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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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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김주형(20)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한다. 김주형은 5일(한국 시간) 타이거 우즈 재단이 발표한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전 선수 17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명단에는 9월 출전을 확정한 임성재(24)를 비롯해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잰더 쇼플리, 저스틴 토머스, 콜린 모리카와, 윌 잴러토리스, 샘 번스,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등이 포함됐다. 임성재와 김주형은 이번이 대회 첫 출전이다. 출전이 확정된 17명의 선수 중 16명은 세계 랭킹 상위 20위 이내에 드는 톱랭커들이다. 김주형은 초청받은 선수 중 가장 낮은 세계 랭킹 21위다. 하지만 주최자인 우즈의 의중을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밀란이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격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승을 달렸다. 인터밀란은 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CL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하칸 찰하노을루의 결승골을 앞세워 바르셀로나에 1 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인터밀란은 2연승을 달리며 바이에른 뮌헨(승점 9·3승·독일)에 이은 조 2위(승점 6·2승 1패)에 자리했다. 바르셀로나는 2연패로 조 3위(승점 1·1승 2패)가 돼 탈락 위기다. 인터밀란은 전반 추가시간 페데리코 디마르코가 내준 패스를 찰하노을루가 마무리해 결승골을 뽑았다. 전반 초반부터 예리한 슈팅력을 과시하던 찰하노을루는 골대 왼쪽 하단 구석을 정확하게 찌르는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바르셀로나 골망을 흔들었다. 9골로 프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대회 최대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의 올해 슬로건은 ‘디지털化 골프대회’다. 29일부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에서 열리고 있는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의 공식 드라이빙 레인지에는 디지털 스윙 분석 장비인 트랙맨이 설치됐다. 15타석 중 총 8타석에 설치된 이 장비는 선수들의 연습 환경을 디지털화했다. 전문 스튜디오를 비롯해 선수들 사이에서 널리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스윙 분석 장비는 그 수치의 다양함과 정확성으로 인해 훈련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디지털 장비가 대회장으로 들어와 연습장에 설치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최대 규모로 구성됐다. 장비를 경험한 선수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평소 알고 있던 자
“누군가 불공정하게 경쟁하고 있다면 그것은 LIV 골프다.” 미국 골프 채널은 30일(한국 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를 상대로 맞고소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8월 LIV 골프는 소속 선수들이 PGA 투어로부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자 이 징계가 반독점법 위반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PGA 투어가 이에 대해 반소를 제기한 것. PGA 투어가 제출한 반소장의 분량은 총 71쪽으로 핵심은 계약금이다. PGA 투어는 LIV 골프가 투어 소속 선수들을 거액의 계약금으로 빼갔다고 주장했다. 필 미컬슨 2억 달러(약 2860억 원), 더스틴 존슨과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가 1억 2500만 달러(약 1789억 원)의 계약금을 받고 LIV 골프로 이적했다. LIV 골프에 합류한 다수의 선수가 거액의 계약금을 받
노박 조코비치(35·세르비아·세계 랭킹 7위)가 파블로 안두하르(36·스페인·세계 랭킹 115위)를 가볍게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30일(한국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50시리즈 텔아비브 오픈 단식 2회전(16강)에서 안두하르를 2 대 0(6 대 0 6 대 3)으로 물리쳤다. 조코비치는 이 대회에서 톱 시드를 받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조코비치와 안두하르의 맞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2007년 크로아티아 오픈 32강, 2012년 인디언웰스 16강에서도 조코비치가 모두 승리했다. 6월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에서 우승한 조코비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US 오픈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약 3개월 동안 코트에 서지 못했다가 지난 26일 끝난 레이버컵에 출전해
마지막 홀 더블 보기가 아쉬웠다. 하지만 박상현(39)의 우승 의지는 강했다. 박상현은 29일 경기 여주의 페럼 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5000만 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2014년 이 대회 우승자 박상현은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시즌 초반 3개 대회(우승·공동10위·공동4위)에서 모두 톱 10에 들 만큼 상승세였지만 5월 손가락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시즌 중반 주춤했다. 하지만 4일 끝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후지산케이 클래식에서 준우승하며 부진을 털어냈다. 지난주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DGB 금융그룹 오픈에서는 공동 9위를 기록했다. 박상현은 “이제 손
데뷔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한 ‘벼락 스타’ 장희민(20)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장희민은 29일 경기 여주의 페럼 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5000만 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지난주 DGB금융그룹 오픈에서 준우승한 김한별(26)과 함께 공동 2위다. 안개 때문에 시작이 늦어져 선수 절반가량이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이튿날로 순연된 가운데 4개 홀을 남기고 7언더파를 기록한 김태우(29)가 ‘클럽하우스 선두’에 올랐다. 올해 KPGA 투어에 데뷔한 장희민은 5월 이번 대회와 같은 곳에서 열린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승을 신고했다. 하지만 총 13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를 제외하면 단 한
필드소식
에코(ECCO) 골프가 베스트셀러 바이옴(BIOM) 컬렉션의 새로운 스파이크 골프화, 바이옴 G5를 선보인다. 바이옴 G5는 기존에 출시했던 바이옴 G3와 바이옴 H4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모델이다. 에코 자체 공장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가죽으로 제작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골프를 위한 최고의 기능만을 결합해 골퍼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에코 측 설명이다. 먼저 100% 방수 기능을 갖춘 고어텍스 기술은 모든 기후에서 발을 건조하고 편안하게 유지시켜준다. 신발 내부의 습기와 온기를 배출하고 외부로부터 침투되는 이물질을 차단해 쾌적함을 제공한다. 또한 2500명의 발을 스캔해 만들어진 바이옴 내추럴 모션(BIOM NATURAL MOTION) 라스트는 코스를 걷는 동안 발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골퍼들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캘러웨이 복합체험공간’을 선보인다. 캘러웨이 복합체험공간은 캘러웨이 최초로 클럽부터 어패럴, 액세서리까지 모든 제품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콘셉트 매장으로 피팅 스튜디오존과 전시존을 구성됐다. 피팅 스튜디오존에서는 스윙하는 순간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과학적으로 체크해 개인을 위한 전용 피팅 데이터를 제공한다. 전시존에서는 캘러웨이의 프리미엄 라인 제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골퍼들에게 캘러웨이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부담없이 직접 체험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MZ 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가 시즌 최종전에서도 ‘돈잔치’를 벌인다. 총상금 5000만 달러(약 719억 원), 우승 상금 1600만 달러(약 230억 원)다. LIV 골프는 28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 최종전 진행방식을 공개했다. 시즌 최종전은 10월 28일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총 48명이 12개 팀으로 나뉘어 출전하는 팀 대항전이다. 다음달 LIV 골프 7차 대회가 끝나면 정규리그 팀 순위가 정해진다. 첫날 준준결승에서 정규 리그 순위 상위 4개 팀은 부전승으로 빠지고 하위 8개 팀이 맞붙는다. 싱글 매치 2경기와 포섬(번갈아 치기) 1경기를 통해 준결승에 진출할 4개 팀을 뽑는다. 각 팀 주장은 싱글 매치에 반드시 출전해야 한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주장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이적한 필 미컬슨(미국) 등 4명의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법 위반 소송을 취하했다. 미국 골프닷컴은 27일(현지 시간) 미컬슨과 이언 폴터(잉글랜드), 테일러 구치(미국), 허드슨 스와퍼드(캐나다)가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 법원에 냈던 소송을 취하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LIV 골프에 출전했다는 이유로 PGA 투어가 출전 금지 징계를 내리자 이 징계가 반독점법 위반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미컬슨은 이날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LIV 골프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고맙다”며 “투어 선수들이 마침내 경청 되고 존중받고 가치 있게 여겨지고 있다. LIV 골프가 소송에 참여함으로써 선수들의 권리는 보호될 것이고 나는 더 이상 내가 소송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
여자 골프 국가대표 방신실(18)이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프로무대에 도전한다. 스포츠 마케팅 전문 회사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올해 오거스타내셔널 여자아마추어(ANWA)에서 8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방신실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와우매니지먼트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인비(34), 유소연(32) 이정은6(26), 김아림(27) 등이 속해있다. 올해 국가대표 주장을 맡은 방신실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고 있다. 173㎝의 큰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장타와 대담한 플레이로 그동안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0년 E1채리티오픈과 팬텀클래식 14위, 2021년 교촌허니 레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상금 순위 1위 김민규(21)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5000만 원)에 불참한다. 27일 대회 운영사인 스포티즌은 “김민규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어제 오후 이번 대회도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민규는 지난달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개막 직전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 출전 대회가 지난달 14일 끝난 우성종합건설 오픈으로 이번이 6번째 불참 대회다. 6월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김민규는 이후 8개 대회 동안 제네시스 포인트(4125포인트)와 상금 순위 1위(7억 4290만 원)를 지켰다. 하지만 지난주 불참한 DGB금융그룹 오픈에서 8위를 차지한 서요섭(26)이 제네시스 포인트
김수지(26)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50위 이내에 진입했다. 김수지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발표한 주간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0계단 상승한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5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을 10계단이나 끌어올릴 수 있었다. 김수지가 세계 랭킹 50위 이내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7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김수지는 지난해 9월 첫 우승을 올린 후 세계 랭킹 139위를 기록했다. 이후 한 달 뒤 10월에는 2승째를 올려 100위에 올랐고, 11월 에쓰오일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100위안으로 순위를 높였다. 역대 개인 최고 순위는 올 시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준우승 후 기록한 55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포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2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5000만 원)이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지난주 프레지던츠컵에서 인터내셔널 팀의 부단장 역할을 수행한 최경주(52)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함정우(28)와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민규(21), 김비오(32), 서요섭(26) 등 K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우승 상금은 2억 원에서 2억 5000만 원으로 증액됐다. 총상금 규모 역시 10억 원에서 12억 5000만 원으로 늘었다. 우승자 시드도 종전 2년에서 3년으로 1년 연장됐다. 또한 국내 대회 유일의 별도 상금 예비비(4500만 원) 제도도 유지된다. 총상금은 60위 이내 선수에게 지급하고 컷 통과 선수 중 61위 이하 선수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