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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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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신인왕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에 출전한다.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여자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올해 대회에 티띠꾼과 KLPGA 투어 2022시즌 상금왕 박민지(24) 등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2023시즌 KLPGA 투어 개막전인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달러)은 12월 9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당초 2020년에 첫 대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치르지 못하다가 올해 1회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올해 대회에는 KLPGA 투어 상위 72명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수 30명 등 총 102명이 출전한다. 박민
‘무적함대’ 스페인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스페인은 24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7 대 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E조 1위로 올라섰다. 독일을 2 대 1로 꺾은 일본과 승점 3으로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다. 스페인은 2000년생 페란 토레스의 멀티골과 2004년생 가비의 골 등 ‘젊은 피’의 활약을 앞세워 대승을 따냈다. 특히 18세 110일의 파블로 가비는 이번 골로 역대 월드컵 최연소 득점자 3위와 스페인 월드컵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앞서 가비는 스페인 대표팀의 역대 최연소 출전(17세 62일), 최연소 득점(17세 304일)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4-3-3 전술을 들고나온 스페인은 마르코 아센시오와
사상 첫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벨기에가 첫 경기에서 캐나다에 신승을 거뒀다. 벨기에는 24일(한국 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전반 막판 터진 미시 바추아이(페네르바체)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캐나다에 1 대 0으로 이겼다. 벨기에는 F조 선두로 나섰고, 캐나다는 이날 무승부를 거둔 크로아티아·모로코에 이은 조 4위에 자리했다.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등 황금세대 덕에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 8강,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 4강의 성적을 낸 벨기에는 이로써 첫 우승을 향한 첫발을 순조롭게 뗐다. 벨기에는 또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무패 행진을 13경기(8승 5무)째 이어갔다.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이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 영향력 프로그램(Player Impact Program·PIP)’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PGA 투어는 23일(한국 시간) 2022년 PIP 집계에서 우즈가 1위에 올라 보너스 1500만 달러(약 203억 원)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PIP는 PGA 투어가 지난해부터 시행한 선수 영향력 측정 프로그램이다. 일정 기간 선수의 미디어 노출, 온라인 검색 빈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지수 등을 척도로 순위를 매겨 보너스를 지급한다. 지난해 2월 차량 전복 사고로 다리를 다쳤던 우즈는 교통사고 여파로 올해 메이저 3개 대회(마스터스, PGA 챔피언십, 디 오픈)에만 출전했다. 하지만 여전한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세계 랭킹 1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프랑스의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를 끊어내기 위해 나섰다. 프랑스는 23일(한국 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호주에 4 대 1 역전승을 거뒀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 출전자 중 최고 연봉 선수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음바페가 2022~2023시즌 세금과 에이전트 수수료를 제외하기 전 액수로 1억 2800만 달러(약 1719억 원)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산했다. 음바페는 이날 1골 1도움의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4-2-3-1 전술을 들고나온 프랑스는 올리비에 지루(AC밀란)를 최전방에 세우고 음바페,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우스만 뎀벨레(FC바르셀로나)를 공격 2선에 배치했다. 호주는 미철 듀크(오카야마)를 필두로 왼쪽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혔던 포수 양의지(35)가 친정팀 두산 베어스로 복귀한다. 양의지는 22일 두산 베어스와 계약 기간 최대 6년에 총액 152억 원에 계약했다. 첫 4년간은 계약금 44억 원에 연봉 총액 66억 원 등 110억 원을 가져간다. 이어 2026년 시즌 종료 후 인센티브 포함 2년 최대 42억 원에 선수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양의지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8라운드 59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2018년 12월 NC 다이노스와 4년간 계약금 60억 원, 총연봉 65억 원 등 125억 원에 첫 FA 계약을 했다. 이번 계약까지 합하면 두 번의 FA 계약으로 양의지가 받는 최대 액수는 277억 원에 달한다. 첫 번째 계약금 60억 원, 이번 계약금 44억 원을 합치면 순수 계약금만 104억 원에 이른다. 양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주요 부문 타이틀을 휩쓴 교포 선수 리디아 고(25·뉴질랜드)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올라섰다. 리디아 고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보다 한 계단 오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는 21일 끝난 LPGA 투어 2022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째를 달성하며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2위였던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3위로 밀려났고 넬리 코다(미국)가 1위를 지켰다. 최종전에서 코다가 21위 이하 성적을 냈더라면 리디아 고가 1위까지 될 수 있었지만 코다가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0위 내 한국 선수로는 4위 고진영(27), 8위 전인지(28), 9위 김효주(27
세계 4대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 중 하나인 윔블던이 2023년부터 출전 선수들이 모두 흰색 옷을 입어야 하는 규정을 일부 완화한다. 영국 BBC는 18일(한국 시간) “윔블던을 개최하는 올잉글랜드클럽이 2023년부터는 여자 선수들이 어두운 색깔의 속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속바지가 흰색 스커트 길이보다 길어서는 안 된다. 1877년 창설된 윔블던은 출전 선수들이 상·하의는 물론 모자와 신발 등 모든 복장을 흰색으로 통일해야 한다. 또 두건이나 손목밴드, 양말, 신발 밑창과 스포츠 브라의 끈 색깔도 흰색이어야 한다. 2014년부터는 속바지의 색깔도 흰색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규정이 추가됐다. 응급 상황에 대회장에 들어오는 의료진도 가능하면 흰색 옷을 입어야 하지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색깔이 있는 옷을 입을 수 있다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효주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의 티뷰론GC 골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에 2타 뒤진 공동 4위다. 4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통산 5승째를 올린 김효주가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한국 군단의 연속 무승을 끊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LPGA 투어 한국 군단은 올 6월 전인지(28)의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 이후 15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 가뭄을 겪고 있다. 이날 김효주는 3번 홀(파4)에
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 투어(2부 투어) 2022시즌 신인상을 수상했다. PGA 투어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시먼스아일랜드에서 개막한 RSM 클래식 대회장에서 올해 콘페리 투어 신인상 수상자로 김성현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콘페리 투어 신인상은 함께 활약한 동료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김성현은 올해 콘페리 투어 22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회 등의 성적으로 상금 28만 7569달러(약 3억 8000만 원)를 벌었다. 2018년부터 시상이 진행된 콘페리 투어 신인상은 임성재(24)가 첫 수상자였다. 이후 2019년에는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받았다. 임성재와 셰플러는 각각 그해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를 석권했다. 코로나19 때문에 통합 시상한 2020~2021시즌에는 그레이슨
필드소식
타이틀리스트가 얼라인먼트 사이드 스탬프가 적용된 AVX 인핸스드 얼라인먼트 골프볼을 출시한다. AVX 인핸스드 얼라인먼트 골프볼은 2022년형 AVX 골프볼의 토털 퍼포먼스는 그대로 유지한 채 얼라인먼트 사이드 스탬프를 추가해 더욱 확실한 정렬을 도와준다. 타이틀리스트의 3가지 우레탄 커버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볼(Pro V1/ Pro V1x/ AVX) 중 롱게임에서 가장 낮은 탄도와 스핀으로 긴 비거리를 선사하고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겸비한 토탈 퍼포먼스 골프볼이다. 두 가지 컬러(블랙, 그린) 디자인의 105° 더 길어진 얼라인먼트가 새겨져 확실한 방향성과 정확성을 제공한다. 국내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AVX 인핸스드 얼라인먼트 골프볼은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공식 대리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의 핵심 김민재(나폴리)가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앞두고 결전지인 카타르에서 뜻깊은 생일을 보냈다. 1996년생 11월 15일생인 김민재는 15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26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소속팀 일정을 소화하고 14일 늦은 밤 카타르에 도착한 김민재가 사실상 도하에서 보내는 첫날이었다. 이날 훈련을 마치고 숙소인 도하 르메르디앙 시티센터로 돌아가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조리팀이 마련한 케이크를 받은 김민재는 환한 미소로 기쁨을 표현했다. 동료들에게서 노래로 축하를 받은 김민재는 박수 속에 촛불을 껐다. 때마침 김민재는 이날 훈련 전 선수단 대표로 기자회견에도 참석하기도 했다. 그는 “팀에 헌신할 준비가 돼 있고 많은 희생을 해야 할 것 같다”며 기다리던 첫 월드컵 출전의 의지를 다졌다.
혈전증을 극복하고 부활한 넬리 코다(미국)가 여자 골프 세계 1위에 복귀했다. 코다는 14일(현지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오른 1위로 상승했다. 이로써 코다는 올해 1월 고진영(27)에게 1위 자리를 내준 뒤 10개월 만에 다시 자리를 되찾았다. 코다는 올 시즌 초반 혈전증으로 잠시 투어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하지만 14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1위였던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2주 만에 2위로 내려갔고 2위였던 고진영(27)은 4위로 밀렸다. 3위는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다. 10위 내 한국 선수는 고진영 외에 8위 전인지(28), 9위 김효주(27)까지 세 명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
스티븐 알커(51·뉴질랜드)가 50세 이상 선수만 뛰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의 2022시즌 상금왕에 올랐다. 알커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CC(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찰스 슈와브컵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자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27언더파)에 8타 뒤진 단독 3위로 마쳤다. 이날 알커가 5위 밖의 성적을 낼 경우 상금왕은 해링턴의 차지였지만 알커는 3위에 오르며 상금 랭킹 1위(354만 달러)를 지켰다. 또 대회 종료 기준 포인트 1위로 시즌 최우수선수(MVP) 격인 찰스 슈와브컵을 품에 안았다. 슈와브컵 1위 보너스로 상금 100만 달러(13억 원)도 별도로 챙겼다. 약 60억 원
토니 피나우(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5승째를 따냈다. 올해만 세 번째 들어 올린 트로피다. 피나우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그는 2위 타이슨 알렉산더(미국·12언더파)를 4타 차이로 제치고 여유롭게 정상에 섰다. 우승 상금은 151만 2000달러(약 19억 9000만 원)다. 2015년 PGA 투어에 데뷔한 피나우는 2016년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기까지 188개 대회가 걸렸다. 이후에도 5년 5개월 동안 2위만 여덟 차례 기록한 그에게는 ‘준우승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