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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영 기자

골프스포츠부

기사 3,276개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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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 KX그룹 운영 4개 골프장, 그린피 인하[필드소식]

    필드소식

    KX그룹 운영 4개 골프장, 그린피 인하

    KX그룹이 직영 또는 위탁 운영하는 4개 골프장의 그린피를 인하했다. 최근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시작한 그린피 인하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골프장 이용객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KX그룹은 1일 “신라(여주), 파주(파주), 떼제베(청주), 파가니카(춘천)의 8월 적용 그린피를 종전 공지가격 대비 최대 23% 인하하며 기존 8월 예약자에게도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KX그룹은 해당골프장들의 그린피를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인하할 계획이며 매월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4개 골프장의 이용료는 주말, 주중, 예약 시간대에 따라 차이가 있다”면서 “골프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조금이나마 골고루 혜택을 나누자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대중골프장협회는 코로나19 이후 대중 골프장의 예약이 어려워지는 등 소비자 불만이 커

  • 2주째 '톱 3'…이제 김효주의 시선은 '메이저 톱'

    2주째 '톱 3'…이제 김효주의 시선은 '메이저 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탄 김효주(27). 이제 그의 시선은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향한다. 김효주는 1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트러스트골프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우승자 후루에 아야카(일본·21언더파)에게 4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위에 이어 2주 연속 톱 3을 기록한 김효주는 이날도 우승에 근접한 플레이를 펼쳤다. 선두와 4타 차 공동 9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그는 2번 홀(파4)부터 샷 이글을 잡아내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5번

  • 김시우, 로켓 모기지 첫날 5언더파 공동 8위

    김시우, 로켓 모기지 첫날 5언더파 공동 8위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첫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8언더파를 친 공동 선두 토니 피나우(미국),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와 3타차 공동 8위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김시우는 지난해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이후 끊긴 톱 10 진입에 도전한다. 지난 6월 US 오픈부터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까지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하는 등 최근 성적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직전 대회인 메이저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에서는 공동 15위를 기록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10번 홀(파4)에서

  • LIV 골프, 몸집 더 불린다

    LIV 골프, 몸집 더 불린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의 몸집이 내년에 더 커진다. LIV 골프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LIV 골프 대회를 14개로 늘리고 대회 총상금도 4억 500만 달러(약 5300억 원)로 증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8개 대회, 총상금 2억 5500만 달러(약 3240억 원) 규모에서 대회 수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나고 상금은 1억 5000만 달러(약 1980억 원) 불어난다. 강등·승격 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다. 올해처럼 48명의 선수가 경쟁하는 것은 같다. 하지만 시즌 종료 시점의 상금 랭킹 하위 4명은 LIV 골프에서 강등된다. 이들의 빈자리는 자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3명이 승격되고 남은 한 자리는 아시안 투어 상금

  •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 챔피언십 개최[필드소식]

    필드소식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 챔피언십 개최

    골프 용품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가 제2회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8월18일까지 지역 예선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테일러메이드 제품을 사용하는 만 25세 이상 아마추어 골퍼가 대상이다. 본선에 앞서 지역 예선이 먼저 치러진다. 8월 22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CC에서 개최되는 충청·호남권 대회를 시작으로 24일 경북 경주 블루원디아너스CC에서 영남권 대회, 31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CC에서 수도권 대회가 열린다. 9월 30일에는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결선 대회가 개최된다.

  • 젝시오, 신세계百 팝업스토어 성료[필드소식]

    필드소식

    젝시오, 신세계百 팝업스토어 성료

    던롭스포츠코리아가 7월 12일부터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스테이지에서 진행한 골프 브랜드 젝시오의 팝업 스토어(거점 매장)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골프 브랜드 최초의 더스테이지 팝업스토어인 이번 팝업은 MZ세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쉽고 편하게 즐기는 골프로 세대와 성별,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허무는’ 젝시오의 골프 세계관을 경험하고 골프클럽과 용품 등 젝시오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배우인 이성경과 골프여제 박인비가 방문했고 세계 최초로 한정판 젝시오 화이트 에디션도 공개됐다. 젝시오 화이트 에디션 론칭을 기념한 신세계백화점의 라이브 커머스는 15만 명 이상이 시청했으며 완판을 기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 LPGA 메이저 챔프들 8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서 격돌

    LPGA 메이저 챔프들 8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서 격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들이 아시아태평양 여자골프 국가 대항전인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총상금 75만 달러)에서 격돌한다.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이하 AGLF)은 27일 “8월 18일부터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에 김효주(27), 유소연(32), 리디아 고(25), 시부노 히나코(24)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여자골프 발전을 위해 AGLF가 새롭게 창설한 국가대항전으로 아시아 태평양지역 16개국의 22개 팀 44명이 샷 대결을 펼친다. 한국 대표로는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자 김효주, 유소연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승, 일본 투어 21승을 올린 이보미(33), 국가대표 출신 황유민(19)의 출전이 확정됐다. 뉴질랜드에서는

  •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대회 26년 만 국내 개최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대회 26년 만 국내 개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가 2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 ATP 투어는 22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리아 오픈이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며 “서울에서 ATP 투어 대회가 열리는 것은 1996년 이후 처음”이라고 발표했다. 국내에서 열린 마지막 ATP 투어 대회는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열린 KAL컵 코리아 오픈이다. ATP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1년짜리 투어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승인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ATP 250시리즈로 중국에서 예정됐던 상하이 마스터스, 차이나 오픈(베이징), 청두 오픈, 주하이 챔피언십이 코로나19로 취소되면서 신설됐다. 이 대회들이 취소되면서 ATP 투어는 한국과 미국, 이스라엘, 이탈리아 등에서 총 6개의 ATP 250시리즈 대회를 새

  • 톱10 든 적 없는데 버디 10개…다크호스로 뜬 신예 이제영

    톱10 든 적 없는데 버디 10개…다크호스로 뜬 신예 이제영

    톱10에 한 번도 든 적 없는 선수가 버디 10개를 쏟아부었다. 주인공은 이제영(2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 원) 첫날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제영은 22일 경기 이천 H1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 6언더파 2위 최가람과 3타 차다. 2020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제영은 그해 시드를 잃어 지난 한 해 2부 투어를 뛰었다. 정규 투어 두 번째 시즌인 올해 14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톱10 경험도 없다. 드라이버 샷이 약점인데 이날은 티샷 실수가 없었다는 이제영은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1타씩 타수를 줄이는 데만 집중하겠다”고 했다. 지난주 첫 우승한 ‘장타

  • 츠베레프·라두카누 온다…코리아 오픈테니스 '후끈'

    츠베레프·라두카누 온다…코리아 오픈테니스 '후끈'

    세계 남녀 테니스 톱 랭커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와 에마 라두카누(10위·영국)가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 오픈에 출전한다. 먼저 9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막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 오픈에는 지난해 US 오픈 단식 챔피언 라두카누와 2017년 프랑스 오픈 우승자 옐레나 오스타펜코(17위·라트비아)가 출격한다. 라두카누는 이번이 국내 대회 첫 출전이다. 9월 2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코리아 오픈이 개막한다. 1996년 KAL컵 코리아 오픈 이후 2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ATP 투어 대회다. 지난해 도쿄 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 츠베레프와 올해 프랑스 오픈에서 준우승한 세계 랭킹 5위 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가 출전한다.

  • 드라마 우영우처럼…이승민, '장애'물을 넘다

    드라마 우영우처럼…이승민, '장애'물을 넘다

    “힘들기도 했지만 ‘어제보다 오늘이 좋았어’라는 마음으로 왔더니 이제는 하루하루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됐어요.” 21일 발달장애 프로 골퍼 이승민(25)의 어머니 박지애(56) 씨는 서울경제와의 통화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나지막이 말했다. 이날 이승민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6번 코스(파72)에서 열린 제1회 장애인 US 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펠리스 노르만(스웨덴)과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다. 단독 선두로 맞은 최종 3라운드에서 이승민은 1언더파 71타를 쳐 3타를 줄인 노르만과 최종 합계 3언더파 213타 동타가 됐다. 2개 홀 합산 성적을 매기는 연장전에서 이승민은 버디-파를 기록해 파-보기를 한 노르만을 2타차로 제쳤다. 이승민의 공식 대회 첫 개인전 우승이자 이 대회 초대 챔피언 등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뜻깊

  • “공포의 한 장면”…골프백 산더미처럼 쌓인 스코틀랜드공항

    “공포의 한 장면”…골프백 산더미처럼 쌓인 스코틀랜드공항

    역사적인 제150회 디 오픈이 열린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이곳에서 불과 50마일 떨어진 스코틀랜드 최대 공항 에든버러 공항은 지금 산더미처럼 쌓인 골프백으로 대혼란을 겪고 있다. 미국 경제 매체 포춘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스코틀랜드의 가장 큰 공항인 에든버러 공항이 고객 상담 전화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캐디 네트워크(Caddie Network) 트위터 계정에는 공항에 쌓인 골프백 사진과 함께 “공포의 한 장면 같은 에든버러 공항”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매체에 따르면 에든버러 공항이 고객 상담 전화 서비스를 중단한 이유는 분실 골프백에 대한 고객들의 항의 전화가 쇄도했기 때문이다. 고객 상담 전화의 약 90%가 잃어버린 골프백에 대한 고객들의 항의였다. 특히 고객들이 불만과 함께 욕설, 폭언을 해 공항 직원

  •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장애인 US 오픈 2R 선두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장애인 US 오픈 2R 선두

    발달장애 프로 골퍼 이승민(25)이 장애인 US 오픈 둘째 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민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6번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한 이승민은 2위 펠릭스 노먼(스웨덴)에 2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 미국골프협회(USGA)가 올해 처음 개최한 장애인 US 오픈에는 세계 각국의 장애인 골퍼들이 출전했다. 총 96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남녀부로 나눠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현재 이승민은 78명이 출전한 남자부에서 유일하게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 중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리더보드를 보지 않아서 1위에 오른 줄 몰랐다”며 “드라이버가 가

  • 김주형, PGA 특별 임시 회원…“더 노력할 일만 남았다”

    김주형, PGA 특별 임시 회원…“더 노력할 일만 남았다”

    김주형(2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별 임시 회원(Special Temporary Member) 자격을 얻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9일(한국 시간) “김주형이 남아있는 2021~2022시즌 PGA 투어의 특별 임시 회원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주형은 올 시즌 남은 대회에 제한 없이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다. 특별 임시 회원이 아닌 비회원의 경우 연간 최대 12개 대회에만 출전할 수 있다. 올 시즌 PGA 투어 여섯 개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은 디 오픈 전초전으로 불렸던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단독 3위에 올라 페덱스컵 포인트 286점을 획득했다. 이후 디 오픈에서 공동 47위에 올라 특별 임시 회원 자격 기준인 287점을 넘겼다. PGA 투어 특별 임시 회원 자격은 지난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150위

  • '퍼트 난조' 매킬로이…8년만의 메이저 우승 물거품

    '퍼트 난조' 매킬로이…8년만의 메이저 우승 물거품

    8년 만에 찾아온 메이저 5승 기회가 눈앞에서 날아갔다. “호텔 방에서 18번 홀 리더보드가 보인다. 매일 아침 리더보드 최상단에 내 이름이 있는 것을 꿈꾼다”던 소망도 물거품이 됐다.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는 18일(한국 시간) 디 오픈 4라운드를 4타 차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9번 홀을 마쳤을 때는 2타 차 단독 선두였다. 하지만 경기 후 받아 든 성적표는 18언더파로 우승자 캐머런 스미스(호주)에게 2타 뒤진 3위였다. 마지막 홀에서 연장을 위한 칩인 이글을 노려봤지만 멀리 지나가는 바람에 버디도 건지지 못했다. 2014년 7월 디 오픈과 8월 PGA 챔피언십에서 내리 우승하며 메이저 4승을 쌓은 매킬로이는 8년 만의 메이저 우승을 거의 손에 넣는 듯했으나 뒷심 부족에 울었다. 10번 홀 버디 뒤 8개 홀에서 지루한 파 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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