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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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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시우(27)가 6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김시우의 매니지먼트사 플레이앤웍스는 5일 “김시우가 다음달 8일부터 나흘 간 일본 나라현의 코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38회 신한동해오픈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김시우는 2016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이후 약 6년 만에 K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신한동해오픈 참가는 12년 만이다. 2010년 아마추어 자격으로 한 차례 출전해 공동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시우는 “프로 데뷔 후 오랜만에 참가하게 되는 KPGA 투어에서 고국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돼 너무 기쁘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GA 투어 통산 3승의 김시우는 현재 PGA 투어 정규 시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한다. 전인지는 4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의 뮤어필드(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시부노 히나코(일본)와 3타 차 공동 5위다.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3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전인지는 또 한 번 메이저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2015년 US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올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는 메이저 5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남은 두 개 대회 AIG 여자오픈이나 셰브론 챔피언십에
필드소식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운영하는 가평·안성·동래 베네스트와 글렌로스GC 등 4개 골프클럽이 여름 시즌을 맞아 이용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안성베네스트와 동래베네스트는 8월 한 달간 ‘썸머 오픈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중 이용객들의 스코어를 자동으로 집계해 선물을 증정한다. 참가자의 스트로크 성적을 타수대별로 나누고 해당 그룹별 추첨 방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9개 시상 부문에서 총 9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4개 전 골프클럽은 8월 말까지 ‘2.열.치.열’ 이벤트도 진행한다. 2부 시간대에 열심히 치는 열정 골퍼들에게 골프삼성 런드리백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다. 코스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냉차와 냉수건·쿨토시 등을 준비해 여름 골퍼들의 더위를 식혀 준다. 반바지 라운드도 가능하다.
충북 청주의 세레니티 골프&리조트가 회원 등 골프장에 입장하는 골퍼들에게 ‘유쾌·통쾌·상쾌’한 ‘3가지 쾌(快) 서비스’를 선보인다. 먼저 ‘유쾌한 라운드’는 골퍼들이 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무료 서비스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콘과 클럽하우스 로비의 웨이팅 티(Tea) 제공, 고객 자동차 햇빛 차단 등이다. ‘통쾌한 라운드’는 3부 시간대를 이용해 시원하고 쾌적한 야간 라운드를 진행하는 것이다. 마지막 ‘상쾌한 라운드’는 락커룸 사우나에서 공급하는 지하 1500m의 100% 천연 온천수다. 골프장 측은 “세레니티CC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행복하고 기분 좋은 라운드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이적한 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이하 한국 시간) 필 미컬슨(52), 브라이슨 디섐보(29), 제이슨 코크랙(37·이상 미국) 등 11명이 PGA 투어가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며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소송에 참여한 11명은 LIV 골프에 출전했다는 이유로 PGA 투어로부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은 선수들이다. 소장에 따르면 선수들은 “LIV 골프로 이적한 것에 대한 PGA 투어의 징계는 경쟁자를 배제하기 위한 것”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경쟁 원리에 어긋난 PGA 투어의 독점적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11명의 선수 중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지닌 테일러 구치, 허드슨 스와퍼드(이상 미
캘러웨이골프코리아는 3일 “로그 ST 드라이버의 컬러 에디션 ‘로그 ST 컬러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그 ST 컬러 드라이버는 로그 ST 맥스 남성용과 여성용, 로그 ST 맥스 LS 컬러 드라이버 총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드라이버의 솔, 메달리온(두 군데), 스피드 카트리지, 크라운의 총 다섯 군데에 포인트 컬러를 적용했다. 특히 포인트 컬러를 그린·블루·블랙·실버 총 네 가지, 여성용은 레드·핑크 두 가지로 선보였다. 성능은 기존 로그 ST 드라이버와 같다. 캘러웨이골프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로그 ST 컬러 드라이버는 젊은 골퍼들의 감각과 니즈에 맞춰 설계한 것”이라고 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메이저리그(MLB)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 경기 4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더블헤더 1차전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렸다. 지난해 빅리그 데뷔 이래 한 경기 최다 안타다. 이날 맹타를 휘두른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44에서 0.252(317타수 80안타)로 끌어올렸다. 2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앞 안타로 출루한 김하성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타를 터뜨리며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이어 3 대 3으로 맞선 2사 1·2루 상황인 5회 말 세 번째 타석에서 1타점 좌전 안타로 역전 결승타까지 날렸다. 7회에는 내야 뜬공으로
박민지(24)가 하반기 첫 대회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일주일간의 짧은 휴식기를 가졌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4일부터 나흘간 제주 애월의 엘리시안 제주CC(파72)에서 열리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를 시작으로 하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KLPGA 투어는 이 대회부터 11월 11일 열리는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까지 15주 연속 대회가 이어진다. 지난해 6승을 기록해 ‘대세’로 자리 잡은 박민지는 올해도 전반기에만 3승을 올리며 돌풍을 이어갈 조짐이다. 지난달에는 대보 하우스디 오픈을 마친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해 국내 2개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그 사이 유해란(21·420점)에 밀려 대상(MVP) 포인트 2위(392점)로 내려 앉았다. 시즌 상금 랭킹에서는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77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시티오픈(총상금 195만 3285 달러)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도미니크 쾨퍼(145위·독일)에게 1 대 2(6 대 3 3 대 6 4 대 6)로 역전패했다. 지난해 윔블던 2회전에서 쾨퍼와 첫 맞대결을 펼쳤던 권순우는 당시 2 대 3(3 대 6 7 대 6<10 대 8> 6 대 7<2 대 7> 7 대 5 3 대 6)으로 패배했다. 이번 대회에서 설욕에 도전했지만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하며 상대 전적 2패가 됐다. 권순우는 오는 7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ATP 투어 내셔널 뱅크오픈(총상금 592만 6545 달러)에 출전해 단식 예선부터 뛸 예정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2~2023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PGA 투어는 2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023시즌은 44개의 정규 투어 대회와 3개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로 구성된 총 47개의 대회가 치러진다”고 밝혔다. 2022~2023시즌은 오는 9월 개막하는 포티넷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내년 8월 이스트 레이크GC에서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PGA 투어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의 규모 확장에 대응해 상금 규모도 키웠다. 총상금 규모가 1500만 달러에서 2500만 달러까지 인상된 대회가 8개 열릴 예정이다. 페덱스컵 포인트와 선수 영향력 프로그램을 통해 총 1억 4500만 달러의 보너스 상금도 선수에게 지급된다. 페덱스컵 포인트 상금으로 7500만 달
남자 테니스 유망주 장우혁(17)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주니어 J3 대회에서 단식 우승과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우혁은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아미르 밀루쇼프(우즈베키스탄)를 2 대 1(6 대 2 1 대 6 6 대 3)로 꺾고 우승했다. 남자 복식에서는 유반 난달(인도)과 짝을 이뤄 결승까지 올랐지만 카자흐스탄의 아르템 알렉세이척-예라실 예르딜다 조에 1 대 2로 져 준우승했다. ITF 주니어 대회는 JA가 최고 등급이며 그다음이 J1부터 J5 등급으로 총 6등급이 있다. 장우혁이 출전한 J3 대회는 4번째로 등급이 높은 대회다. 세계 주니어 199위, 국내 주니어 1위인 장우혁은 지난해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J5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한 바 있다. J5보다 높
KX그룹이 직영 또는 위탁 운영하는 4개 골프장의 그린피를 인하했다. 최근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시작한 그린피 인하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골프장 이용객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KX그룹은 1일 “신라(여주), 파주(파주), 떼제베(청주), 파가니카(춘천)의 8월 적용 그린피를 종전 공지가격 대비 최대 23% 인하하며 기존 8월 예약자에게도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KX그룹은 해당골프장들의 그린피를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인하할 계획이며 매월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4개 골프장의 이용료는 주말, 주중, 예약 시간대에 따라 차이가 있다”면서 “골프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조금이나마 골고루 혜택을 나누자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대중골프장협회는 코로나19 이후 대중 골프장의 예약이 어려워지는 등 소비자 불만이 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탄 김효주(27). 이제 그의 시선은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향한다. 김효주는 1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트러스트골프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우승자 후루에 아야카(일본·21언더파)에게 4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위에 이어 2주 연속 톱 3을 기록한 김효주는 이날도 우승에 근접한 플레이를 펼쳤다. 선두와 4타 차 공동 9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그는 2번 홀(파4)부터 샷 이글을 잡아내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5번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첫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8언더파를 친 공동 선두 토니 피나우(미국),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와 3타차 공동 8위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김시우는 지난해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이후 끊긴 톱 10 진입에 도전한다. 지난 6월 US 오픈부터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까지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하는 등 최근 성적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직전 대회인 메이저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에서는 공동 15위를 기록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10번 홀(파4)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의 몸집이 내년에 더 커진다. LIV 골프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LIV 골프 대회를 14개로 늘리고 대회 총상금도 4억 500만 달러(약 5300억 원)로 증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8개 대회, 총상금 2억 5500만 달러(약 3240억 원) 규모에서 대회 수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나고 상금은 1억 5000만 달러(약 1980억 원) 불어난다. 강등·승격 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다. 올해처럼 48명의 선수가 경쟁하는 것은 같다. 하지만 시즌 종료 시점의 상금 랭킹 하위 4명은 LIV 골프에서 강등된다. 이들의 빈자리는 자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3명이 승격되고 남은 한 자리는 아시안 투어 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