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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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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유벤투스(이탈리아)를 꺾고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PSG는 7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 UCL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에 힘입어 유벤투스를 2 대 1로 꺾었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음바페의 선제골이 터졌다. 네이마르가 페널티아크 뒤편에서 뛰어 들어가는 음바페에게 패스했고, 음바페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 22분에는 아슈라프 하키미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지역으로 진입한 음바페가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유벤투스도 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웨스턴 맥케니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한 골을 따라붙었다. 이후 양 팀 모두
이경훈(31)과 김시우(27)가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다. 인터내셔널 팀의 트레버 이멀먼(남아공) 단장은 6일(한국 시간) 이경훈과 김시우가 포함된 추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로써 이미 자력으로 출전권을 따낸 임성재(24), 김주형(20)을 포함해 한국 선수 4명이 올해 프레지던츠컵에 나가게 됐다. 프레지던츠컵 단일 대회에 한국 선수 4명이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는 2011년 대회에 최경주(52), 양용은(50), 김경태(36) 등 3명이 출전한 것이 최다였다. 올해 대회에는 ‘탱크’ 최경주가 인터내셔널 팀의 부단장을 맡아 총 5명의 한국 선수가 프레지던츠컵에서 활약하게 됐다.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이경훈은 “처음 출전하게 돼 영광스럽고 설레는 감정이 든다”면서 “단장 추천으로 나가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출전권을 따낸 김주형(20)이 2021~2022시즌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PGA 투어는 6일(한국 시간) 2021~2022시즌 올해의 선수와 신인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신인상 후보로는 김주형을 포함해 캐머런 영, 사히스 티갈라(이상 미국)까지 3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은 올해 PGA 투어 11개 대회에 출전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또한 스코틀랜드 오픈 3위, 로켓 모기지 클래식 7위 등 톱 10에 세 차례 들었다. 페덱스컵 순위는 35위, 세계 랭킹은 21위이다. 수상이 유력한 후보로는 영이 언급되고 있다. 영은 올 시즌 25개 대회에 출전해 디 오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웰스 파고 챔피언십, 로켓모기지 클래식에서 준우승했다. 우승은 없지만 페덱스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이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 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000만 달러·약 808억 원) 남자 단식 16강에서 탈락했다. 나달은 6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4회전에서 프랜시스 티아포(26위·미국)에게 1 대 3(4 대 6 6 대 4 4 대 6 3 대 6)으로 졌다. 이번 패배는 올 시즌 4대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나달이 기록한 첫 패배가 됐다. 나달은 앞서 열린 호주 오픈과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했고 직전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에서는 복근 부상으로 준결승을 앞두고 기권했다. 이로써 나달은 23번째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과 US 오픈 다섯 번째 우승 도전을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나달이 22회로 1위, 노바크 조코비
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4차 대회에서 네 번째 도전 만에 우승했다. 존슨은 5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볼턴의 더 인터내셔널(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시리즈 4차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195타로 호아킨 니만(칠레), 아니르반 라히리(인도)와 동타를 이룬 존슨은 1차 연장전에서 먼 거리 이글 퍼트를 성공시켜 정상에 올랐다. 존슨은 미국 본토에서 유독 강한 모습이다. 앞서 미국에서 열린 LIV 골프 시리즈 2차 대회(4위)와 3차 대회(3위)에서도 우승에 근접한 성적을 올렸다. 캡틴을 맡고 있는 팀 ‘4에이스’는 미국에서 열린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3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
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8·미국)이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네 번째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5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볼턴의 더 인터내셔널 골프장(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존슨은 공동 선두로 마친 호아킨 니만(칠레), 아니르반 라히리(인도)와 연장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400만 달러와 단체전 우승 상금 75만 달러로 이번 대회 상금으로만 475만 달러(약 65억 원)를 벌었다. 6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이적한 존슨은 런던에서 열린 첫 번째 대회부터 참가했다. 앞서 열린 3개 대회에서는 모두 톱 10에 들었다. 1차 대회
권순우(81위·당진시청)가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 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000만 달러·약 808억 원)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2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11위·러시아)에 세트스코어 0 대 3(3 대 6 0 대 6 4 대 6)으로 졌다. 이로써 권순우는 올해 그랜드슬램 대회(US 오픈,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윔블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앞서 열린 호주 오픈은 2회전, 프랑스 오픈과 윔블던은 1회전에서 탈락했다.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거둔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프랑스 오픈 3회전(32강) 진출이다. US 오픈에서는 2020년과 올해 거둔 2회전 진출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번에도 권순우는 루블료프의 벽을 넘지 못했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랭킹 2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가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 코리아오픈테니스조직위원회는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2022 ATP 코리아오픈(총상금 128만 7570 달러) 참가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승자는 ATP 랭킹 포인트 250점과 우승 상금 17만 35달러(약 2억 3000만 원)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츠베레프를 포함해 카스페르 루드(7위·노르웨이), 캐머런 노리(9위·영국) 등 랭킹 톱 10에 드는 선수 3명이 출전한다. 특히 츠베레프는 통산 19승으로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우승 타이틀을 갖고 있다. 지난해 ATP 파이널스에서 우승했고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3승을 달성한 루드는 4대 그랜
토트넘 훗스퍼의 해리 케인(29)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겼다. 케인은 29일(한국 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2~2023시즌 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팀의 2 대 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개막 4경기 무패(3승 1무·승점 10·골득실 +6)를 달리며 리그 3위에 올랐다. 승점은 2위 맨체스터 시티와 같지만 골득실(+8)에서 밀린다. 이날 통산 186·187호 골을 기록한 케인은 자신의 EPL 단일 클럽 최다 골 기록을 늘려갔다. 2013~2014시즌 토트넘에 데뷔한 케인은 20일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185호 골을 터뜨려 EPL 역사상 단일 클럽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역대 득점 순위도 앤디 콜과 함께
아이스댄스 간판 임해나(18)-취안예(21·이상 경기일반) 조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메이저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다. 임해나-취안예 조는 28일(한국 시간)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2~2023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54.55점, 예술점수(PCS) 44.70점 등 총점 99.25점을 받아 리듬댄스 점수(62.71점)를 합한 최종 총점 161.96점으로 우승했다. 프랑스 셀리나-장 푸흐노 조(147.66점)를 여유 있게 제쳤다. 두 선수는 데뷔 시즌인 2021~2022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아이스댄스 팀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대회에 입상했고, 올 시즌엔 사상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임해나
강경남(39)과 조성민(37)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 원) 둘째 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조성민은 26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3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조성민은 전날 공동 38위였던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날 개인 최소타 타이 기록을 달성한 조성민은 “어제가 아내 생일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아내에게 큰 생일 선물을 주고 싶다”며 “내일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경기를 시작할 텐데 욕심 없이 차근차근히 해보겠다. 페어웨이를 잘 지키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KPGA 투어 통산 11승의 강경남은 버디 6개와 더블 보기, 보기 1개씩을 적어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공동 선두에
안나린(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 여자오픈(총상금 235만 달러) 첫날 단독 2위에 오르며 첫 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안나린은 26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헌트&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9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폴라 레토(남아공)와 2타 차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의 안나린은 지난해 12월 LPGA 투어 Q(퀄리파잉)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해 이번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했다. 이 대회 전까지 16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 톱 10에 들었다. 최고 성적은 3월 JTBC 클래식 3위이며 아직 우승은 없다. 이날 10번 홀(파5)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안나린은 13번·15번 홀에서 버디를 추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6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G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10위로 이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는 보너스 타수 4언더파를 더해 7언더파를 기록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같은 공동 6위다. 페덱스컵 1위로 10언더파를 안고 시작한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5언더파 단독 선두다. 4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성재의 이 대회 최고 성적은 2020년 기록한 11위다. 아직 톱 10 진입은 한 번도 없다. 임성재는 경기 후 “티샷 실수가 몇 번 있었으나 파를 지키며 안정감 있
“체력적인 문제는 전혀 없다. 오히려 대회 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20년 차 선수가 16년 만에 개인 최소타 타이 기록을 쳤다. 주인공은 ‘48세’ 황인춘이다. KPGA 투어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 원) 첫날 버디 9개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황인춘은 25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로 9언더파 63타를 쳤다. 공동 2위인 강경남(39), 권오상(27·이상 8언더파 64타)과 1타 차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출발한 황인춘은 11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핀 3m 거리에 붙여 첫 버디를 잡았다. 이후 4개 홀 동안 안정된 파 행진을 벌였고 16번(파5)과 17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전반에 3타를 줄였다. 후반에
타이거 우즈(47·미국)와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골프 리그를 론칭한다. 우즈와 매킬로이가 합작해 세운 TMRW스포츠는 25일(한국 시간) “2024년 1월 새로운 골프 리그 TGL을 출범할 예정”이라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전날 합작회사 TMRW스포츠 설립을 발표한 이들은 하루 만에 TGL까지 연달아 공개했다. TGL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 대항하기 위해 우즈와 매킬로이가 기획한 리그다. 실내에서 진행되며 18홀 가상현실 코스와 첨단 기술로 구현한 실제 쇼트 게임장에서 진행된다. 총 6개 팀이 출전해 3 대 3 팀 대결을 펼치며 경기 시간은 2시간을 넘지 않는다. 경기는 PGA 투어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