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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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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가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 기간 세계 랭킹 포인트 반영을 위한 행동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영국 가디언은 “LIV 골프가 디 오픈 개막 전날 열리는 월드골프랭킹(OWGR) 이사회에서 랭킹 포인트 인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150회를 맞는 디 오픈은 14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다. 그레그 노먼(호주)이 이끄는 LIV 골프는 현재까지 세계 랭킹 포인트를 받지 못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LIV 골프에 합류한 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는 세계 랭킹 포인트를 받지 못해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LIV 골프 임원진은 충분히 세계 랭킹 포인트 기준을 충족한다고 보고, O
메이저 통산 9승을 올린 ‘골프 전설’ 게리 플레이어(남아프리카공화국)가 제150회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꼽았다고 영국 골프먼슬리가 12일(한국 시간) 보도했다. 플레이어는 “디 오픈이 열리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는 넓고 길이도 길어서 매킬로이에게 유리할 것이다”며 “그는 최고의 스윙을 가졌다. 디 오픈 우승자는 매킬로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디 오픈은 14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다. 메이저 통산 4승의 매킬로이는 2014년 PGA 챔피언십을 끝으로 현재까지 메이저 타이틀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디 오픈에 앞서 열린 세 차례의 메이저 대회에서는 모두 톱 10에 들었다. 마스터스에서는 준우승을 했다. 미국프로골프(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14)이 윔블던 테니스대회 14세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조세혁은 10일(현지 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14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 커렐 오브리엘 은고노에(미국)를 2 대 0(7 대 6<7 대 5> 6 대 3)으로 제압했다. 올해 신설된 윔블던 14세부 남자 단식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조세혁은 현재 아시아테니스연맹 주니어 랭킹 1위다. 181㎝의 큰 키에 서브와 포핸드 스트로크가 강점이며 5월에는 전 세계 우수 주니어 선수들만 뽑히는 14세부 유럽 투어링팀에 선발됐다. 조세혁은 대한테니스협회를 통해 “상상만 하던 윔블던에 초청 받게 돼 정말 기뻤는데 우승까지 하니 기쁨 두 배”라며 “내년에는 (18세 이하) 주니어 그랜드 슬램에 다 뛰어보고 성인 무대에서 세계 100위 안에 드는 선수가 되겠다”
“LIV 골프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면 당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 DP 월드 투어(옛 유러피언 투어)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베테랑 캐디는 7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골프 먼슬리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서 캐디로 일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며 “99.9%의 DP 월드 투어 캐디들이 단박에 LIV 골프로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LIV 골프와 DP 월드 투에서 활동하는 캐디의 혜택을 비교하면 그의 주장에 힘이 실린다. 현재 LIV 골프의 캐디 대우는 파격적이다. 매체에 따르면 LIV 골프는 캐디들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과 호텔 숙박, 음식까지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LIV 골프 로고가 박힌 모자를 쓸 경우 하루 1000달러(약 130만 원)를 캐디에게 지급하는 옵션도 있다고 한다.
필드소식
PXG의 공식수입원 ㈜카네는 2022년형 PXG 0311 포지드 웨지(사진)를 출시했다. PXG 0311 포지드 웨지는 풀 페이스 그루브 기술력을 적용해 페이스 전체에 걸쳐 미스 샷을 감소시키며 실제 임팩트 면적이 확대돼 어드레스 때 골퍼에게 더욱 편안한 셋업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클럽의 토 부분에 무게 가중치를 둬 기존보다 높은 MOI(관성모먼트)를 생성하며 무게 중심을 기존 포지드 웨지 모델과 비교해 일직선으로 배치함으로써 더욱 일관된 샷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로프트 옵션은 50도부터 52·54·56·58·60도까지 있다. PXG 0311 포지드 웨지는 전국 PXG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계 주요 투어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현재 코로나19 감염 상황 안정세와 세계 각국의 ‘위드 코로나’ 정책 시행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만은 예외인 것으로 보인다. PGA 투어는 7일(한국 시간)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강화 때문에 중국 상하이에서 10월 열릴 예정이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를 열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개최가 무산됐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19년 우승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HSBC 챔피언스 취소로 같은 기간 열리는 버뮤다 챔피언십의 페덱스컵 포인트는 500점으로 높아졌다. 상금도 650만 달러로 증액됐다. 버뮤다 챔피언십은 버뮤다 사
중국 상하이에서 10월 열릴 예정이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가 취소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7일(한국 시간)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강화 때문에 HSBC 챔피언스를 열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개최가 무산됐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19년 우승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HSBC 챔피언스 취소로 같은 기간 열리는 버뮤다 챔피언십의 페덱스컵 포인트는 500점으로 높아졌다. 상금도 650만 달러로 증액됐다. 버뮤다 챔피언십은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앞서 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10월 13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뷰익 LPGA 상하이 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 등의 이
타이틀리스트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 드라이빙 레인지에 퍼포먼스 센터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강남, 서울 한남, 경기 용인, 인천, 광주, 부산에 이은 타이틀리스트의 7번째 피팅 센터다. 오크밸리 퍼포먼스 센터는 실외 시타석부터 잔디 타석까지 피팅이 가능해 실제 구질과 탄도를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76타석 규모의 연습장에 벙커와 그린 등을 갖춰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피팅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진희(24)가 세계 랭킹 10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임진희는 5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1계단 상승한 84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주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을 제패하며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100위 내에 한국 국적 선수는 31명으로 늘어났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 순위에는 큰 변화가 없다. 고진영(27)이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이민지(호주), 넬리 코르다(미국)가 뒤를 이었다. 김효주(27)는 8위로 한국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28)는 김세영(29)을 12위로 밀어내고 11위로 1계단 올랐다. KLPGA 투어 시즌
최근 세계 남자 골프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의 힘겨루기로 시끄럽다. 이 와중에 PGA 투어도, LIV 골프도 아닌 비공식 대회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를 비롯해 남자골프 세계 톱 랭커들이 출전한다. 바로 JP 맥매너스 프로암이다. 이 대회는 4일(한국 시간)부터 이틀 간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프로 선수 1명과 아마추어 3명이 팀을 이뤄 총 50개 팀이 참가한다. 프로 선수들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정하고 단체전은 베스트볼 방식으로 점수를 따로 매긴다. 이 대회의 주최자는 아일랜드의 사업가이자 자선가인 존 패트릭 맥매너스다. 그는 2000년대 중반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두 딸을 둔 엄마 선수 타티아나 마리아(103위·독일)가 생애 처음으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 마리아는 3일(현지 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회전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17위·라트비아)를 2 대 1(5 대 7 7 대 5 7 대 5)로 꺾었다. 35세의 마리아는 이번이 메이저 단식 생애 첫 8강 진출이다. 2007년 윔블던에서 메이저 단식 본선 데뷔전을 치른 마리아는 이번 대회 전까지 2015년 윔블던 3회전(32강) 진출이 메이저 최고 성적이었다. 둘째를 낳고 불과 석 달 정도 지난 지난해 7월 말에 코트에 복귀한 마리아는 올해 호주 오픈과 프랑스 오픈에서는 모두 본선 1회전 탈락했다. 이번 윔블던 들어서는 2회전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32위·루마니아)를, 3회전에서 마
“골프 팬들이 ‘저 선수 또 상위권에 있네’라고 말하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 늘 상위권에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던 황중곤(30)이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중곤은 1일 부산 아시아드CC(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8억 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의 황중곤은 2위 이상엽에게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1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황중곤은 국내 2승, 일본 4승을 올렸다. 국내 대회 우승은 2017년 KPGA 선수권이 마지막이다. 세무서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한 뒤 지난해 11월 전역한 황중곤은 전역 후 첫 승의 기회를 잡았다. 그는 지난달 KPGA 선수권 준우승을 포함해 올 시즌 톱 10에 세 차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세비야FC가 다음 달 8일 입국해 한국 팬들을 만난다. 30일 라몬 몬치 세비야 단장은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5년 만에 아시아에 방문한다.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비야는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7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주장인 수비수 헤수스 나바스,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 손흥민(30)과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에리크 라멜라 등 팀 간판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 경기는 티켓 예매 시작 20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몬치 단장은 “한국 팬들이 축구에 진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번 한국 투어는 라리가의 브랜드와 세비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문이 더 크게 열렸다. PGA 투어는 29일(한국 시간) 내년 콘페리(PGA 2부) 투어 포인트 랭킹 상위 30명에게 2024년 PGA 투어 카드를 준다고 밝혔다. 현재는 포인트 랭킹 상위 25위 이내에 들면 다음 시즌 PGA 투어 카드가 주어진다. 그동안 PGA 투어 진출 문턱은 높았다. 하지만 폐지됐던 퀼리파잉 스쿨도 부활하면서 그 문턱이 조금 낮아질 전망이다. 내년부터 콘페리 투어 포인트 랭킹 상위 30명과 별개로 퀄리파잉 스쿨 1~5위(동타 포함)도 PGA 투어 출전권을 받게 된다. 기존에는 콘페리 투어 퀄리파잉 스쿨에 합격한 후 콘페리 투어를 뛰어 시즌 랭킹 상위 25명 이내에 들거나 시즌 3승을 올리는 방법이 있었다. 혹은 PGA 투어 대회에 초청 받아 우승하거나 상위권 성적을 여러 번 거둬서 PGA 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딸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다 연습 스윙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7일(한국 시간) 영국 익스프레스는 “딸 샘의 축구 경기를 응원하러 간 우즈가 아들 찰리 옆에서 연습 스윙을 하고 있는 모습이 잡혔다”고 보도했다. 올해 150회를 맞는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 출전을 앞두고 담금질하는 분위기다. 공개된 사진 속의 우즈는 축구장 사이드라인 근처에서 맨손으로 연습 스윙을 하고 있다. 아들 찰리는 옆에서 우즈의 스윙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골프 황제도 우리처럼 공공장소에서 맨손으로 연습 스윙을 한다”며 놀라워했다. 지난해 2월 자동차 전복 사고로 다리 부상을 당한 우즈는 4월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통해 필드에 복귀했다. 우즈는 5월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