐 2위에 머물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이 FA컵에서도 순항 중이다. 아스널은 10일(한국 시간) 영국 옥스퍼드의 옥스퍼드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FA컵 64강전 옥스퍼드 유나이티드(3부 리그1)와의 경기에서 3 대 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와 32강에서 맞붙게 됐다. 이날 아스널은 경기 초반 옥스퍼드의 적극적인 수비에 공격이 번번이 가로막혔다. 가장 결정적인 골 찬스는 전반 35분이었다. 아스널의 로콩가가 날린 슈팅이 상대 수비수의 손을 맞았다. 하지만 심판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결국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아스널의 선제골은 후반 18분 나왔다. 비에이라가 왼쪽에서 올린 프리킥을 엘네니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갈랐다. 후반 25분에는 비에이라의 침투 패스를 받
욘 람(29·스페인)이 돌아왔다. 7타 열세를 뒤집는 괴물 같은 역전극으로 새해를 열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위 람은 9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C)에서 4라운드 합계 27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단독 선두 콜린 모리카와(미국)에게 7타나 뒤진 공동 5위로 출발했는데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9개(보기 1개)를 쏟아붓는 괴력으로 10언더파 63타를 쳐 모리카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최근 45년 사이에 나온 최다 타수 차 역전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270만 달러(약 34억 원). 지난해 5월 멕시코 오픈 이후 8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PGA 투어 통산 8승째를 달성했다. 지
김주형(21)이 2023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0만 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9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70타로 J.J. 스펀(미국)과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선두 콜린 모리카와(미국)에 7타 뒤진 공동 5위로 출발한 김주형은 전반에는 버디 1개, 보기 1개로 타수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에는 12번 홀(파4) 버디와 14·15·16번 홀에 3연속 버디, 마지막 18번 홀(파5) 버디로 5타를 줄였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주형에 이어 ‘맏형’ 이경훈(32)이 공동 7위(21언더파 27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의 황인범(27)이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황인범은 8일(현지 시간) 그리스 볼로스의 판테살리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수페르리가 엘라다 17라운드 볼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1 대 0으로 앞서가던 전반 22분 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이날 골로 황인범은 15라운드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전(5 대 0 승), 16라운드 이오니코스전(2 대 0 승) 어시스트에 이어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게 됐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1골 4도움을 기록 중이며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예선에서 터뜨린 1골을 더하면 공식전 2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황인범의 활약으로 올림피아코스는 4 대 0 대승을 거두며 리그 3연승의 상승세를
직전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첫 패배를 당했던 나폴리가 삼프도리아를 제압하고 올해 첫 승을 기록했다. 나폴리는 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제노바의 루이스 페라리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17라운드 삼프도리아와의 원정경기에서 2 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나폴리는 14승 2무 1패(승점 44)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위 AC 밀란과의 승점 차는 7이다. 나폴리의 중앙수비수 김민재(27)는 입단 후 처음으로 교체 아웃됐다. 전반 45분만 뛰고 나폴리가 1 대 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시작할 때 아미르 라흐마니와 교체됐다. 그동안 김민재는 휴식을 취한 스페치아와 6라운드 경기를 제외하고 세리에A 15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
권순찬(48) 전 감독을 경질한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지난 시즌까지 수석코치로 일한 김기중(48) 선명여고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흥국생명은 6일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을 겸비한 김기중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해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며 “최근의 사태에 대해 배구를 사랑하는 팬과 배구 관계자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김 감독이 빨리 선수단을 추슬러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삼성화재에서 선수로 활약한 김기중 감독은 권순찬 전 감독과 대학, 삼성화재에서 함께 뛴 동갑내기 친구다. 은퇴 후에는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남자부 LIG 손해보험, 현대캐피탈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2018년부터 2022년 초까지 4년 동안 흥국생명에서 수석코치로 당시
OK금융그룹의 조재성(27)이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올스타 출전 자격을 박탈당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대한항공 곽승석과 페퍼저축은행 니아 리드를 OK금융그룹 조재성, 현대건설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의 올스타전 대체 선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재성은 애초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M-스타 팀’에 선발됐다. 하지만 최근 브로커를 통해 병역 면탈을 시도한 사실을 시인했고 4일에는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결국 KOVO는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선수를 올스타전에 내보낼 수 없다고 판단, 조재성을 올스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 수사기관의 조사가 끝나면 조재성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할 계획이다. 남자부 M-스타 공격수 중 올스타에 뽑힌 선수 3명(나경복, 문성민, 전광인)에 이어 팬투표 4위에 오른 곽승석이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