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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정문영 기자

골프스포츠부

기사 3,376개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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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 피겨 신지아, 김연아 이후 17년만 메달 보인다

    피겨 신지아, 김연아 이후 17년만 메달 보인다

    피겨 샛별 신지아(14·영동중)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다. 신지아는 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87점, 예술점수(PCS) 30.24점, 총점 69.11점을 받아 일본 시마다 마오(69.66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신지아와 마오는 단 0.55점 차이로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금메달도 노릴 수 있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전년도 7월 기준 만 13세~만 19세 사이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그랑프리 시리즈 상위 6명의 선수가 경쟁하는 ‘왕중왕전’이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16~2017시즌 남자 싱글에 출전한 차준환(고려대·동메달)이 마

  • 보하르츠, SD와 3700억에 계약

    보하르츠, SD와 3700억에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올스타 출신 유격수 산더르 보하르츠(30)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김하성(27)의 포지션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MLB닷컴은 8일(한국 시간) “보하르츠가 샌디에이고와 11년 2억 8000만 달러(약 3700억 원) 조건으로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한 보하르츠는 올해까지 보스턴에서만 뛰며 팀을 대표하는 유격수로 활약했다. 10시즌 동안 126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2, 출루율 0.356, 장타율 0.458, 156홈런, 683타점을 기록했다. 포지션별 가장 뛰어난 타격 능력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실버 슬러거를 다섯 차례 수상했고 올스타에 네 차례 뽑혔다. 올해도 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 출루율 0.377, 장타율 0.456,

  • 모로코 돌풍 이끈 '0.25 짠물 축구'…英 12골 '화력쇼'

    모로코 돌풍 이끈 '0.25 짠물 축구'…英 12골 '화력쇼'

    브라질(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3위), 프랑스(4위), 잉글랜드(5위), 네덜란드(8위), 포르투갈(9위), 크로아티아(12위), 모로코(22위)가 8강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숫자로 돌아봤다. 잘 보면 4강 진출팀도 짐작 가능하다. ◇0.25=모로코는 4경기에서 경기당 0.25실점으로 ‘짠물 축구’를 했다. 8강 진출국 중 가장 낮은 실점률이다. 조별리그에서 캐나다에 1실점했을 뿐 크로아티아·벨기에·스페인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반면 총득점은 4골로 8강에 오른 국가 중 가장 적다. ◇5=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는 이번 대회 5골로 득점 단독 1위에 올랐다. 조별리그에서 호주전 1골, 덴마크전 2골을 기록했으며 폴란드와의 16강에서 2골을 추가했다. 2위권(3골)과 2골 차로 생애 첫 골든 부트(득점왕) 획득

  • ‘홈런왕’ 에런 저지, 양키스와 9년 4750억에 FA 계약

    ‘홈런왕’ 에런 저지, 양키스와 9년 4750억에 FA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런왕’ 에런 저지(30)가 역대 자유계약선수(FA) 총액 기록을 경신하며 원소속팀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다. MLB닷컴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7일(한국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저지가 양키스와 계약기간 9년 총액 3억 6000만 달러(약 4750억 원)에 FA 계약했다”고 알렸다. MLB닷컴은 “양키스 구단은 공식적으로 저지와 계약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구단과 선수 측은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저지의 계약 규모는 2019년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30)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맺은 역대 FA 계약 최고 총액(계약기간 13년, 3억 3000만 달러)을 뛰어넘는다. 아울러 저지는 역대 FA 연평균 최고 몸값(4000만 달러·약 528억 원) 3위, 타자 부문 1위에 올랐다. 저지보다 많은 연평균 몸값을

  • 무적함대 스페인마저 탈락…E조 진짜 '죽음의 조' 됐다

    무적함대 스페인마저 탈락…E조 진짜 '죽음의 조' 됐다

    모로코가 승부차기 끝에 ‘무적함대’ 스페인을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출전 52년 만에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모로코는 7일(한국 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을 0 대 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 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모로코는 처음 출전한 1970 멕시코 대회 이래 처음으로 8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 전까지 모로코가 가장 높게 올라온 무대는 1986년 멕시코 대회의 16강이었다. 모로코는 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린 이번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한 아랍 국가이기도 하다. 또 1990년 카메룬, 2002년 세네갈, 2010년 가나에 이어 8강까지 올라간 네 번째 아프리카 팀이 됐다. 반면 201

  • 삼바 축구의 벽 높았지만…아쉬움 반, 기대 반

    삼바 축구의 벽 높았지만…아쉬움 반, 기대 반

    진한 아쉬움과 한 줄기 희망이 교차한 한판이었다.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처음 만난 한국 축구는 3골 차의 아쉬운 스코어를 남기고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을 다음으로 미뤘다. 한국은 6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 치른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1 대 4로 졌다. 6월 평가전(1 대 5 패)과는 다를 거라는 각오로 나섰으나 결과적으로 한 골만 덜 내줬다. 미국 CBS스포츠는 “골키퍼 김승규가 없었다면 1 대 6 또는 1 대 7의 대패를 겪을 수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최종전 뒤 76시간 만에 경기에 나섰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는 브라질은 우리보다 4시간 더 쉰 데다 조별리그 최종전에 2진급을 내보내 체력적으로도 여유가 있었다. 포르투갈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뒤라 한국은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왼쪽

  • 승부차기서 실축이 3개나…또 날아간 日의 8강 꿈

    승부차기서 실축이 3개나…또 날아간 日의 8강 꿈

    승부차기 악령이 일본의 발목을 붙잡았다. 네 번째 16강전에서도 8강 티켓은 허락되지 않았다. 일본은 6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연장전까지 120분을 1 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 대 3으로 졌다. 조별리그에서 거함 독일과 스페인을 침몰시키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지만 2002·2010·2018년에 이어 네 번째로 오른 16강에서도 8강 진출은 이루지 못했다. 일본은 전반 43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10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크로아티아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는 일본의 킥을 세 차례나 막아내며 팀의 8강 행을 이끌었다. 반대로 일본은 3명이나 실축하는 지독한 불운에 고개를 파 묻어야 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아깝게

  • ‘16강 이끈’ 벤투 감독 “한국 대표팀 감독직 재계약 안 한다”

    ‘16강 이끈’ 벤투 감독 “한국 대표팀 감독직 재계약 안 한다”

    한국 축구를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한국 축구팀을 떠난다. 벤투 감독은 6일(한국 시간) “한국 대표팀 감독직 재계약을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 대 4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선수들과 대한축구협회 회장에게 내 결정을 말했다. 결정은 이미 지난 9월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벤투 감독과 한국 축구의 ‘4년 동행’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마무리됐다. 벤투 감독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뒤인 2018년 8월 28일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4년 넘게 팀을 이끌어오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이어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서는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를 거두며

  • ‘부상 투혼’ 손흥민 “기대에 못 미쳐 죄송하다는 말밖에”

    ‘부상 투혼’ 손흥민 “기대에 못 미쳐 죄송하다는 말밖에”

    한국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과 16강전에서 완패했다. 마스크 투혼을 보여준 주장 손흥민(30·토트넘)은 “죄송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6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경기에서 1 대 4로 졌다.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끌려간 한국은 후반 31분 백승호의 만회 골로 간격을 좁혔으나 세계 랭킹 1위 브라질과 실력 차를 이겨내지 못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팬 여러분께서 응원해주셨는데 죄송스럽다”며 “저희도 최선을 다했지만 너무 어려운 경기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선수들 모두 여기까지 오는데 자랑스럽게 싸워줬고, 헌신하고, 노력한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월드컵 개막 전에 얼굴 부위를 다쳐 마스크를 쓰고 투혼을 발휘한 손

  • 한국, ‘세계 최강’ 브라질에 역대 토너먼트 최다 격차 패

    한국, ‘세계 최강’ 브라질에 역대 토너먼트 최다 격차 패

    역시 세계 최강 브라질이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에 역대 단판 승부 최다 격차로 패배하며 16강 문턱에서 탈락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1 대 4로 져 대회를 마무리했다. 3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에 2 대 1 역전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H조 2위를 차지해 16강에 오른 벤투호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의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개인 기량 차를 극복하지 못한 채 사상 첫 ‘원정 8강’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이날 결과는 한국 축구가 역대 월드컵 토너먼트 ‘단판 승부’에서 기록한 최다 격차 패배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단판 승부에 출전한 것 자체가 이번 대회까지 세 차례뿐인데,

  • 거센 모로코 돌풍, 무적함대 침몰시킬까

    거센 모로코 돌풍, 무적함대 침몰시킬까

    카타르 사막에 불어닥친 모로코 돌풍이 이제 ‘무적 함대’ 스페인호를 향한다. 모로코는 7일 오전 0시(한국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모로코는 F조 1위(승점 7·2승 1무), 스페인은 E조 2위(승점 4·1승 1무 1패)로 16강에 진출했다. 모로코 돌풍의 시발점은 조별리그 1차전이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인 크로아티아와 0 대 0 무승부로 예상 외의 선전을 펼치더니 2차전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벨기에를 2 대 0으로 격파했다. F조 마지막 경기에서는 캐나다를 2 대 1로 물리쳤다. 이로써 모로코는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 16강 무대를 밟게 됐다. 또 1998년 프랑스 대회 당시 나이지리아 이후 24년 만에

  • 잉글랜드, 세네갈 3 대 0 격파…프랑스와 8강서 만난다

    잉글랜드, 세네갈 3 대 0 격파…프랑스와 8강서 만난다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가 세네갈을 제압하고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5일(이하 한국 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조던 헨더슨(리버풀), 해리 케인(토트넘), 부카요 사카(아스널)의 연속골로 세네갈에 3 대 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4위를 한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의 다음 상대는 이날 폴란드를 3 대 1로 격파하고 올라온 프랑스다.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11일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아프리카 팀 상대 월드컵 무패(5승 3무) 행진을 이어갔다. 잉글랜드는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세네갈 진영에서 차분하게 득점 기회를 모색했다. 하지만 세네갈이 빠른 측면 공격을

  • 이민영, JLPGA 최종전 둘째날 단독 선두…시즌 2승 ‘성큼’

    이민영, JLPGA 최종전 둘째날 단독 선두…시즌 2승 ‘성큼’

    이민영(30)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최종전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 2000만 엔)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민영은 25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 야마시타 미유, 세키 유팅(이상 일본·8언더파)과 3타 차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둔 이민영은 2017년 JLPGA 투어에 데뷔했다. 그해 2승, 2018년 1승, 2019년 2승을 거뒀고 올해 8월 홋카이도 메이지컵에서 우승하며 통산 6승째이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이민영은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낚으며 산뜻하게

  • 히샤를리송의 환상 터닝슛…이제 메시가 보여줄 차례

    히샤를리송의 환상 터닝슛…이제 메시가 보여줄 차례

    브라질 골잡이 히샤를리송(토트넘)이 어쩌면 이번 월드컵에서 최고의 득점 장면으로 남을 만한 원더골을 터뜨렸다. 이제 고개 숙였던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한 건’ 보여줄 차례다. 아르헨티나의 영원한 라이벌인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은 25일(이하 한국 시간) 세르비아와의 G조 1차전에서 히샤를리송의 멀티골을 앞세워 2 대 0으로 이겼다. 20년 만의 월드컵 트로피 탈환을 향한 첫걸음이 무척 가볍다. 지난달 종아리를 다쳐 카타르행이 불발될 뻔했던 히샤를리송은 이날 선제골에 이어 후반 28분에는 왼발 트래핑 뒤 몸을 띄워 찬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으로 골망을 출렁였다. 완벽한 월드컵 데뷔전이었다. FIFA 랭킹 3위인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27일 오전 4시 대회 두 번째 골 사냥에 나선다. C조 2차전 상대는 랭킹 13위의

  • 호날두 5개 대회 연속골…포르투갈, 가나에 3 대 2 승

    호날두 5개 대회 연속골…포르투갈, 가나에 3 대 2 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과 맞붙는 포르투갈이 가나에 신승을 거뒀다. 포르투갈은 25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가나와 후반에만 5골을 주고받은 끝에 3 대 2로 이겼다. 앞서 열린 H조 경기에서 한국과 우루과이가 비겨 승점 1을 나눠 가진 가운데 이 조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높은 포르투갈(9위)이 먼저 승점 3을 따내며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가나는 이번 패배로 최하위(승점 0)인 4위에 자리했다. 이날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브루누 페르난드스, 주앙 펠릭스가 선봉에 서고, 베르나르두 실바, 후벵 네베스, 오타비우가 뒤를 받쳤다. 후벵 디아스, 하파엘 게헤이루, 다닐루 페레이라, 주앙 칸셀루가 수비진을 구성했고, 디오구 코스타가 골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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