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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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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자이언트 림스(Giant Lims)’ 김아림(27)과 교포선수 노예림(21·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50만 달러) 둘째 날 반등하며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두 선수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CC(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합작했다. 전날 공동 12위였던 이들은 공동 8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14언더파 선두인 폴린 루생(프랑스)-데비 베버르(네덜란드)와는 6타 차이다. 이 대회는 선수 두 명이 팀을 이뤄 1·3라운드는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포섬, 2·4라운드는 각자 볼을 쳐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하는 포볼 방식으로 순위를 매긴다. 우승팀 선수들은 일반 대회 우승자와 같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와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의 로열 앤드 에이션트 골프클럽의 명예 회원이 됐다. 로열 앤드 에이션트 골프 클럽은 14일(한국 시간) 우즈와 매킬로이, 폴 로리(스코틀랜드) 등 세 명이 클럽의 신규 명예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50회째를 맞는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은 로열 앤드 에이션트 골프 클럽의 홈 코스인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린다. 로열 앤드 에이션트 골프 클럽은 “이들은 골프에 크게 기여했고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이 골프에 입문하고 즐기는 데 영감을 줬다”면서 “위대한 챔피언일 뿐 아니라 골프를 널리 알리는 역할과 특히 젊은이들이 골프를 즐기게 했다”고 설명했다. 우즈는 “로열 앤드 에이션트 골프클럽은 골프의 고향일 뿐만 아니라 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위해 한국을 찾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세비야FC가 한국 문화에 매료됐다. 지난 8일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방한한 세비야는 10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클럽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최다 우승팀으로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에서도 다섯 번 우승한 스페인 축구 명문팀이다. 입국 다음 날인 9일 세비야 주장 헤수스 나바스와 수비수 마르코스 아쿠냐는 한국어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나바스는 “정말 즐거웠다”며 “항상 한글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한글 교실을 통해서 한글을 배워보니 복습하면 한국어 실력이 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함께 수업을 들은 아쿠냐는 “한글은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렇게 한국 문화에 대해서 배우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수장을 맡고 있는 그레그 노먼(호주)을 비판했다. 우즈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제150회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 “R&A가 챔피언 만찬에 노먼을 초청하지 않은 것은 옳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우즈는 “노먼은 골프라는 스포츠에 가장 도움이 되지 않는 일들을 했다”며 “이곳은 골프에서 가장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장소”라고 했다. ‘골프의 고향’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리는 디 오픈의 상징성을 강조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버리고 LIV 골프에 합류한 선수들을 지적한 것. 그러면서 “디 오픈을 즐길 수 있을 때 지금 즐겨라”고 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가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 기간 세계 랭킹 포인트 반영을 위한 행동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영국 가디언은 “LIV 골프가 디 오픈 개막 전날 열리는 월드골프랭킹(OWGR) 이사회에서 랭킹 포인트 인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150회를 맞는 디 오픈은 14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다. 그레그 노먼(호주)이 이끄는 LIV 골프는 현재까지 세계 랭킹 포인트를 받지 못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LIV 골프에 합류한 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는 세계 랭킹 포인트를 받지 못해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LIV 골프 임원진은 충분히 세계 랭킹 포인트 기준을 충족한다고 보고, O
메이저 통산 9승을 올린 ‘골프 전설’ 게리 플레이어(남아프리카공화국)가 제150회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꼽았다고 영국 골프먼슬리가 12일(한국 시간) 보도했다. 플레이어는 “디 오픈이 열리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는 넓고 길이도 길어서 매킬로이에게 유리할 것이다”며 “그는 최고의 스윙을 가졌다. 디 오픈 우승자는 매킬로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디 오픈은 14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다. 메이저 통산 4승의 매킬로이는 2014년 PGA 챔피언십을 끝으로 현재까지 메이저 타이틀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디 오픈에 앞서 열린 세 차례의 메이저 대회에서는 모두 톱 10에 들었다. 마스터스에서는 준우승을 했다. 미국프로골프(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14)이 윔블던 테니스대회 14세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조세혁은 10일(현지 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14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 커렐 오브리엘 은고노에(미국)를 2 대 0(7 대 6<7 대 5> 6 대 3)으로 제압했다. 올해 신설된 윔블던 14세부 남자 단식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조세혁은 현재 아시아테니스연맹 주니어 랭킹 1위다. 181㎝의 큰 키에 서브와 포핸드 스트로크가 강점이며 5월에는 전 세계 우수 주니어 선수들만 뽑히는 14세부 유럽 투어링팀에 선발됐다. 조세혁은 대한테니스협회를 통해 “상상만 하던 윔블던에 초청 받게 돼 정말 기뻤는데 우승까지 하니 기쁨 두 배”라며 “내년에는 (18세 이하) 주니어 그랜드 슬램에 다 뛰어보고 성인 무대에서 세계 100위 안에 드는 선수가 되겠다”
“LIV 골프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면 당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 DP 월드 투어(옛 유러피언 투어)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베테랑 캐디는 7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골프 먼슬리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서 캐디로 일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며 “99.9%의 DP 월드 투어 캐디들이 단박에 LIV 골프로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LIV 골프와 DP 월드 투에서 활동하는 캐디의 혜택을 비교하면 그의 주장에 힘이 실린다. 현재 LIV 골프의 캐디 대우는 파격적이다. 매체에 따르면 LIV 골프는 캐디들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과 호텔 숙박, 음식까지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LIV 골프 로고가 박힌 모자를 쓸 경우 하루 1000달러(약 130만 원)를 캐디에게 지급하는 옵션도 있다고 한다.
필드소식
PXG의 공식수입원 ㈜카네는 2022년형 PXG 0311 포지드 웨지(사진)를 출시했다. PXG 0311 포지드 웨지는 풀 페이스 그루브 기술력을 적용해 페이스 전체에 걸쳐 미스 샷을 감소시키며 실제 임팩트 면적이 확대돼 어드레스 때 골퍼에게 더욱 편안한 셋업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클럽의 토 부분에 무게 가중치를 둬 기존보다 높은 MOI(관성모먼트)를 생성하며 무게 중심을 기존 포지드 웨지 모델과 비교해 일직선으로 배치함으로써 더욱 일관된 샷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로프트 옵션은 50도부터 52·54·56·58·60도까지 있다. PXG 0311 포지드 웨지는 전국 PXG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계 주요 투어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현재 코로나19 감염 상황 안정세와 세계 각국의 ‘위드 코로나’ 정책 시행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만은 예외인 것으로 보인다. PGA 투어는 7일(한국 시간)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강화 때문에 중국 상하이에서 10월 열릴 예정이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를 열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개최가 무산됐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19년 우승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HSBC 챔피언스 취소로 같은 기간 열리는 버뮤다 챔피언십의 페덱스컵 포인트는 500점으로 높아졌다. 상금도 650만 달러로 증액됐다. 버뮤다 챔피언십은 버뮤다 사
중국 상하이에서 10월 열릴 예정이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가 취소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7일(한국 시간)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강화 때문에 HSBC 챔피언스를 열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개최가 무산됐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19년 우승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HSBC 챔피언스 취소로 같은 기간 열리는 버뮤다 챔피언십의 페덱스컵 포인트는 500점으로 높아졌다. 상금도 650만 달러로 증액됐다. 버뮤다 챔피언십은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앞서 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10월 13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뷰익 LPGA 상하이 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 등의 이
타이틀리스트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 드라이빙 레인지에 퍼포먼스 센터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강남, 서울 한남, 경기 용인, 인천, 광주, 부산에 이은 타이틀리스트의 7번째 피팅 센터다. 오크밸리 퍼포먼스 센터는 실외 시타석부터 잔디 타석까지 피팅이 가능해 실제 구질과 탄도를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76타석 규모의 연습장에 벙커와 그린 등을 갖춰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피팅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진희(24)가 세계 랭킹 10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임진희는 5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1계단 상승한 84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주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을 제패하며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100위 내에 한국 국적 선수는 31명으로 늘어났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 순위에는 큰 변화가 없다. 고진영(27)이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이민지(호주), 넬리 코르다(미국)가 뒤를 이었다. 김효주(27)는 8위로 한국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28)는 김세영(29)을 12위로 밀어내고 11위로 1계단 올랐다. KLPGA 투어 시즌
최근 세계 남자 골프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의 힘겨루기로 시끄럽다. 이 와중에 PGA 투어도, LIV 골프도 아닌 비공식 대회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를 비롯해 남자골프 세계 톱 랭커들이 출전한다. 바로 JP 맥매너스 프로암이다. 이 대회는 4일(한국 시간)부터 이틀 간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프로 선수 1명과 아마추어 3명이 팀을 이뤄 총 50개 팀이 참가한다. 프로 선수들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정하고 단체전은 베스트볼 방식으로 점수를 따로 매긴다. 이 대회의 주최자는 아일랜드의 사업가이자 자선가인 존 패트릭 맥매너스다. 그는 2000년대 중반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두 딸을 둔 엄마 선수 타티아나 마리아(103위·독일)가 생애 처음으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 마리아는 3일(현지 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4회전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17위·라트비아)를 2 대 1(5 대 7 7 대 5 7 대 5)로 꺾었다. 35세의 마리아는 이번이 메이저 단식 생애 첫 8강 진출이다. 2007년 윔블던에서 메이저 단식 본선 데뷔전을 치른 마리아는 이번 대회 전까지 2015년 윔블던 3회전(32강) 진출이 메이저 최고 성적이었다. 둘째를 낳고 불과 석 달 정도 지난 지난해 7월 말에 코트에 복귀한 마리아는 올해 호주 오픈과 프랑스 오픈에서는 모두 본선 1회전 탈락했다. 이번 윔블던 들어서는 2회전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32위·루마니아)를, 3회전에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