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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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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내야수 박효준(26)이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도 방출대기 통보를 받았다. 애틀랜타 구단은 29일(한국 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에 현금을 주고 외야수 엘리 화이트를 영입하면서 그를 40인 로스터에 넣기 위해 박효준을 방출대기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박효준은 1주일 내 다른 구단의 영입 제안이 있으면 그 팀으로 이적할 수 있지만 제안이 없으면 마이너리거가 되거나 방출된다. 지난해 뉴욕 양키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박효준은 올해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옮겨 두 번째 시즌을 치렀다. 시즌 종료 후에는 피츠버그에서 방출대기 수순을 밟다가 11월 24일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그러나 20일 만인 이달 14일 보스턴에서 또 방출 상태에 놓였고 사흘 후 백업 내야수를 찾던 애틀랜타로 둥지를 옮겼다. 하지만 이번에도 다른 선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24)의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PSG는 2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 리그1 16라운드에서 스트라스부르를 2 대 1로 제압했다. 이로써 PSG는 14승 2무(승점 44)로 16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지켰고 스트라스부르는 1승 8무 7패(승점 11)로 강등권인 19위에 자리했다. 이날 PSG는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선발 출전하는 등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결장했다. PSG는 전반 14분 네이마르의 프리킥을 받은 마르퀴뇨스가 헤딩으로 득점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후반 6분 마르퀴뇨스의 자책골로 동점이 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내년 가장 기대되는 ‘영건’으로 김주형(20)을 꼽았다. PGA 투어는 28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에 눈여겨봐야 할 23세 이하 선수 10명’을 발표했다. 이 중 1위에 이름을 올린 김주형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뽑혔다. PGA 투어는 김주형을 “만 21세가 되려면 아직도 6개월이나 남았지만 벌써 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주형의 장점은 승부처에서도 태연한 마음가짐”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김주형은 8월 윈덤 챔피언십,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20세 3개월 만에 투어 2승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2승 기록(20세 9개월)보다 6개월 빨랐다. 세계 랭킹도 뛰어올라 올해 초 131위로 시작해 15위로 한해를 마감했
내년이면 만 43세가 되는 왼손 투수 리치 힐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2번째 둥지를 찾았다. ESPN, 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28일(한국 시간) 힐이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과 1년 8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힐이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빅리그에서 12번째 유니폼을 입는다. 아울러 2023년 빅리그 최고령 선수도 예약한다. 1980년 3월 11일생인 힐은 2005년 시카고 컵스에서 데뷔한 이래 볼티모어 오리올스(2009년), 보스턴 레드삭스(2010~2012년, 2015년, 2022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13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뉴욕 양키스(이상 2014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16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2016~2019년), 미네소타 트윈스(2020년), 탬파베이 레이스·뉴욕 메츠(이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주형(20)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5위로 올해를 마감했다. 김주형은 27일(한국 시간) 올해 마지막으로 발표된 주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와 같은 15위를 기록했다. 다음번 랭킹 발표는 다음달 2일이다. 김주형은 올해 첫 발표된 주간 세계 랭킹에서 131위에 자리했다. 하지만 1년 만에 116계단을 뛰어올라 어느새 한국인 최고 랭커로 자리 잡았다. 임성재(24)는 19위에 올라 김주형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높은 랭킹을 기록했다. 임성재도 올해 시작은 26위였지만 소폭 상승으로 올해를 마감했다. 이경훈(31)은 38위, 김시우(27)는 82위다. 1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지켰고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위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274위에 그쳤다. LIV 골프 인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5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27일(한국 시간) 발표된 2022년 마지막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60점으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 이로써 오는 30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 씨와 결혼식을 앞둔 리디아 고는 2022년을 세계 1위로 마무리하게 됐다. 올해 1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릿지 LPGA에서 2022시즌 첫승을 신고한 리디아 고는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1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랭킹을 끌어올렸다. 지난달에는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2017년 5월 이후 5년 6개월 만에 최고 순위에 올랐다. 넬리 코타(미국)가 2위를 지켰고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3위, 이민지(호주)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웨스트햄을 제압하고 1위를 지켰다. 아스널은 2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웨스트햄에 3 대 1 역전승을 거뒀다. 2022 카타르 월드컵 휴식기 전 EPL 3연승을 달리던 아스널은 이로써 4연승을 포함해 리그 9경기 연속 무패(8승 1무)를 기록하며 선두(승점 40·13승 1무 1패)를 수성했다. 웨스트햄은 리그 4연패와 함께 16위(승점 14·4승 2무 10패)에 자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웨스트햄에 리드를 내주며 0 대 1로 끌려갔다. 전반 5분 에디 은케티아가 뒤로 내준 패스를 부카요 사카가 골로 연결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스널의 선제골은 무산됐다. 이후 기회는 웨스트햄 쪽으로 넘어왔다. 전반 24분 페널티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올해의 최우수 감독과 선수 후보에 올랐다. IFFHS는 25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벤투 감독을 포함한 2022 남자 국가대표팀 최우수 감독 후보 20명을 발표했다. 매년 최고의 대표팀 감독과 클럽 감독, 선수 등을 선정하는 IFFHS가 이에 앞서 후보자 톱20을 먼저 발표한 것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16강으로 이끈 벤투 감독은 이번 월드컵 우승팀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준우승팀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과 함께 후보 20인에 이름을 올렸다. IFFHS 최우수 국가대표 감독은 1996년부터 시상됐으며 비센테 델 보스케 전 스페인 감독이 네 차례(2009·2010·2012·2013년)로 최다 수상 기록을 갖
세계 랭킹 1위도, 메이저 챔피언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인기는 따라올 수 없었다. 미국 골프위크는 26일(한국 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의 올 한 해 구글 검색량 톱 20를 공개했다. 검색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다. 구글 검색량은 PGA 투어가 시행 중인 ‘선수 영향력 프로그램(PIP)’ 측정 척도의 하나이기도 하다. 올해 2년 연속 PIP 1위에 오른 우즈는 구글 검색량에서도 PGA 투어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공식 대회 출전은 메이저 3개(마스터스, PGA 챔피언십, 디오픈)뿐이었는데도 팬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는 우즈였다. 2위보다 4배 이상 많은 검색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매킬로이는 PIP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88승을 올린 캐시 휘트워스(88승)가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LPGA 투어는 25일(현지 시간) “휘트워스가 가족,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를 축하하며 밤을 보냈고 그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1959년 LPGA 투어에 데뷔한 휘트워스는 투어에서 활동하는 동안 많은 기록을 작성했다. LPGA 투어에서 메이저 6승을 포함해 통산 88승을 거둬 투어 통산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다. 또 베어트로피(최소타수상) 7차례 수상, 상금왕 8차례로 두 기록 모두 역대 최다다. 1981년에는 LPGA 투어 최초로 통산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듬해에는 세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몰리 마르쿠스 사마안 LPGA 커미셔너는 “골프계와 이 세상은 휘트워스가 세상을 떠나므로 가장 놀라운 여성 중 한 명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김하성(27)과 함께 뛴 외야수 윌 마이어스(32)가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했다. 신시내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와 1루를 커버할 수 있는 우타자 마이어스와 750만 달러(약 97억 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마이어스의 2023년 연봉은 600만 달러로 내년 시즌 뒤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보상금으로 150만 달러를 받는다. 또한 출전 시간이나 성적에 따라 최대 950만 달러까지도 받을 수 있다. 2013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한 마이어스는 그해 88경기에서 타율 0.297, 13홈런, 53타점을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다. 2015년부터는 샌디에이고로 이적해 8시즌을 뛰면서 외야와 1루를 오가며 팀 타선의 주전 타자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고진영(27)이 올해 전 세계 여자 스포츠 선수 중 18번째로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3일(한국 시간) 2022년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를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진영은 올 한 해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580만 달러(약 74억 4000만 원)를 벌었다. 전 세계 여자 골프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호주 교포 선수 이민지다. 그는 올 한 해 730만 달러(약 93억 6000만 원)를 벌어 골프 선수 중 유일하게 종목 불문 톱 10에 들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상금왕인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690만 달러(약 88억 5000만 원)로 14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고진영에 이어 전인지(28)가 570만 달러(약 73억 1000만 원)로
2021~2022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한 선수 247명 중 절반 이상인 126명이 ‘100만 달러(약 12억 9000만 원)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21일(현지 시간) 지난 시즌 PGA 투어 선수들의 평균 상금이 162만 1221달러(약 21억 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을 등에 업고 출범한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가 7억 5000만 달러(약 9556억 원)를 투자해 스타급 선수들을 영입했고 PGA 투어가 대응에 나서면서 선수들이 상금 증액 효과를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번 선수는 스코티 셰플러(미국)다. 25개 대회에 출전한 그는 메이저 마스터스를 포함해 4승을 거뒀다. 시즌 상금 1404만 달러(약 179억 원)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OGC 니스(프랑스)와 친선전에서 비겼다. 토트넘은 22일(한국 시간) 홈인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니스와 친선 경기에서 전반 21분 맷 도허티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2분 앙투안 멘티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 대 1 무승부를 거뒀다. 월드컵 휴식기를 보내는 토트넘은 오는 26일 예정된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렌트퍼드전부터 시즌을 재개한다. 지난달 13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가 마지막 실전이었으며 지난 9일 머더웰(스코틀랜드)과 친선전(4 대 0 승)에 이어 이날 니스와 맞붙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점검했다. 이날 손흥민(30)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전까지 뛴 데다 발열 증세로 이틀간 팀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면서 벤치에서 대기했다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소속 선수들이 2023년 남자 골프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21일(한국 시간) “현재 기준으로 대회 출전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선수들에게 2023년 대회 초청장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타깝게도 새로운 투어 단체가 나오면서 남자 골프가 분열된 조짐을 보였다”면서 “그러나 최고의 골퍼가 참가하는 대회의 전통을 준중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LIV 골프를 직접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출전 자격만 충족되면 어느 투어 소속이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LIV 골프에 소속된 16명의 선수가 내년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 있다. 역대 마스터스 챔피언인 더스틴 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