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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영 기자

골프스포츠부

기사 3,367개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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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입니다.

  • 미컬슨, 리브 골프 출전…“이상적인 변화 가져올 것”

    미컬슨, 리브 골프 출전…“이상적인 변화 가져올 것”

    “리브 골프를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고 관련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필 미컬슨(52·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이끄는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슈퍼 골프 리그)에 참가한다. 미컬슨은 7일(한국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리브 골프 개막전 출전 소식을 알렸다. 그는 먼저 “몇 달 전 내 얘기로 공격 받고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실수를 저질렀다”고 했다. 미컬슨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대해 “역겹게 탐욕적인 리그”라고 했었다. 미컬슨은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기 위해 돌아올 준비가 됐다. 32년 동안 골프를 했지만 지금이 새로운 시작이다”며 “리브 골프는 나 뿐만 아니라 골프라는 스포츠와 동료들에게도 이상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코스 안팎에서 더 균형 있는 건강한 삶을 살게 해줄 것이다"고 했

  • 69타 박성현, 이번엔 이 기세 이을까

    69타 박성현, 이번엔 이 기세 이을까

    과거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를 다퉜던 박성현(29)과 고진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 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 첫날 나란히 2언더파 69타를 적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 둘이 같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71타 이후 7개월여 만이다. 3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클럽(파71)에서 치러진 US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박성현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 고진영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공동 8위에 올랐다. 7언더파 단독 선두인 일본계 미국인 미나 하리가에와는 5타 차다. 박성현의 반등 조짐이 반갑다. 2019년 여름 LPGA 투어 통산 7승에서 우승이 멈춘 그는 톱 10 진입도 버거운 슬럼프에 세계 랭킹이 274위까지 떨어져 있

  • 2부로 내려갔던 안병훈, 1년 만에 PGA 투어 복귀

    2부로 내려갔던 안병훈, 1년 만에 PGA 투어 복귀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로 내려갔던 안병훈(31)이 PGA 투어로 복귀한다. PGA 투어는 2일(한국 시간) 안병훈이 콘페리 투어 포인트 랭킹 4위(890점)에 올라 2022~2023시즌 PGA 투어 카드를 사실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콘페리 투어에서는 시즌 3승을 올리거나 포인트 랭킹 상위 25위 이내에 들면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 카드가 주어진다. 지난 시즌 성적 부진으로 PGA 투어 시드를 잃었던 안병훈은 이번 시즌 콘페리 투어에서 11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를 포함해 톱 25에 다섯 차례 들었다. 상금 랭킹은 2위(22만4649달러)를 기록 중이다. 안병훈은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목표를 이른 시간에 이뤄 기쁘다. 남은 시간 동안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 맥주 마시며 응원…‘한국판 골프 해방구’ 열린다

    맥주 마시며 응원…‘한국판 골프 해방구’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 상금 8억 원)이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6월 2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경기 중 환호성을 내지르며 응원할 수 있는 홀을 운영한다. 골프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위해 정숙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 에티켓이다. 하지만 롯데 오픈은 즐거운 응원 문화 조성을 위해 7번 홀 그린에 ‘롯데 플레저 홀’을 마련했다. 선수들의 플레이 동안 음악이 흘러나오며 맥주를 마시면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의 16번 홀(파3)과 비슷한 방식이다. 개막 하루 전인 6월 1일에는 장하나, 박민지, 박현경, 이소영, 조아연을 초청해 메타버스 팬미팅을

  • SKT오픈 골프, 스포츠 ESG 확대…채리티 이벤트 개최

    SKT오픈 골프, 스포츠 ESG 확대…채리티 이벤트 개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친환경 대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온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이 올해는 채리티 오픈 개최를 통해 스포츠 ESG 확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 SK텔레콤 오픈(총 상금 13억) 주최측은 개막 하루 전인 6월 1일 본 대회 개최 장소인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에서 자선 이벤트인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을 연다.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에는 8명의 골프, 스포츠 스타가 한자리에 모인다. 남자 골프 레전드 최경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전드 박지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 프로 잡는 장타자인 투수 출신 윤석민, 남자골프의 샛별 김한별, KPGA 배테랑 박상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1승 이보미, 스마일퀸 김하늘이 출전한다. 이들 8명의 선수는 2명씩 팀을 이루며, 4명씩 2개 조로 나뉘

  • “ICT·스포츠의 결합”…팬과 소통하는 SKT오픈 2022

    “ICT·스포츠의 결합”…팬과 소통하는 SKT오픈 2022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2022는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를 활용해 골프 팬들과 색다르게 소통한다. 다음 달 2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 핀크스GC에서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2022가 열린다. 이 대회는 매년 SKT의 정보통신기술(ICT) 노하우를 접목한 AI 하이라이트, 메타버스 생중계와 같은 스포츠와 ICT 간 시너지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 대회에는 로봇과 AI 기반 미디어 기술이 새롭게 더해져 골프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대회장에서는 자율주행 배송로봇이 갤러리들에게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한다. 최근 SKT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플랫폼 기업 뉴빌리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 협력의 첫 결과물인 자율주행 배송로봇 뉴비는 고가의 라이다(LiDAR) 센서 대신 카메라 기반

  • 당연한 캐디 선물, 미컬슨은 안 줬고 토머스는 줬다

    당연한 캐디 선물, 미컬슨은 안 줬고 토머스는 줬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104회 PGA 챔피언십은 저스틴 토머스(29·미국)의 캐디 짐 매케이(잉글랜드)에게 유독 특별했던 대회다. 23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CC(파70)에서 끝난 PGA 챔피언십에서 토머스가 우승하며 통산 15승, 메이저 대회 2승째를 거뒀다. 대회 직후 토머스는 캐디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18번 홀에 꽂힌 깃발을 매케이에게 선물했다. 과거 필 미컬슨(52·미국)의 골프 백을 25년 간 메며 메이저 5승을 함께했던 매케이지만 우승 깃발 선물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 영국 골프먼슬리에 따르면 미컬슨은 다섯 번의 메이저 우승을 하는 동안 매케이에게 단 하나의 깃발도 건네지 않았다. 대신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우승 깃발을 선물했다. 18번 홀 깃발은 우승을 함께한 캐디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 배고픈 황제 우즈, ‘빅 샌드위치’ 먹고 호랑이 기운 불끈

    배고픈 황제 우즈, ‘빅 샌드위치’ 먹고 호랑이 기운 불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의 힘은 ‘밥심’에서 나오는 걸까. PGA 챔피언십 첫날 경기 도중 엄청난 크기의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 우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우즈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CC(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 나섰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조던 스피스(미국)와 한 조로 경기 한 우즈는 버디 3개, 보기 7개를 묶어 4오버파 74타를 쳤다. 공동 99위로 당장 컷 통과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우즈는 첫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후 11·12번 홀에서 파를 기록했고 13번 홀(파5)에서는 드라이버 샷으로 352야드를 날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다만 77㎝의 짧은 버

  • 루키 장희민, 베테랑 황인춘과 맞대결…“지난주 우승 잊겠다”

    루키 장희민, 베테랑 황인춘과 맞대결…“지난주 우승 잊겠다”

    2개 대회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든 신인 장희민(20)이 베테랑 황인춘(48)과 맞붙는다. 장희민은 19일부터 나흘 간 경남 거제의 드비치GC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 원)에 출전한다. 루키 장희민이 첫날 64강에서 만나게 될 상대는 황인춘이다. KPGA 투어 통산 5승을 올린 황인춘은 2003년 KPGA 투어에 데뷔한 20년 차 베테랑이다. 2016년 이 대회 결승까지 올라갔던 황인춘은 당시 무명이었던 이상엽(28)에게 1홀 차 역전 우승을 내주며 준우승의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최근 황인춘의 성적은 아쉬움이 남는다. 가장 최근 톱 10에 든 것이 2020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8위다. 2017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5년 간 승수를 쌓

  • PGA 투어 ‘믿을맨’ 우즈 “미컬슨과 연락 안 한다”

    PGA 투어 ‘믿을맨’ 우즈 “미컬슨과 연락 안 한다”

    “미컬슨은 나와 전혀 다른 입장이다. 그래서 연락하지 않고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불참을 선언한 디펜딩 챔피언 필 미컬슨(52·이상 미국)을 비판하며 PGA 투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였다. 우즈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서던 힐스CC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 회견에서 “디펜딩 챔피언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것은 항상 아쉽다. 미컬슨이 그리울 것”이라면서도 “그와 연락하지도, 말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우즈의 이런 발언에는 이유가 있다. 그는 “미컬슨은 PGA 투어에 헌신하고 PGA 투어의 유산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동의할 수 없는 발언을 했다”며 “미컬슨은 우리와 전혀 다른 입장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나는 PG

  • 깨어나는 ‘골든 보이’ 스피스, 제6의 멤버 꿈꾼다

    깨어나는 ‘골든 보이’ 스피스, 제6의 멤버 꿈꾼다

    4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진 사라센(미국), 게리 플레이어(남아프리카공화국), 벤 호건,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 다섯 명만이 존재하는 이 클럽에 ‘골든 보이’ 조던 스피스(29·미국)가 노크하고 있다. 19일(한국 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CC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이 열린다. 영국 BBC스포츠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PGA 챔피언십만을 남겨둔 스피스를 조명했다. 2015년 마스터스·US오픈 우승, 2017년 디 오픈에서 우승한 스피스는 PGA 챔피언십만 우승하면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하게 된다. 이번이 대회 열 번째 출전이다. 2013년부터 매년 출전한 이 대회에서 2015년 준

  • 358야드 ‘쾅’…돌아온 우즈 “마스터스 이후 더 강해졌다”

    358야드 ‘쾅’…돌아온 우즈 “마스터스 이후 더 강해졌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PGA 챔피언십에서 3년 만의 메이저 대회 승수 추가에 나선다. 미국 골프위크는 우즈가 19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CC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연습 라운드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16일 치른 연습 라운드 뒤 우즈는 “마스터스 이후 훨씬 더 강해졌다”고 밝히며 메이저 16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강한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우즈는 여유롭게 연습 라운드를 돌았다. 5번 홀에서 게리 우들랜드(미국)와 합류한 그는 주로 그린과 그린 주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5번 홀 페어웨이에서는 기자들과 짧게 얘기를 나눴고 케빈 나(미국)에게는 깃발에 사인까지 해줬다. 우즈의 오랜 캐디 조 라카바는 “우즈가 더 강해지고 있는 것

  • 도약 날갯짓 박성현, 4언더 공동 14위

    도약 날갯짓 박성현, 4언더 공동 14위

    좀처럼 날아오르지 못하던 박성현(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날개를 활짝 펼쳤다. 박성현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순위는 공동 14위로, 9언더파 63타를 적어낸 단독 선두 마델레네 삭스트롬(스웨덴)과는 5타 차이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성현은 전반 1타, 후반 3타를 줄이며 올 시즌 두 번째 언더파 스코어를 만들었다. 특히 그린 적중률이 94.4%에 이를 만큼 아이언 샷이 날카로웠다. 평균 드라이버 샷 거리도 올 시즌 평균(264야드) 보다 높은 267야드였다. 이날 68타는 박성현이 지난해 10월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기록한 66타

  • 피묻은 사우디 돈?…노먼 “우리는 모두 실수하며 산다”

    피묻은 사우디 돈?…노먼 “우리는 모두 실수하며 산다”

    다음 달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슈퍼 골프리그)가 개막하는 가운데 ‘자말 카슈끄지 암살 사건’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리브 골프 시리즈의 CEO 그레그 노먼(호주)은 “우리 모두 실수를 하고 산다”며 다소 뻔뻔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11일(현지 시간) 영국 BBC스포츠는 리브 골프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열린 대회 홍보 행사를 조명했다. 이 행사의 주요 이슈는 골프가 아닌 카슈끄지 암살 사건이었다. 이 사건에 대해 노먼은 “우리는 그것을 인정한다”면서 “그 실수로부터 무엇을 배울지, 그리고 어떻게 바로잡아 나갈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반정부 성향 언론인으로 미국 워싱턴 포스트의 칼럼니스트였던 카슈끄지는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비판해 온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2018년 10월 주(駐

  • 누워있는 시간 더 많았던 우즈, 어떻게 900억 벌었나

    누워있는 시간 더 많았던 우즈, 어떻게 900억 벌었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공식 대회 출전 없이도 스포츠 선수 수입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1일(현지 시간)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매체 스포르티코가 발표한 지난해 스포츠 스타 수입 순위에서 우즈는 7350만 달러(약 942억 원)로 10위에 올랐다. 이 매체가 집계한 선수 수입에는 기본 급여와 상금을 비롯해 후원 계약, 출연료, 기념품 판매 등의 금액도 포함됐다. 지난해 2월 자동차 전복 사고로 다리 부상을 당한 우즈는 거의 재활에만 전념했다. 골프채를 잡고 스윙 하는 3초짜리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게 사고 9개월 만이었다. 대회 출전은 12월 이벤트 대회로 열린 PNC 챔피언십뿐이었다. 이 대회에서 아들 찰리(12)와 한 팀을 이룬 우즈는 준우승을 차지해 8만 달러(약 1억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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